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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개인기록물

e수원뉴스 워크숍을 다녀와서

불교 고려는 우리가 마주한 풍토로서 임해야 하며, 전장의 무대 고려연방제를 지향해야 한다. 그것은 생존과 운명이 달려 있기 때문이다.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e수원뉴스 워크숍을 다녀왔다. 건봉사, 속초박물관, 백담사, 통일전망대를 비롯해 속초시와 고성군 인근 일대를 두루 다니면서 그곳에서 느꼈던 인상 깊었던 곳을 몇 군데 소개할까 한다.여러 탐방지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갯배로 유명한 아바이마을이 아니었나 싶다. 가을동화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며 인기 있는 장소를 그 지역의 역사를 고스란히 녹여내며 또 발전시켜 지금은 그 일대가 관광지나 다름없는 명소로 탈바꿈했기 때문이다.또 지역의 먹을거리를 자연스럽게 융합시켜 하루에도 수만명이 찾는 브랜드 마을로 탈바꿈 시킨 것이 가장 인상 깊었다.드라마 촬영지로 시작한 인기 장소를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주변 경관을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의 먹을거리와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낸 노력이 지금의 결과를 낳은 게 아닐까 싶다. 수원에도 드라마촬영지로 유명한 장소가 여럿 있지만 그 점이 부족한 부분으로 배울 점이 많을 듯 보였다. 두 번째로 인상 깊었던 곳은 지역의 역사를 꼼꼼히 담아낸 속초박물관이다. 실향민들의 삶, 아바이마을, 그 시대의 가옥구조와 판자촌을 실제 크기로 복원해 그 들의 삶을 세세히 담아낸 부분과 지역에서 일어난 일들을 기록해 역사로 담아낸 것이 무엇보다 인상 깊었다.또한 발해박물관과 지역의 문화유산인 전통사찰에 대한 내용도 많아 시 차원에서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해 큰 애정을 쏟고 있다는 걸 느꼈다. 그러한 부분이 관광도시 속초시의 저력이 아닌가 싶다. 속초박물관에는 그 이상의 그 무엇이 분명히 있었다. 세 번째로는 백담사가 인상 깊었다. 언뜻 보기에도 작은 사찰의 하나로 보였지만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수많은 돌탑들의 풍경은 보는 것만으로 온 몸을 전율케 했다. 그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명소중의 명소라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백담사를 들어가려면 버스를 이용하는데 특별히 입장료를 받지 않는 백담사에서 지역 사람들이 운영하는 버스는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곳에 대한 입장료도 함께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러한 부분에서 여러 명소를 개발하고 있는 수원에도 유용할 듯 보였다. 관광객을 위해 특화된 전기버스, 전기택시와 같은 운송수단을 활용해 지역을 소개한다면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의 수입도 창출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주민들이 운영한다는 점이 우리에게도 배울 점이 많았다. 네 번째로 조선시대 4대 사찰중의 하나였던 건봉사도 인상 깊었다.6.25전쟁으로 대부분 소실되었던 사찰을 하나하나 다시 복원하면서 지역의 명소로 만들어가고 있었기 때문이다.건봉사는 지금도 복원이 진행 중이다. 이러한 노력이 계속 이어진다면 머지않은 미래엔 하루 수만명이 찾는 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보였다.수원에도 이에 못지않은 사찰이 있다. 광교산에 고려시대 사찰인 창성사가 있었다. 그 점에서 건봉사와 백담사의 구조양식과 복원이 진행 중인 부분에서 수원사람으로서 부러운 느낌이다.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고 또 많은 관심을 가진다면 머지않은 미래엔 지역의 또 다른 명소로 만들 수 있지는 않을까. 게시일 : 2025-09-25, 글쓴이 : 김홍범 기자

뉴스 / 개인기록물

생태교통은 시대의 흐름

미래의 교통수단인 전기자동차와 전기자전거
사진:프랑스의 자동차 회사가 제작 중인 너비 90cm 길이 240cm에 불과한 스마트한 자동차 '뤼메네오 스메라' 이 전기 자동차는 한번 충전으로 90마일 시속 80마일(129km)로 달릴 수 있다 얼마 전 행궁동에선 생태교통 수원2013이 성공적으로 열려 우리 시대에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걷기, 자전거, 전기바이크, 전기자동차 뿐만 아니라 사람중심의 보행도로와 원도심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준 '생태교통 수원2013'은 시대의 흐름 속에 아주 적절한 시기에 열렸던 행사가 아니었나 싶다. 며칠 전 행궁동에서 예전엔 보기 힘들었던 전기자전거를 이용하는 지역의 어르신을 만났다.그 활용도가 너무나 좋다는 말을 들었다. 자동차나 버스를 이용하는 것보다 더 편하다는 것이다. 또한 충전하면 25km를 달리고 며칠에 한번 충전하기 때문에 비용도 훨씬 저렴하다는 것이다. 지금의 세계의 흐름을 보면 전기자동차가 세계적인 열풍 속에 그 인기가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이런 흐름으로 간다면 적어도 10년 이내 길면 2030년 이내 전기자동차는 기존의 석유자원을 쓰는 자동차 생산을 넘어설지도 모른다. 이러한 열풍의 이유는 우리 시대 친환경적 요소들과 맞물렸다는데 있다.석유자원의 고갈, 값비싼 석유자원, 지구 온난화, 친환경적인 요소들이 맞물리면서 전기자동차의 생산을 더욱 재촉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국내의 경우 인구는 줄고 노인층이 많아지는 시대에 접어들면서 더욱 실속 있고 교통비용에 부담이 적은 전기자전거와 같은 친환경 교통수단이 더욱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이러한 교통수단과 다양한 스마트한 운영체제와의 결합도 눈여겨 볼만하다. 앞으로의 자동차는 튼튼하고 빠른가 보다는 에너지 소비를 절약하고 얼마나 똑똑한 자동차를 만드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그러한 운영체제와 자동차의 만남은 또 다른 새로운 문화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흐름은 기존의 도시의 환경도 변화가 필수조건이다. 지금과 같은 교통 환경에서는 미래의 환경을 열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앞으로의 주택과 도시는 얼마나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지 또 에너지 생산이나 그 어떤 것을 생산하는가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그것은 문화가 될 수 있고, 에너지가 될 수 있으며, 채소와 같은 밭이 될 수 있다.재밌는 것은 앞으로 자동차를 생산하는 회사는 기존의 자동차 회사의 전유물이 안 될 거라는 데 있다. 전기관련회사나 배터리 회사, 똑똑한 운영체제를 개발하는 회사, 스마트폰을 만드는 회사에도 얼마든지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기 때문이다.컴퓨터를 만드는 회사가 아이폰을 만들며 새로운 세상을 열었듯, 앞으로 가까운 미래엔 운영체제를 만드는 회사나 또는 스마트폰 제조 회사가 전기자동차를 만들며 새로운 혁명을 가져올지도 모른다. 미래엔 똑똑한 자동차가 더 각광받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이러한 변화는 시대의 흐름 속에 어느 시점에서 해일처럼 우리 시대에 밀려올 것으로 보인다. 운영체제, 빅데이터, 인공지능, 스마트폰, 지구온난화, 석유자원고갈, 인문학, 친환경, 생태교통 등의 이러한 요소들은 가까운 미래 앞으로의 자동차 문화에 변화를 줄 것으로 미래는 예측하고 있다. 게시일 : 2025-09-25, 글쓴이 : 김홍범 기자

뉴스 / 라이프

이번 주 광교산 단풍 보러 갈까

인류사에서 절대로 무시 못하는 수원의 상징성, 가을이 쏟아지는 광교산에서 가을을 느껴보세요
울긋불긋 가을이 쏟아지는 듯 요즘 산과 들녘엔 가을이 무르익고 있다. 살이 통통 오른 채소의 모습은 농부를 웃음 짓게 하고 추수가 한창인 들녘은 황금바다를 보는 듯, 보는 이로 하여금 풍요로운 가을의 들녘을 느끼게 한다. 오는 주말부터는 수원지역에도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가까운 광교산을 찾아 가족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한해 600만이 찾는 광교산은 등산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다. 등산 코스도 많아 반딧불이 화장실부터 시작되는 가장 긴 코스는 주말 아침이면 등산을 하려는 전문 등산객들로 하여금 북새통을 이룬다. 반딧불이 화장실부터 시작되는 코스와는 달리 상광교 종점부터 시작되는 코스는 가족단위와 연인들이 많이 찾는다.그 구간이 완만한 코스로 풍경이 아름답고 가을의 단풍을 구경하기에 더 없이 좋다. 천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광교산은 고려 초기부터 그 역사를 함께해왔다. 928년 태조 왕건에 의해 명명된 광교산의 이름과 고려 초기부터 있었던 89개의 암자를 거느린 대 사찰인 창성사가 200여 년 전까지 있었으며, 창성사 진각국사비가 보물로 지정된 의미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병자호란 당시 청나라 10만 군대를 무찌른 김준용장군전승지도 광교산에 있다. 지네절터에서 바라본 김준용장군정승지는 그 지리를 보는 것만으로도 호국의 상징으로 가슴을 요동치게 만든다. 절터약수터 또한 인기가 많다. 미약사, 또는 미학사로 불리던 아름다운 절이 이곳에 있었으며 단풍의 풍경과 절터 그리고 억새밭 풍경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넉넉하게 만든다.'수원(水原)'은 지명에 나타나 있듯 물이 풍부한 곳이다. 역사 속의 지명 역시 이와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삼한시대 마한 54개국 중 하나인 모수국, 삼국사기에는 매홀로 표기돼 있다. 또한 수성군, 고려시대 초기 태조 23년엔 수주로 승격된다. 역사를 보듯 수원에서 발원지의 의미는 남다르다. 지역의 역사와 함께하기 때문이다. 수원천 발원지를 찾아 지역의 역사를 알아보는 것도 남다른 광교산 여행이 될 수 있다. 광교산에 위치한 풍요로운 농촌의 풍경도 가을의 깊이를 더한다. 추수가 한창인 들녘은 어렸을 적 추억을 머금게 하고, 통통 오른 배추의 모습은 풍요로운 가을의 느낌을 더욱 깊게 만든다.올해 초 조성된 광교저수지에 위치한 광교마루길도 가볼만 하다. 단풍의 풍경과 수변의 풍경이 조화를 이루며 그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지금은 많은 인기를 얻으며 지역의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광교산 단풍은 이번 주말을 시작으로 다음 주까지 절정을 보일 전망이다. 광교산 가는 길은 주말엔 차가 많이 밀리는 관계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가는 방법은 수원역에서 13번 버스나 13-3번을 이용하면 된다. 게시일 : 2025-09-25, 글쓴이 : 김홍범 기자

뉴스 / 개인기록물

수원의 미래, 행궁동 날개를 달다

수원의 상징성은 인류사에서 절대 무시못하는 위치에 있다.
생태교통이 열리는 행궁동은 수원의 보석과 같은 곳이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 있는 화성행궁, 정조의 어진이 봉안된 화령전, 아름다운 행궁길과, 최근 생태교통이 열리고 있는 화서문로 거리는 주말이면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룰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행궁동엔 생태교통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마을은 둘러보면 꼭 관광지를 보는듯하다. 자동차가 없는 도로는 신선하며, 담장의 벽화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자전거택시와 자전거 버스와 같은 다양한 탈 것엔 관광객들이 길게 줄을 이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현재 3주차에 들어선 상태지만 관광지로서의 조건으로 보자면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의식, 다채로운 프로그램, 관광지로서의 인프라 등을 봐도 어느 정도는 관광지로서의 그 요소를 충족시키고 있다.아직은 마을 곳곳의 인프라가 확산되지 못하고는 있지만 장롱속 사진전과 시민영화제, 옥상음악회, 시 낭독, 무대에서의 공연들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들의 의식도 변화된 모습이 보인다. 일부 생계를 위해 영업을 하는 차들을 제외하곤 대부분 차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협조를 하고 있다.미리 가 본 30년 후의 행궁동만약 이러한 상태로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행궁동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지금부터는 상상속 행궁동의 미래를 그려볼까 한다. 30년 후의 미래 행궁동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관광지로서 발돋움 했다.세계 각지에서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은 행궁동 이곳저곳을 다니며 이국적인 모습과 웅장한 수원화성, 아름다운 화성행궁, 다양한 거리의 볼 거리로 저녁 늦게까지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북적거린다. 지금같이 이렇게 세계적인 관광지로 변한 계기는 오래전 생태교통 수원2013에 의해서다. 이 행사를 계기로 주민들의 의식변화와 관광지로서의 조건들을 충족시키며 발전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누구라도 30년전에는 이런 모습을 상상하지 못했다.주민들은 차 없이 생활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했으며, 주민들은 마을을 보다 더 명소로 꾸미기 위해 힘을 모았다. 행궁동은 지금 하루 수십만 인파가 몰린다. 수많은 관광객들은 행궁동을 오가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관광상품을 구매하고, 이곳에서 전통 맛을 즐기며, 행궁동 한옥마을에선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려는 해외 관광객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행궁동의 한옥마을은 한옥체험관에 의해 더욱 확산되었다. 장안문으로 들어서는 성안 일대는 오래전 화성의 모습을 재현이라도 하듯, 양 옆으로 한옥들이 들어서 있으며 인근 마을 곳곳엔 전통 공연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해외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장안문과 팔달문을 이어주는 도로는 대리석으로 치장이 되어 있고, 수많은 관광객은 이 길을 따라 오간다.도로의 중앙엔 노면전차가 지나간다. 노면전차 선로 부근엔 잔디를 깔아 도심의 경관을 만들고 있다. 도로 인근엔 자전거 택시와 버스와 같은 관광객을 위한 이동수단이 준비되어 있다. 가족단위의 관광객은 자전거 택시를 타고 수원화성 성곽 주변과 행궁동 곳곳을 여행하며 볼 거리를 즐긴다. 단체 관광객들은 관광객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자전거버스를 이용한다. 이 버스는 15인승으로 배터리를 넣으며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다. 이 버스엔 두 명의 안내원이 탄다. 한 명은 조종석을 맏고 한명은 지역의 명소들을 소개하는 관광안내원의 역할을 맡고 있다.수원화성은 큰 성곽이기에 다 둘러보려면 하루가 족히 걸린다. 또한 화성과 행궁동의 명소들을 다 둘러보려면 2일이나 3일이 족히 걸리기 때문에 대부분의 관광객은 인근의 한옥체험관과 한옥 숙박시설에서 보낸다.저녁에도 행궁동 거리엔 사람들로 넘쳐난다. 특화된 갈비거리는 전국의 수많은 젊은 여행객들을 끌어 모았고, 여럿이서 갈비탕을 떠서 나눠먹는 아이템은 관광객뿐만 아니라 밤늦게 인근 주민들도 즐겨 찾는 갈비의 명소 거리를 만들었다. 저녁엔 갈비거리와 통닭거리 순대타운 등의 먹거리 촌은 24시간 운영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는다.지동시장은 인근의 주차장을 지하엔 주차장을 만들고 별관을 운영할 정도로 전국적인 인기를 끈다. 통닭거리를 비롯한 수원천변 거리는 지역의 또 다른 명소로 발돋움 한다. 여름과 가을의 이곳의 풍경은 해외 유명한 강변을 보는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차가 다니지 않는 거리를 실현한다. 30년의 미래엔 행궁동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는 들어오지 못한다. 그간 배터리 기술의 발전은 전기 자동차, 전기 버스, 전기 자전거와 같은 친환경 교통수단은 쉽게 볼 수 있는 흔한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예외가 있다면 대중교통 수단인 택시와 버스뿐이다. 노면전차가 다니는 장안문과 팔달문 사이는 큰 축제가 열리는 날엔 200여년전의 시대로 돌아간다. 이 시기엔 행궁동 사람들은 모두 한복을 입고 정조대왕 행렬과 관광객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주민들의 모습은 한 달간 차 없는 마을을 실현하듯 연일 국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큰 호응을 얻는다.이곳이 바로 30여년전 생태교통이 열렸던 최초의 마을이기 때문이다. 변화된 도시의 모습과 주민들의 모습에 세계의 수많은 도시의 공무원들과 관계자들은 한 번쯤 꼭 방문해야 하는 생태교통 도시로 각광을 받는다. 행궁동의 변화된 모습은 많은 도시들의 변화를 불러왔다. 기존의 도로 중심에서 벗어나 친환경적이고 사람중심적인 도시를 실현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습은 도시도 생태교통이 가능하다는 것을 성공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세계역사에 기록이 되며, 세계의 수많은 아이들에게 행궁동은 꼭 한번 가야 할 명소로 자리 잡는다.지금과 같은 미래의 이야기는 실현이 가능하다. 상상 속에 미래의 모습을 그렸다지만, 우리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충분히 미래엔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 없이는 불가능 하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꿈을 꾸어야 한다.수많은 꿈들이 모여야 실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미래 수원은 행궁동이 먹여 살릴지도 모른다. 미래의 행궁동을 꾸는 건 변화된 행궁동의 모습들이 그 어느 때보다 미래의 모습들이 비춰지기 때문이다. 우리 한번 그 꿈들을 행궁동에 그려보는 것은 어떨까. 게시일 : 2025-09-25, 글쓴이 : 김홍범 기자

뉴스 / 개인기록물

또 하나의 올림픽 ‘생태교통 수원 2013’

생태교통이 열리는 행궁동 오는 9월 다양한 행사로 들썩
오는 9월이면 수원시 팔달구 신풍동, 장안동 일대에서는 세계인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축제가 한바탕 벌어진다.또 하나의 올림픽이라 말할 수 있는 '생태교통 수원 2013'이 바로 그것.생태교통 수원 2013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신풍동, 장안동 일대에서 한달간 열리는 행사로 수원시 주최, ICLEI(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지방정부), UN-HABITAT(유엔 인간주거계획)의 후원으로 생태교통연맹 및 ICLEI(75개국 1,250개 도시)가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지역으로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 '생태교통 수원 2013'수원시뿐만 아니라 ICLEI와 UN-HABITAT와 같은 국제기구의 주관·후원 속에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75개국 1,250개 도시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ICLEI와 UN-HABITAT만 봐도 미래도시, 생태교통에 관심을 갖는 수많은 세계인의 이목이 수원 그것도 행궁동에 시선이 집중된다.또한, 미래 석유고갈 시대를 대비하여 앞으로 다가올 주거환경 및 미래 도시의 모습을 미리 그려볼 수 있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사람중심의 교통, 사람중심의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과, 석유에너지에 연연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사람의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도, 이번 9월에 열리는 '생태교통 수원 2013'에 그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뿐만 아니라, 낙후되고 침체된 원 도심을 재정비하고 각종 규제와 낙후된 수원의 도심을 개선 확충하여, 주거환경은 물론 세계문화유산 화성 관광과 연계해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알리고 관광수익 증대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대할 뿐만 아니라, 수원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어 이번 9월에 열리는 '생태교통 수원 2013'이 수원시민으로서도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지난 2012년 수원시 생태교통페스티벌이 UN-HABITAT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장식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생태교통도시는 곧 사람이 중심생태교통은 보행, 인라인 같이 바퀴와 수레 등을 이용하는 무동력 이동수단과 대중교통수단, 친환경 전기동력수단, 그리고 이들 사이의 연계를 포함하는 환경적,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교통체계를 말한다.기존의 자동차가 중심의 도로에서 사람이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사람 중심의 도로로 바뀌고, 화석연료 의존율을 낮추고 청정에너지 사용하는 전기자동차 등과, 인라인, 수레, 자전거 등을 이용하면서 도심 속에서 편리하고 쾌적한 교통체계를 만들어가는 것에도 그 의미가 있다. ICLEI 세계총회 행사에 참가한 염태영 수원시장 '생태교통 수원 2013'엔 어떤 행사가 열리는 걸까9월 한달간 열리는 '생태교통 수원 2013'엔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기획행사로는 개막식과 폐막식에 75개국 1천250개 도시가 참여하며 자원순환축제엔 150개사가 참여, 화성문화제와 주민자치박람회, 평생학습축제, 전국자원봉사센터대회, 환경영화제, 환경마라톤 등이 열리게 된다.또한 상시행사로는 생태교통 이동수단 전시관 운영, 생태교통 이동수단 체험장, 생태교통 홍보관 운영, 기후에너지와 관련 홍보와 교육 체험관을 운영하며 골목행사에서는 골목영화제, 골목전래놀이, 생태교통투어, 생태교통마을 문화해설, 생태환경 사진전, 홈쿠킹, 생태예술전, 생태인문학강좌 등이 열리고 화서문로에선 골목드로잉, 망치공방, 전통놀이마당, 벼룩시장, 생태놀이마당, 유기농마켓 등이 운영된다.주말프로그램으로는 마임축제, 도시캠핑축제, 전통혼례시연, 북콘서트, 골목댄스파티, 추석맞이 기획행사와 플래시몹공연, 거리예술공연, 대동놀이, 생태이동수단 뽐내기 대회, 아스팔트 드로잉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학술행사로는 ICLEI 생태교통 세계총회(75개국 1,250개 도시), 저탄소 녹색도시 국제포럼(10개국 500여명), 생태교통연맹워크숍(10개국 50개도시 500여명), 지속가능발전전국대회(1,000명), 마을만들기전국대회(20,000명)등이 준비되어 있다. 세계지구환경정상회의장에서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만나 '생태교통 페스티벌'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염태영 수원시장 생태교통 사업지역내 문화시설기반 조성 및 다양한 도심정비사업 진행사업지역인 신풍·장안동 도심정비사업도 진행된다. 특화거리 조성으로는 전선지중화 작업뿐만 아니라, 옛길 및 골목길 재정비, 하수도 시설개선, 쌈지공원 7개소가 조성되며 간판(1,292개소)과 입면(18,816㎡)이 개선된다.주거시설 개선사업으로는 담장 허물기, 커뮤니티 공간조성, 그린파킹, 주택개량 등이 진행되며, 도시텃밭 3개소도 건립된다.또한, 신풍·장안동엔 문화시설인 미술관도 건립된다. 2014년 완공을 목표로 건축 연멱적 1만㎡의 지상 2층, 지하 2층 규모로 지어지며, 장안문 주변에도 전통식생활체험홍보관 및 예절관, 경기궁중음식문화관, 한옥게스트하우스 등 전통문화시설이 들어서게 된다.이어 수원시는 페스티벌 기간동안 500석 규모의 대회의실과 300석 규모의 라운드테이블, 분과회의실 등을 갖춘 대형 파빌리온(이동가능한 가설 천막)을 행궁 주차장에 설치해 생태교통 세계총회와 분임회의, 각종 포럼, 워크숍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변화의 중심에 있는 행궁동 200여년만의 새로운 변화의 중심에 있는 행궁동, 그곳엔 사람중심 도시로 변화하는 도심의 모습뿐만 아니라, 땀을 흘리며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미래의 교통수단을 엿볼 수 있고, 그러한 모습속에서 수원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어 '생태교통 수원 2013'이 수원시민으로서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그리고 그 변화의 그 중심엔 오는 9월에 열리는 '생태교통 수원 2013'이 있다. 게시일 : 2025-09-25, 글쓴이 : 김홍범 기자

뉴스 / 짤막소식

우주 탐사는 앞으로 마주할 새로운 대지에 탐사 계획을 벌이는 것이 좋다.

그곳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해야 한다. 후방이다. 
우리가 마주할 곳은 삭막한 대지가 있는 땅으로 광할한 바다가 펼쳐지는 환경이다. 거대한 초 거대 대륙 또한 수없이 많다. 그곳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해야 한다. 후방이다. 다양한 환경이 주어질 수 있다. 지구의 지적수준으로는 분명히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게시일 : 2025-09-25, 글쓴이 : 김홍범 기자

스터디 / 우분투서버

Linux Deploy를 사용하여 Android에서 Kali Linux 사용

모든 안드로이드 폰이나 태블릿에서 Kali Linux 사용 가능
참고사항 Kali Linux on Android using Linux Deploy https://www.kali.org/blog/kali-linux-android-linux-deploy/ https://www.youtube.com/watch?v=OiU_VK8GXY4 인류 이주를 위한 보급 활용방안은? 휴대가 편한 스마트폰을 활애한 개인 기록용 서버 운영하기 이주후에도 넷은 연결될 전망이다. ARM 하드웨어에서 Kali Linux를 실행하는 것은 처음부터 저희의 주요 목표였습니다. 지금까지 삼성 크롬북, 오드로이드 U2, 라즈베리 파이, RK3306, 갤럭시 노트 10.1, CuBox, Efika MX, 비글본 블랙 등 다양한 기종에 대한네이티브이미지를 빌드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Android를 실행하는 거의 모든 최신 기기에 chroot 방식으로 Kali Linux를 설치할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실제로Linux Deploy개발자들은 간단한 GUI 빌더를 사용하여 chroot 환경에서 다양한 Linux 배포판을 매우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필수 조건 Android 2.1 이상을 구동하고 루팅된 기기. 내부 또는 외부 저장소에 최소 5GB의 여유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빠른 무선 인터넷 연결. 네트워크에서 배포판을 부트스트랩할 때까지 기다릴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Kali를 위한 Linux Deploy 구성 Kali를 설치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배포 " 탭에서Kali Linux를선택하면 중요한 내용은 거의 다 다루었습니다. 선택적으로 아키텍처를 선택하고, Kali 미러가 올바른지 확인하고, Android 기기에서 설치 유형과 위치를 설정하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Linux Deploy에서 제공하는 기본값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칼리 이미지 구축 모든 설정이 완료되면 "설치" 버튼을 눌러 저희 저장소에서 바로 Kali Linux 부트스트랩을 시작합니다. 인터넷 연결 속도에 따라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습니다. 최소한 도구 없이 Kali Linux 기본 설치를 다운로드하게 됩니다. chroot된 Kali 시작하기 설치가 완료되면 Linux Deploy가 Kali Linux chroot 이미지를 자동으로 마운트하고 로드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SSH 및 VNC와 같은 서비스가 시작되어 원격 접근이 더욱 쉬워집니다. 이 모든 작업은 "시작"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수행됩니다. Linux Deploy가 이미지를 설정하는 과정을 다음과 유사한 출력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Linux Deploy는 chroot된 Kali 이미지 내에서 VNC 및 SSH 서버를 시작했습니다. Android 기기에 할당된 IP 주소(제 경우 10.0.0.10)를 사용하여 원격으로 Kali 세션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chroot된 Kali에 로그인 이제 SSH 또는 VNC 클라이언트를 사용하여 Kali 인스턴스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VNC 비밀번호는 "changeme"이고, SSH 자격 증명은Linux Deploy를 통해 설정된 사용자 이름( "android")과 비밀번호 ("changeme ")입니다. muts@slim:~$ ssh android@10.0.0.10 android@10.0.0.10 password: Linux localhost 3.4.5-447845 #1 SMP PREEMPT Fri Apr 12 17:22:34 KST 2013 armv7l Kali GNU/Linux 1.0 [running on Android via Linux Deploy] android@localhost:~$ sudo su root@localhost:/home/android# df Filesystem 1K-blocks Used Available Use% Mounted on /dev/loop3 4180944 667268 3304012 17% / tmpfs 952708 80 952628 1% /dev tmpfs 952708 0 952708 0% /dev/shm root@localhost:/home/android# root@localhost:/home/android# apt-get update Hit http://http.kali.org kali Release.gpg Hit http://http.kali.org kali Release Hit http://http.kali.org kali/main Sources Hit http://http.kali.org kali/contrib Sources Hit http://http.kali.org kali/non-free Sources Hit http://http.kali.org kali/main armel Packages Hit http://http.kali.org kali/contrib armel Packages Hit http://http.kali.org kali/non-free armel Packages Ign http://http.kali.org kali/contrib Translation-en_US Ign http://http.kali.org kali/contrib Translation-en Ign http://http.kali.org kali/main Translation-en_US Ign http://http.kali.org kali/main Translation-en Ign http://http.kali.org kali/non-free Translation-en_US Ign http://http.kali.org kali/non-free Translation-en Reading package lists... Done root@localhost:/home/android# 이미지 크기 고려 사항 변경하지 않으면 Linux Deploy는 Kali를 "네이키드(naked)" 방식으로 설치할 때 약 4GB의 이미지 크기를 자동으로 설정합니다. 나중에 Kali 도구를 추가로 설치하려면 Linux Deploy의 설정을 통해 더 큰 이미지 크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컬 VNC 연결 제대로 작동하도록 몇 가지 VNC 클라이언트를 사용해 봤습니다. 로컬 VNC 클라이언트를 통해 Kali를 제어하는 ​​것이 가장 편리한 작업은 아니지만, 분명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는 이 인스턴스에 SSH를 통해 접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래 그림은 Galaxy S4에서 찍은 Kali Linux 데스크톱 스크린샷을 오버레이한 것입니다. 게시일 : 2025-09-25, 글쓴이 : 김홍범 기자

대용량자료실 / PC관리보안

용량이 가볍고 배우기 용이한 우분투 18.04 서버

오래된 노트북을 활용하기 좋은 서버 프로그램
용량이 가볍고 배우기 용이한 우분투 18.04 서버 홈페이지에서 다운받기 https://releases.ubuntu.com/18.04/ubuntu-18.04.6-live-server-amd64.iso 이주후 모든 물자는 무상으로 보급된다. 게시일 : 2025-09-25, 글쓴이 : 김홍범 기자

대용량자료실 / PC관리보안

용량이 가볍고 배우기 용이한 우분투 18.04 데스크탑

서버 설치도 부담없는 우분투 1804 데스크탑
용량이 가볍고 배우기 용이한 우분투 18.04 데스크탑 홈페이지에서 다운받기 https://releases.ubuntu.com/18.04/ubuntu-18.04.6-desktop-amd64.iso넷시티 자료실 게시일 : 2025-09-25, 글쓴이 : 김홍범 기자

스터디 / 우분투서버

안드로이드폰에 우분투 터치 설치하기

휴대가 편하고 APM 서버와 웹진 운영이 용이한 팁 (우주발 암흑기 전장시대 진입) 개인으로서 체계적으로 기록해 가야 한다.
설치영상 지구에서의 1인당 보급물품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우분투 터치 설치 프로그램 https://devices.ubuntu-touch.io/installer/ 참고사항 Kali Linux on Android using Linux Deploy https://www.kali.org/blog/kali-linux-android-linux-deploy/ https://www.youtube.com/watch?v=OiU_VK8GXY4 인류 이주를 위한 보급 활용방안은? 휴대가 편한 스마트폰을 활애한 개인 기록용 서버 운영하기 이주후에도 넷은 연결될 전망이다. 게시일 : 2025-09-25, 글쓴이 : 김홍범 기자

뉴스 / 짤막소식

일치하는 경우의 수가 존재한다. 미래 이주한 세계 통합된다면 스타크래프트 또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다.

증명된 사실은? 그 무대는 전진부대만이고 나머지는 그 라인에 서지 못한다. 배워야 하는 위치이다. 취향생활에 지원방식에 관한 미래 전략이야기
넷이 연결되는 세계로 모든 물자와 식량은 무상으로 보급받을 수 있다. 전장의 무대이다. 우주 특성상 검의 세계를 지향해야 한다. 후방 생활이다. 인류는 여기와 등급이 아니다.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포털과 게임 등은 통합되면 업그레이드 된다. PC와 넷은 무상으로 지원된다. 사는 환경까지이다. 1인당 주거용 이주선이 지원된다. 다시 말하자면 범의 지능은 그 수치로서 앞 서 밝힌바와 같다. 지구의 모든것은 각이다. 초월 문명으로 모든 물자와 식량까지 보급된다. 게시일 : 2025-09-25, 글쓴이 : 김홍범 기자

뉴스 / 짤막소식

범 문명에서의 가상현실에 대해서 다루는 장면도 존재한다

매트릭스, 동일하게 일치하는 세계에 대해서 다룬 것이다. 다만, 차이는 있다.
매트릭스가 대표적으로 기신문명 풍토와 다른 구조이다. 가상현실은 현실과 같으며 현실 세계에서 진행된다. 보조의 임무로서 임무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 인간은 인강이 중심으로 그 일에 보좌하기 위함이다. 일치하는 동일한 경우의 수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다만, 차이가 있다. 조선(예수~정약용)은 같은 성향을 전하고자 했던 것이다. 왜냐하면 다 같지가 않기 때문이다. 지구의 세계는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일치할 정도로 동일하지만 차이가 있을뿐이다. 우리가 사는 세계를 보자면, 가장 중요한 요소들을 잊은 세계로 정의를 내려야 한다. 그것은 누군가에 의해 상습적으로 길들여지는 전문 풍토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현실은 전혀 그러하지 않는다. 언제라도 먹잇감으로 전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가 마주한 진실은 앞으로 절대 무시 못할 운명의 길이다. 그것이 현실이다. 그것을 잊은것은 누군가의 의해 증거인멸과 함께 감춰야 할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류만 전문으로 사냥하는 절대 부정세력에 사냥세력이다. 그들의 목적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것을 한 참 넘어서는 경우이기 때문이다. 여러 상황을 비추자면 앞에서 설명한바와 같다. 무엇보다 그들을 인류 세력으로 볼 수 없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전혀 이해하지 못할 상황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목적을 밝혀야 한다. 그러면 그들의 실체가 여실없이 드러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류는 그 문제를 풀어야 한다. 한번이 아니기 때문이다. 두번째이다. 특별한 경우로서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그 이유를 앞서 설명한 바와 같다. 그들은 탑이 아니기 때문이다. 진실이 먹힌것이다. 그 이유로 인연의 손들이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시간을 놓고 보자면 기억이 사라졌을수도 있다. 그 이유는 형용할 수 없는 시간이 흘렸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자면 그런 족속들과 함께할 수 없으며 공생할수도 없다. 이별만 있을뿐이다. 따르지 않으면 참혹한 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지금의 모습이 마지막 모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과정을 보면 도저히 인류 세력이라 볼 수 없다는 사실이다. 앞으로 그들은 인류 앞에 참혹한 결과를 맞이할 수 있다. 무엇보다 신으로서 그리고 범으로서 인류와 멀어지고 있는 것도 인류는 경계해야 한다. 같은 세력으로 구분짓지 않는다. 우주에 의해 마련된 전장시대, 인류는 여기서 절대 고비를 맞이할 수 있다. 그들은 우주에의해 걸린 상황으로 갈라선 배경이 되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모든 연결망이 끊어질 수 있다. 게시일 : 2025-09-25, 글쓴이 : 김홍범 기자

뉴스 / 짤막소식

고려는 학문적 진보를 이룬 고도의 문명사회였다. 이후 교육도서로 파생됐다. (KOREA_)

이후 다양한 문명적 토양을 일궜으며 진보했다. 조선이 표현했던 것은 형용할 수 없는 조상 라인의 옛 풍토이다. 옛 과거의 모습과 유사했다.
군부적 풍토는 지금과 유사했다. 범이 있는 것과 없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범은 태어나서 과거로부터 진보의 시간을 얻었다.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의 기로에 인류가 서 있었기 때문이다. 경우의 수와 지금까지 몰락한 수없이 많은 인류권이 존재한다. 모두 일치하는 동일한 세계이다. 게시일 : 2025-09-25, 글쓴이 : 김홍범 기자

뉴스 / 짤막소식

삼한은 여성세계로 다양한 풍토속에서 살아왔다.

경우의 수가 존재한다. 문화와 풍토까지이다.
우주는 여성이 더 많은 세계임을 인지해야 한다. 같이 살아야 하는 이유는 수없이 많은 경우의 수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여기와 다르다. 동일한 모습일뿐이다. 무엇보다 공동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여기는 그것을 넘은 세력중의 하나이다. 그들은 모르지만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은 경우이다. 가장 기본인 종파의 개념으로 파 사회를 지향한다. 맥과 세계 또한 존재한다. 이곳의 지적수준과 문명척도는 앞에서 밝힌바와 같다. 지금의 현실이 그것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것들을 숨김 이유는 너무나도 차이가 심한 경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사한 풍토로 살아왔다. 암컷들과 하나있는 절대 수컷의 넘을 수 없는 차이가 생긴것과 같다. 파 사회를 지향하며, 종과 파, 그리고 맥과 세계가 존재한다. 시대 또한 여기의 주요한 방어선이다. 범 과로서 무엇보다 하나있는 수컷은 암컷들과는 달리 이러한 세계를 싫어한다. 그 이유는 취약한 구조로서 길들여지는 풍토이기 때문이다. 게시일 : 2025-09-25, 글쓴이 : 김홍범 기자

뉴스 / 짤막소식

별20개 우주작전사령관의 주 함선에는 특수한 환경이 주어질 수 있다. - 암흑시대 전장에 선 인류

자기부상 대전차 또한 특수환경이 구성되며 하늘공간이 만들어질 수 있다. 생활이 주를 이룬다. 작전엔 투입되지 않는다.
바다 환경 또한 화면과 유사하다. 자기부상되는 대전차 또한 특수한 환경이 주어진다. 그것은 전장보다는 생활에 기반을 두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인류의 위기와 여러 상황을 설명했던 것이다. 게시일 : 2025-09-25, 글쓴이 : 김홍범 기자

뉴스 / 짤막소식

수원천 발원지인 지저스시대부터 월계(절터약수터, 미학사지), 물고을, 전장의 무대인 창세기와 뿌리시대가 그 인류가 가장 황금시대이다.

인류의 황금시대는 번영과 싸워온 역사이다. 경우의 수 인류와 지금까지 몰락한 동일하게 일치하는 인류권이 존재한다.
수원천으로 집약시켜 놓았던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인류에 오랫동안 그 이름이 남았있었던 것이다. 게시일 : 2025-09-25, 글쓴이 : 김홍범 기자

뉴스 / 짤막소식

우리가 마주할 곳은 화성과 같이 대륙은 삭막할 수 있으며 광활한 바다가 펼쳐질 수 있다.

지구는 옛 시온으로 향하고 있다.
어디까지나 환경을 내다본다면 광활한 바다는 기본이다. 대륙은 생성될 수 있으나 차가운 빙하 세계이다. 우주는 이미 사라졌으며 새로운 우주관을 인지해야 한다. 지금의 사고방식이 우주의 현실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상황을 이해하려면 우주와 외계세력, 그리고 신의 능력치와 상상할 수 없는 초월의 문명이다. 모든 물자와 식량은 무상으로 보급받는다. 지구의 모든것은 판매될 수 있다. 대형 쇼핑몰이 운영될 수 있으며 주문할 수 있다. 거의 무상이다. 주거 공간 또한 제공받을 수 있다. 인류는 난민의 위치로서 자세를 고쳐잡아야 한다. 그것은 우주발 전장의 무대에 올려졌기 때문이다. 이곳의 제안을 따르지 않으면 같은 세력으로 인지되지 않는다. 최소한의 공허의 공관을 요구하는 이유다. 그러하지 않으면 영원히 갈라설 수 있으며, 같은 세력으로 놓이지 않는다. 그것을 거부하면 처벌받는 구조이다. 그것이 우주이다. 이곳은 전진부대로서 수없이 많은 인류권까지 수용할 계획이다. 후방은 수원일보에서 맡는다. 그 일에 있어 국가가 주도하지 않는다. 기본은 파 사회이다. 인류는 그 사실에 대해서 인지해야 한다. 인류는 이주를 위한 보급계획을 세워야 한다. (예 : 베낭, 침낭, 비상식량, 기록용개인PC서버, 기타) 게시일 : 2025-09-25, 글쓴이 : 김홍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