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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月界) 대왕행성'은 인류의 두 번째 행선지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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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와의 전쟁, 생존과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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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로 보는 ‘인류전선(제국)’과 ‘백화지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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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별 무대, '천녀유혼II 법사의 노래' - 태초의 신의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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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로 보는 ‘인류전선(제국)’과 ‘백화지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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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끝까지 따라가는 노예 신분제도 <월계, 범(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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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년 전 지구는, 사막(desert)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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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의 성역과 자유분방하고 개방적인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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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다양성에서 진보했으며 번영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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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할 수 없는, 생존을 위한 인류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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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류는 여러 모습으로 진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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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가 아니라 <백조선의 신>이며, 풍토는 과거 조선의 풍토와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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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範)은 이미 초월 존재로, 상상 초월의 문명을 일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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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範)은 구원자로 온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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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 우주'와 '영혼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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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인류 그리고 그 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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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 않았던 지구(地球)와 무시할 수 없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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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화’와 형용할 수 없는 '시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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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주박이' 관청과 조선인더스트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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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의 과거가 유사한 것은 <월계> 의 풍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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