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8 10:35

인류 최후의 전선, 현실과 가상현실의 차이_

본격 전장에 선 인류




본문

우주엔 현실의 세계도 존재하지만 가상 세계도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그것이 인류에 유익하냐 아니냐는 과거 여러 세계에 살았던 외계 풍토를 보면 알 수 있다우주는 기상천외한 세계이기 때문이다거의 모든 세계가 서로 잡아먹는 약육강식 세계이기 때문이다그러한 세계는 길들이기 위한 세계도 존재한다영화 매트릭스에서 보면 그러한 세계가 언제라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과거 인류는 찬란히 빛났던 시대가 있었지만지금과 같은 병폐 사유로 몰락의 길을 걸었다이제는 더 이상 지배세력이 아니다지금 또한 몰락의 길에 서 있다막다른 골목이다더 이상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다.

 

그러나 기적은 존재한다범으로 본다면 자아자찬이기도 하지만시간의 역사를 놓고 본다면 그것 또한 필연이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인류가 마주할 운명은 생존을 보장받지는 못한다지금까지의 사고방식이 큰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지금도 그들은 그 상황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따른다무엇보다 그들의 계획된 그 목적이 최우선이기 때문이다큰 밑그림을 그려 주었으나 인류가 어디까지 받아 줄지는 의문이다지금의 구조는 그러한 것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지식이 너무나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작전이 시작된다면 참혹하다 할 정도로 지옥을 방불케 한다대전차 크기도 거의 한반도만하다그러나 후방은 생활이 주를 이룬다무엇보다 초월세력과의 전장이지만 이곳의 문명은 그보다도 더 월등하기 때문이다자연의 공기를 맡을 수 있으며 비도 간간히 내린다그러나 가상과 현실의 교차점에 있으며그 속에서 언제라도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지구에서만 수없이 많은 편대가 이뤄질 수 있다애니메이션의 하나인 건담MS08소대의 작전상황과 유사하다하늘 공간 또한 대규모 함대가 편성된다.

 

그것은 앞으로 터전으로 삼아야 할 공간을 얻기 위함이다이주 또한 수차례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인류는 자연 태동과 함께 그곳에서 삶을 이어가길 바랄뿐이다그 속에서도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는 것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그 기초적인 문제도 풀지 못한 어리석은 인류이기 때문이다.

 

이제 곧 전쟁이 시작된다인류는 이 사항을 반드시 인지해야 한다사령부는 작전을 개시함과 동시에 다른 일을 병행하기 때문이다희생자는 거의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지구에서의 생활은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두 번 다시 보지 못할 거라는데 있다인사차이다이후 보다 더 거대한 전쟁에 참여하게 된다.

 

최선을 다할 것을 바랄뿐이다무엇보다 중요한 임무가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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