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世宗) 일대기, 범(範) 전설을 이야기 하다 - 수없이 일치하는 동일한 경우의 수가 존재한
그 전설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금도 살아있다. 범(範)의 역사 또한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본문
문장은 세종의 표식이었다. 그것이 전설로 기록되었던 것이다. 창조의 날개와 같았다. 과거 인류의 황금시대 그 왕력을 새겼던 것이다. 그 역사를 기린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사의 종지부를 달렸기 때문이다. 태동인류와 병폐인류로 본다면 그 사실을 인정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우주 진출마저 힘든 인류이기 때문이다. 경험 인류로 본다면 유일한 기억은 간직할 수 있다.
그것이 세종의 일대기였다. 문장은 창조의 날개였다. 은하영웅전설에서 나오는 함선의 기종과 흡사하다. 문명척도는 팔뚝만한 청정원자로 고체전기이다. 그 수준에 도달하면 우주함대와 우주 진출이 수월해 진다. 순풍 기를 달렸던 우주환경을 고려한다면 인류는 무한대로 뻗어갈 수 있는 무한 에너지를 손에 넣은 것과 같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전장을 누렸다. 어디서나 외계는 존재했으며 다양한 종족이 번성했기 때문이다. 인류만 있지는 않았다. 우주는 광활했으며 아름다웠다. 꼭 교향곡 같았다. 그것이 전설의 일부이다.
인류에 시간의 역사를 말하는 것은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그 틈바구니 속에 갇힌 인류였기 때문이다. 그것은 범 아니면 불가능한 영역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환경은 그것을 벗어나고 있다는 반증이다. 실제로 지금과 같지 않았다. 시간의 왜곡은 다양한 풍토가 존재 했으며 귀곡스러운 시대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은하영웅전설 음악에 쓰인 교향곡 - Ravel: Boléro, M. 81>
그 이유로 다양한 역사에서 그 인물이 대두됐다. 그것이 세종이었다. 과거의 기록에서 유일하게 생존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류세력이었기 때문이다. 그의 관상과 특징도 수원 산하에 새겨졌다. 임무가 주어졌던 것이다. 그 인물이 맞다면 세종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 관상은 변함이 없다. 다만 여러 환경에 따라 지금의 모습에 대변된다. 그 사실을 수원에 새겨던 것이다.
다만, 특수한 일로 인해 그 일에 보안이 걸렸다. 여러 이유로 부정세력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수월하게 진행될 사항은 아니었다.
초월의 문명을 이룬 월계도 그러한 사실을 기록하여 놓았다. 그것이 창조 라인까지이다.
시온은 지금의 실태를 여실 없이 보여주고 있다. 호랑이 굴로 변했기 때문이다. 인류는 인류의 고향을 다시 수복해야 하는 이유이다. 그곳에서 앞으로 마주할 상대가 바로 암흑시대를 열었던 절대 탑 세력들이기 때문이다.
30년 그 사이 무시할 수 없는 시간이 벌어졌다. 그 시간도 범은 철저하게 이용했던 것이다. 인류의 진보를 위함이었다. 그 이전의 전설은 어디까지나 전설일 뿐이다. 지금의 위기에 충실하는 이유이다.
앞으로 닥친 인류의 위기는 절대 호락부락하지 않다. 바로 코앞의 운명도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다는 사실을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진보를 이뤄야 하며, 변화무쌍한 환경에 보다 강해지기 위함이다. 그 이유로 여러 대안을 말했던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풍토는 인류 사냥 식인문명 풍토이기 때문이다.
그 전설의 역사는 시작도 안했다는 점이다. 이곳에서만의 차이 또한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그것이 범의 역사이다. 그 역시 구분하기 위함이다. 조선의 왕력은 이어진 것이 아니다. 그 세력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또한 대부분 여성이었다. 인류의 황금시대는 암흑시대를 넘어 다시금 그 무대위에 올려진 것이다. 그 시작이 시온땅에 될 것으로 점쳐진다.
범의 위치를 알면서 그들의 자세는 오로지 공갈협박과 그들의 세뇌에 있었다. 그들은 인류 사냥 전문 식인세력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풍토는 오랬동안 연구한 결과에 따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