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마주할 곳은 화성과 같이 대륙은 삭막할 수 있으며 광활한 바다가 펼쳐질 수 있다.
지구는 옛 시온으로 향하고 있다.
본문
어디까지나 환경을 내다본다면 광활한 바다는 기본이다. 대륙은 생성될 수 있으나 차가운 빙하 세계이다. 우주는 이미 사라졌으며 새로운 우주관을 인지해야 한다. 지금의 사고방식이 우주의 현실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상황을 이해하려면 우주와 외계세력, 그리고 신의 능력치와 상상할 수 없는 초월의 문명이다. 모든 물자와 식량은 무상으로 보급받는다. 지구의 모든것은 판매될 수 있다. 대형 쇼핑몰이 운영될 수 있으며 주문할 수 있다. 거의 무상이다. 주거 공간 또한 제공받을 수 있다. 인류는 난민의 위치로서 자세를 고쳐잡아야 한다.
그것은 우주발 전장의 무대에 올려졌기 때문이다.
이곳의 제안을 따르지 않으면 같은 세력으로 인지되지 않는다. 최소한의 공허의 공관을 요구하는 이유다. 그러하지 않으면 영원히 갈라설 수 있으며, 같은 세력으로 놓이지 않는다. 그것을 거부하면 처벌받는 구조이다.
그것이 우주이다.
이곳은 전진부대로서 수없이 많은 인류권까지 수용할 계획이다. 후방은 수원일보에서 맡는다. 그 일에 있어 국가가 주도하지 않는다. 기본은 파 사회이다. 인류는 그 사실에 대해서 인지해야 한다.
인류는 이주를 위한 보급계획을 세워야 한다. (예 : 베낭, 침낭, 비상식량, 기록용개인PC서버, 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