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4 20:01

백제가 아니라 <백조선의 신>이며, 풍토는 과거 조선의 풍토와 유사하다

까마득히 오래전 일이며  조금은 귀신스럽고 무서운 풍경이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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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선의 신

 

하얀 복식이었다


까마득히 오래전 일이며 
조금은 귀신스럽고 무서운 풍경이었다

 

복식은 하얗고.


선대는 그것을 알린 것이다.

 

백조선의 무시무시한 신이라고

 

그 습성중의 하나가 바로 갈아버리는 것이었다.

밑 상이면 절대로 용서를 안했다.

 

복식과 문화는 그것을 알린 것이다.

 

 



김홍범기자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