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새소식
짤막소식
개인기록물(이주를 위한 백업용)
우주이야기
역사스페셜
홍보포스터
건축문화
스토리
과학·기술
경기·수원·교육소식
특별보고서
집중취재
오피니언
기획·연재
라이프
피플
TV매거진
커뮤니티
스터디
CAMP
갤러리
공지사항
질문답변
자유게시판
유튜브채널
유튜브스토리
유튜브음악감상실
유튜브 상품소개
-특별판-
자료실/쇼핑몰
쇼핑몰
일반자료실
대용량자료실
웹하드
뉴스
검색
RSS
전체 350건 / 1 페이지
새글
인류 역사에 남을 수 있는 것으로 이주가 본격화 되면 탐사 영역권에서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 BOXAB…
지구와 이주의 경계면, 1인 LIFE로 앞으로 개인이 기록해 가야 한다.
표준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것으로 다만 텐트처럼 감싸을 필요가 있다. 삭막한 곳으로 대지는 지구와 같지 않기 때문이다. 에너지원은 지원된다. 캠프 방식으로 앞으로도 쓰일 수 있다. 개인 수송선과 이주선 등은 여기서 개인당 지원될 수 있다. 건물 정도는 우습게 싫어 나를 수 있다. 물자와 식량 또한 어디서든 주문하면 가능하다. 통신방식은 넷이 연결될 예정이다. 이곳의 문명척도를 앞서 밝힌 이유이다. 지구에서만 이미 그 정도의 문명을 달성했다. (지구 1억 년) 창조구체와 인광적 인주 시스템 등 여러 유산은 지구의 역사 등을 새겨 놓은 것이다. 전통 방식을 고수한 이유는 신체를 단련하고 단련해야 했기 때문이다.
김홍범기자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슈
20시간 전
18
새글
수없이 많은 거대한 대륙과 광활한 바다는 빗는 것으로, 인류는 이곳과 구분해야 하는 이유다. - 리틀타네편
앞으로 인류가 살아갈 곳으로 터전을 마련하고자 하는데 있다. - 범
동일한 인류권으로 출구전략이다. 앞으로 살 곳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초 거대 대륙이 수없이 많은 광활한 바다를 향한다. 그들은 같은 인류 세력이 아님을 인지해야 한다. 전혀 다른 세력들이다. 수없이 인류 세력을 몰락시킨 주범들이자 전형적인 맷돌전략이다. 이곳은 최전선으로 그 시대를 방어한다. 가는 곳은 광활한 곳으로 우리는 그곳을 평지우주로 인지하는 이유다. 그것은 스케일에 있어 기존의 법칙을 넘어서기 때문이다. - 범 방식은 머리카락을 빗는 형식으로 머리로 하는 것이다. 인류가 사는 곳을 섹터로 구분짓고 도시는 고유한 코드를 부여받는다. 왜냐하면 그 전장은 그들의 무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은 국가와 권력과 부를 가질 수 없다. 모든것은 여기서 지원한다. 물자와 식량 보급이다. 활동은 후방생활이며, 현실과 같은 가상현실로서 작전에 참여 방식이다. 그 외는 1인 LIFE로 규정짓는다. 전진부대는 특수한 경우로 그곳 또한 범 외는 생활이 주를 이룬다. 방송과 언론 또한 그곳이 최전방이다. 후방은 수원일보가 맡아야 하는 것이다. 시설 또한 지원된다. 우주는 우리를 같은 세력으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그 룰을 따르지 않으면, 그들은 영원히 벌을 받는다. 그 이유로 이곳에서 물자와 식량을 보급하는 이유다. 그 외는 취향생활로 식량을 직접 재배해야 한다. 거주형 이주선을 비롯 서버시설과 PC등 모든 물자는 무상으로 보급된다. 앞으로 살아갈 인류권까지이다. 위락시설 등은 한반도와 일본인들이 맡아야 한다. 그 이유는 앞 서 설명한 바와 같다. 이곳은 지구 1억 년 동안 이미 창조구체와 인광적 인주 시스템까지 고도로 발달했음을 인지해야 가능할 수 있다. 그 외 시간의 건너편은 별개의 문제이다.
김홍범기자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짤막소식
21시간 전
19
새글
우주 이야기 17편, 과거 우주의 1차 대 붕괴 후 형용할 수 없는 시간이 흘렀다
우주들의 붕괴적 사건이 일어난 후 형용할 수 없는 시간이 흘렀다. 그 시간은 불가의 법칙이 형용할 수 없는 긴 시간이었으며, 영원불 같은 시간이었다. 몇 몇 물질과 생명에 불가의 시간이 깃들여 있는 것은 그러한 이유이다. 우리의 사고방식은 고작 몇십 억 년의 시간이 전부이다. 우주의 시간을 보이는 것으로 측정했기 때문이다. 보이는 우주 또한 영원의 영원에 달할 정도로 긴 시간을 가졌다. 그 이후 다시금 대 붕괴적 사건이 일어났던 것이다. 그것도 근 몇 년 간에 이뤄졌다. 그 우주 또한 대 붕괴적 사건과 사멸의 시간으로 모든 것이 사라지는 현상을 겪었다. 그것은 지금의 과학력으로는 풀기 어려우며 가늠만 할 뿐이다. 지금의 우주는 과거 잔해적 빛으로 이뤄진 물질적이지 않는 진공간적 우주이다. 과거의 항성계를 비롯 은하계는 물론 ,그보다 큰 단위의 물질구조도 모두 사멸의 길을 걸었다. 과거의 우주가 붕괴 사멸의 길을 걸은 탓에 인류의 생존권인 지구인근 우주는 매우 위험한 환경에 노출됐었다. 우주 붕괴뿐만이 아니라 지옥적 세력 집단인 백화지옥과 같은 우주적 세력을 만났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 전 우주에서 내로라할 정도의 막강하고 강력한 세력들이 무수히 많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초월적 세력으로 거대화 됐던 것은 그들의 과거에도 존재했던 세력이었기 때문이다. 그 위치가 오르는 것 또한 넘사벽 문명으로 그 벽을 넘는 사고력과 문명을 지녔기 때문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그들은 신적인 능력 또한 있었다. 인류의 역사에서 수없이 많은 인종이 태어나고 멸종의 길을 걸은 것과 마찬가지다. 그 환경과 사고적 습관은 멸종을 앞당겼다. 지금의 인류 문명 또한 거대한 넘사벽 하나를 넘어야 한다. 그것은 항성계간 이주로 지구와 같은 환경의 행성을 발견하고 인류를 이주하는데 성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세력들은 한 단계 한 단계 그 과정을 수없이 넘었던 것이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그들이 대부분은 전 우주적 붕괴와 사멸에 대해서는 넘지 못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일부는 그 거대한 사건을 우습게도 넘은 세력이 있었으니 그 세력이 바로 월계세력이다. 지금의 인류에 있어서도 그러한 사건을 우습게 여기고 넘었다는 것은 바로 인류에 있어서도 신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 신계는 초월적 문명도 가지고 있다. 또한 수없이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도 우주적 모든 상황들에 대해 그 해답을 찾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금의 그 신은 50정도의 나이로 22세가 되던 해 이 모든 과정을 알고 있었으며 영원불에 가까운 시간을 과거의 시간 속에서 살았다. 그 해답을 푸는데 오랜 시간이 흘렀다. 그러나 지금의 지구의 시간으로는 28여 년 정도밖에 흐르지 않았던 것이다. 우주들의 대 붕괴 이후는 영월불이 무색할 정도로 오랜 시간이 흘렀다. 그러한 시간은 이 모든 문제를 푸는데 충분한 시간이었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상황들을 이해하려면 초월적인 것과 신적인 것에 대해서 어느정도 안목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김홍범기자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우주이야기
22시간 전
17
새글
우주 이야기 14편, 우주의 고향
우주의 고향 우리가 우주를 보며 한없이 시적인 것은 우리의 고향은 우주로 우주에서 태동했으며 우주를 발판 삼아 다시금 그 자리에 서기 위함이다 미래 우주는 방랑자로서 끝없이 펼쳐진 공간 속을 여행하는 여행자로서 끝없이 탐구하는 공간이자 미지의 세계로 영원히 함께 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범
김홍범기자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우주이야기
22시간 전
15
새글
우주 이야기 16편, 물질을 이루는 기본적인 원자의 변화
원자(atom)는 물질을 이루고 있는 기본적인 구성단위로 모든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요소인 원소의 화학적 성질을 갖는 최소 단위이다. 모든 만물을 구성하는 기본 입자인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는 기본 구조로서 태양은 물론 모든 행성의 기본적 구조로 이어왔다. 여러 원자적 요소가 결합함으로써 철과 같은 또 다른 성질의 원자를 출현시켰으며 지금의 문명도 그에 바탕으로 한 세계라고 정의 내릴 수 있다. 그러나 원자의 구조는 수명의 한계가 있으며 별이나 우주의 탄생과 소멸도 이 작은 원자의 구조에서 비롯된 것이다. 초끈이론 인간의 수명을 결정짓는 것 또한 원자의 기본적인 구조에서 비롯된다. 오래된 원자의 구조는 하얀물질을 내뿜으러 사멸의 길을 걷기 때문이다. 인류 또한 마찬가지다. 오래 살수록 하얀 머리가 나는 것은 물질의 기본 구조에서 부터 비롯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 우주의 물질은 수명을 다한 상태로 붕괴와 폭발을 성질을 갖는다. 태양또한 이에 기반된 집합체로 역시 오래된 하얀 물질을 내뿜으로 천천히 축소 사멸의 길을 걷는 것이다. 세상을 이루는 원자적 구조는 대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그것은 과거 원자의 성질과 운동에너지부터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원자는 동그라미의 성질을 갖지만 새로운 원자적 구조는 세모와 마름모로 그 문양이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이다. 집합체로서의 과거 원자의 문양은 다수의 원을 유지했지만, 세모와 마름모는 정의적 원소의 특징을 갖는다. 원자의 구성에서 우리가 이해를 해야 하는 부분은 바로 과거 원자의 집합체로 철의 생성되었지만, 새로운 구조는 세모와 마름모의 정의가 된다는 것이다. 보다 깊숙히 보자면 끈 이론의 파동에서 변화가 생겨나며 정의가 되는 원자적 세모 구조로 돌변하는 것이다. 과거엔 여러 원자 배열표에 표기된 것같이 무거운 물질일수록 그 문양이 달랐지만, 새로운 구조는 정의적 차원물질로 단순화되는 경향이 있다. 이에 새로운 물질의 구조로 과학문명이 발달한다면 중량적인 부분과 중력적인 부분, 그리고 에너지적인 부분을 제어할 수 있는 기본적 환경이 주어진다. 새로운 구조는 이러한 사항들에 대해서 쉽게 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부상 우주선 같은 새로운 기술 분야에 응용될 수 있다.
김홍범기자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우주이야기
22시간 전
14
새글
우주 이야기 15편, 새로운 원자적 구조는 세모와 마름모이다
지금의 세계를 이루는 원자적 구조는 대 변환기를 맞이하게 된다. 그것은 지금의 원자 형식의 구조에서부터 변하며 중심부는 세모와 마름모 그리고 분자의 운동의 각도와 에너지 또한 새로운 구조로 변하게 되기 때문이다. 세상을 이루는 끈의 파동과 에너지는 차원적 구조에 변화가 생기며 그 영향으로 원자적 구조는 대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기존 공원의 호수 반만 한 대형 이주선을 뛰우는 것은 기존의 원자구조에서는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만, 새로운 차원적 원자 구조의 변화는 그것이 더욱 쉬워질 수 있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다. 물질뿐만 아니라 생명도 그에 맞춰 진보적 진화를 이룬다. 신체의 변화를 맞이하게 되며 변화된 자연에 적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특히 이주선을 끌어올리는 힘은 중량적인 힘과 에너지 적인 힘 그리고 중력적인 힘을 통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됨으로써 거대한 이주선을 운영할 수 있다. 고층 아파트의 엘리베이터처럼 자가부상이 가능한 세상이 되는 것이다. 변화된 신체는 적응기를 거치면 지금보다 더욱 강해질 수 있으며 여러 병적인 것에 대해서도 치유할 수 있는 월등한 힘이 길러진다. 수명 또한 길어지며 경우에 따라서는 인류는 만 년 이상 살 수 있는 기본적 토대가 마련된다. 그 법칙에 순응하며 적응할수록 인류의 수명을 길어지는 것이다. 변화된 구조에 의해 앞으로 수많은 미생물류 등이 멸종에 이르며 대표적인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암세포이다. 지금의 지구와 우주의 물질은 우주의 대붕괴에 방어하기 위한 환경이었지만, 지금은 서서히 그러한 구조로부터 탈피하고 새로운 구조적 환경으로 변화는 것이다. 과거서부터 원래 신풍의 연속이었다. 그 사실을 모르는 건 그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김홍범기자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우주이야기
22시간 전
16
새글
우주 이야기 13편, ‘우주의 행성’에서
‘다차원우주’의 길에서 만난 ‘카오스우주’는 우리에게 경이로움을 선사했다. 그것은 지금의 과학으로는 풀지 못하는 신비로운 세계였기 때문이다. 인류는 감히 상상할 수도 없었으며, 그 호기심을 충족하지도 못했다. 그것은 오랫동안 해답을 찾으려 해도 풀기 어려운 문제들이기 때문이다. 광활한 우주에서 지구의 인류는 나약했으며 초라했다. 그리고 한없이 작은 존재에 불과했다. 지금의 우리는 다시금 거대하고도 신비로운 천체를 마주하게 되었다. 그 행성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크기로 신비롭고 거대하게 다가왔다. 지금까지 인류가 걸었던 행성은 달이라 할 수 있지만, 다시금 한 보 앞은 우리의 공상적 상상을 넘어선다. 그것은 우리가 경험해야 할 우주이자 행성으로 진보적 인류로서 화성에 정착하는 시대로 보아야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화성에 정착한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천문단위에 접근해야 한다. 그곳이 곧 우리의 제2의 고향이자 삶의 중심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구로 비추어 본다면 비교자체를 불허한다. 그것은 태양계의 크기보다 컸으며, 은하계보다 또는 우주 단위보다 컸다. 우리가 아는 가장 큰 단위의 우주는 대략 150억 광년으로 지금적 천문단위와의 거리에 육박한다. 그 행성우주는 곧 인류의 시각에 비치며 서서히 다가올 것으로 보아야 한다.
김홍범기자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우주이야기
22시간 전
18
성간 이주 승합장(안)이 들어설 수원 만석공원과 그 일대
수원 만석공원 일대는 인적인 상황을 고려한다면 우주 승합장이 들어설 최적지이다 - '범인류이주계획' 인류 역사에 남는 것
성간 이주 승합장(멀리 가는 구조 ; 자기부상)과 미래 대안적 도시, 공원 앞 도로 크기의 황금십자가와 관련 부대시설이 들어설(경기일보 등 그 박스라인) 만석공원과 맞은편 그 일대. 테니스장은 50층 오피스 타잎의 건축물로 몇 층을 제외하면 공실이다.(용도 1박할 수 있는 용도, 침낭, 배낭족), 승합시설이 들어설 만석공원은 2층 규모이며, 지하 주차장 시설이 들어설 수 있다. - 영상참조 : 유튜브 – 미르네 <참조 - 송도신도시 예> 1층은 앞 서 말했듯이 광장시장처럼 요기 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선다. 2층을 출입할 수 있는 통로는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시설이다. 승차장(가까운 거리, 직항로)은 수원비행장 부지를 제시한바 있다. 월계 우주 환경을 가늠했다면 대왕행성 크기의 거대 이주선을 목격했을 것이다. 월계 우주에서는 그 정도의 이주선이 있어야 성간 이동이 가능하다. 대왕행성의 크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는 원자에 비유된다. <실내광장 예시 - 중국의 미래형 우주선 기차역 (유튜브 영상 참조)> 수원비행장 부지에 들어설 승차장은 성간 직항로로 여러 부대시설이 들어설 수 있으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100층 규모의 건축물이다. 용도는 승합장 시설물과 유사하다. 또한 성간 이주선 등을 직접 제작하는 시설물이 들어설 수 있으며, 관련 훈련시설도 들어설 수 있다. 그 중의 하나가 교육 방안으로 경량식 모듈러 양식의 건축을 배울 수 있는 공장 등이 설립된다. 무엇보다 시설물들은 연결이 가능한 초 고도의 문명과 측정 불가의 상상초월 천재가 있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인류의 모든것을 표정만으로 한순간에 집약시키는 수준이다. 어느 환경에서든 가능하다. 그곳을 택한 이유는 수원의 상징성을 절대 무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앞으로 생존과 운명을 놓고 생존해 가야 한다. 인류에게는 과거에 신의 존재로서 탑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김홍범기자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건축문화
2일 전
68
한번 더 기회가 주어진거고 인류가 지금까지 그거 팠다고 말을 하잖아 지구에 뭐가 있었는지 말야 그거 밝히라고
들러리 꼬봉세우고 그들의 전략이 보이냐고 지구인들아? 절대 무시하지 말라니깐? - 중국의 열병식을 보면서 잘 생각하라니깐? 지구인들아 게네들 그것도 알고 있어
한번 더 기회가 주어진거고 인류가 그거 팠다고 말을 하잖아 왜냐하면 무시 못하는 상황이거든 두 번째라고 했잖아 그게 말야 우주가 한 번 더 기회를 준거 아냐 지구인들아? 여기가 무슨 라인인지 보일거야 한국아 뭔 말인지 알겠니 인류가 그거 팠다고 그럼 왜 한 번 더 기회가 주어졌는지 알 거 아냐 범이 태어난 곳이랑 수원에 사는거랑 잘 보라니깐 우주가 그 정도라고 진실이니깐 한 번 더 기회를 얻은거야 전장의 무대이고 경우의 수까지 풍토가 일치할정도로 유사하다고 했다? 그리고 인류로서 답이 아니라는 사실에 도달해 보일거 아냐 매우 취약하고 치명적인게 이런 경우에 몰락한다고 말을 하는거야 너네들에게 그리고 과거 범이 그 위치였다면 여손들과 새끼들이 있다니깐? 알거 아냐 그게 뭔지? 그리고 지금 모습은 연연하지 말아 변한다니깐?
김홍범기자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슈
3일 전
33
과거의 풍토는 유일신에 대해서 알린 것이다.
이제 인류의 위치에서 탑과 신이 존재하지 않는 거야 그걸 알린거 아냐 후대 인류에게
그것이 종교와 풍토가 유사한 이유다. 인류는 그동안 그것을 팠던 것이다.
김홍범기자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슈
4일 전
29
앞으로 이주하는 곳은 화성의 모습과 유사하다. 거대한 대륙이 있고 광할한 바다가 펼쳐진다.
스케일로 본다면 평지 우주로 보아야 한다. 화성은 인류가 살았던 곳이다. 태양 활동이 왕성했던 시기였다. 지구보다 살기 좋았다.
초 거대 대륙이 무수히 많으며, 광활한 대지가 펼쳐진다. 인류가 앞으로 살아갈 곳이다. 앞 서 설명한 것과 유사하다. 도시에는 고유 번호가 붙는다. 섹터로 관리될 예정이다. 후방이다. 전장 또한 대비해야 한다.
인류권에서 본다면 최전방인 것이다. 범의 위치로서 공관을 요하는 이유는 같은 세력권으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영상은 특수 사항으로 참조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모든것은 시대를 내다본 것으로 운명에 빠진 인류에 알리기 위함입니다.
김홍범기자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슈
5일 전
31
월등한 천재 하나가 우리를 새로운 땅으로 인도할거야 그것이 건축가일거야 하고 말야
지금까지 살아온 인류의 소망이 사방팔방 묻어 있는 것이야
그동안 살았던 천재들이 남겼다니깐? 아마 그 손은 작은 건축업을 하며, 교수직을 겸할거야 하고 말야 그게 형용할 수 없이 오래된 인류의 바램이었다고 전한거야 그가 온다면 인류 모두를 구해줄거야 하고 말야 그 모든것에 그게 남겨졌던거야 카우보이 비밥으로 보는 인류가 기다려온 자는? 도시, 외간특수전문 넷시티뉴스
김홍범기자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슈
5일 전
73
인류 이주에는 거주용 이주선이 지원된다. 초 고도의 산실이다. 1인당 무상으로 보급된다.
캠프식 거주시설뿐만이 아니라 넷과 개인용 데이터 센터도 지원된다. 후방은 수원일보에서 관장한다. 초 고도 문명의 산실로 다양한 문명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인당이다. 섹터에는 많은 도시가 생겨날 수 있으며 도시는 고유한 번호를 부여 받는다.
지원되는 것은 앞으로 시대에 대처하기 위함이다. 전장시대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대체적으로 인류는 후방에 거주하게 된다. 이주선 하나의 크기는 수원 팔달산 크기이다. 초 고도의 산실로 다양한 물자와 식량까지 보급될 전망이다. 최전방과는 다른 양식이다. 거주 지역은 여러 섹터로 나눠질 예정이다. 수원 팔달산 이미지는 유사 상황을 참조하였습니다.
김홍범기자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상황
5일 전
58
여기 시대는 범 무서워서 지켰다고 말을 하는거야 한국아 국가부터 지위랑 너네들 학력까지 박탈이라고 병신새끼들…
문 닫아야 할게 보일거 아냐 잘 돌리라고 말을 하잖아 씨발새끼들아?
야 한국아 유일신이라고 말을 하잖아? 병신들아 그것도 모르냐? 범 무서워서 지켰다고 여기서부터는 씨발새끼들아 여기만 아는 곳이라 했다? 한국아 너네들 갈려 돼져도 기냥 통보라니깐? 조선의 그 복식이 무슨 복식이야 다만, 범 타잎은 아니야 여기는 범미킴동식이라 했잖아 개새끼들아? 지원된다고 왠만한건 자 살 길이 뭐야 너네들이 노는 무대가 아니라고 야 한국아 한 두번 실력이 아니라고 말을 하잖아 치장사업하냐고 장식으로 무장하고 지구의 모든거 철저하게 이용해 먹냐고 맷돌전략 잘하고 있냐고 묻잖아 씨발새끼들아? 야 한국아 유일신이라고 개새끼들이 씨발새끼들아 산출해 주었잖아 시작도 안했는데 씨발넘들아 너네들 한 두번 실력 아니라고 했다 판박이가 무한대에 무한대에 이른다고 씨발새끼들아 자 살 길이 뭐야 박탈이라고 개새끼들아 야 까마득히 인류세력 만나 눈깔 돌아갔냐고 씨발새끼들아 영구적으로 점을 벗어나지 못할거지만 씨발새끼들아 그리고 야 한국아 그런 존재는 각으로 나라가 건설된다고 말을 해주는거야 만나보기라도 했냐 병신들아 개 짝퉁새끼들아? 좆같은 개 쓰레기새끼들봐라? 뭐가 절대적으로 없는 새끼들이? 종교에 대해서 조금은 감이 와? 병신새끼들아 모습이 아니라고 말을 해주는거야 개새끼들아 야 한국아 유일신이라고 개새끼들아 지금은 멀어졌지만 답은 달고 있거든 개새끼들아 앞으로 인류권까지야 뭐가 절대적으로 없는 새끼들이 돼질려고 환장했어 개새꺠들아 지구의 모든거 철저하게 이용해 먹냐? 야 겉 모습이 아니라고 병신들아 범은 손들을 다 알고 있다니깐?
김홍범기자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상황
6일 전
32
고별 무대, '천녀유혼II 법사의 노래' - 태초의 신의 성지, 시간의 늪에 빠진 지구라는 행성
종교적 풍토 또한 이 시대 인류권에 알리기 위함이다.
"살생하지 말지어다" 겁쟁이들로 시작한 그들은 죽지 않기 위해 그러한 사실들을 강요할 것이다. 그러나 그 행위에 있어 언제나 선을 넘는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 행위를 함으로서 그들이 옳다는 걸 항상 강조했기 때문이다. 그 외는 절대로 인정 못한다는 사실이다. 이 또한 시대의 흐름속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어디까지나 범에 있어서도 그것을 잡는 전투적 모드가 있다는 사실이다. 그 전장을 오갈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류의 위기는 여기서만 그치지 않는다. 여러 우주환경의 변화는 인류에 있어 위험이 감지되고 있으며, 후폭풍마저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옥스피드는 인류에 있어 신의 영역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지구의 인류는 지옥에 도달한 것이다. 다만, 초월적 지구의 환경과 신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그 한계점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인간의 본은 사악으로부터 시작된다. 또한 오랫동안 식인적 풍토는 지구의 환경까지 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우리는 이것이 불가능할거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1차적인 것으로만 봤기 때문이다. 그 이면은 충분히 기상천외한 세계가 언제라도 펼쳐질 수 있다. 지구에서의 종교는 그러한 풍토와 싸우기 위해 남겨졌던 것이다. 앞으로 인류는 그러한 식인귀적 풍토와 싸워야만 한다. 그러한 증상으로 건물의 이상증상이 올 수 있다. 천녀유혼2에서 보이는 풍경은 한국의 여러 고층 건물들을 예시한 것이라 판단해야 한다. 이는 인류의 여러 경험에서 나온 것으로 우연이 아니었던 것이다. 건물들 또한 비명을 지르며 인류에게 달려들 수 있다. 그 풍토에 휩싸이면 인류는 대 혼란에 빠질 것이 분명하다. 인류 또한 지키려는 자와 해하려는 자로 구별되게 된다. 그 누구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무엇보다 가장 증상이 심한 곳은 당연 한국이다. 여기는 무엇보다 인간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과거는 지옥에 상당하는 위치에 있었으며 수없이 많은 선량한 세계를 몰락시킨 주범이기 때문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오랫동안 자행한 습성은 선의 길을 가는 것조차 거부하는데 있다. 지금까지의 생활은 이기주의의 판본이며 그 짧은 시간에 당연하게 날조와 사기는 인간의 본마저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위치인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그들은 그들만의 세계를 만들었으며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그들의 탐욕에서 붉어져 오기 때문이다. 그들의 힘은 미약하며 전장에 나서지 않았을 뿐만이 아니라. 겁쟁이들이기 때문에 성공적이지 못한 것도 몰락의 주범이었다는 사실이다. 현시대 한국인들은 전쟁에 참여한 경험이 없다는 것은 명확하게 구분 짓기 위함이다. 그들에 있어서 그러한 전쟁의 참여는 악과 도적의 무리에 힘을 실어주는 것 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인류를 구하기 위한 전략과 전술이었다. 그러한 이유로 인류에 있어 생존 길이 열렸던 것이다. 과거의 여러 상황은 그 위치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는 것이며, 그러한 점도 소홀히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인류에게 바라는 것은 지금의 풍토는 식인세력에 길들여진 풍토라는 점이다. 이는 대대손손 식인세력에 희생되는 악순환의 고리에 서 있는 것으로 이것을 고치지 않으면 영원히 그 속박에서 벗어날 수 없다. 여성의 경우에도 개인의 길이 있으며 이러한 지식이 전무한 것은 그들에 의해 통제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언제라도 지구정도는 요리할 생각을 굳혔으며 실행에 옮기고 있다는 사실이다. 현 시대 인류는 고비에 있는 것이며, 앞으로 지구의 환경은 돌변할 것이다. 인류 또한 여러 신념을 가지고 종교적 관점으로 대처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파 사회에 대한 지식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다. 신의 생활은 그러한 인류의 길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기 위함이며, 미래 인류가 걸어야 할 환경과 지식을 전수해주기 위함이다. 어디까지나 인류에 있어 이러한 점을 모른다면 앞으로도 인류로 바로 설 수 없다. 학문적 진보 또한 일궈야 하며 인강적 요소로서 생활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현 시대에 비추어 신(범)과 여손과의 생활을 예시했던 것이다. 신과 여손들과의 생활은 여러 식인적 풍토를 잡을 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내면에 있는 마와 악도 씻을 수 있는 위치가 된다. 그러한 점을 소홀히 했을경우 인류는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다. 거기에 한국인들의 경우는 그 상태가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앞으로의 시대에 어둡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한 때 찬란한 문명과 사회를 일구기는 했지만 어디까지나 한순간이었을 뿐이다. 그 이후는 인간말종보다 심한 세계가 창궐했으며 식인적 세계를 이어나갔다. 과거는 지금의 풍토와 다른 세계였으며 그에 관한 지식 또한 부족했다. 지금의 한국의 지식적 산물은 그러한 상황을 예시했던 것으로 '령'을 시작으로 사회와 중앙집권식 '왕조' 또한 그러한 지식을 전수해 주기 위함이었다. 어디까지나 그 한계의 벽을 넘지 못했다는데 있다. 지금의 문명적 산실은 그러한 지식이 만들어낸 문명권이라는 사실이다. 이전의 인류의 풍토는 전혀 달랐다. 사진=김홍범 기자 '검으스름하게 녹슨 도로길 앞' (시간풍월) - 범(範)>
<여러 상황은 여성에 있어 위기가 올 수 있으며, 여러 풍토의 변화는 여성을 보호하는데 그 한계가 있기 때문에 종교적인 풍토가 앞으로 중요해 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전동성당 사적 제288호 (1981년 9월 25일 지정) 사진=김홍범 기자> 신(범)의 생활은 인간과 매우 다르며, 여신(범)의 존재는 여성들과의 생활이 주를 이룬다. 이는 어디까지나 여성세계를 구하기 위함이며 앞으로 지구의 운명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여성은 태반이 여손파이다. 특히 한국인의 본은 지옥에 있는 손들을 구하는 것에 희생할 생각을 안 한다는 사실이다. 이기주의적 병폐는 지금도 그들의 욕심만 채우려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앞으로 인류에 있어 매우 중대한 위기에 봉착할 수 있다. 지시한대로 따르지 않는다면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영원히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인류의 여러 상황은 그러한 한계의 벽을 넘지 못한것에 있으며 옳바른 길을 걷지 않았다는데 있다. 여러 상황은 그러한 점을 증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현 시대에도 마찬가지 그들은 그들의 세계만 고집함으로서 여러 악연의 고리를 만들어냈으며 원한관계는 형용할 수 없는 운명의 위기까지 치달아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인류는 언제라도 다른 외계세력에 의해 그 운명에 저당잡힐 수 있으며 지옥의 연결고리 또한 끊어낼 수 없다. 이시대 그 모든것들을 증명했다는 사실이다. 어디까지나 인류의 정신은 미개한 수준이라는 점이다. 또한 지금의 지능수준은 매우 위험한 상황이이라는 것이 현실이다. 미래의 인류는 언제라도 멸종 멸망의 길을 걸을 수 있다. 과거 여러 지식은 인류의 부족한 지식을 채워주기 위함이었다. 특히, 이시대 그들이 다시 만난건 원한관계의 세력들이며 그 숫자가 무한대에 가깝다는 사실이다. 지금 또한 그 운명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래서 범은 인류에게 여러 상황을 고했던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다시금 지옥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영속성을 놓고 보자면 앞으로 인류로서도 살아갈 수 없다. 그것은 지금의 과학으로는 풀지 못하는 초월적 상황에 버금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들 또한 지식이 전무하다는데 있다. 지금의 세계에서 여러 사항들을 강조하는 것은 위기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인류로 설 수 없다는 점 또한 되새겨야 한다. 그 세계들에 비하면 인류는 그 무엇도 내세울 수 없다. 여기는 월계라는 초월적 세계이기 때문이다. 범 또한 전혀 다른 세계라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이 또한 자유로울 수 없다. 무엇보다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말아야 한다. 지구의 인류는 어디까지나 그 한계가 있다는 사실이다. 길을 잃으면 돌이킬 수 없다. 그 길을 안내하고자 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우주는 인류(지구)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류는 현재 전 우주에서 가장 무서운 신과 대면하고 있다는 점 또한 명심해야 한다. 겉모습으로 판단한다면 언제라도 돌이킬 수 없다. 이 또한 영원히 범과 만날 수 없으며 두 번다시 만나는 것 또한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이다. 헤어지는 것 또한 한순간이며 그 시기를 가늠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불가능 영역에 도달하면 그 무엇으로도 돌이킬 수 없다. 어쨌든 이별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 범(範)
김홍범기자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특별보고서
6일 전
39
머리가 없는 것들이 무슨 서울대고 명문 자랑질에 이미지 관리하냐고 묻잖아? -> 자연사 (286 PC)
머리가 없는 새끼들아 물어보잖아? 씨발넘들아 새끼들 벌 보낼려고 기어 들어왔냐고 묻잖아? 너네들 기준이 아니라고 다른 세력이라니깐 각자 다를거야 종파의 개념으로 파 사회라고 했다.
너네들 그거는 머리가 없는 새끼들이라고 개새끼들아 뭔 말인지 모르나봐? 머리가 없는 새끼들이 무슨 씨발 국가를 운영하고 꼴갑떨어 돼질려고 개새끼들아 물어보잖아 범과 토끼가 서울대 가면 국가 운영하면 무슨 문제가 생기냐고 묻잖아 야 달고 살라고 병신들아 너네들은 같은 문화와 풍토가 일치할 정도로 유사한 전혀 다른 세력들이야 너네 그렇게 살다가 골로간다니깐? 여기에 대해서 설명했다? 너네들과 다를거야 여기는 야 원자 모습으로 시간 산출해봐
김홍범기자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슈
6일 전
36
미래 이주 대비, 1인 <LIFE>는?
네이버 데이터 센터형 개인 서버실 구축 - 1인당 시설이 무상으로 보급된다. 그게 가능한 이유는? 증명된 사실은? 부정하는 그들은? 실체와 정체는? 선을 긋고 구분 짓는 이유는?
모든 시설과 물자, 식량은 무상으로 보급된다. 1인 LIFE에 필요한 네이버 데이터 센터급의 시설물 또한 보급될 전망이다. 1인 개인당이다. 다뤄야 할 정보가 앞으로 많기 때문이다. 그 정도를 소화해야 한다. 생활은 기자 생활과 유사하다. 체계적으로 글 쓰기 등을 배우는 것이 좋다. 앞으로 개인의 생존과 운명에 대해서 기록을 남겨야 하기 때문이다. 주거용 이주선 등은 무상으로 지원된다. 지구의 모든것은 저급한 것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일반인이 다루기 쉬운 서버 등은 앞 서 설명한 바와 같다. 일반인도 쉽게 코드 수정이 용이해야 한다. 초 고도의 통제하에 진행된다.
인류와 같은 세계와 세력으로 구분짓지 않는다.(?) 인류는 이 사실에 대해서 도달해야 한다. 지구로서는 베낭과 침낭, 비상식량과 함께 휴대하기 편한 서버용 미니PC와 우분투를 설치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 외 apm 설치와 함께 그누보드 리빌더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개인 기록용이다. 미래 개인의 서버시설과 연결될 수 있다. 보조가 따른다. 시설은 초 고도의 산실이다. 여기 또한 특수한 환경속에 살아간다. 보조는 인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개인의 기록물들은 미디어 잡지 등으로 출판될 수 있다. 영상과 프로그램 또한 수록가능하다. 그 외는 데이터 센터급의 시설이 지원되며 넷이 연결된다. 최전방 전진부대로서 후방은 수원일보에서 관장한다. 인류는 그 사실에 대해서도 인지해야 한다. 주도는 일개 국가가 아니다. 경우의 수까지 수없이 많은 인류권까지 운명이 달려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앞으로 인류는 특수한 환경속에서 살아야 하며, 전장에 대비해야 한다.
김홍범기자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대비
6일 전
35
범의 특성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을거라 보고 있다. 여성들을 암컷으로 구분 짓는다. 수컷은 범 하나이다. 수…
너네들의 기준이 아니다. 너네들의 위치로는 모든것을 종합하더라도 신은 사치이다.
그 결과물에 도달한 것이다. 미래 또한 설명한 그 위치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 보는 이유다. 잘 모르고 있으니 설명해 주는것이다.
김홍범기자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짤막소식
6일 전
48
신에 대해서 그려진 것이다. 진실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한 번 더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우주의 초창기 모습은 용이 알고 있다. 이미지이다. 우주의 급수가 보이냐고 묻는 것이다.
신이 없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과거에도 존재했다. 신의 생활이다. 유사할 정도로 동일하고도 일치한다고 알려주는 것이다. 경우의 수까지이다. 시대는 다만, 차이가 있을 뿐이다. 사냥 풍토와 여성세계를 대표한다. 지금의 한국인들은 한 시대 인물들이 아니다.
김홍범기자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짤막소식
6일 전
43
우주 이야기 12편, 우리가 사는 대지가 빛이라면, 그 외각은 어둠이다
범은 더이상 인류의 신도 탑도 아니다. 우주 또한 같은 세력으로 보지 않는다. 과거의 인연으로 구하는 것이다. 그 임무가 끝나면 이별이다. 왜냐하면 이제 모든게 맞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의 평범하면서도 일상적인 풍경은 매우 안정적 세계에 속한다. 우리가 사는 땅을 밟으며 살아가는 것은 신의 대한 충성이자 믿음으로 이뤄진 세계라고 정의를 내려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생과 사 그리고 미래를 여는 밑거름이자 운명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걷는 것은 현실적인 것도 있지만 이상적인 것도 필수적인 요소다. 조금만 더 대지를 넘어가면 어둠이 몸서릴 정도로 현실로 다가온다. 그것은 공포스러우며 고독스럽고 불안정한 세계이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걸어야 하며 공유적 지식으로 이겨나가야 한다. ‘사해바다’는 그러한 세계에서 올라오는 우리랑 멀고도 먼 존재이다. 그렇다고 함께할 수는 없다. 다르다는 것은 그것을 알아갈 수는 있지만 함께한다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공존한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며, 더불어 산다는 것은 위험한 행위로 우리는 그러한 존재들에게 맞대응으로 대처할 뿐이다. 사해바다
“어둠에도 여려 차원이 존재하며 어둠의 이면은
우리가 호기심을 충족하는 것 또한 거부하는 ‘지하적 어둠’이 있다.
우리는 방호의 벽으로 쌓고 그들을 경계할 뿐이다."
범
김홍범기자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우주이야기
7일 전
36
RSS
검색
열린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8
페이지
9
페이지
10
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Top
Top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새소식
짤막소식
개인기록물(이주를 위한 백업용)
우주이야기
역사스페셜
홍보포스터
건축문화
스토리
과학·기술
경기·수원·교육소식
특별보고서
집중취재
오피니언
기획·연재
라이프
피플
TV매거진
커뮤니티
스터디
CAMP
갤러리
공지사항
질문답변
자유게시판
유튜브채널
유튜브스토리
유튜브음악감상실
유튜브 상품소개
-특별판-
자료실/쇼핑몰
쇼핑몰
일반자료실
대용량자료실
웹하드
홈
게시판
공지사항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