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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별 무대, '천녀유혼II 법사의 노래' - 태초의 신의 성지, 시간의 늪에 빠진 지구라는 행성
종교적 풍토 또한 이 시대 인류권에 알리기 위함이다.
"살생하지 말지어다" 겁쟁이들로 시작한 그들은 죽지 않기 위해 그러한 사실들을 강요할 것이다. 그러나 그 행위에 있어 언제나 선을 넘는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 행위를 함으로서 그들이 옳다는 걸 항상 강조했기 때문이다. 그 외는 절대로 인정 못한다는 사실이다. 이 또한 시대의 흐름속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어디까지나 범에 있어서도 그것을 잡는 전투적 모드가 있다는 사실이다. 그 전장을 오갈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류의 위기는 여기서만 그치지 않는다. 여러 우주환경의 변화는 인류에 있어 위험이 감지되고 있으며, 후폭풍마저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옥스피드는 인류에 있어 신의 영역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지구의 인류는 지옥에 도달한 것이다. 다만, 초월적 지구의 환경과 신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그 한계점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인간의 본은 사악으로부터 시작된다. 또한 오랫동안 식인적 풍토는 지구의 환경까지 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우리는 이것이 불가능할거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1차적인 것으로만 봤기 때문이다. 그 이면은 충분히 기상천외한 세계가 언제라도 펼쳐질 수 있다. 지구에서의 종교는 그러한 풍토와 싸우기 위해 남겨졌던 것이다. 앞으로 인류는 그러한 식인귀적 풍토와 싸워야만 한다. 그러한 증상으로 건물의 이상증상이 올 수 있다. 천녀유혼2에서 보이는 풍경은 한국의 여러 고층 건물들을 예시한 것이라 판단해야 한다. 이는 인류의 여러 경험에서 나온 것으로 우연이 아니었던 것이다. 건물들 또한 비명을 지르며 인류에게 달려들 수 있다. 그 풍토에 휩싸이면 인류는 대 혼란에 빠질 것이 분명하다. 인류 또한 지키려는 자와 해하려는 자로 구별되게 된다. 그 누구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무엇보다 가장 증상이 심한 곳은 당연 한국이다. 여기는 무엇보다 인간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과거는 지옥에 상당하는 위치에 있었으며 수없이 많은 선량한 세계를 몰락시킨 주범이기 때문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오랫동안 자행한 습성은 선의 길을 가는 것조차 거부하는데 있다. 지금까지의 생활은 이기주의의 판본이며 그 짧은 시간에 당연하게 날조와 사기는 인간의 본마저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위치인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그들은 그들만의 세계를 만들었으며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그들의 탐욕에서 붉어져 오기 때문이다. 그들의 힘은 미약하며 전장에 나서지 않았을 뿐만이 아니라. 겁쟁이들이기 때문에 성공적이지 못한 것도 몰락의 주범이었다는 사실이다. 현시대 한국인들은 전쟁에 참여한 경험이 없다는 것은 명확하게 구분 짓기 위함이다. 그들에 있어서 그러한 전쟁의 참여는 악과 도적의 무리에 힘을 실어주는 것 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인류를 구하기 위한 전략과 전술이었다. 그러한 이유로 인류에 있어 생존 길이 열렸던 것이다. 과거의 여러 상황은 그 위치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는 것이며, 그러한 점도 소홀히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인류에게 바라는 것은 지금의 풍토는 식인세력에 길들여진 풍토라는 점이다. 이는 대대손손 식인세력에 희생되는 악순환의 고리에 서 있는 것으로 이것을 고치지 않으면 영원히 그 속박에서 벗어날 수 없다. 여성의 경우에도 개인의 길이 있으며 이러한 지식이 전무한 것은 그들에 의해 통제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언제라도 지구정도는 요리할 생각을 굳혔으며 실행에 옮기고 있다는 사실이다. 현 시대 인류는 고비에 있는 것이며, 앞으로 지구의 환경은 돌변할 것이다. 인류 또한 여러 신념을 가지고 종교적 관점으로 대처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파 사회에 대한 지식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다. 신의 생활은 그러한 인류의 길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기 위함이며, 미래 인류가 걸어야 할 환경과 지식을 전수해주기 위함이다. 어디까지나 인류에 있어 이러한 점을 모른다면 앞으로도 인류로 바로 설 수 없다. 학문적 진보 또한 일궈야 하며 인강적 요소로서 생활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현 시대에 비추어 신(범)과 여손과의 생활을 예시했던 것이다. 신과 여손들과의 생활은 여러 식인적 풍토를 잡을 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내면에 있는 마와 악도 씻을 수 있는 위치가 된다. 그러한 점을 소홀히 했을경우 인류는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다. 거기에 한국인들의 경우는 그 상태가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앞으로의 시대에 어둡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한 때 찬란한 문명과 사회를 일구기는 했지만 어디까지나 한순간이었을 뿐이다. 그 이후는 인간말종보다 심한 세계가 창궐했으며 식인적 세계를 이어나갔다. 과거는 지금의 풍토와 다른 세계였으며 그에 관한 지식 또한 부족했다. 지금의 한국의 지식적 산물은 그러한 상황을 예시했던 것으로 '령'을 시작으로 사회와 중앙집권식 '왕조' 또한 그러한 지식을 전수해 주기 위함이었다. 어디까지나 그 한계의 벽을 넘지 못했다는데 있다. 지금의 문명적 산실은 그러한 지식이 만들어낸 문명권이라는 사실이다. 이전의 인류의 풍토는 전혀 달랐다. 사진=김홍범 기자 '검으스름하게 녹슨 도로길 앞' (시간풍월) - 범(範)>
<여러 상황은 여성에 있어 위기가 올 수 있으며, 여러 풍토의 변화는 여성을 보호하는데 그 한계가 있기 때문에 종교적인 풍토가 앞으로 중요해 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전동성당 사적 제288호 (1981년 9월 25일 지정) 사진=김홍범 기자> 신(범)의 생활은 인간과 매우 다르며, 여신(범)의 존재는 여성들과의 생활이 주를 이룬다. 이는 어디까지나 여성세계를 구하기 위함이며 앞으로 지구의 운명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여성은 태반이 여손파이다. 특히 한국인의 본은 지옥에 있는 손들을 구하는 것에 희생할 생각을 안 한다는 사실이다. 이기주의적 병폐는 지금도 그들의 욕심만 채우려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앞으로 인류에 있어 매우 중대한 위기에 봉착할 수 있다. 지시한대로 따르지 않는다면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영원히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인류의 여러 상황은 그러한 한계의 벽을 넘지 못한것에 있으며 옳바른 길을 걷지 않았다는데 있다. 여러 상황은 그러한 점을 증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현 시대에도 마찬가지 그들은 그들의 세계만 고집함으로서 여러 악연의 고리를 만들어냈으며 원한관계는 형용할 수 없는 운명의 위기까지 치달아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인류는 언제라도 다른 외계세력에 의해 그 운명에 저당잡힐 수 있으며 지옥의 연결고리 또한 끊어낼 수 없다. 이시대 그 모든것들을 증명했다는 사실이다. 어디까지나 인류의 정신은 미개한 수준이라는 점이다. 또한 지금의 지능수준은 매우 위험한 상황이이라는 것이 현실이다. 미래의 인류는 언제라도 멸종 멸망의 길을 걸을 수 있다. 과거 여러 지식은 인류의 부족한 지식을 채워주기 위함이었다. 특히, 이시대 그들이 다시 만난건 원한관계의 세력들이며 그 숫자가 무한대에 가깝다는 사실이다. 지금 또한 그 운명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래서 범은 인류에게 여러 상황을 고했던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다시금 지옥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영속성을 놓고 보자면 앞으로 인류로서도 살아갈 수 없다. 그것은 지금의 과학으로는 풀지 못하는 초월적 상황에 버금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들 또한 지식이 전무하다는데 있다. 지금의 세계에서 여러 사항들을 강조하는 것은 위기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인류로 설 수 없다는 점 또한 되새겨야 한다. 그 세계들에 비하면 인류는 그 무엇도 내세울 수 없다. 여기는 월계라는 초월적 세계이기 때문이다. 범 또한 전혀 다른 세계라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이 또한 자유로울 수 없다. 무엇보다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말아야 한다. 지구의 인류는 어디까지나 그 한계가 있다는 사실이다. 길을 잃으면 돌이킬 수 없다. 그 길을 안내하고자 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우주는 인류(지구)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류는 현재 전 우주에서 가장 무서운 신과 대면하고 있다는 점 또한 명심해야 한다. 겉모습으로 판단한다면 언제라도 돌이킬 수 없다. 이 또한 영원히 범과 만날 수 없으며 두 번다시 만나는 것 또한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이다. 헤어지는 것 또한 한순간이며 그 시기를 가늠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불가능 영역에 도달하면 그 무엇으로도 돌이킬 수 없다. 어쨌든 이별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 범(範)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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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6일 전
39
1인 미디어의 부상과 인터넷 언론의 몰락
미디어 잡지(페이퍼)는 미래 인터넷 언론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현시대 1인 미디어의 부상은 다양한 문화를 창출하고 있으며, 인지도에 따라 그에 따른 명성도 얻고 있는 실정이다. 경우에 따라 언론 못지않은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언론과는 다른 고유한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다만, 인류 문제에 있어서 시선은 곱지 않다는 사실이다. 이는 자칫 두뇌개발은 물론 진보적이지 못한 길을 걸을 수 있다. 지금까지의 여러 문제는 퇴보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지금의 인류는 오랫동안 연마하고 다스린 선대 조상들이 이룩한 산유물로 지금의 인류는 주인공이 아니기 때문이다. 몇 몇 세력을 제외하면 태반은 정상적인 길을 걷지 않았다. 그래서 무엇보다 두뇌개발에 긍정적인 사회적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언론과 미디어 또한 정보를 다루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정 못한다. 그만큼 정보는 인류에 있어 혁명이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정보체가 필요했기 때문에 언어와 문자가 발달했던 것이다. 그러나 정보를 다루는데 있어 어떻게 다루냐에 따라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점은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미디어 잡지(페이퍼)는 미래 인터넷 언론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미래에는 대부분의 인터넷 언론들은 도태되거나 사라질 것으로 점쳐진다. 새로운 매개체로 갈아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위치 또한 앞으로 대부분의 인터넷 언론은 사라지고 그 명맥만 어렵게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보는 것에만 익숙한 인류에 있어서는 언론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스마트폰에 길들여진 인류로서는 습관과 사회 구조를 바꾼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무엇보다 ‘습관적 지능’의 진화이다. 이는 간단명료하고 편리한 정보만 습득한다는데 있다. 가장 일선에 있는 것이 바로 영상물이다. 현시대 다양한 1인 미디어는 인류의 진보에 있어 그 무엇보다도 취약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언론들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며 자체적인 수익은 고사하고 유지하는 것도 버거워 한다. 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도달하며, 그에 따른 사회적 영향 또한 무시 못 할 것이 분명하다. 그러한 사실은 과거 왕성했던 탐사 활동 지능에 따른 결과물을 보면 알 수 있다. 조금 이상해 보인다면 분명 두되 개발에 문제가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안을 마련한다면 어려운 부분이 있겠지만, 스마트폰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에 있다. 목에 달 정도이며 신분증, 연락처, 자산관리 정도이다. 그 외는 인류의 길에 저해된다. 그 이상의 정보는 태블릿과 PC를 주요 사용할 것을 권장하는 편이다. 잡지 출간 물을 선호하는 풍토가 조성돼야 하며, 탐사활동에 대한 비용도 사회적으로 지불해야 한다. 교육적인 방안을 놓고 보자면 미래 교실은 칠판 크기의 LED판 정도로 영상물을 통해 학습할 것이며 대부분은 스터디 형식을 취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 환경 또한 미래 대안 사항으로 마련해야 한다. 미래에는 잡지(페이퍼)를 통해 영화와 같은 영상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게임과 같은 프로그램도 실행가능한 시대가 올 것이다. 문명(범)은 지구에만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인터넷 언론은 그 상황에 따른 여러 교육적인 방안을 마련해 보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탐사 활동의 지능에 관해 가장 일선에 있는 곳이 바로 언론이기 때문이다. <김홍도의 그림은 건축학도로서 바라본 미래 예시적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정조와 김홍도는 결국 현시대 인물이라는 점이다. -범> 인터넷 언론으로서도 생존 방법은 다양하다. 보다 접근성이 필요하며, 다양한 콘텐츠의 대거 발굴이다. 색다른 콘텐츠는 무시 못 할 시대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미래에 있어 인류의 진보적 길은 무시 못 할 상황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부분을 부각시킨다면 미래가 그리 어둡지 만은 않다. 무엇보다 글과 사진 그리고 적절한 영상의 조화이다. 그러한 점들을 외면한다면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지금은 바야흐로 1인 미디어 시대이다. 곧 그들과 선의의 경쟁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 보는 매체는 앞으로 다른 방향으로 진보한다. 인터넷으로도 발행하지만 잡지 훈련과 함께 미디어잡지로도 출판되기 때문이다. 가까운 미래 이야기다. 그 시기가 멀지 않다. 특이한 점은 잡지에서 영상물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냐면 그 정도의 문명은 거느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껏 다루지 않는 정보를 다룰 예정이다. 지금은 어디까지나 글을 쓰기 위한 훈련을 병행하는 것으로 만족할 뿐이다.
인류에 있어 지금도 그들의 지식은 고착화 되는 상황으로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다. 무엇보다 이 우주는 우리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험이 있는 존재의 지식과 정보가 절실하다. 그 정보들을 습득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언제라도 길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 차이로 인해 단절된 것들은 그러한 정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인류는 경험이 없는 손들이기 때문이다.
학문 또한 진일보해야 한다. 그들의 그릇과 학문적 깊이는 매우 부족하기 때문이다. 한자의 해석에 오류가 있는 이유는 그러한 이유이다. 학문적 고찰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여러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은, 인류는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앞으로 인류는 학문적 진보를 이뤄야 하며 진일보해야 한다. 또한 이 우주의 절대적인 규칙을 알아가야 하는 것이다.
공간정보 건축이라는 학문의 지식 또한 앞으로 잡지를 통해서 받아볼 수 있다. 여러 여손들과의 생활을 말하는 것은 교육을 위한 훈련을 병행하기 위함이다. 다만, 범과 함께해야 한다는 점이다. 다 동행할 수 없다. 어디까지나 한반도에서는 100여명이 한계이다. 그것도 여손이다. 남손들은 신의 행성에서 거주할 수 없으며 접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각자 길에서 지식을 쌓아가야 한다. 지금도 수없이 많은 정보는 도서관을 차릴 정도의 규모이다. 인류는 아직 그러한 사실들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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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8일 전
55
천공성 공안부 외간특수부(지옥)와 지구 잔류세력 최종방어지 - 옛 시온지 전장시대 진입
이주에 성공한 인류는 광활한 대지에서 그 터전을 마련하며 진일보 하겠지만 그러하지 않는 세력은 지구에 남아 그들의 방식을 고수할 것으로 점쳐진다. 다만, 같은 지구의 위치는 아니다.
앞으로 다가올 지구의 환경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 양상이 매우 달라진다. 월계라는 거대 이주권을 놓고 대부분 이주에 성공하겠지만 그러하지 않는 세력 또한 지구에 상주하며 여러 세력들이 양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구는 신풍스럽고도 귀딱스러운 풍토가 조성될 것으로 점쳐진다. 무엇보다 돌연변이적 인류가 출현할 수 있으며 귀수적 군부 또한 세력권을 유지할 수 있다. 지구의 환경은 천천히 내리막길로 향하게 되며, 지금과는 전혀 다른 행성으로 변한다. 이는 오래된 물질도 문제지만 지금의 인적인 특성에 따라 그 환경 또한 천박하게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륙의 대부분 영역은 불모지로 변할 수 있다. 지옥은 천천히 지구에 영향을 끼치며 독특한 틈바구니 세계가 펼쳐질 수 있다. 이주에 성공한 인류는 광활한 대지에서 그 터전을 마련하며 진일보 하겠지만 그러하지 않는 세력은 지구에 남아 그들의 방식을 고수할 것으로 점쳐진다. 그러나 인류의 특성을 점차 잃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인류전선과 그러하지 않는 세력의 전장이 될 수 있으며, 이성적이지 못한 상황으로 언제라도 발전할 수 있다. 지구에 상주하는 세력은 범 세계과 이에 동조하는 여손세력이며 그 외는 모두 월계 행성을 지향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처참한 형국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인적인 반기는 지금의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는 위치이며, 과거의 여러 형상은 그들의 정신과 신체에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지구는 최악의 환경인 것이다. 지구에 상주한다면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월계 우주에서의 상황은 언제나 호전적이지 않는다. 그것은 세력별로 매우 다르다는데 있다. 지구에서도 전장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전장에 범 세력의 하나인 천공성 공안부 외간특수부가 그 전장에 설 수 있다. 지구의 잔류세력은 반도의 남쪽으로 모일 수 있으며 최종방어진을 구축할 수 있다. 지금의 휴전선은 절대방어진으로 지금과는 전혀 다른 형체들과 전쟁을 치룰 수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지구는 월계 우주권에 있다는 사실이다. 상황에 따라 지하세계가 구축될 수 있으며 그 세력 또한 범 세력과 정신적 신체적으로 갈라설 수 있다. 물류 또한 제2지구와 범 성지, 그리고 이주한 세력과의 교류가 있으며, 여러 물자와 식량을 공수 받을 수 있다. 이 또한 상황에 따라서 언제라도 변할 수 있다. 한반도의 그 중심부엔 범미킴동(성역)이 있으며 상황에 따라 시간차가 벌여질 수 있다. 이는 미래에 존재할 수 있으며 범 문명 또한 그 시대에 도달할 것으로 점쳐진다. 다만, 시간과 공간은 지금과 다른 위치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같은 지구적 환경은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한국이란 명칭 또한 수없이 많으며 이는 여러가지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대비했던 것이다. 범은 다수의 국가(한국)중의 생존한 위치에 설 수 있으며 그 맥을 이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 지구는 최전선으로 방어하지 못한다면 언제라도 몰락할 수 있다. 인류는 평범한 일상을 영유하고 있지만, 지금도 상황은 악화일로 치다르고 있기 때문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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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8일 전
55
인류의 위기, 지옥의 길목과 생존을 위한 방법론
이 시대를 대표하는 풍토와 문화를 전하고자 했던 것이다. 일치할 정도로 수없이 많은 경우의 수가 존재한다.
인류는 영혼적 영속성을 지녔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앞으로 그러한 사항들에 대해서도 교육이 필요하다. 인류는 한번 생으로 끝나지 않는다. 이러한 요소에 대해 인지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어디까지나 지금의 신(범)의 위치는 한국의 질서에 동조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지옥행을 승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세계는 경험적으로 거의 100% 사멸의 길을 걸었다. 한번이 아니다. 형용할 수 없는 일들을 한 것으로 지구는 그 하나에 불과하다. 그래서 여러 조건들을 종합해 보면 그 운이 모래 한 톨도 안 된다는 사실이다. 이 위치로서는 그 무엇도 내세울 수 없는 형편이라는 것을 인류는 명심해야 한다. 지옥 그곳을 향하면 돌이킬 수 없다. 인류에 처한 운명은 그 질서를 위반함으로서 매우 심각한 상황까지 치달은 상황이다. 무엇보다 인류는 범 세계와 차별되는 월계의 그 산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인류의 길에는 지옥이 존재했던 것이다. 잘못된 지식의 하나는 조선(예수=주)과 범(신)세계는 그러한 요소들을 거느리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또한 매우 상반된 세계로 인류는 잘못된 지식을 고쳐나가야 한다. 범 인류는 지금적 인류와 같지 않다. 유사점은 많이 가지고 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다른 길을 걸을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그것은 태동부터 걸어온 역사가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인류의 진화사를 보면 그건 어디까지나 진화적 인류에 해당되는 사항이다. 그 속에 과거 인류가 걸어온 길이 있는 것이며 먼 시공을 넘어온 세계도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한 사항들을 숨겨왔던 것은 위배되는 문제뿐만이 아니라 지금의 사고방식의 걸림돌이 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는 올바른 길을 걷는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상당부분 잘못된 길을 걷고 있다. 이 상황에 대한 것 또한 여러 가지 문제들이 붉어져 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인류로 본다면 본래의 창조적인 세계의 산하로 그 역사 또한 그곳 월계가 주인이다. 지구는 그 세계와 상반된 개념의 성지로 지구의 모든 것들은 그 사항에 위배된다. 특히 자연성지로서와 신의 성지로서 한반도는 일부를 제외하면 심각한 배반적, 위반적, 위배되는 사항들로 그곳에 의해 무시무시한 처벌이 내려질 수 있다. 1차적으로 인류는 지옥의 길목에 서 있으며 2차의 시기를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언제라도 한순간에 지옥으로 떨어질 수 있다. 무엇보다 원한관계는 지구의 인류까지 저당 잡힌 상황이 되었으며 이를 해결할 유일한 해결책은 지구의 주인인 신의 요구를 들어줘야 한다는데 있다. 범은 이미 이 모든 상황에 대해서 답을 내린 상황이며, 이 위치에 도달하는데 인류는 고민하고 해결해야 한다. 월계는 시간의 건너편 그 시작점부터 그 무엇보다도 발전했던 것은 바로 신과 관련된 사항들이기 때문이다. 그 선을 넘을시 가차 없이 처벌하는 것에 있다는 점이다. 이주비용은 한번만의 문제는 아니다. 여러 번이 될 수 있지만 이것 또한 범과의 거래가 이뤄져야 하며 무조건적인 지불이 되는 것이다. 한반도 일부를 제외하면 월계 산하의 역사와 함께했지만 본은 엄연히 다른 세계이기 때문이다. 이 점은 인류가 앞으로 선택해야 할 문제가 되는 사항으로 그것을 거부한다면 월계의 산하로서 계속 살아가야 한다. 무엇보다 여려가지 제시한 사항들은 초월적 크기의 행성을 얻는데 있다. 신의 요구 중 공관의 지원 위치는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해결해 줄 수 있다. 일부 손들이 신의 성지에서 임금의 자리에 앉았던 것은 월계와의 가교 역할을 담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대부분 한국인들은 그 사항에 위반되는 것으로 그 분위기를 풍김으로서 그들 세계에 이미 도달했기 때문이다. 또한 초월적 월계 행성에 대한 주인적 위치로서 세우기 위함이기도 하며 지금의 인류가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원한 관계의 손들 또한 이 질서에 벗어나서는 절대로 안 된다. 주인적인 위치의 행성과 교육적 위치의 자세가 필요하며 파별 진출해 세계를 일궈야 하는 의무도 있다. 지금의 한국인들은 대부분 그러한 점들을 소홀히 하는 탓에 심판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그 화가 인류까지 미치고 있는 것이다. 신(범)과의 연은 유일한 해결책이며 여러 가지 제시한 사항들을 들어줘야 조금은 자유로울 수 있다. 이러한 여러 조건들을 해결할 수 있는 존재는 <태초의 신 ; 범 외엔 우주엔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았다>만이 유일하게 가능하며 여러 환경은 인류뿐만이 아니라 한국인에게 있어서도 치유할 수 없는 절대적이고도 절대적인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 또한 범만이 유일하게 가능하다. 옛 그림들 또한 그러한 여손들의 위치를 표현하고 있다. 어디까지나 지금의 신(범)의 위치는 한국의 질서에 동조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지옥행을 승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세계는 경험적으로 거의 100% 사멸의 길을 걸었다. 한번이 아니다. 형용할 수 없는 일들을 한 것으로 지구는 그 하나에 불과하다. 그래서 여러 조건들을 종합해 보면 그 운이 모래 한 톨도 안 된다는 사실이다. 이 위치로서는 그 무엇도 내세울 수 없는 형편이라는 것을 인류는 명심해야 한다. 그곳을 향하면 돌이킬 수 없다. 상상할 수 없는 인연속에 생존하느냐 그러하지 못하냐는 지금의 자세에 달렸다고 말할 수 있다. 한반도에서 특히 한국의 영역은 그러한 절대적인 위치에 놓여있는 것이며 ‘자연적인 KOREA 교육도서’로서 이미지 전환을 노려야 한다. 또한 신에 대한 공관을 지원하는 것과 함께 여러 교육적인 위치도 지원해야 하는 것이다. 그 자리 중의 하나가 대통령직(월100만원 검딱지)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전직 대통령들도 위태로울 수 있다. 거기는 그러한 사항들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판정하기 때문이다. 여기는 우리들의 세계가 아니다. 신의 성지이고 월계의 세계에 깊숙이 있는 것으로 모든 사항들을 인류에만 맞춘다면 인류는 위험한 상황까지 언제라도 치달을 수 있다. 그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앞 서 말했듯이 지금의 인류는 잘못된 길을 걸음으로서 앞으로 위기적 상황까지 도달할 수 있다. 한번 그 길은 고치기 어려운 것으로 지금부터라도 사회적 교육적 구조를 과감히 수정해 나가야 한다. 특히 인류는 영혼적 영속성을 지녔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앞으로 그러한 사항들에 대해서도 교육이 필요하다. 인류는 한번 생으로 끝나지 않는다. 이러한 요소에 대해 인지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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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8일 전
63
인류는 보다 자유로워야 하며, 기존 질서에서 벗어나야 한다
글쓰기 방식 또한 지금의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다. 1인 LIFE 시대 개인당 네이버 데이터 센터 정도의 분량을 소화해야 한다. 미래 시설은 1인당 무상으로 지원될 전망이다. 그런것이 가능한 것은 상상 초월의 천재로 초 고도의 문명을 언제라도 어디서나 가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사고방식은 진보하지 못했으며 생활은 자연에 불과한 관계로 진화적 인류로서 발돋움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 상황에 일부는 그 대가 끊긴 상황으로 언제라도 몰살의 위기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버팀목으로서 지금까지 인주적 인광의 힘으로 버텼지만 현실은 전혀 다른 월계우주에 깊숙이 도달함으로서 위기가 증폭된 사실이다. 그 와중에 지옥의 영역권에 위치함으로서 그 한계에 도달한 상황이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점을 느끼지 못하겠지만, 이 영역에 있어서는 무엇보다 위기 상황에 놓여있으며 그 상황에 폐단적 행위들은 그러한 위기를 더욱 부채질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한 상황을 즐기는 것 또한 인류가 고쳐야 할 점으로 앞으로 그러한 점들은 인류로서는 바로 설 수 없는 상황으로 언제라도 치달을 수 있다. 특히 치유적 상황까지 무시한다는 것은 지금보다 더한 최악의 상황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영적인 존재로서 그것이 미약하다 할 지 모르지만 어느 영역에서는 그보다 강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 또한 월계의 심판이 머물지 않는 상황에서나 가능한 것이다. 지옥은 오늘이 될 수 있으며 내일이 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생활을 고집하고 영유한다면 앞으로 인류는 보다 어려운 위치가 설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인류의 모든 영역은 윗 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또한 지옥의 영역은 그러한 환경에 있어 모든 것들을 부정하는 위치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월계는 이러한 인류의 문명과 사고방식 그리고 생활에 대해서 밑 상의 위치이며 자연적인 상황으로 그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한 세계였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이러한 세계는 거의 지옥세계를 창궐했거나 폐륜 적 세계로 진일보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점에 대해서 여러 가지 선을 넘는다는 것은 직각적으로 심판의 대상에 오르는 것이며 그 책임을 묻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그들은 우주의 역사와 창조적인 절대적인 위치이기 때문이다. 그 점에 대한 비교를 한다는 것은 그들에 질서를 무시하면서 다른 세계에 동승한다는 자체는 그들의 존재마저도 부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한 세력들은 지금의 문명사회도 부정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오랜 습관으로 인해 이 외의 상황에 대해서 도저히 이해 못하는 상황까지 벌어진 것이다. <지구에도 그 급수의 신계가 있음을 나타낸 것이다. 시간여행은 과거 수원화성부터 였으며, 물 고을을 대표하는 것을 표현했던 것이다. 그것이 인류사에서 가장 황금시대이다.> 무엇보다 신의 영역과 폐륜적 영역, 그리고 질서에 대한 영역과 다른 세계에 대한 영역은 그들의 오랜 역사와 함께한 절대적인 위치로서 그것에 위배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에 이르게 된 것이다. 세계가 다르면 같이 살아갈 수 없다. 그 이유 또한 천천히 알게 되는 것으로 인류는 그러한 위기에 봉착하게 된 것이다. 지금의 상황에서는 인류는 여러 가지 사회적 질서를 무너트려야 하며 보다 자유롭게 살아가야 한다. 자연적인 상황에서 벗어나야 하며 파 사회를 일궈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으며 다시 만날 수 없다. 이 시대 또한 인류에 있어 마지막 시대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 벽을 넘어야 하며, 파 사회로서 전환을 노려야 한다는 점이다. 지금의 가정 또한 깨야 하는 것이며, 결혼문화 또한 폐지해야 하는 위치가 되는 것이다. 지옥에서는 그러한 점들은 더욱 경계해야 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한국인에 있어 가장 좋지 못한 상황으로 대가 끊긴 문제뿐만이 아니라 그 기회마저도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이다. 태반은 남손을 기준으로 한다면 파를 일구지 못한 상황으로 앞으로 미래 어려운 위치에 도달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한국인으로 본다면 거의 여손파이기 때문이며 지금의 틀을 유지한다면 남손으로서 살아갈 수 없는 위치가 되는 것이다. 이는 미래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한 이유로 여러 상황에 대해서 답안을 제시한 것이다. 어디까지나 한국의 남손들은 그 위치에 도달해야 한다는 점이다. 북의 손들과 살아야 하는 것과 그 위치에 도달한 손이 내려와 잠자리하는 것 또한 그러한 점을 염두에 두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과 같이 지속된다면 앞으로 인류로 태어나지 못할 뿐만이 아니라 영혼들마저 그 길을 찾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수없이 많은 영혼들도 그 운명의 선상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범 사회는 그러한 인류의 길을 제시하는 것으로 지금 사회와는 차별되며 보다 자유로운 생활이 주를 이룬다. 그 생활이 인류로서는 시금석이 되는 것으로 인류의 미래로서는 꼭 알아야 할 길이기 때문이다. 교육적인 방안도 마련해야 하며, 그 사회적 기틀을 마련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인류에게 닥친 위기는 그러한 벽을 넘어야 하는 것으로 이러한 점들에 대한 지식은 현재 전무하기 때문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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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8일 전
63
파 사회와 생존을 위한 월계로의 진출
지구에서의 모든 위치는 범이며, 그것을 악용하는 세력과의 전장인 것이다. 방어하지 못한다면 돌이킬 수 없다.
월계는 현재 지구의 상공 영역에 존재하고 있으며, 앞으로 인류와 대화를 시도할 것으로 점쳐진다. 월계는 파 사회를 원칙으로 함에 따라 지구에서도 파 중심으로 진출해 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그들의 심판에 자유로울 수 없다. 지구는 현재 월계라는 곳에 진입한 상황으로 여러 악조건까지 내몰린 상항이다. 유일한 길은 파 조직으로서 진출하는 것인데 그러한 것을 방해하는 것 또한 그들의 입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금의 사회는 멸종을 부추기고 있으며, 인류 전체까지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한반도의 경우에는 그러한 지식마저 얻으려 하지 않고 현재를 질서를 고집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의 여러 폐단은 지옥에 있었다는 것을 증명한다는 사실이다. 지옥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인류는 이점을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이해를 해야 한다. 지금은 인류가 중심이 아니라 월계가 중심이기 때문이다. 위배되는 사항에 있어 언제라도 그들의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들은 지구에서 그들 나름대로의 질서를 유지하려 하겠지만 어디까지나 자연의 위치로서 모든 상황은 위배된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많은 손들이 지옥에 가고 있으며 살아있는 손 또한 죽으면 지옥행이 될 수 있다. 그러한 이유로 그것을 막는 여러 사항들을 제시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 욕심만으로 그것을 막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신들의 폐단적 위치는 고사하고 그들의 영생적인 것과 오래 사는 부분 그리고 영원히 그 지위를 악용하겠다는 심리는 앞으로 인류에 있어 험난한 길이 예상된다. 경우에 따라서 멸망뿐만이 아니라 영구적으로 소생할 수 없는 위치가 될 수 있다. 이 점을 인류는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한국인들은 가장 경계해야 하는 영역에 상주하고 있으며 그들은 여러 죄악으로 인해 그 죄를 지금도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당연한 문제겠지만 범은 역사는 물론, 그들의 신도 아니며 종교 또한 그들 것이 아니다. 인류가 만난 건 ‘조선’이었지 지금의 한국인과는 별개이다. 세력과 세계도 다를 뿐만이 아니라 전혀 다른 뿌리를 가진 민족의 구성원이다. 다만, 태동인류로 본다면 70~80퍼센트지만 이도 대물림 현상으로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특히, 대가 끊긴 상황은 앞으로 인류로 태어난다는 보장도 어려운 상황으로 지옥마저 그들에 있어 자유로울 수 없다. 인류에 있어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구의 여려 상황은 앞으로 사방팔방 진행될 것이며 건축물 또한 수없이 붕괴될 위험까지 존재한다. 모든 만물과 물질까지 영향을 끼칠 것이며 식량문제 또한 붉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류는 하루속히 파 사회를 구성해야 하며 파별 진출을 모색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지구와 함께 멸망을 할 것이며 유일한 곳은 지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월계는 상상초월의 거대 세력으로 천상계는 물론 시간의 건너편에 온 세계까지 형용할 수 없는 세계로 인류는 그들을 마주하고 있는 것이며 범은 유일한 생존 길을 안내하고 있는 것이다. 이 점을 하루속히 숙지해야 한다. 범이 제시한 사항들을 되새겨야 한다. 시간이 얼마 없다. 앞으로 인류는 생존과의 전장이 될 것이며 지금의 질서를 유지하려 한다면 걷잡을 수 없이 멸망의 길로 향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여러 경험으로 이러한 세계는 100% 멸망 했다. 지구에서의 모든 위치는 범이며, 그것을 악용하는 세력과의 전장인 것이다. 방어하지 못한다면 돌이킬 수 없다. 갈라서는 것 또한 그들에 의해 진행될 수 있으며, 그들의 문명의 도움을 받아 파 별 고유한 세계를 구축할 수 있다. 지구의 인류는 대부분 월계에서 살아온 터에 그에 따른 특별한 조치를 할 필요성이 없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그들의 세계에 살아왔으며, 월계는 창조적인 위치에도 해당되기 때문이다. 이주선 등을 언제라도 보낼 수 있으며 갈라서는 시점에 이주를 강행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범 세력 또한 월계의 깊숙한 곳에 그 터전을 마련할 수 있다. 다만, 지금의 인류와는 갈라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류는 독자적으로 일궈야 하며, 그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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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8일 전
62
기자(記者) 과정(2년)을 의무로 해야 하는 이유
개인당 네이버 데이터 센터 급의 시설들이 지원될 수 있다.
진보적 인류로서 필요한 사항이며, 지금의 군 경계근무 또한 기자(記者)로 대체할 수 있다. 운명선상에 놓여있는 한반도는 인류의 길에서도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이는 여러 문명사회에 길드여 진 탓도 있지만 잘못된 관행으로 진보적인 길을 걷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대부분 문명의 발전과 더불어 진화의 마지막을 달린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 상황은 퇴보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한국인들은 태반이 직계손이 끊긴 상황이라는 점이다. 영속성을 놓고 보자면 지금의 남손들은 대부분 인류로 태어날 수 없다. 이는 아직 과학적으로 풀어야 할 부분이 있겠지만 직계손이 없다면 인류로 다시금 환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의 사회구조 또한 잘못된 관행으로 부계사회가 아닌 모계사회였던 것이다. 인류는 고유의 파 사회를 일궈야하며 그러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돌이킬 수 없게 된다. 특히 지금의 손들은 “손이 맞기는 하지만 직계 손은 아니다.”, 이미 한국인들은 대를 이을 수 없는 그 위치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범은 “범의 손도 맞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인광적 인주>의 특성을 탔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인류에 있어 머리가 큰 이유는 지금의 위치로는 전부 설명할 수는 없다. 지능의 관계 또한 잘못된 관행으로 개인으로 보자면 급 퇴보의 상황을 맞이한 것이다. 인적인 모습은 유사할지 모르지만 가장 중요한 정신적 영역과 신체를 컨트롤 하는 영역은 피폐해져 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여러 상황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 상주하고 있으며, 그 해결책도 마련하지 못한 채 그 욕심만 탐낸다는 사실이다. 이 뿐 아니라 과거의 여러 상황을 무시한 채 이기주의적 발상으로 그 상황만 내세운다는 점이다.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도 도저히 그 점을 이해 못하는 것도 이미 인류로서 멀어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는 앞으로 인류로 환생할 수 없는 위치가 된다. 우주 만물의 모든 위치는 이러한 요소마저도 쉽지 않았던 것으로 지키고 넘지 않으면 도태되는 세계였던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지금의 교육방식 또한 수정해야하며, 2년 의무 과정(남녀)의 기자수업을 제시했던 것이다. 교육기관은 언론이 맡을 수 있다. 이는 보다 진보적이고도 강한 인류로서 거듭나기 위함이다. 그러한 요소가 충족된다면 이보다도 수조배 이상 인류는 진보를 이룰 수 있다. 수조배 이상이면 잘렸던 팔이 재생되는 수준을 말한다. 초등교육(6년과정)과 중·고등교육(4년과정)도 보다 자유롭게 해야 하며, 미래 대안적인 시설물과 교육방식 또한 마련해야 한다. 진보된 인류로서 바로 선다면 지금보다 수명(지구에서 만년)이나 신체는 보다 강인해 질 수 있다. 특히 남손의 경우에는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으며 지금보다 서너 배는 강해져야 직계 손을 얻을 수 있다. 그러하기 위해서 신의 성역이 존재하는 것이며 여러 상황을 요구했던 것이다. 그것은 파 사회로서도 알려야 하기 때문이며 이주와 미래 대안적 사회를 구축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여러 우주적 상황은 명료해 질것이며 그러한 점들을 가늠하고 대비해야 하는 것이다. 이는 여러 경험에서부터 붉어져 오는 것이며 이러한 것들을 수정해 가지 않는다면 이 시대 인류는 더 이상 존재할 수 없게 된다. 그 점 또한 환생적 인류로서도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2년 과정의 기자과정이 개설되면 지금의 휴전선에도 기자(경계)를 세울 수 있다. 이는 여러 상황을 반증한 결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그러한 상황에 대해서도 북에 알려야 하는 것이다. 또한 새로운 환경인 이주에 관해서도 손을 모아야 한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무엇보다 한국의 영역은 상황이 좋지 않다는 점이다. 두뇌 영역은 내적인 영역과 외적인 영역이 있는데 탐사적 탐방에 대한 지능은 내적인 요소이다. 그래서 이것이 강하면 잘렸던 팔도 재생된다. 인류는 이러한 영역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관계로 그 사실을 모르는 것이다. 절이 산에 있는 이유는 이러한 교육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었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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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8일 전
70
수원 군 공항은 바다로 향해야 한다 (하)
성간이주에 관한 최선의 위치는 당연 수원이다. 수원지역은 선대 조상들이 남긴 고도의 지식적 산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배경은 역시 평범한 세력이 아니라는 것에 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범 세력 또한 평범한 세력이 아니다. 이는 절대자 적인 존재이며 그 세계 또한 우리의 상상을 넘나드는 초월적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세력의 일부로서 지금의 인류와 함께하는 것은 멸망의 선상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한반도의 일부는 결코 벗어나지 못하는 절대적인 운명에 처해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 증거물로 여러 상황에 대해서 그 선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있다. 뿐만 아니라 지금의 현실은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세계에 진입한 상황으로 자칫 그들에 의해 영구적인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선대 조상인 가락 문명은 이러한 환경과 배경 속에 문명을 진일보 시켰으며 성간이주에 성공했던 것이다. 그것은 지금의 위치에서 발견하지 못하는 여러 과학적 사실들에 대해서 성공적 결과물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문명이었으며 수만 년간 학문적 우주과학을 진일보 시켰다. 지금의 인류는 그 길을 찾지 못했을 뿐 아니라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락 문명에 있어 여러 환경적 변수는 그들의 정신 분야를 발전시켰으며 진일보 시켰다. 그래서 그들은 이 시대의 인류와 함께하기를 거부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지금의 인류의 정신자세는 적어도 수만 년의 차이를 보였기 때문이며 다른 세계의 세력이었다는 사실이다. 특히 그 이면은 인류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지금의 생활 또한 그러한 점들을 숨기며 살아온 터에 인류에게도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무엇보다 그들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도 계획적 자세라는 점이다. 지금도 그들은 은밀하게 그러한 사항들에 대해서 주도면밀하게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점에 있어 이미 지옥에 도달한 것이며 언제라도 그들에 의해 영구적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그 사실에 대해서도 가늠을 못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모든 역사는 그 선에도 넘지 못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 시점에도 그들은 고자세를 취하고 있는 이유는 오랫동안 기획한 계획범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세력의 말로는 언제나 그 위치에 도달하게 되어있다. 우주는 만만한 세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도 숨기는 자세는 다시 만날 수 없는 위치까지 왔다는 것이다. 그러한 종합적인 상황으로 인해 지금의 인류와 선을 그였던 것이다. 당연, 그 위치는 지옥이었기 때문이다. 이주비용은 그러한 절실한 환경 속 인간의 탈을 쓴 존재들과 지옥의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한 비용인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상황은 지금의 인류에게는 호전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여러 영역의 유일한 길은 범에 있으며 한시라도 지구에서 탈출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범이 제시한 것을 수용해야 하며 점진적으로 단계를 밟아야 하는 것이다. 지금의 모든 상황은 악화일로 치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수원 군 공항을 최선의 후보지로 선정하는 것은 이러한 여러 배경이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한시라도 지구에서 벗어나야 하며, 그 일선에서 가장 최선의 방식을 알려주었던 것이다. 수원 군 공항은 앞으로 우주항공역역이 되는 것이며 그곳을 통해 월계의 거대한 행성으로 이주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모든 상황은 인류에 있어 가장 최고수준의 고비이며 현명하게 풀지 못한다면 언제라도 영원히 구제할 수 없는 위치까지 도달하게 된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지금의 인류는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는 존재들이라는 점이다. 이 점에 대해서도 여러 환경은 치유영역과 돌발영역으로 갈라서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인류의 모습이라 할 수 없다. 이는 과거의 습관적 병폐로 인해 그 상황을 즐기려는 사악한 본성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한 점들을 지금도 애써 외면하려고 하는 것은 탐욕과 욕심이 지배적이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습성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전설적 식인세력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문명사회는 그들에 있어서 쉬운 위치로 세계까지 지배하고자 하는 고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계별로 저지하기 위함이며 인류가 살아남기 위함이기도 하다. 그러한 상황에 지옥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인류에 있어 수원 군공항은 탈출하기 위한 절대적인 위치인 것이다. 이주비용으로 보상된다면 그 시점부터 범의 영역이 되는 것으로 이곳이 유일한 길임을 알아야 한다. 무엇보다 지구의 환경은 지옥으로 갈 수 있는 가장 쉬운 행성이라는 점이다. 하루속히 인류는 지구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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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8일 전
59
수원 군 공항은 바다로 향해야 한다 (상)
인류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눈을 떠야 하며 대비해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그 시대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인류에 있어 여러 경험이 없는 것은 경계해야 하며 무엇보다 이 실태에 대해서 가늠하고 논해야 한다. 우주 환경은 우리가 생각한 것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수원 비행장 부지 또한 이 시대에 걸맞은 가장 현명한 방법은 바다로 향하는 것이다. 다만, 그 방법에 있어 항공모함을 추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그것은 연합을 비롯, 동맹도 중요시해야 하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다만 여러 경험에 있어 항공모함을 추진하는 것은 국제질서에 이바지하는 것에 있다. 지금의 인류의 질서 또한 무시 못 하기 때문이다. 그 상황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 공항뿐만이 아니라 부지에 대한 비용 또한 인류의 성간이주비용으로 충당한다. 이주는 한번이 아니다. 두 번이 될 수 있으며 여러 번도 될 수 있다. 이주비용은 여러 우주적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적절한 비용으로 쓰인다. 우주는 언제라도 급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에 있어 비용이 중요해지는 것은 월계 우주의 범주에 속하지만 언제라도 그 질서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태반의 인류는 월계가 고향이 아닌 곳으로 훗날 선대 조상과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언제까지나 먼 미래적 이야기다. 인류는 여러 가지 우주적 환경변화를 주목해야 한다. 성간 이주 환경 또한 급변하며, 목적지는 상상초월의 거대한 행성으로 틈바구니 공간은 대기가 있으며 지구와 유사하다. 이주에 관한 시설물로는 승합장과 승차장(수원 비행장부지)이 있으며 이는 어디까지나 인류의 교육적 학습이 목적이다. 왜냐하면 우주와 관련된 시설물들은 보안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유한 방식의 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우주는 전장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일부 손들이 그 자리에 앉았던 것은 거대한 월계 행성에서 주인(주)적 위치에 설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기 때문이다. 이는 인류에 있어 보호막 적인 위치가 될 것이며 보다 자유로운 생활을 영유하기 위함이다. 신의 성지인 한반도는 그러한 역사를 지녔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지명과 유산으로 남겼던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수없이 많은 고서들이 불에 타 소실되었다는 점이다. 여러 가지 국제 질서를 감안한다면 중형급(핵추진) 이상의 항공모함 3척 정도가 필요하며, 자금적인 부분은 성간 이주비용으로 충당한다. 이는 승합장과 승차장을 건설하기 위함이다. 어디까지나 인류의 안목이 그곳에 도달해야 한다는 점이다. 성간 이주 시설물들은 인류의 교육적인 영역에 있어 반드시 거쳐 가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주선 등은 지금의 현실에 맞춰 제작해 보는 것도 좋다. 언제라도 우주의 환경은 돌변할 수 있으며 그 환경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여러 우주적 환경에 대해 경험해야 하며 그것을 극복해 가야 한다. 미흡하면 대처 능력 또한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태동인류에 있어 지금까지 이룬 지식에 대해서도 많은 의문을 가질 것이 분명하다. 이에 관한 사항도 인류는 대비해야 한다. 항공모함은 그러한 질서에 편승하기 위함이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무엇보다 정식적인 루트가 아니면 출입을 막아야 하는 위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의 성지는 그렇게 무서운 곳이다. 섣불리 그 영역을 넘으면 한순간의 너희들의 모든 역사까지 증발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금의 우주환경은 시시콜콜 언제라도 한순간에 변할 수 있다. 그점을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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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8일 전
63
하늘 높이의 성벽과 폐기된 월계 대왕행성의 세계
앞으로 다가올 초고도의 문명(범)과 대왕행성의 괴수
<이미지, 영상 출처 : red dot AI> 대왕행성(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의 스케일은 작은 원자 하나에 비유된다.)에서의 지구가 하늘에 닿을 정도 높이의 성벽(범문명)이 있는 이유는 이러한 거대 생명집단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가장 큰 이유는 월계의 폐기된 행성으로 그곳의 나무는 보통 작은 산 높이이다. 성벽 또한 수원화성이 그 시작이라면 그 성벽 또한 초고도의 범 문명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지금 인류는 여러 갈림길에 서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무엇보다 지구를 촌 동네라고 인지하는 이유는 여러 자료들이 소실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엄연히 신전을 비롯하여 초월 신이 존재하는 상상초월의 세계라는 점이다. 그러나 여기는 월계이다. 월계가 절대적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그들의 창조 라인은 '존재여부도 언제라도 물을 수 있다'는 점을 인류는 분명히 인지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이 월계였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이 기록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이 사냥했던 무한대의 판박이 세계까지이다. 우주 스케일이 작은 원자라면 대왕행성 속 괴수들의 세계는 한강에 대변된다. 그 지형이 그렸던 것이다. 자연적인 것으로 볼 지 모르지만 한반도의 산맥은 대한제국의 전선이었다는 사실이다. 이 글들은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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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9일 전
68
인류의 숨겨진 하나 신(神)과 초고도 문명 (2)
환단고기는 위서가 아니며, 금서(禁書)들은 지구의 역사를 다룬 것은 아니다
문명이란 것은 정신을 동반한 종합적인 사회로 정의를 내릴 수 있다. 왜냐하면 인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정신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미래를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문명의 함정에 빠질 수밖에 없으며, 인류가 이를 지키고자 노력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멸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는
문명 사회로서는
초행길이다
현대 문명에 있어 많은 것들은 인류 사회를 보다 풍요롭게 한 것은 맞으나 그에 따른 진보적인 인류로서 바로 섰다고는 볼 수 없다. 지금의 문명사회는 완벽하지 않은 초행길로 인류의 있어 앞으로도 수없이 많은 것을 배워야 하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과거서부터 인류는 수없이 많은 전쟁사를 남겼다. 권력은 여러 마찰을 불러왔으며 수없이 많은 전쟁을 통해 인류는 지금의 사회를 이룩해 왔다. 평화 시대를 걷는 듯 했지만 내면을 들어다 보면 아직도 고쳐나가야 하는 영역이 상주한다. 인류는 아직 미완성의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과거의 폐단은 매우 위험한 요소들을 지니고 있다. 그것을 보완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몰락할 수 있다. 선대는 이미
고도의 문명사회를 이뤘다 선대 조상들은 지금의 인류가 살 수 있게 오랫동안 신체와 정신을 다져왔다. 평화적이었으며, 고도의 문명 또한 이룩했다. 어디까지나 선대는 이러한 시대를 내다본 것으로 지금까지 고도의 문명이 이어졌다면 분명 현대 인류는 사라지고 없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증명한 것으로 우리는 이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문명은 고유하다. 그래서 우리 것이 아니라면 스스로 진일보 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그것이 문명으로 정의를 내릴 수 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그 문명사회를 정의롭지 못하고 진실하지 못한다. 그래서 역사가 있어도 한순간에 증발하는 위기를 맞이하는 것이다.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초 고도의 문명을 남기지 않은 것은 그러한 이유이다. 스스로 하지 않는다면, 정신과 동반하지 않는다면 위기를 초래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선대 조상들의 이러한 정신은 여러 유산을 통해 남겨놓았던 것이다. 많은 유산들이 이 시대에도 조명 받고 있는 것은 지금보다 월등한 선대 조상들의 얼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닌 이유 "지구의 역사는 아니다"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위서가 아닌 이유는 이러한 문명의 흔적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미쳐 그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그 하나만 보아도 고도의 정신문화를 이룬 흔적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환(桓)이란 한자를 해석하자면 인공적으로 조성된 작은 연못의 오리 모습으로 해석할 수 있다. 두 마리의 오리가 연못을 떠나지 않는 이유를 말하고 있는 것으로 풀 수 있기 때문이다. 그에 파생된 여러 문장들은 결코 단순한 세계가 아니었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는 지구에서만의 역사는 아니라는 사실이다. 한반도와 일부 부서로는 그 위치가 절대로 맞지 않는다. 특히 지구의 역사로 보기 힘든 이유는 초 고도의 문명의 흔적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서부터 고정관념의 지식은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에 있다. 그래서 지금의 역사와 서로 맞지 않는 것이다. 무엇보다 환단고기는 금서적인 내용이 들어 있다는 사실이다. 특지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지금과 같은 세계가 아니었다는 데 있다. 이러한 세계는 그만한 존재(신)가 있어야지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이 없다면 이러한 세계는 절대적으로 이어질 수 없다.
그들은 파 사회에 대한 것을 절대로 알리지 않을 거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된다면, 그들이 노렸던 것들을 결코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역사들이 부정되는 절대적인 이유가 하나 더 있다면, 지구는 자연성지이며 한반도는 신의 성지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여러 사서는 위서가 된다. 동북 아시아시아에서 금서의 역사를 주워 담아 위조된 역사를 꾸린 세력은 많지 않다. 이 짧은 시대에 그 위치는 당연한 위치가 된다. 오랫동안 계획적으로 저질러 왔던 것이다. 지금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러한 것 밖에 할 줄 모르는 병폐 인류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수없이 많은 세계를 몰락시킨 주범이라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지구의 역사는 어디까지나 신의 전쟁사와 구한 역사이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전설의 유희적 식인세력에 초점을 잡고 있다는 사실이다. 범이 신으로 변하듯 그들 또한 변할 것이다. 그들의 노리는 것은 지구의 정복이며 지하 깊은 곳에서 인육을 즐길 거라는 사실이다. 그들은 인류가 지옥에 가든 다 죽던 상관안하는 세력이라는 사실 또한 기록되었던 것이다. 그 외에는 이 짧은 시간에 날조한 역사서일 뿐이다. 지금도 그 사실을 부풀리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들이 한국이란 곳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고구려는 큰 나라는 아니었다 어디까지나 "태동인류였다"는 사실이다 고구려 또한 그들은 철저하게 이용해 먹고 있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고구려를 이용해 들어왔기 때문이다. 금서적인 내용의 일부는 식인종 세력이었다는 사실이다. 그 내용이 적혀있는 것이다. 지금도 그들은 여러 문제를 거론하며 사냥에 나서고 있으며 사냥하기 위한 리스트를 지구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사실 또한 경계해야 한다. 그들은 인류를 몰락시킨 주범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남기지 않았던 것이다. 무엇보다 선대 조상들은 이 모든 사항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지구는 범의 자연성지이며 한반도는 신의 성지라는 사실이다. 지금의 인류 또한 범의 구한역사이며 전쟁사를 기록했던 것이다. 범 의 위치가 아니라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사실 또한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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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9일 전
71
월계(月界) 대왕행성과의 조우, 대기만 수조 광년에 달한다
외계와 조우했던 인류
우주는 곧 시야에서 사라질 전망이다. 이는 과거의 우주와 그 특성이 매우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는 물질 구조의 변화로부터 시작된다. 우주의 물질 또한 새로운 옷을 갈아입게 되며, 지금과는 사뭇 다른 우주로 변할 수 있다. 인류는 곧 투영 우주를 만나볼 수 있다. 우리는 현재 대왕행성에 도달한 상태로 그 대기에 서서히 적응기를 거치고 있다. 인류는 그 상황에 대해서도 대비해야 한다. 행성의 크기로 본다면 비교될 수 없다. 무엇보다 그 크기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기 때문이다. 우주의 크기는 원자로 비유될 뿐이다. 그렇지만 중력은 지구와 흡사하다. 환경 또한 별반 다르지 않다. 대왕행성의 위성은 규칙적이지 않는다. 유동성을 지니고 있으며 그들의 질서위에 놓여있다. 그래서 감시 활동이 주를 이루며 방호적인 환경 또한 지니고 있다. 문명은 초고도이며 모든 영역에서 지구보다 월등하다. 우리는 그 행성의 이름을 ‘월계 대왕행성’ 또는 ‘월성’이라 이름 붙였다. 대왕행성은 1조 광년 거리에서 점진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대기만 해도 그 거리의 수조 배에 달한다. 충돌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것을 제어할 수 있는 힘과 기술이 있기 때문이다. 우주 정도는 쉽게 컨트롤 가능하다. 다만, 지금의 지구 환경이 문제이다. 앞으로 모든 생명이 멸종의 길을 걷기 때문이다. 생활양식 또한 자연에 위배되는 사항으로 멸종을 앞당길 수 있다. 인류 또한 멸종에 자유롭지 못하다. 멸종의 원인은 자연의 령과 관련이 있다. 령이 존재하는 경우 모든 생명과 대화가 가능하다. 그러나 령이 떠난 상황에서는 그 생명의 고유한 특성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인류에 있어 이제 대가 끊겼다는 것 또한 그러한 유사한 배경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한반도인의 경우는 지금껏 ‘인광적 인주’의 도움을 받아 손을 구할 수 있었다. 특히 인류는 아직은 완연한 인류가 아니기에 앞으로의 길이 험난할 것으로 점쳐진다. 생존한다면 월계로 진출할 것이지만 그러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두 번 다시 땅을 밟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환생과 부활의 의미 또한 숙지해야 한다. 인류는 앞으로 무엇보다 대왕행성으로의 진출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점이다. 이주 문화를 꽃피워야 할 이유이다. 인강의 요소 또한 무시할 수 없다. 여러 지능은 고유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신체를 컨트롤 하는 영역은 탐사적 탐방에 대한 지능이다. 그것을 보완한다면 보다 강한 신체를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정신적인 부분은 고유한 것으로 자신만이 고쳐나갈 수 있다. 앞으로 식량문제가 불거져 오면, 남극은 식량병참기지화 할 예정이다. 출정식을 고려한 조치이다. 추위로 한계가 있지만, 곧 눈과 얼음이 녹을 것이며, 남극을 오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가까운 미래 월계로부터 식량을 대거 공수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리를 놓고 보자면 범(範)은 성역으로 평범한 일상이다. 3자리의 하나는 범의 산하이며, 두 자리는 월계 대왕행성의 주인 자리이다. 직계 손은 왕손이 되는 것이다. 또 하나 관심 있는 영역이 있다면 고구려 일맥의 하나로 호태왕이란 호칭을 가진 자이다. 그 자리 또한 마련해 주는 것으로 앞으로 두 세계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한반도인 들로 보자면 128만파에 이른다. 앞으로 교두보를 삼고 파별 진출을 모색해야 한다. 이주 문화를 꽃피워야 하는 이유이다. 탐사와 함께 학습의 장을 마련해야 하며, 여손들의 경우 18세부터 아이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앞으로 남손들은 여손들을 소유할 수 없다. 결혼문화 또한 변화가 불가피하다. 기자 수업 또한 의무사항으로 남녀 2년 과정이 필수이다. 여손(기자) 또한 경계근무에 설 수 있다. 이는 진보적 인류를 위한 조치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지구에서만 있는 다면 인류는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여러 과거의 병폐는 앞으로 인류에 있어 다시 만나지 못할 운명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손을 방어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인류는 생존과 운명의 기로에 서 있기 때문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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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9일 전
65
외계문명과의 조우, '성간 범인류 이주계획'
인류는 수없이 많은 외계세력과 조우했던 것이다.
그들이 나타난 건 인근지역의 거대 항성이 초신성 폭발 시점이 다가왔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구연방에 간략히 소개를 하고 이와 같은 문서를 보내왔다. 그들은 이곳의 영역은 베텔게우스의 영향력 아래 있는 곳으로 큰 피해를 당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그로 인해 지구의 인류는 새로운 행성계로 이주를 권장하는 내용이었다. 셔터를 누르는 순간순간 손마디는 부르르 떨려왔다. 생각지도 못한 현상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과학력을 넘나드는 그들은 거대한 이주선 들을 하늘에 가득 메워 놨다. 그들은 누구일까를 떠나 외계문명은 우리의 손을 잡으려 노력하는 듯 보였다. 그들은 지구의 운명에 한 걸음 한 걸음 쉬지 않고 다가왔다. 이주선이란 거대한 몸짓이 가벼이 움직였다. 속도는 빨랐으며 뭉게구름처럼 한 곳에 정지하기도 했다. 크기는 지금 서 있는 공원의 호수만 한 크기부터 다양했다. 사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그토록 만나고 싶었던 외계문명을 눈앞에서 보고 그 장면을 카메라에 담으려 노력했다. 심장이 약한 사람들은 감히 쳐다보지도 못했다. 우리는 그 장면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해를 하기엔 어려운 문제였다. 좀처럼 말문이 열리지 않았다. 고도의 과학문명은 우리에게 그렇게 다가왔다. "우리 꿈꾸는 것이 아닐까요? 정말 놀라운 광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런 거 만들려면 문명을 많이 쌓아야겠네요. 돈도 많이 들겠고요? 그들과 만나보면 알겠지만 정말 놀라운 광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옆의 한 남자가 부스스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말문을 걸어왔다. 그러나 나는 긴 말을 하지 못했다. 그것은 형용할 수 없는 인류에 있어서도 거대한 한 장면이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질서를 유지하는 것뿐이었다. 그에게 살며시 말했다. "그러게요 우주엔 우리만 있는 게 아니네요" 어느새 공원은 사람들로 가득 찼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조용히 그 광경을 목격했다. 수없이 많은 우주선들은 하늘을 잔잔히 날고 있었다. 특이한 점은 우주선은 유사한 모양이지만 평범한 빛 같지가 않았다. 보다 신비로운 빛을 내뿜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에 있어 그 빛은 처음 경험하는 현상이었다. 한 무리는 붉은 광채로 내 뿜기도 하지만 다른 무리는 연초록빛을 내뿜었다. 모두 처음 보는 빛이었다. 빛의 신비로운 광채만으로도 이질적인 외계 문명 그것이었다. 빛에도 우리가 모르는 신비로운 과학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빛 나네요 외계문명은 신비로운 거 같아요
우주선도 신비롭지만 빛을 더하니 보다 신비롭게 다가오는 거 같아요" 나지막이 말했다. 사람들도 공감하듯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초 외계문명과의 조우는 그렇게 다가왔다. 신비로운 광채와 함께... TV를 통해 사람들의 표정을 보았다. 어수선한 모습이었지만 폭동의 문제는 없었다. 무엇보다 베텔게우스의 문제는 이곳의 과학자들도 모두 수긍하는 모습이었다. 연일 천문 과학자들을 통해 토론에 임했다. 그들은 초신성 문제를 두고 인류의 미래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과학자뿐만 아니라 교육계 정치권 그리고 외교에 있어서도 분주했다. 인류는 새로운 거대한 문제를 두고 고민에 빠져 들었다. 모든 사회적 문제는 뒤로하고 관심사인 베텔게우스에 대해서 다시 한번 관측에 들어갔다. 그것은 인류에 있어서도 이해를 해야 하는 절대적인 문제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인류의 관심은 초신성이라는 문제와 어떻게 이주를 시킬 것인가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는 문제였다. 인류는 과연 새로운 행성으로의 이주를 감당할 자신이 있는 가였다. 왜냐하면 상당수는 지구에서 운명을 같이 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인류의 고향인 지구를 떠나야 한다는 건 좀처럼 쉬운 문제가 아니었다. 뿐만 아니라 외계문명과의 조우가 우리 인류에게 있어 앞으로도 호전적일까 라는 문제이다. 지금까지의 외계문명은 긍정적인 부분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많았기 때문이다. 인류는 학계를 비롯해 다방면의 전문가를 대동해 토론에 임했다. 우리는 미래를 위해 이주라는 결정을 해야 할 것인가 라는 문제로 분주했다. 그러나 미래 생존을 위해선 같은 대답을 내놓았다. 이주할 행성이 지구와 같이 안전하다면 우리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었다. 인류도 그 문제에 대해서 수긍했다. 자손의 미래를 위해선 역시 이주가 답이라 생각했다. 다만, 그들과의 문명의 차이는 어떻게 극복하냐가 관건이었다. 또한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도 문제였다. 인류는 오랫동안 고향으로 여긴 지구라는 행성을 두고 지금까지 이룬 업적도 문제였다. 왜냐하면 개인의 자산을 비롯해 지금까지 일궈놓은 것들이 만만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내려놓고 포기해야 하는 심정은 참담했다. 그러나 새로운 환경에 대한 이주는 인류에 있어서 희망으로 다가왔다. 우주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다양하며 광활하기 때문이다. 또한 무한의 공간을 넘어서 무한의 잠재력이 있는 곳이었기 때문이다. 우주는 인류에 있어서 영원무궁한 공간이었다. 영원무궁한 시간이었으며 무한한 잠재력의 공간이었다. 우주는 신비로운 곳이었으며 영원히 항해할 바다이자 미지의 세계에 대한 선물과도 같은 곳이었다. 인류는 한 차원 도약하기 위한 발판으로 외계지적문명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이주라는 길목에서 한 단계 진보키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그들은 이주에 대한 시기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전달해 왔다. 시기가 촉박한 만큼 신속히 이주를 감행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주선은 각 나라별 적절한 숫자가 배당됐다. 이미 지구의 인류에 대해서 자세히 조사를 한 듯싶었다. 그들은 우리가 생각한 외계지적문명과는 달라 보였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과는 달리 예측할 수 없는 신비로운 세력이었기 때문이었다. 모든 것이 능숙해 보였다. 그리고 수없이 많은 경험이 있어 보였다. 고도의 문명에 있어서도 그들만의 자연법칙에 거스르지 않았다. 우리와 같이 화력엔진을 사용하지도 않았다. 그렇다고 순응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자체의 신비로운 힘으로 자기 부상 운영 법칙을 알고 있었다. 우리에 대해서도 이해도가 높았다. 그들은 정치, 사회 구조부터 역사까지 인류의 하나하나 모든 걸 알고 있었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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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9일 전
73
문명의 차이는 시간과 비례한다
그러나 문명은 정신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
범은 지식 탐구형 타입으로 학구파이다. 비록 천재라는 사실을 숨겨야 했지만, 오랜 시간 그러한 탐구는 이어졌다. 그 결과는 영월불의 시간만큼 문명과 지식적 축적이다. 지금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천재이며 그 지수는 측정불가이다. 문명 또한 지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고도의 문명들을 달성했으며 그 차이는 상상을 초월한다. 지구에 얽힌 비밀과 문제를 풀었으며, 그 해답을 알고 있는 것은 오랜 지식적 탐구에 의한 것이다. 지구의 역사는 보다 심오하고 복잡하다. 거기에 인적인 역사 또한 매우 복잡하게 얽혀있다. 지금의 우리는 호모사피엔스적 인류로 한 종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매우 다르다. 한반도만 1000만 종에 가까운 범적인류이기 때문이다. 그 파만 220여만파에 이른다. 우리는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럴만한 지식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인류로서 이 문명과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은 다수의 종이 혼혈적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러한 상황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아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고도의 문명을 적응하기 위한 훈련과 교육을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사고방식은 고착화 되어 있고 이해를 못하는 상황은 자칫 정신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 부상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그것을 이해하기 힘들어한다. 왜냐하면 그에 따른 여러 과학적 사실들이 매우 어려운 부분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 중력적인 부분과 중량적인 부분, 그리고 에너지적인 부분은 매우 어려운 문제로, 이러한 것들은 지금의 지구의 문명으로는 상살 할 수 없는 부분이기 하다. 특히 이러한 거대 우주선들은 프로그래밍 방식은 통제 운영할 수 있다. 에너지 부분 또한 무한 에너지 설계가 가능하다. 지금의 고도의 문명은 그러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초월적 시간과 관계가 있는 것이다. 지구의 역사는 고작 28년이 흘렀지만 상상할 수없는 시간은 그러한 사실들을 하나둘 증명해 나갈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범미킴동(송죽동) 일대와 수원지역은 미래 대안적 시설물들을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우주선을 직접 설계하고 건설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문제중 하나이다. 우리는 외계세력권 안에 있는 상태로 그곳에서 인류 생존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회는 오래가지 않는다. 고작 길어봐야 80년 뿐이다. 인류에 있어 중대한 고비에 있는 것으로 범의 지시에 안 따르면 그냥 그렇게 살다가는 어처구니없는 인류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그러한 사실에 대해 경험이 없는 세계에 불과하다. 북과의 관계에도 이주는 별개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 수원과 평양을 잇는 직통전철을 놓아야 한다는 것은 반대적 세력을 배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류에 있어 상황은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다. 인류의 위기는 자칫 전쟁의 도가니로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다. 수원은 그러한 사실에 대해서 특수지역으로 설정해야 한다. 또한 이주와 관련 거대한 자본이 흐를 수 있는 탓에 지금의 행정구조로는 매우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적어도 주 단위가 되어야 한다. 이주선을 건설할 영역도 엄청한 자본이 소요된다. 그것 또한 주 단위로서(조선인더스트리) 지금의 구 경기도청은 두주박이 관청으로 준비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상황이 돌변하면 인류는 현명한 방법을 찾는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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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9일 전
71
지구는 수없이 급창조된 것으로, 창조 건축도 가능하다
그런것이 가능한 이유는 형용할 수 없는 상상초월 천재와 천재 시스템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우주의 대 환란은 오래된 지구로서 버티기 힘든 것이었다. 그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것으로 과거 고향적 지구는 사멸했다고 판단해야 한다. 지구는 수없이 급창조된 세계에 속한다. 그만큼 우주는 심오하고 복잡한 구조로서 대 붕괴뿐만이 아니라 사멸의 기간을 수없이 거쳤다. 초월적 범 문명은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도 이미 해답을 찾았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급창조는 고도의 수학계산에 의한 창조된 고도의 문명이었기 때문이다. 신과 문명은 약속하에 그 임무에 충실했던 것이다. 지금의 도시구조 또한 초월문명은 순간적으로 창조세계를 이룰 수 있다. 1개 동으로 제한한 것은 지금의 인류 질서에 위배되지 않기 위함이다. 그러한 세계를 눈 앞에 펼쳐진다면 대부분의 인류는 정신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선대 뿐만이 아니라 신과의 지시도 이행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들의 지배욕에 저해될 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욕심과도 멀어지기 때문이다. 지금의 질서는 그들의 야욕에 가까운 것으로 그들은 가능한 그러한 것들을 무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3자의 위치에서는 매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판단해야 한다. 인류를 구한 것은 그들이 아니라는 점이며 월계 식민령이라는 점이다. 범미킴동(송죽동)을 별개로 보는 것은 신시로서 고유한 임무를 실행하기 위함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범인류이주계획에 따른 월계 이주이다. 또한 해당지역의 급창조된 건축물이 들어설 수도 있음을 내비치는 것은 지금적 행정과 관행적 구조로는 시간에 맞추기 힘들다는 것에 있다. 그러한 구조는 한순간에 들어설 수 있음을 지역에 사는 시민에게도 알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범미킴동은 국가급의 세력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군부 또한 막강하다. 우리의 눈으로는 아직 그 사실도 가늠하기 힘들 뿐이다. 그러나 항상 범문명은 지역을 주시하고 있으며 단계별로 진입을 고려하고 있다. 범미킴동은 한국과 차별되는 지역이며 성역이다. 또한 대한제국을 잇는 유일한 세력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앞으로 범미시티 공관은 제2지구와의 교류와 관리의 임무를 가질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지역의 모든 설계는 끝난 상태로 에너지 적인 부분과 식량적인 부분도 수급할 수 있는 구조로 변모해 나갈 예정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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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9일 전
72
자유분방한 '성문화'와 '탐사적 탐방 지능'의 진보
인류를 방어하는 가장 기초적이고도 기본적인 풍토는?
<수원 팔달문시장 축제 사진=김홍범 기자> 인류는 무엇보다 탐사적 탐방 지능에 대한 결여에 따른 여러 병폐적 문제에 직면한 관계로 상황의 파악조차 힘든 것이 사실이다. 무엇보다 위기에 빠진 상황에 대한 답도 얻지 못한 상황이라는 사실이다. 이는 자칫 그 위기에서 몰락을 자초할 수 있다. 상황은 그리 좋지 않다. 범은 그 해답을 알려주었으나 그들의 배타적 욕심만 채우려 한다는 사실이다. 이는 여러 지능의 결여에 따른 문제로 위기가 붉어지는 것조차 가늠할 수 없기 때문이다. 탐사적 탐방지능의 영역은 고유한 것으로 신체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영역도 통제할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그 영역이 강할수록 보다 완숙한 신체를 얻을 수 있다. 인류는 그 영역에 도달하지 못했을 뿐이다. 기자수업 2년을 의무로 해야 한다는 것 또한 이러한 지능의 개발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왕성한 활동은 보다 강인한 신체를 만들 수 있다. 미래 인류는 여성이 주를 이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우주의 특성은 여성이 주가 되기 때문이다. 지금의 생활보다 더 자유로우며 보다 강인하다. 우주의 태반은 여성우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남성의 특성은 기적과 같으며 우주에는 그렇게 많지 않다. 그러나 강한 족속은 아니다. 대부분 멸망과 사멸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도 마찬가지다. 그들의 오랜 습관은 그로인해 멸망한 전례가 수없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시대로 본다면 생존율 또한 높지 않다. 지금까지 버텨온 것 또한 기적에 가깝다. 그러나 그 운에 있어 모래 한 톨도 안 되는 것은 오랜 습관에 의해 이 사회가 몰락을 자초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룬 역사 또한 몰락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것은 오랜 습관에 의한 여러 영역의 결핍이다. 이를 보완하려면 여러 상황에 대해서 인지해야 하고 사회 구조를 수정해 가야 한다. 여성이 많은 세계에서의 결혼문화는 사라질 것으로 점쳐진다. 무엇보다 위배되는 문제를 않고 있기 때문이다. 섞여있는 인류 문명권에서는 언제라도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지금 또한 그 상황에 직면한 관계로 멸종의 위기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이면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세계는 식인세력에 길들여진 세계이기 때문이다. 미래 인류로 본다면 성문화 또한 자유분방하다. 여성이 많은 관계로 자신의 신체를 노출하는 영상 또한 만들 수 있으며 동네에서만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남성에 있어서도 탐사적 지능을 진보시키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그러한 요소 또한 무시 못 할 시대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시적이며 제한적이다. 남성은 여러 동네를 배회하며 그 정보를 습득하는 것 또한 그 지능을 유도하고 개발하기 위함이다. 그러한 영역이 진보한다면 보다 강인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다. 여성이 많아진다면 결혼문화도 변화가 불가피하다. 소유할 수 없는 위치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 또한 남성은 여성을 소유할 수 없다. 어디까지나 수명이 길어진다면 이것 또한 변화가 불가피하다. 소유할 수 없는 영역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는 관계로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함이기도 하다. 여성 또한 18세가 되면 사회로 진출해야 하며, 기자수업 2년 과정을 요했던 것이다. 진화사로만 본다면 문제가 크지 않으나 어디까지나 지식의 한계를 보였다는 사실이다. 한반도로 본다면 여성파가 태반이다. 어디까지나 진화적 산물과 선대 조상들이 이룬 신체라는 점이다. 그러한 요소들이 우주적 문제와 맞물려 씻겨나간다면 언제라도 인류는 돌변할 수 있다. 곧 그 영역으로 부터 벗어나게 되며 고유하게 진보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성이 주를 이루면 보다 성숙하고 개방적인 사회로 발전할 수 있다. 그들의 오래된 습관은 멸종의 위기에 봉착한 것으로 이 위기를 타파하기 위함이다. 자유로운 연애와 그에 따른 사회구조로 대 전환점을 마련해야 한다. 더 늦는다면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환생 인류로 본다면 담을 그릇이 없어지는 것과 그 위치가 같기 때문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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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9일 전
71
성간 이주를 위한 과학성 조선인더스트리(朝鮮 INDUSTRY)
우주적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공상과학도시 범미킴동(송죽동)
지금은 2022년 9월 3일. 여름도 막바지다. 새로운 세계에서의 만남은 3년 차에 접어든다. 그 간 변화된 우주질서에 제대로 가늠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짧은 순간의 만남은 미지에 대한 눈을 뜨게 했다. 우주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다양하며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외계 문명들도 무수히 존재하고 있다. 그것이 우리에게 유익하냐 아니냐 결정짓는 것은 시기상조로 우리는 그러한 경험을 아직 만나지 못했을 뿐이다. 우주적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도시를 범미킴동이라 불렀다. 범미킴동은 최근 우주 전쟁으로 하사 받은 미래 대안적, 전투적 성역이다. 범미킴동은 지구의 행성에서 조그마한 반도에 위치하고 있다. 그 출발은 2개 동에 불과하지만 앞으로의 발전은 무궁무진할 거라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의 일은 미래적 도시, 외계 전쟁적 방호도시, 우주 진출을 위한 공상과학 도시화 하기로 했다. 석유자원 고갈, 인류의 미래는 우주이다 우리에게 달려 있는 시간이 얼마 없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현대 문명을 쌓으며 현시대를 살고는 있지만 그것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의문이다. 모든 자원이 고갈될 사항을 고려한다면 우리는 미래를 보고 달려야 한다. 그중의 하나가 우주 개발과 항성계간 이주이다. 그것을 실현하지 못한다면 인류의 미래는 보장받지 못한다. 우리는 고독한 인류로서 지구에서 한 일생을 살다 가는 어처구니없는 태생적 생존자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우주 진출을 위한 과학력을 고도화할 필요성이 있다. 국가 간의 협력도 필요한 사항이다. 지금의 우리의 지적재산과 생활도 우주력을 바탕으로 한 이주 문화를 꽃피워야 할지도 모른다. 그것이 인류의 미래를 위한 것이라면 더더욱... "우리에게 성계 간 이주를 위한 '조선인더스트'리가 필요한 것도 우리의 생존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 우주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어디선가 존재할 외계문명 우주의 역사를 보자면 백억년 이상. 그 오랜 시간의 역사 속에 과거 초월적 문명을 성공시켰던 세계는 없었을까. 지금으로 비추어 보자면 가능성이 높다. 우주의 스케일과 생명이 태동할 수 있는 우주적 환경을 고려하자면, 확률적으로도 문명을 일군 세계가 존재했었을 가능성이 더더욱 높아진다. 또한 지금도 어디선가는 고도의 문명을 일구는 초고도의 문명이 있을지도 모른다. 미래 대처에 성공한 외계문명으로 비추어 보자면 그들의 미래 시대 우리는 과거를 회상하며 현대사회를 일구며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수백억 년의 시간으로 비추어 보자면 지금의 우리는 현대 문명을 쌓은 지 100여 년 밖에 안 되는 문명에 불과하다. 외계문명이 초고도의 문명을 성공시켰다면,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문명은 한 곳에만 고여있지 않기 때문이다. 문명의 성질을 고려할 때 초고도의 문명은 우주 어디선가 점진적으로 확산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의 인류가 우주 진출을 하는 것처럼. 지금도 모른다. 초 고도의 외계문명은 벌써 지구에 도달해 우리를 면밀하게 주시하고 탐사를 벌이고 있을지도. 우주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다양하며, 시공을 초월한 공간적 의미를 갖는다. 그것은 시간의 흐름뿐만이 아니라 공간적인 정의도 내리기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인류가 우주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도 어려운 문제로 오랜 시간이 그것을 해결해 줄 거라 생각해야 한다. 성간 이주는 인류의 미래 막 후 인류가 걸어온 길은 순탄치는 않았다. 그것은 관장할 신의 부재를 비롯해 길을 안내하는 안내자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선대 조상도 없었기 때문에 어렵고도 어려운 길을 걸었을 것이다. 다만 그것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가 있으며, 우리가 사는 우주는 수없이 많은 외계 세력과 조우했다고 보아야 한다. 우리가 보는 우주적 구조는 한 장면에 불과하다. 우리가 살아온 지식은 우주를 이해하는데 턱없이 부족하다. 우리는 보는 것에 사로잡혀 살고 있고 그것이 진실이라 믿지만 현실을 전혀 다른 구조로 다가온다. 우리가 아는 우주는 아름답기도 하지만, 매우 무서운 곳으로 그 우주에 적응하는 적응적 우주 속에 살고 있다. 우주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면 우리적 문명과 생활은 언젠가 이뤘던 흔한 것 일 수도 있다. 그만큼 우주는 광활하며 영원무궁한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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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
65
미래 인류는 여러 모습으로 진화할 수 있다
탐사적 탐방 지능이 강하다면 죽은몸으로도 신체를 컨트롤 할 수 있다
<이미지 : The Time Machine, 2002> 지구에 있어 인류는 매우 불안정한 세계로 정의를 내릴 수 있다. 폭력적인 상황은 그치지 않고 있으며 과거의 병폐 또한 시작도 안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대 조상들은 정신 영역을 매우 중요하게 바라보았던 것이다. 정신을 옳게 잡지 않는다면 분명히 파멸을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종교가 발달한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그러한 영역에 있어 인류는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현 시대 인류가 설 수 있는 배경은 범이 구한 세계였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러나 여러 경험적 인류로 본다면 이 세계는 매우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세계라 정의를 내릴 수 있다. 지금도 그들은 배타심으로 다른 세계에 대해서 만나보지 않고 결정을 짓는다는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과거의 죄는 뉘우칠 생각을 하지도 않는 것에 있다. 이는 이기주의가 낳은 시대의 걸작이라 평가해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의 사회는 엄연히 주인이 있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령에 대한 기본도 모른다는 것 또한 매우 심각한 문제로 스스로 걷지 않은 세계라는 사실이다. 그로인해 지구는 위기에 봉착하게 된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의 모든 생명은 령을 기반으로 살아왔기 때문이다. 령이 떠난 지금 생명은 앞으로 살아갈 수 없다. 지옥스피드 이면의 자화상 특히 지옥스피드가 불러온 상황은 인류에 있어 심각한 고비라 판단할 수 있다. 그것은 확실히 신의 범주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범이 제시했던 요구사항으로 총력을 펼치지 않는다면 인류는 대부분 피해를 당할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이 우주는 월계라는 초월의 세계이다. 돌아올 수 없다면 지옥뿐이며 아이세대는 불지옥에 떨어져 고통 받을 거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받아 줄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 지구의 내용들은 그러한 사실을 새겨놓았던 것이다. 인류에 있어 매우 무시무시한 운명의 기로에 서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지금의 교육방식은 현시대 어른들뿐만이 아니라 아이세대까지 심각한 위기사항으로 영적인 존재라는 사실 또한 가르치지 않는 것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는 점이다. 인류는 영적인 존재로서 영속성을 지니며 여러 세계를 살아온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공개하고 교육시켜야 한다. 그리고 앞 서 말했듯이 기자수업을 통해 결핍요소에 대한 교육 또한 이뤄져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의 교육은 이 우주에서 살 수 없는 이유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반도에 있어 중요한 사실은 여러 지능의 결핍은 지금의 신체로서 환생할 수 없는 구조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인류는 하나의 종이 아니었다는데 있다. 호모사피엔스를 거쳐 인류로 발돋움 했지 그 이전은 다양한 생명체로 살아왔기 때문이다. ‘령’과 ‘인광적 인주’의 힘으로 버텼지만 어디까지나 이곳은 그 힘이 닿지 않는 관계로 인류의 모습을 한 여러 종으로 갈라설 수 있다. 인류에 있어 멸종의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여러 종으로의 분파는 앞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걷잡을 수 없이 붉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한 인류는 지식을 쌓아야 하며 대비해야 한다. 여러 이유로 여손들을 많이 낳으라고 요구했던 것은 그러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인류로 환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또한 인류로서는 매우 심오한 위치이며 지금의 과학으로는 풀기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다.
탐사적 탐방 지능이 강하다면 죽은몸으로도 신체를 컨트롤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여러 영역에 대한 지능의 결핍이다. 우리는 암기를 잘하고 시험을 잘 보면 지능이 높은 인류로 치부했으나 사실은 그것과는 반대로 지능의 요소는 다양하며 어느 영역에 있어서는 신체와 정신까지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요소가 충족된다면 직계 손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결핍된다면 직계손이 아닌, 우주의 특성에 의해 인류가 태어나는 것이다. 그 요소가 매우 강하다면 죽은 몸으로도 신체를 컨트롤 할 수 있다. 그 영역이 바로 '탐사적 탐방' 지능인 것이다. 지금의 인을 바탕으로 한 월계라는 우주이다. 그곳 또한 인류가 거주하고 있다. 다만, 범 세계와는 차별되며, 앞으로 크게 달라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왜냐하면 지금의 인류는 인의 힘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만의 문제는 아니다. 월계의 특성은 물질부터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신의 미약은 신체와 얼굴까지 변화를 줄 수 있다. 두 세계의 틈바구니에서 인류는 다양하게 진화할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정신 영역은 무시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지금처럼 사냥과 이기주의 그리고 배타심으로 간다면 인류는 결코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살아갈 수 없다. 지금의 사회 구조 또한 변하지 않는다면 미래는 식인세계가 창궐하게 될 것이며,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생명체로 돌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무엇보다 내면의 본은 마와 악이라는 사실이다. 이 또한 경계해야 한다. 지금고 인류사회는 식인 세계에 길들여진 풍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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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
72
하나의 문제만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
태동인류는 경험이 부족할 뿐만이 아니라, 파 구성에 있어서도 기초적인 지식 또한 전무하다.
지금에 있어 여러 문제가 불거져 오는 것은 과거 인류와의 여러 마찰적 문제이다. 그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자칫 우주의 전 인류세력으로부터 외면받을 뿐만이 아니라 적대시될 수도 있다. 이것은 앞으로 지구에 있어서도 바르지 못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인류는 호모사피엔스적 인류이기도 하지만 여러 우주적 특성을 지닌 다수 종으로 앞으로 인류는 하나의 종으로 보기 힘들어진다. 뿌리적 성향의 인류로 걷기 때문이다. 인류는 한 모습으로 비쳐질지 모르지만 미래는 다수의 외계적 모습을 변화할 수 있다. 그것은 지구적 환경에서는 그 한계가 있으며 특히 월계우주의 특성을 타고 갈 것이 분명하게 비춰진다. 범 세력 또한 같은 동양인으로 볼 수 있으나 전혀 다른 종이다. 사고방식 또한 다르며 인적인 구성 또한 다르다. 범세력은 다양하며 백인계 또한 무수히 많다. 하나의 종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혀 다른 생명집단은 아니다. 파는 그러한 구성으로도 존재할 수 있다. 태동인류는 그렇나 경험이 부족할 뿐만이 아니라, 파 구성에 있어서도 기초적인 지식 또한 전무하다. 이 시대 갖춰가지 않는다면 멸종당할 수 있다. 인류의 길에서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전통의 방식 또한 배워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인류는 문명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하게 된다. 현대에 있어서 돌연사 문제가 심각해지는 이유는 여러 종의 교배로서 혼혈적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혼혈은 강하지 못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부적응적인 삶을 살게 된다. 그것이 앞으로 자손대로 흐를수록 그 문제는 심각해지는 것이다. 과거의 여러 전통의적 문화를 들여다보면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 다룬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앞으로 태동인류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되는 사항들을 새겨놓은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고립되고 고정적인 사고방식은 정신적 발달에 있어 인류의 미래 어두운 양상으로 흐르게 될 것임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현대 인류는 그러한 것을 잊고 살아가는 탓에 앞으로 문명이 발달할수록 심각해질 수 있으며 멸망과 몰락까지 올 수 있다고 선대는 바라본 것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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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9일 전
78
인류의 숨겨진 하나 신(神)과 초고도 문명 (1)
신(神)은 존재하며, 초고도의 문명 또한 존재한다
[moon] 인류의 숨겨진 하나 초 고도의 문명 (상) 인류는 문명을 일구며 과거서부터 살아왔다. 산업혁명 이후 문명은 진일보 했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역사속의 유산들은 인류를 일깨워 주었으며 보다 많은 지식을 선사했다. 그리스 신전처럼 문명은 다양한 문화를 창출했으며 고유한 문화 또한 유지하게 되었다. 현대문명은 보다 진일보 했으며 지금껏 보지 못한 문명의 산실을 이루었다. 지금도 역사속의 많은 유산들은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준다. 그러나 그 신비를 아직은 다 알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유산 속에는 아직 풀지 못한 수수께끼가 많이 남아있다. 가까운 달을 보더라도 그 신비는 우연의 일치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달 문양 또한 과학적으로 접근해 볼 수 있으나 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달 또한 문명의 산실이라는 증거를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아직까지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는데 있다. 과거의 인류는 문명을 가지고 있었으며 몰락하지 않았다. 그 지식을 산하에 많이 새겨 놓았으나 아직까지 그 해답을 찾지 못했을 뿐이다. 어디까지나 인류는 단계별로 진행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 또한 인류에 있어 이해하길 바랄뿐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삽시간에 몰락할 수 있다.
신(神)은 존재하며,
초고도의 문명 또한 존재한다
화성(Mars)또한 인류가 오랫동안 거주했던 행성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이 모든 것의 증거물은 신이 존재하는 것이며 수없이 많은 일을 거쳐 갔다는 사실이다. 그 사실 또한 인류의 지식과 경험이 도달하지 못한다는데 있다. 과거의 원시사회에서도 문명은 있었으며 심지어 달에서도 생활이 가능했다. 무엇보다 그러한 문명은 지금의 인류에게는 독이 된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이 문명사회를 적응하지 못하는 손들이 무지기수로 많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파 구성원 또한 이 문명사회는 결코 적응하기 힘들다. 그러한 이유로 그러한 점들을 숨겨왔던 것이다. 이제 인류는 새로운 행성에 대해 눈을 떠야 한다. 그리고 진일보해야 할 숙제를 안고 있다. 이것을 풀지 못한다면 도태되거나 멸종에 자유로울 수 없다. 인류는 하나의 종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인주와 자연의 령을 기반으로 동일한 힘이 발동했던 것이다. 그러나 인류에게는 방어해야 할 영역이 상주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한 점들이 인류를 몰락시키고 멸망에 이르게 했다는 점이다. 해결점은 어디나 답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한 답을 찾지 못한다면 여기까지인 것이다. 인류는 곧 그 심판대에 어떤식이든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한반도는 신(神)의
절대적인 성역이다 엄연히 세력이 다른 집단을 모른다면 절대로 공생할 수 없다. 어디까지나 한반도는 신의 절대적인 성역이라는 점이다. 대한제국 또한 지금의 한국과는 전혀 다르다. 그들은 그 사실을 알면서도 그들 나름대로 이용할 생각만 했다는 점은 이제 무시 못 할 운명의 기로에 서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한국의 역사는 '의' 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것 또한 무시했다는데 있다. 뿐만 아니라 조선의 율법도 모르며 악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것이 전부인줄 착각하고 있는 것 또한 경계해야 할 요소이다. 어디까지나 자연성지와 신의 성지라는 사실이다. 그 신의 산하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한국의 역사는 이제 곧 100년도 채우지 못할거라는 사실이 점차 다가오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태동인류의 고구려 역사까지 짜집기 했다는 점은 눈여겨 볼 문제이다. 어디로 봐도 그 역사는 한반도와 별개인 것이다. 범의 위치로 온 것이다 그 해답을 제시했다는 점을 인류는 명심해야 한다. 역사 또한 신의 전쟁사이다. 지구에서만 1억년에 달한다. 역사를 논하지 말라. 그것은 돼지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지구의 지형들은 신의 PR이라는 사실은 인지해야 한다. 신은 인간생활과
맞지 않게 된다 신계와는 곧 이별을 고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시간이 더 흐른다면 인간의 생활과는 맞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이 뒤틀릴 수 있다. 원한 관계와 그 죄를 꼭 씻길 바란다. 그 죄는 이 위치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범의 위치는 가장 쉬운 위치이다. 그 점을 하루속히 풀길 바랄뿐이다. 인류 또한 그 선은 넘는다면 범세계와 영원히 이별을 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전 우주의 탑신이기 때문이다. 모든 역사를 통틀어 점에 비유한 것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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