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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그 위치까지 팠던 것이다. 우주 또한 일치한다. 진실이기 때문이다. 한 번 더 주어진 것이다. 그 이…
지구의 지형은 그동안 살아온 인류의 손에 의해 집적 그려진 것이다.
그들은 탑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이다. 그것이 우주에 의해 인정된 것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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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21
캡슐형 여성 거주지와 남성의 주거양식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양식, 창고 건물까지
삭막한 공간, 1차 이주 지역
물자와 식량 등은 물론 건축 자재 등도 무상으로 보급받을 수 있다. 1차 이주 지역은 적응 훈련이자 캠프이다. 1차 이주 지역은 보급보다는 자체적으로 만드는 것을 선호한다. 척도는 지금의 수준에 준한다. 1차 이주지역이다. 삭막한 곳으로 적응훈련이다. 특수한 옷이 보급된다. 2차 이주는 앞 서 설명한 바와 같다. 파 사회별 동 떨어져 살아야 한다. 닿지 않는다. 보호 차원이다. 넷과 보급은 지원된다. 지금의 인류는 병폐인류에 가깝기 때문이다. 범은 손들 하나하나 다 알고 있는 존재이다. 무엇보다 인류는 다 같지가 않기 때문이다. 지금의 모습이 가면을 쓴 연기라면? 인류는 매우 심각한 위기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인류 이주에 발작을 일으키는 상황이다. 특히 그 전장은 그들이나 인류의 무대가 아님을 인지해야 한다. 다시 말하자면 이 세계는 산채로 썰고 시장에 파는 세계였다는 점이다. 그들은 인육의 육질을 다질 줄 아는 전문가 세력집단이었다. 지구는 그들의 식인고기병기를 위한 교육장으로 쓰기위함이었다. 그것이 진실이다. 왜냐하면 인류 사냥의 판박이가 무한대에 무한대에 이르기 때문이다. 사냥한 손들로 시대별 치장한 세력이다. 장식으로 무장했으며, 이빨을 드러낸 형국이다. 그러나 그들이 이 세계를 아는건 극히 일부라는 사실이다. 영구적으로 점을 벗어나지 못할거라는데 있다. 이곳은 극히 일부만 아는 지역이다. 감출 수 없는 것은 오늘의 위치에 오른 인류만 전문으로 사냥하는 세력이라는 점이다. 그것도 지구에서 그 놀이를 즐겨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죽는걸 두려워 하지만 저지르는 것에는 아무런 죄책감이 없는 자들이었다. 우주의 벌 또한 무서워하지 않는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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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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