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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인류 그리고 그 죄는?
월계에 진입, 인류의 특성, 지옥의 길목과 환생할 수 없는 인류
그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그들에 의해 언제라도 처벌받을 수 있다. 한국인들은 거기에 따른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또한 조선(예수~정약용)과의 관계뿐만이 아니라, 그 죄에 있어서도 그 문제를 풀어야 하며 해결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조선은 앞 서 말했듯이 예수를 수장으로 둔 절대 세력이라는 사실이다. 체계 또한 1신 2주 시스템 이었다. 그 사실을 모르는 것은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가 대변한다. 여러 사실들과 예언적 메시지를 수원화성에 담았던 것이다. 그 문제의 실마리를 풀지 못하면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다. 인류는 반드시 그 문제를 들고 나와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조선뿐만이 아니라, 범 세계와도 이별을 고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이곳은 차원이 다른 월계라는 세계이다. 그것도 천상계이다. 그것은 지금과 같은 죄는 용서받지 못할 거라는 사실이다. 그 급수 또한 이러한 사실들을 증명한다. 한국인들은 다시 돌아봐야 한다. 저지른 것과 숨기는 것, 그리고 노리는 것을 반드시 가려내야 한다. 그들은 신을 인간으로 놓고 신의 범주를 아주 쉽게 넘으려 한다는 사실이다. 범은 너희들의 신도 세력도 아니다. 또한 과거의 병폐는 그로인해 무한대에 가까운 원한관계를 쌓았으며 그 위치에 도달하게 된 것이다. 그들은 천상계도 선인군자들도 아니다. 그들의 미래는 없을 거라는 사실이다. 그 운명선상이 이제 코앞에 다가온 것이다. 지구에만 인류가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으며 교육하고 있는 사실 또한 큰 범죄이다. 월계는 범 세계와 마찬가지로 인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십자 문양이 특별한 방화수류정과 용연 사진=김홍범 기자> 무엇보다 모든 것을 증명한 것으로 한국인들은 계획적인 범죄를 저지른 세력 집단이라는 사실이다. 그로인해 인류까지 휩쓸리고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가려내야 한다. 그 이면은 차마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라는 사실이다. 지구의 인류와는 그 차이이다. 그들은 어떤 식이든 그 욕심만 노리는 것으로 그릇이 도달하지 못할 뿐만이 아니라 신의 개념도 모르며 영생을 바란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어디까지나 그들의 그릇에 도달하게 되어 있으며 그 길을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여러 사서는 먼 훗날 다시 태동할 그 시대를 비추었던 것이다. 훗날 지금처럼 간다면 손으로서도 마지막을 고할 수 있다는 경고인 것이다. 부계로 이어서는 안 된다. 인류는 모계사회인 것이다. 인류학 적으로도 다시 되새겨야 한다. 그러한 이유로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앞으로 가장 모범적인 인류의 길을 남겨두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앞으로 생존 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먼 훗날 그 시대에는 전 우주에는 그 어떤 세력도 없을 거라는 사실이다. 또 하나의 문제는 그들만의 세계라는 사실이다. 이 모든 것들을 증명하는 것으로 그들은 그들의 욕심만 바라고 있다는 사실이다. 저지른 것들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조선의 율법에 대해서도 그 무엇도 알지 못하는 그들은 그들의 역사인 마냥 착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조선은 모두 떠났으며 지금의 한국인들은 그 역사를 내려놓아야 한다. 왜냐하면 주체도 다를 뿐만이 아니라 이미 원한관계로 인해 모두 떠났기 때문이다. 특히, 그들의 직계 선대는 어떻게 되는 상관안하고 있는 것 또한 그들의 이면을 비추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인간이 아니었다. 어디까지나 지금의 신체는 오랫동안 연마한 선대 조상들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이다. 이 그릇이 아니었다면 영원히 인간으로 살 수 없는 것이다. 지금의 태동 인류 또한 우주의 특성을 타 인간으로 태어났던 것이다. 그 신체는 하루아침에 이룬 것이 아니다. 오랫동안 연마하고 길들여진 특수한 신체라는 사실을 인류는 인지해야 하며 인정해야 한다. 일개 진화사로 치부하는 것 또한 경계해야 한다. 왜냐하면 진화로는 지금의 영적인 존재로 설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은 그 특성을 배경으로 그 그릇에 담겨졌던 것이다. 그것이 지금의 인류이다. 범파의 여손들의 특성을 알아보면 왜 그러한 영역이 존재하는지 가늠해 볼 수 있다. 모두 그 특성에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앞 서 말했듯이 우주는 여성의 특성이 주를 이룬다. 남성은 기적인 것으로 마와 악에 기원을 둔다. 그로인해 남성의 세계는 대부분 몰락의 길을 걸었다. 그것은 폭력성과 사악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범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이유로 여러 지식을 알렸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범 세계와 월계와의 관계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원한관계이다.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고 풀지 못하면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다. 이제 시간이 별루 없다. 어디까지나 이 위치에 도달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류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 한국인들은 그러한 정신을 배우지 말아야 한다. 그러한 것들은 우주에서는 죽음뿐이며 그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세계는 뻔하고 뻔했기 때문이다. 그 어디를 가도 생존해 가지 못했다. 그들은 일개 인간이면서 신의 범주를 아주 우습게 생각하는 것 또한 경계 대상이다. 신의 개념도 모르면서 쉽게 생각하는 것 또한 가장 경계해야 한다. 어디까지나 이러한 자유는 그 신에 결정 나기 때문이다. 다른 세계는 종교부터 말뚝형이다. 그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월계 또한 종교인이나 그에 따른 모든 종교행위는 처벌을 받는다. 왜냐하면 그러한 가식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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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8일 전
46
한반도인들은 인류를 위해 헌신과 봉사의 자세로 임해야 한다
그 전통복식들은 그 자세로서 제시했던 것이다. 앞으로 운명과 싸우기 위함이다. 여기서는 범미킴동식을 제안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이 인류는 큰 위기에 봉착한 상황이다. 그것은 지금껏 보지 못한 초월적 외계세력권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그들은 조만간 지구 연방에 강제 이주권을 놓고 명령조로 지시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그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인류에 계속적으로 메시지를 던지며 경고를 주고 있는 상태다. 지금으로서 인류는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다. 지금껏 만나보지도 보이지도 않는 세력의 식민령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무력으로 방어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들은 우주에서도 제일가는 초월적 문명 세력이기 때문이다. 전쟁을 해봤자 몰살될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그 세계는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 신계는 예우한다는 것이다. 지구에 있어서 신계는 존재한다. 인류는 그곳이 지구의 자유로운 이주를 위한 유일한 출구가 될 것으로 판단해야 한다. 지구의 신계 또한 범인류 이주계획이란 명목아래 준비를 해 놓은 것이 많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파별 진출하는 것이다. 또한 자유로운 월계권 보장을 요구했다. 다만, 그러한 조건이 충족되려면 신계와 거래는 필수사항이라는 점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월계에 의해 강제 이주를 당하게 된다. 지금의 인류는 우주에 있어 초일류 세력도 강성한 세력도 아니다. 아직도 우주와 외계에 대해서 가늠도 못하는 걸음마 수준에 머물고 있는 수준이다. 범인류 이주계획은 앞으로 한반도에서 그일을 치르게 된다.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자세를 낮추어야 하며, 인류를 위해 내려놓아야 할 것은 내려놓아야 한다. 무엇보다 인류를 위해 헌신과 봉사의 자세를 갖춰야 한다. 지금의 인류는 크나큰 위기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인류에 있어서도 상황은 그리 좋지 않다.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앞으로 조성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에 대해서도 인류는 대비해야 하고 준비해야 한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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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8일 전
50
평범하지 않았던 지구(地球)와 그 자리
그들의 욕심으로 인류는 돌이킬 수 없는 운명에 처해 있다
지구는 평범하지 않았다. 선대 조상들은 지구라는 행성을 특별 관리했기 때문이다. 그 사실을 인류가 모르는 것은 역시 지금의 그들의 자세에 모든 것을 가늠할 뿐이다. 왜냐하면 다름이 보였다면 그들은 이 시대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일에 있어서도 힘든 과정을 거쳤을 것으로 수없이 많은 손들을 구하지 못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지구의 인류는 그들에 의해 사냥당한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무엇보다 유희를 즐기는 전설의 식인세력들이라는 점이다. 외모는 똑같다 사는 것 또한 별반 다르지 않는다. 그러나 시기가 되면 돌변한다. 그리고 천천히 요리를 시작한다. 그것이 그들의 성향이다. 그로인해 수없이 많은 세계와 원한관계를 가지게 되었으며 조선과의 관계도 악연의 시작이었다. 그러한 이유로 그들은 가장 지구에서 최적의 환경인 한반도에 몰려 들었으며 오늘에 이른 것이다. 인류는 그 사실을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결코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여기는 그들과의 원한관계가 사뭇친 월계라는 상상초월의 우주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여러 지침서를 남겼던 것이다. 그 중의 하나는 주인의 자리를 예로서 올려야 하는 점과, 그들로부터 인류는 방어하고 수호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점들을 못한다면 이 시대는 마지막이 될 수 있다. 세 번째 화는 지옥의 화이다. 지금의 인류가 가늠하지 못하는 이유는 현실과 똑같은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범의 능력에 따른 것으로 문제가 발동하면 지금과 같은 시대는 결코 유지할 수 없다. 건물을 모두 종이장 처럼 허물어지고 사람의 모습 또한 지옥에 대일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성벽을 쌓았던 것이다. 이 성벽은 손들과 자손들을 구하라는 메시지이다. 모든 화로부터 씻을 수 있는 위치로서 범을 절대자의 위치에 놓으라는 사실 또한 명시했던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할 거라는 사실이다. 조선(예수~정약용)뿐만이 아니라 인류와도 더 이상 만날 수 없다. 그러한 이유로 여러 지식을 남겨두었던 것이다. 새겨들어야 할 부분은 ‘민초는 나라의 근간’이라는 사실이다. 이는 꼬리(뿌리)의 영역은 지금의 지식보다 월등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를 소홀히 한다면 나라의 운뿐만이 아니라 멸종에도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앞으로 인류로서도 바로 설 수 없다는 시대의 경고이다. 자연의 령에 대한 것 또한 혹시 갈라선다면 먼 훗날을 생존을 위한 시대의 지침서인 것이다. 지금의 인류 또한 다시 만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월계의 인류 또한 만날 수 없다. 왜냐하면 지금의 모든 인류는 다 떠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가장 밑 선에 위치한 그들은 반드시 수호해야 하며 이빨을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 또한 이면의 그것을 씻어내지 못한다면 두 번 다시 인간으로 살아갈 수 없다. 그들은 그 하나도 모르는 상황에 그들의 욕심을 낸다는 사실은 가까이 지구의 인류로서도 신뢰를 잃어버리는 상황으로 이 급수는 결코 무시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이 세계는 우주에서 살아갈 수 없는 세계이다. 그러한 이유로 모두 떠났던 것이다. 네 번째 화는 바로 코앞에 둔 월계 그들과의 조우이다. 지금처럼 대한 다면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여러 이유로 범은 요트를 타고 다니라고 지시했던 것이다. 그 길 만이 유일하게 생존해 갈 수 있다. 정 싸운다면 태평양을 향하라는 지시는 무고한 시민들까지 휩쓸리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지하에 숨어 작전을 펼친다는 자체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그들부터 맨 처음 처벌의 대상에 놓일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상상초월의 세계이다. 인류는 그 세계의 산하에 오랫동안 살았던 것이다. 다만 한국인들은 지금의 인류와 초월의 차이로 모든 위치를 그들의 그릇과 입맛으로 격하시키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결과물이 지금의 사회이다. 한국인들은 도저히 이해를 못한다. 주인의 자리와 하늘임금의 자리 또한 그들은 절대로 이해를 하려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러한 경험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그릇 또한 거기에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세계였다. 신이 존재했으며 조선이 있었던 것이다. 인류가 만난건 조선이었지 지금의 한국인들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 토양이 지금까지 남아 있었던 것이다. 분명한 것은 지금의 사회를 진보된 사회라고 볼 수 없다. 가장 손쉬운 세계이며 가장 범죄를 저지르기 쉬운 문명사회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러한 세계에 그들이 있는 것이다. 인류는 반드시 가려낼 줄 알아야 한다. 진정한 적이 무엇인지 그것을 알아내지 못하면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곧 다가올 월계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 난다. 지금의 구조로는 인류의 생존을 보장받지 못한다. 유일한 길은 범이 제시한 길 뿐이라는 사실이다. 모든 것이 계산 하에 여러 유산들을 남겨두었던 것이다. 이는 먼 훗날 다시 태동하는 그 시대에 꼭 알아야 할 소중한 지식이다. 그 사실을 모르면 우주에서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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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8일 전
46
신(神)의 경계면, 범(範)은 인간으로 볼 수 없다
신의 영역은 노력한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현 시대 태어났지만 어디까지나 바닥부터 시작했어야만 했다. 그래서 지금의 현실이 보여주듯 문제들이 붉어져 오는 것이다. 무엇보다 문제는 시작도 안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인류와 민족에 있어서도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범이 제시한 것들은 인류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로 보아야 한다. 그 중의 하나가 논장각하의 일이다. 신의 법으로서 벌을 내리는 것이다. 다만, 지옥과는 별개의 문제가 달려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범은 지옥을 거느리고 있지 않으며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상황은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어디까지나 불가능한 영역이 상주하기 때문이다. 인류에 있어 이 상황은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틈바구니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면 그 분위기에 휩쓸릴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범은 어디까지나 자율권을 인정하는 편이지만 다른 외계는 그러하지 않는다. 종교부터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조상을 모시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는다. 모든 행위는 위배와 위반사항으로 내몰릴 수 있다. 처벌 또한 무섭다. 바로 말뚝형인 것이다. 인류에 있어 신계에 우를 범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 그러나 내면의 본은 매우 위험한 요소를 지니고 있다. 특히, 원한관계에 쌓인 한은 내면의 마와 악의 본과 결부된다면 매우 위험해 질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오래된 폐단이 저질러온 죄악은 미래까지 암울하게 한다. 정신까지 그에 받쳐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대 조상들과의 차이는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선대는 지구의 지형까지 자발적으로 그렸기 때문이다. 여러 유산을 들여다보면 매우 값진 것들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인류의 사고력은 거기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신은 인간과 다른 존재이다. 평범한 듯하지만, 그 일에 있어서 인간으로는 할 수 없는 일들을 해온다. 그것을 우리는 초월의 경지라고 말하던가. 신이라 표현하기도 한다. 그러나 신은 매우 다른 존재라는 사실이다. 노력한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위치는 아니다. 과거의 폐단중의 하나는 바로 이러한 점들을 이용하면 될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우주에서 그 일들은 결국 폐망했거나 자취를 감췄다. 그것은 그 무엇으로도 풀 수 없는 인류의 한계의 벽을 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영원히 풀 수 없다. 그 측정치를 점으로 비유했던 것이다. 신은 신성시 하는 영역과 잡는 사냥적 영역이 존재한다. 창조적인 영역도 상주하며, 정신적인 것과 교육적인 영역도 존재한다. 모든 위치는 측정치가 있으며 어느 정도 오른다면 신으로 추앙받을 수 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그 파의 손에서만 호칭된다는 사실이다. 범주 외에 있다면 자신들의 신이 아닌 것이다. 이건 당연한 위치이다. 왜냐하면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매우 많기 때문이며, 역사뿐만이 아니라 전통과 다양한 문화까지 다르기 때문이다. 지금도 인류는 신계에 자기들의 사회를 고집하지만 어디까지나 원시문명을 갓 벗어난 초행길이라는 사실이다. 그것으로는 이 우주를 결코 넘을 수 없다. 버려진 세력들로 본다면 의지할 곳은 범 외엔 전 우주에 있을 수 없다. 그러나 파 사회를 지향해야 하며 스스로 걸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인류는 미래를 보장받지 못한다. 월계의 그 행성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거기에 학문은 결코 버릴 수 없는 위치이다. 오랜 기간 갈고 닦아야지만 이 우주바닥에서 생존할 수 있다. 신으로서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지만 요구하는 사항들을 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신의 생활은 지금의 인류에 있어서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실행하지 않는다면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다. 인류는 자연에서 지옥으로 원한관계의 벌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여러 사항들을 해석해 주고 제시했던 것이다. 신은 인간이 아니다. 천천히 또는 한순간에 신의 모습으로 언제라도 변할 수 있다. 그 점을 숙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특히 범은 전 우주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그 상황에 따라서 언제라도 변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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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8일 전
51
선대는 이미 '고도의 문명사회'를 이뤘다
환단고기에서 엿보는 조상들의 정신과 얼, 그리고 조심하라는 내용은...
문명이란 것은 정신을 동반한 종합적인 사회로 정의를 내릴 수 있다. 왜냐하면 인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정신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미래를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문명의 함정에 빠질 수밖에 없으며, 인류가 이를 지키고자 노력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멸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 문명에 있어 많은 것들은 인류 사회를 보다 풍요롭게 한 것은 맞으나 그에 따른 진보적인 인류로서 바로 섰다고는 볼 수 없다. 지금의 문명사회는 완벽하지 않은 초행길로 인류의 있어 앞으로도 수없이 많은 것을 배워야 하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과거서부터 인류는 수없이 많은 전쟁사를 남겼다. 권력은 여러 마찰을 불러왔으며 수없이 많은 전쟁을 통해 인류는 지금의 사회를 이룩해 왔다. 평화 시대를 걷는 듯 했지만 내면을 들어다 보면 아직도 고쳐나가야 하는 영역이 상주한다. 인류는 아직 미완성의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과거의 폐단은 매우 위험한 요소들을 지니고 있다. 그것을 보완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몰락할 수 있다. 선대 조상들은 지금의 인류가 살 수 있게 오랫동안 신체와 정신을 다져왔다. 평화적이었으며, 고도의 문명 또한 이룩했던 것이다. 어디까지나 선대는 이러한 시대를 내다본 것으로 지금까지 고도의 문명이 이어졌다면 분명 현대 인류는 사라지고 없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증명한 것으로 우리는 이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문명은 고유하다. 그래서 우리 것이 아니라면 스스로 진일보 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그것이 문명으로 정의를 내릴 수 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그 문명사회를 정의롭지 못하고 진실하지 못한다. 그래서 역사가 있어도 한순간에 증발하는 위기를 맞이할 수 있다.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초 고도의 문명을 남기지 않은 것은 그러한 이유이다. 스스로 하지 않는다면, 정신과 동반하지 않는다면 위기를 초래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선대 조상들의 이러한 정신은 여러 유산을 통해 남겨놓았던 것이다. 많은 유산들이 이 시대에도 조명 받고 있는 것은 월등한 선대 조상들의 얼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위서가 아닌 이유는 이러한 문명의 흔적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미쳐 그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그 하나만 보아도 고도의 정신문화를 이룬 흔적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환(桓)이란 한자를 해석하자면 인공적으로 조성된 작은 연못의 오리 모습으로 해석할 수 있다. 두 마리의 오리가 연못을 떠나지 않는 이유를 말하고 있는 것으로 풀 수 있기 때문이다. 그에 파생된 여러 문장들은 결코 단순한 세계가 아니었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는 지구에서만의 역사는 아니라는 사실이다. 한반도와 일부 부서로는 그 위치가 절대로 맞지 않는다. 특히 지구의 역사로 보기 힘든 이유는 초 고도의 문명의 흔적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서부터 고정관념의 지식은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에 있다. 그래서 지금의 역사와 서로 맞지 않는 것이다. 무엇보다 환단고기는 금서적인 내용이 들어 있다는 사실이다. 특지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지금과 같은 세계가 아니었다는 데 있다. 이러한 세계는 그만한 존재(신)가 있어야지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이 없다면 이러한 세계는 절대적으로 이어질 수 없다. 역사들이 부정되는 절대적인 이유가 하나 더 있다면, 지구는 자연성지이며 한반도는 신의 성지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여러 사서는 위서가 된다. 동북 아시아시아에서 금서의 역사를 주워 담아 위조된 역사를 꾸린 세력은 많지 않다. 이 짧은 시대에 그 위치는 당연한 위치가 된다. 오랫동안 계획적으로 저질러 왔던 것이다. 지금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러한 것 밖에 할 줄 모르는 병폐 인류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수없이 많은 세계를 몰락시킨 주범이라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지구의 역사는 어디까지나 신의 전쟁사와 구한 역사이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전설의 유희적 식인세력에 초점을 잡고 있다는 사실이다. 범이 신으로 변하듯 그들 또한 변할 것이다. 그들의 노리는 것은 지구의 정복이며 지하 깊은 곳에서 인육을 즐길 거라는 사실이다. 그들은 인류가 지옥에 가든 다 죽던 상관안하는 세력이라는 사실 또한 기록되었던 것이다. 그 외에는 이 짧은 시간에 날조한 역사서일 뿐이다. 지금도 그 사실을 부풀리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들이 한국이란 곳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고구려 또한 그들은 철저하게 이용해 먹고 있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고구려를 이용해 들어왔기 때문이다. 금서적인 내용의 일부는 식인종 세력이었다는 사실이다. 그 내용이 적혀있는 것이다. 지금도 그들은 여러 문제를 거론하며 사냥에 나서고 있으며 사냥하기 위한 리스트를 지구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사실 또한 경계해야 한다. 그들은 인류를 몰락시킨 주범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남기지 않았던 것이다. 무엇보다 선대 조상들은 이 모든 사항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지구는 범의 자연성지이며 한반도는 범의 성지라는 사실이다. 지금의 인류 또한 범의 구한역사이며 전쟁사를 기록했던 것이다. 범 의 위치가 아니라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사실 또한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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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8일 전
49
별 20개 '우주작전사령관'이 필요한 이유는
지구의 별이 아니다. 앞으로 그 운명권의 수없이 많은 인류권까지이다. 그 위치는 범만 유일하다.
범은 솔직히 말하자면 수원에 살고 있는 일부 손들과 마찬가지로 과거에도 살았으며, 오랫동안 다른 외계 문명 생활을 영유했다. 인류의 역사는 생각보다 복잡하다. 그러한 손들이 수원에 모여 살았던 것이다. 그래서 수원은 특수지역이다. 앞으로의 일도 그러한 일에 충실해야 한다. 지금의 인류는 태반이 태동 인류이기 때문이다. 요구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우주작전사령관으로 별 20개다. 그것은 앞으로 인류가 배워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월계라는 세계는 초월 세계로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월구 또한 지금의 우주가 작은 점에 비교될 정도로 거대하다. 지금의 군 체계로는 방어하기 힘들다. 적어도 자기부상할 줄 아는 함대와 돌격선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작전 반경도 1광년에 이른다. 만석공원 일대 승합장이 설치되면, 앞으로 월계구 탐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탐사선도 오갈 수 있는 이 착륙시설 또한 별개로 설치해야 한다. 수원비행장 부지는 앞으로 인류 이주를 위한 대대적인 시설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지역에 별 20개를 단 오토바이가 돌아다닌다는 것에 대해서도 알려야 할 필요성이 있다. 또한 캠프를 운영 예정 중에 있으며 여손들과 함께 한반도에 새겨진 여러 지식적 사항들에 대해서도 해석할 예정이다. 앞으로 많은 내용들이 잡지로 출판된다면, 교육적 방안을 찾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지금의 인류의 사고방식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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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8일 전
52
신(神)의 성역과 자유분방하고 개방적인 사회
그 선을 넘는다면 언제라도 심판받을 수 있다 - 월계
인류의 문제는 하나가 아니다. 지금이 성별 또한 정상이라 볼 수 없다. 왜냐하면 인류는 여성이 주를 이루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다 자유로우며 평화 지향적이다. 지금의 인류의 역사가 혼란했던 것은 어디까지나 폭력적인 특성이 녹아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도 여러 마찰을 불러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폭력적인 상황은 시간이 흐를수록 걷잡을 수 없다. 이런 세계는 대부분 멸망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외계와 조우도 코앞에 다가온 실정이다. 이에 대해 인류는 그 무엇도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습관적 지능의 한계를 보이는 것으로 경험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배우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대처 또한 늦는 게 현실이다. 한국인으로 본다면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문명을 이룬 것은 극소수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경험이 없는 태동인류가 많다는 점이다. 지금의 사회 또한 이기주의를 부추기는 것에 있다. 신에 관한 것 또한 기초적인 지식에 불과하다. 그 기초 또한 이해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런 사회는 원시사회와 별반 다르지 않다. 정신 수준 또한 산적산하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 대안을 놓고 보자면 성역을 꼽을 수 있다. 범(신)의 위치에서 만석공원 영역으로 다양한 사회적 구조와 교육(안)을 마련해주기 위함이다. 이는 인류에서 결코 뗄 수 없는 필연적인 것으로 점진적으로 구성해 나가야 한다. 이는 다양성을 배려하는 것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인류의 진보에 빠질 수 없는 영역이 상주하기 때문이다. 과거의 문화에서 볼 수 있듯 그들은 여러 요소의 결핍으로 진보적이지 못했다. 아직도 그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은 암울의 시대를 걸었다는 반증이다.
미래 사회는 개방적인 사회가 될 것이다. 성 풍토뿐만이 아니라 결혼문화 또한 사라지게 된다. 소유할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여성이 많은 사회는 평화적이며 진보적이다. 그와 반대로 남성은 많은 세계는 폭력성을 지녔다. 그래서 성공적이지 못한다. 그것도 거의 폐망의 길을 향했다. 그래서 경험적 인류로 본다면 살아온 지식은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다. 왜냐하면 정보 하나하나가 국가 총 자산에 버금가는 정보력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모든 정보는 도서관을 만들 정도로 광대하다. 인류가 어디까지 도달했나에 달려있다. 성역이 놓인다면 바로 신과 여손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미래 시대를 예고한 것으로 지금부터라도 그 사회를 지향해야 한다. 여러 시설물 또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그에 맞춰 지금의 현실에 맞는 이주선을 제작하는 것 또한 다양한 지능개발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조선인더스트리는 이러한 사회로서의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당을 운영할 예정이며, 여손들이 쉴 수 있는 공관 또한 마련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과의 생활은 동행하는 여손들에 한해 진행되며, 여러 탐사를 통해 집필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반도에서는 100여명을 제시한 것이며, 그 숫자가 한계치도 여손파의 기본적인 지식을 전수해주기 위함이다. 여손으로 본다면 한반도는 태반이 여손파이다. 그에 다른 지식 또한 마련 돼야 한다. 학문 또한 다양하며 기본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성역(만석공원일대)은 자유분방한 세계이다. 지금의 인류 질서와 상반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여손들이 많이 거주하게 되며, 대부분 이주와 교육, 생활전반에 걸쳐 다른 사회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훈련 또한 빠지지 않는다. 앞으로 먼 거리를 여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구에서의 시간은 길지 않다. 그 기간 동안 여러 지식을 전수해주기 위한 활동에 매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금 또한 행동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몰락할 수 있다. 그 사실을 인류에게 고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전 우주의 가장 쓰레기 세계에서의 유일한 생존 길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지켜야 할 대상이 무엇인지 숙지하길 바랄뿐이다. 지금도 그들은 전 인류까지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는 사실 또한 명심해야 한다. 그로인해 수없이 많은 손들이 지옥에 갔다는 사실을 공포하기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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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
49
우리가 사는 대지가 빛이라면, 그 외각은 어둠이다
어둠에도 여러 차원이 존재하며, 어둠의 이면은 우리의 호기심을 충족하는 것 또한 거부하는 '지하적 어둠’이 있다.
우리의 평범하면서도 일상적인 풍경은 매우 안정적 세계에 속한다. 우리가 땅을 밟으며 살아가는 것은 신의 대한 충성이자 믿음으로 이뤄진 세계라고 정의를 내려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생과 사 그리고 미래를 여는 밑거름이자 운명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걷는 것은 현실적인 것도 있지만 이상적인 것도 필수적인 요소다. 조금만 더 대지를 넘어가면 어둠이 몸서릴 정도로 현실로 다가온다. 그것은 공포스러우며 고독스럽고 불안정한 세계이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걸어야 하며 공유적 지식으로 이겨나가야 한다. ‘사해바다’는 그러한 세계에서 올라오는 우리랑 멀고도 먼 존재이다. 그렇다고 함께할 수는 없다. 다르다는 것은 그것을 알아갈 수는 있지만 함께한다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공존한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며, 더불어 산다는 것은 위험한 행위로 우리는 그러한 존재들에게 맞대응으로 대처할 뿐이다. 수원화성은 그러한 배경에 의해서 건설되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조선과의 관계도 명시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올바른 길을 가는 손들은 먼 훗날에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고 내다본 시대의 작품으로 평가해야 한다. 어둠에도 여러 차원이 존재하며, 어둠의 이면은 우리의 호기심을 충족하는 것 또한 거부하는 '지하적 어둠’이 있다. 우리는 방호의 벽으로 쌓고 그들을 경계할 뿐이다.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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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
49
기자(記者) 나라와 신(神)문명 (하)
기자 2년 과정과 논대(論大) 1인 매체 시대의 도래
이전과는 다른 휴전선의 모습은 기자들로 가득 찼다. 군인은 보이지 않았으며 Kar98을 어깨에 맨 검은 복식이었다. 기자였다. 경계근무를 서고 있었던 것이다. 경계근무에만 그치지 않았다. 그들은 미래를 위해 훈련에 임했다. 보다 자유분방하면서도 질서를 유지했다. 남성만 있지 않았다. 여성 또한 그 일이 주어졌던 것이다. 그들에게는 임무가 주어졌다. 휴전선 일대의 탐사를 벌이는 일이었다. 자연 생태부터 경계근무까지 다양한 일에 매진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 누구보다도 싫은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그들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 생각했다. 지금의 군 생활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초소와 부대시설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여성들의 경계근무는 군으로 봐도 획기적인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부족했던 인원을 메우기에는 충분했다. 그것에만 그치지 않았다. 기갑부대 원이나 예비군 또한 기자수업을 받으러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길지는 않았다. 다양한 스터디가 진행되었으며 그동안의 지식을 나눴다. 사회 초행길로서는 선배들의 노하우가 많은 시금석이 되었다. 군 체계의 큰 변화가 일었다. 무엇보다 기갑 기동훈련에 매진했다. 해상로 또한 중요한 위치로 항공모함 전단을 운영했다. 3척이었다. 이는 사태 급변 시 대처하기 위함이었다. 한반도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40대는 물론 50대 이상도 군 시설을 방문했다. 분위기와 군 짬밥을 먹기 위해서다. 자유분방했다. 지구에서의 문제만 아니라면 크게 걱정될 것은 없었다. 그러나 다양한 외계환경에 조금이라도 그 정보를 얻기 위해서였다. 가까운 군부대 시설을 이용했으며 훈련은 군공항 부지를 할애했다. 고등교육과 4년제 과정은 실제로는 불필요한 과정이다 남성은 물론 여성 또한 18세가 되면 사회로 진출했다. 고등 교육은 불필요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생존이 중요했다. 그래서 다양한 생존수업을 받았다. 기자 수업은 2년 과정이었다. 대학을 진학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기자수업은 의무였다. 가장 중요한 시기 여러 지능의 결여에 따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함이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앞으로 성간이주에 대한 훈련을 받아야 했기 때문이다. 대학은 전문과정인 2년제로 충분했다. 더 공부한다면 논대(論大)에 들어가야만 했다. 그곳은 평생교육이었다. 졸업이 없었던 것이다. 소득수준과 삶의 여유가 생기면서 남녀 격주제가 시행됐다. 일을 하면서도 자신의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 그렇다고 경제가 크게 위축되지 않았다. 삶은 보다 풍요롭게 변했으며 건강했다. 기자 2년 과정과 논대(論大) 1인 매체 시대의 도래 기자수업과 함께 1인 매체 시대가 도래 했다. 자신이 배운 것에 대해서 정보를 모으고 표현했기 때문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운명에 대해서도 논했다. 이것 또한 평생교육으로 기존의 언론들은 교육적인 환경 속에 그들을 가르쳤다. 1인 기자들은 스터디를 병행했으며 그룹을 지어 잡지를 출판했다. 그것이 잡지 문명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얻은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했다. 어디까지나 문명의 가장 일선에 있는 세력은 범 문명이었다. 그곳은 곧 미디어잡지(페이퍼형식)가 출판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가 가지도 있는 경험과 정보를 인류와 공유하기 위함이다. 영화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지식이 산재해 있었다. 그것 또한 잡지 출판과 함께 다양한 교재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범미킴동(송죽동)에는 그 교육을 위한 시설물들이 건설됐다.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기자 수업은 물론 처음 보는 대형 건축물이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것이 바로 우주로 향하는 승합장(이주선) 이었기 때문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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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
52
기자(記者) 나라와 신(神)문명 (상)
남녀 2년과정 의무로 평생교육이 될 수 있으며, 이주 훈련 병행과 남녀 격주제로 일 할 수 있는 시대가 올 수 있다.
미래 인류로 본다면 길은 정해져 있다. 지금과 같은 길을 고집한다면, 붕괴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방어할 수도 없다. 인류는 평범한 우주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의 우주였다면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여기는 월계라는 초월의 우주이다. 행성 크기만 해도 과거 우주와 비교할 수 없다. 그만큼 전혀 다른 물질 구조를 가지고 있다. 지구의 운명은 병폐적 인류에 달려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들의 자세에 의해 판가름이 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모든 일은 그 위치에 도달하게 되어 있으며, 인류 또한 그 역사의 고비에 서 있는 것이다. 이를 보완하지 않는다면 걷잡을 수 없다. 다시 말하자면 지금의 지식으로는 어림없다는 사실이다. 인류는 걸음마도 떼지 못한 문명권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인류로 봐도 그 사실을 증명한다. 그러나 일부는 고도의 분명을 일군 것은 사실이다. 어디까지나 극히 일부일 뿐이다. 한국인으로 본다면 기자과정을 2년(남,녀) 의무로 설정하는 이유는, 군대 문제도 있지만 보다 강인한 인류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사회진출은 물론 기자 교육과정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대학은 4년제 과정보다는 2년제 과정을 선호한다. 그 외는 논대(論大) 로서 평생교육이 될 수 있다. 기자는 경계근무 또한 설 수 있다. 대체가능하다. 그 기간에 다양한 훈련도 받아야 한다. 그것은 <성간이주>라는 교육 훈련을 받아야하기 때문이다. 성별을 떠나 나이가 들어도 예외일 수 없다. 그래서 수원비행장 부지를 요했던 것이다. 수원 비행장은 승차장(직항로)으로 다양한 이주선을 제작하는 시설물과 훈련장이 들어설 수 있다. 이주선 관련 부대 장치는 인근에 위치한 공장들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관련 시설물 또한 필요하다. 어디까지나 지금의 문명권에 가능한 이주선이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기자 수업을 위한 최전선은 지금의 언론이 맡을 수 있다. 훈련 교육뿐만이 아니라 탐사와 탐방활동에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앞으로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곧 대왕행성으로 진출해 가야한다. 그에 따른 지식이 없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우주 진출에 대한 경험과 지식은 전무하다 할 수 있다. 그래서 위험한 것이다. 우주 진출을 쉬운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의 천문현상에 대해서 인류는 지식의 한계로 그 고지를 넘어서지 못하는 것은, 과거의 지식이 걸림돌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한국인들에게는 결핍 요소가 많다는 사실이다. 북의 여손들이 내려와 살지 않으면 매우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 있다. 어디까지나 한국인들은 벼랑 끝에 떨어지는 형상이기 때문이다. 진화적 인류로 본다면 한 단계 위가 바로 북의 손들이다. 그들이 <인류의 본> 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북과는 협조 하에 성간이주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 지금은 손을 모아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신(神)문명은 지금의 인류에 있어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파 사회라면 수없이 많은 파의 손들을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지금의 문명에서는 결코 적응할 수 없다. 그것 또한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전통 의로서 다양한 문화를 남겼던 것이다. 그것이 자신뿐만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 길이기 때문이다. 만석공원 일대는 범미시티(範美CITY)로서 고유한 영역으로 성장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인류의 여러 지원책은 미래 대안적 시설물들을 건설할 예정이며, 교육 시설물뿐만이 아니라 부대시설 또한 기본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50층 건물의 오피스텔형 건축물을 요하는 것 또한 다양한 기자 교육을 시행하기 위함이다. 미래는 평생교육으로 기자활동도 병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남녀 격주제로 일할 수 있으며, 여유시간에는 언제라도 자신의 매체(1인 웹진)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배울 수 있다. (이미지는 유사상황을 참조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미디어잡지 예시. 미래에는 미디어잡지(페이퍼)를 만나볼 수 있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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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8일 전
47
과거 인류는 천재를 만나지 못했다 - 범(範)
그 측정치가 불가의 법칙이 허용되지 않는 수준이라면, 매우 위험해질 수 있다
태동 인류 뿐만이 아니라 환생 인류로 본다면 인류는 천재를 만나지 못했다. 그것도 그 측정치가 불가의 법칙이 허용되지 않는 수준이라면, 매우 위험해질 수 있다. 그 위력은 지구의 반을 녹일 정도로 강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구의 활동은 제한적이다. 그러한 점을 이해하려는 것조차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지구는 상상초월의 스피드로 우주공간을 날아왔기 때문이다. 목성으로 본다면 그 보다 더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목성 또한 눈으로만 보는 것으로는 그 정체를 모두 알 수 없다.) 외계 경험으로 보는 인류로서 신의 급수를 말하는 것이며, 지금까지의 범의 행동과 급수로 대변된다. 그 틀 안에 인류의 생과 사 그리고 멸망과 멸족, 지옥을 오갔던 것이다. 태동인류는 이러한 점을 이해하기 어렵다. 무엇보다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역사 또한 그들의 질서가 옳다고 생각해왔으나 진실의 역사는 전혀 다르다. 그 글로서 초토화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의 역사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금서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인류는 지배적인 위치가 아니었다. 우주 공간은 약육강식이 판치는 세계였기 때문이다. 문명을 올리는 지배당하는 세계이기도 했다. 그것은 그 위치가 들통나기 때문이다. 그에 한해 여러 습관적 지능이 발달했던 것이며, 폐단의 지능 또한 진보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행위에 딴 지를 거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신의 능력을 가진 존재 또한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지배적인 위치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여러 작품은 그들의 역사가 녹아있다. 지구에서 그나마 경험이 풍부한 세력을 꼽으라면 일본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영국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영국은 그 질서가 서서히 잡혀가고 있는 세력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들은 그 세계위에 놓여있으며 피지배적인 상황으로 내몰릴 수 있다. 그 상황에 그들은 절대적이 위치만 찾지만 그들은 그 무엇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인정하지도 않는다. 그로인해 거짓된 망상이 발달했던 것이다. 지금의 상황 또한 애써 그들은 외면하려 하고 있다. 그들은 지배적인 위치만 고집하고 있으며, 무너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 이유는 오래된 ‘전설의 유희적 식인 세계’였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의 급수는 전 우주에서 공생할 수 없는 위치라는 점이다. 지금의 자세 또한 인류까지 멸망에 이를 수 있다. 지금까지의 일 또한 무시하는 일은 계획적인 범죄였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조선은 이미 떠났으며, 한반도는 <태초의 신의 성지>와 <대한제국>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외부를 끌어들였으며 지금까지의 과정을 철저하고 은밀하게 진행함으로서 그들의 입지를 굳혔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진행 중이다. 여러 가지 사건들이 그것을 증명한다. 그러나 그 운명은 이제 20여일 밖에 남지 않았다. 그들로서는 그 환란을 방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대로 간다면 영구적으로 구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조선은 손 관리에 있어서 철저했으며 여러 손들을 중점으로 관리했다. 지금의 현실에 대비하기 위함이었다. 그 손들이 있어야지만, 보호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시 바라보지 못하면 영원히 구제불능 지옥에 갈 수밖에 없다. 죽으라는 이유는 구제불능이 되는 것을 방어하기 위함이다. 무시무시한 운명이 달린 문제에서 그들은 아직도 욕심만 탐낸다는 사실이다. 경험을 한 인류도 존재한다. 지옥에 대인 현상만으로도 혹성탈출의 모습을 띤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월계는 상상초월의 차원이 다른 지옥을 거느린 세계라는 사실 또한 반드시 알아야 한다. 그 길로 향한다면 영원히 벗어날 수 없다. 범 세계는 엄연히 다른 세계이다. 시간도 다를 뿐만이 아니라 역사도 다르다. 그 환경에서 지금의 인류는 살 수 없다. 월계 행성에서 여러 파손을 구하는 일 또한 매우 중요시 바라봐야 한다. 윗 상의 세계는 파 사회가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그 질서에 벗어난다면 그 어디에서도 살아갈 수 없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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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8일 전
49
GTX 노선은 평양과 연결 돼야 한다
피할 수 없는 운명에서 슬기롭게 이겨나가는 방법은? 그들은 북의 손들이 저해된다는 것까지 아는 세력이다. 그것을 인류에 고발하는 내용이다. 앞 서 설명한 이유와 같다.
동탄에서 수서역까지의 GTX 노선은 기존의 지하철보다 3배 빠른 속도로 지난 3월 30일 개통 됐다. 무엇보다 동탄에서 수서역까지 20분밖에 소요되지 않는다는 점이 이용객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다. 자리를 잡는다면 그 숫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A노선에서 F노선까지의 계획은 실속 있게 보인다. 그러나 앞으로 인류에 있어서 거대한 자본은 북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시대에 따라서 이 노선은 평양까지 바라봐야 한다는 사실이다. 현대 인류는 지금 대 변화를 맞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질서에 위배되는 경우가 있지만 어디까지나 냉각기를 벗어나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으로 인류의 길에서도 저해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미래 인류는 지금의 역사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같은 인류로 설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지금보다 더 성숙하고 진보된 인류로 발돋움할 것이 분명하다. 후대 인류를 위해서라면 지금의 질서도 어느 정도 수정이 불가피하다. 한 가지 더 고려한다면 수원에서 평양까지의 직항로 개설이다. 이는 이념으로 무장한 현시대를 타파하기 위한 그 상황을 고려한 조치이다. 이것이 실현된다면 북의 손들 또한 수원을 오갈 수 있다. 어디까지나 이 질서는 지구에서만 한정되는 것으로 외계에 진출한다면 새로운 사고방식과 정치가 자리 잡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념과 분단의 벽이 새로운 행성으로의 진출에 걸림돌이 돼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인류는 국가별 협력 하에 그러한 사항들을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 한반도인들 또한 인류를 위한 헌신과 봉사의 자세로 임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평양과의 직항로는 어두웠던 역사를 종식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기 위함이다. 그렇다고 정권이 붕괴되는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이 세계는 파 사회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지도자로서도 그 상황을 인지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북의 경우는 그 전통은 예우하지만 어디까지나 지구에서의 시간은 이제 얼마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다. 미래를 예고한다면 식량문제도 걷잡을 수 없이 붉어질 수 있다. 범과의 관계 또한 중요하며 앞으로의 식량 또한 원조 받을 수 있는 위치에 도달해야만 한다. 그래서 여러 상황을 제시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범과의 관계를 중요시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 상황을 인지하고 서로 협조해야 하는 것이 유일한 생존길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GTX는 평양과의 충분히 연결될 수 있으며 북의 손들 또한 수원을 오갈 것으로 점쳐진다. 앞으로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함이며, 여러 상황에 대해서 손을 모아야하기 때문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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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
48
대안적 미래 도시 범미시티(킴동)
범미킴동식은 노예제도의 하나이다.
킹덤이 아니다. 킴동으로 성역과 고유한 영역을 말한다. 인류의 지식에 있어 풀지 못하는 여러 상황에 대한 대안적 구역을 말하는 것이며, 길잡이 역할로서 다양한 지식을 전수해주기 위함이다. 지구는 월계세력에 의한 식민령으로 인류에 있어 중대한 고비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유일한 출구는 있기 마련이다. 범은 현재 수원 만석공원 인근에 살고 있으며, 범미킴동(제2지구 등)을 운영하고 있다. 다만, 지금의 인류는 제대로 가늠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곳은 앞으로 유일한 출구가 될 것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가지고 있으며, 문명 또한 월계에 뒤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보는 것에만 사로잡혀 있고 믿으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는 다른 차원이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앞으로 범미킴동은 미래 대안적 도시로 변모하게 된다. 또한 이곳은 승합장인 우주선 이 착륙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이러한 것들을 요구하는 것은 그만한 문명이 있기 때문이며, 인류의 길잡이로서 여러 가지 교육 훈련을 시키기 위함이기도 하다. 지금의 인류는 원시적 생활에서 갓 벗어난 문명이기 때문에 앞으로 배워야 할 것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범미킴동은 앞으로 미래 지향적 건축물로 여러 가지 이주에 관한 일들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제2지구뿐만이 아니라 인류에 있어 미래 생활과 문화 그리고 군적인 교육까지 도맡아 하게 된다. 그러한 지식을 얻지 못한다면 인류는 도태될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월계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인류가 살기엔 어려운 환경이다. 지금의 종교는 조선의 종교로서 범을 신봉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상황에 가장 적절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서 제시했던 것이다. 이는 인류 운명의 길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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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
50
월계 천상계와의 전쟁 가급적 피해야 한다
인류의 유일한 생존전략은?
월계와의 조우 인류의 선택은? 거북선은 월계의 행성 그 산하의 세력들과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설계도면과 전략을 마련했던 것이다. 어디까지나 전통의적 전장이 주를 이룰것이기 때문이다. 월계는 현재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구를 주의 깊게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인류에 곧 기별할 것이며 그들에게 협조를 해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영역 깊숙이 진입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들에 반한다면 걷잡을 수 없이 몰락할 수 있다. 무엇보다 그들의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에 의해 지구는 질서가 다시금 잡힐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구와의 인연은 이제 이별을 해야 하는 상황까지 도달한 것이다. 일부는 탑의 위치로서만 의지하고 있으며 그 무엇도 준비하고 있지 않다는 것에 있다. 그들은 이 상황마저 즐기고 있으며, 그들 또한 이 운명선상에 서 있는 인류로서 앞으로 험난한 길이 예상된다. 설 땅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며 대가 이을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인류학적으로 아직 그 상황까지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인류는 멸종의 위기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인류는 생존을 놓고 선택의 기로에 서 있으며 앞으로 생존과 지옥이라는 선택해야 할 상황까지 언제라도 치달을 수 있다. 월계는 지구와의 거리를 좁혀올 것으로 앞으로 대대적으로 상륙작전을 펼칠 수 있다. 그러나 그 세계는 천상계로 인류의 배반 행위만 아니면 무사히 건너가 세력을 일굴 수 있다. 이 상황에 대해서도 그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범과는 먼 존재로서 월계는 오랫동안 인적인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 또한 그러한 길을 계속 걸었던 세계이다. 그들의 도움 없이는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다. 인류의 길에 있어 지구의 인류는 걸음마도 떼지 못한 인류에 해당된다. 여러 영역은 그 기본적인 지식마저 없으며 여러 병폐는 인류의 앞날까지 먹구름을 끼치고 있다. 정신적 수준은 어린애 수준에도 도달하지 못했으며 그들의 욕심은 벌써 배가 삼천포로 빠진 형국이다. 이런 세계의 미래는 밝지 않다. 대부분 몰락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과거의 행적 또한 온전한 길을 걷지 않았다. 화려했던 시점은 한순간이었을 뿐이다. 모두 권력과 욕심으로 무너져 내렸다. 하늘과 우주공간을 비추어 보면 그들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가늠할 수 있다. 그러나 명확하게 볼 수는 없다. 왜냐하면 생명부터 물질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모든 것과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큰 차이는 없다. 그들과의 조우는 인류로서 적응하는 시간을 제외한다면 나머지는 이주문제를 거론할 것이다. 지구는 더 이상 인류가 살 수 없는 불모지로 변하기 때문이다. 인류에 있어 다양한 길이 존재하지만 월계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범의 제시한 길을 걷지 않는다면 영원히 이별을 하는 것이며, 범과 월계로 갈라서게 될 것이라는 것도 인지해야 한다. 그들과 전쟁은 무조건 피해야 하며, 앞으로 인류는 그들이 지시한 상황에 절대적으로 수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범은 앞으로 잡지를 통해서 여러 사건에 대해서 알릴 예정이다. 갈라섰다고 해도 잡지는 받아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 영역 또한 범의 소유이기 때문이다. 월계의 영향력 아래 있지만 어디까지나 반은 범의 영역이다. 미래 인류는 다양한 잡지를 만나볼 수 있다. 넷시티매거진은 그 중이 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내용은 여러 지식을 포함하며 길에 대해서도 알릴 예정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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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8일 전
49
‘範美CITY’와 남극으로의 항해
인류를 위한 식량병참기지 건설과 운영
인류를 위한 식량병참기지 건설과 운영 인류에 있어 환란시대가 다가옴으로서 지금의 문명사회는 큰 혼란에 빠질 수 있다. 이에 대비하지 않는다면 멸망은 물론 몰살의 위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인류는 하루속히 조직을 구성해야 하며 환란에 대비해야 한다. 한번 휩쓸린다면 걷잡을 수 없다. 범미시티는 그러한 환란에 대비하기 위한 도시이자 국가 급의 사회적 구조이다. 미래 대안적 도시이기도 하며, 이주와 관련된 주요한 업무를 처리하는 일을 맡는다. 환란은 앞 서 말했듯이 월계와의 관계에서 비롯된다. 그 관계로 인해 지옥에 드나들었으며 그 수가 무한에 가깝다는 사실이다. 여러 증명된 사실만으로 지옥스피드를 불러왔으며 중복적인 영향아래 있다는 사실이다. 지옥스피드는 현시점에서 크게 느끼지 못하나 후폭풍이 무섭다. 그것도 중복적이라면 지금과 같은 생활로는 방어하기 힘들다. 지구의 자연뿐만이 아니라 인간과 문명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며 시간의 굴곡적인 현상도 겪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류는 그 사실을 가늠조차 못한다는 사실이다. 해결방법은 있으나 그 여파에 있어 분명히 한계가 있다. 무엇보다 인간의 내면과의 전쟁이 될 것이며 이것 또한 시작도 안했다는 사실이다. 겉으로 보면 말이 되지 않는 말로 치부할 수 있으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1차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봤기 때문이다. 이면의 길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잠재되어 있으며, 치유하지 못한다면 돌이킬 수 없다. 무엇보다 신의 생활이 중요하며 가장 위험적인 부류로 한국인들을 지목한 것이다. 정상적인 한국인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태동인류 또한 대물림 한 상황으로 그 상황에 자유롭지 못하다. 인류의 길을 걷지 않은 것도 문제이지만 그러한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정신을 소유했기 때문이다. 이는 앞으로 한국인들에 있어서 크나큰 고비라 말할 수 있다. 범미킴동은 그러한 전장적 환경에서 최전방이며, 어긋난듯 문란해 보이지만 무시 못 하는 생활이라는 점이다. 그 생활이 바로 인류에 있어 인강을 이루며 치유할 수 있는 영역이 달려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본은 앞서 말했듯이 사악으로부터 시작된다. 또한 그 길로서 영원을 넘는 시간을 걸었다면 인간으로 결코 살 수 없는 위치이며 우주에서 공생할 수 없는 위치이다. 그래서 범은 이 시대 고치지 않으면 영원히 구제불능이 된다고 말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구의 자연은 앞으로 멸종의 길을 걷게 되며, 식량문제는 걷잡을 수 없이 붉어질 것으로 점쳐진다. 이에 따른 물류기지는 남극을 보고 있으며, 여손들과 남극을 탐사할 예정이다. 앞으로 배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 것으로 보고 있다. 한반도에서는 그렇게 많은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 이는 저해되는 요소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범지구적으로 그러한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고립된 탐사 영역이 필요하며 그 이유로 대형 요트를 13척을 요구했던 것이다. 이 또한 이주비용을 충당할 예정이다. 지금까지의 모든 일들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으나 앞으로의 일들은 무시 못 할 상황이라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여기는 월계라는 우주에 고립되어 있는 상황으로 신중하게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 무엇보다 신의 요구하는 상황을 인류는 들어야 하며, 신에 따른 생활은 무시해야 한다. 다만, 앞으로의 항해는 남극이 될 것이며 휴양지를 거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범미시티는 인류에 있어 미래 대안 도시로 탈바꿈 할 것이며 이에 따른 비용도 인류는 지불해야 한다. 어디까지나 월계의 영역 밖은 범이 가지고 있으며 그 길 또한 범만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환란은 보다 거세질 것이며 지구는 앞으로 살 수 없는 불모지로 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인류는 하루속히 지구에서 벗어나야 하며 그 길로서 진출해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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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8일 전
56
숲이 미래다
우리가 마주할 운명은?
최근 도보문화의 확산으로 숲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그간 우리가 몰랐던 숲의 잠재적인 가치와 인류와의 공존관계로서의 숲은, 도심 속에서 또는 생활 속에서 없으면 안 될 존재로 부쩍 커진 모양새다. 최근 들어 많은 도시민들은 숲을 향한다. 숲에는 많은 부분의 긍정적인 진실함이 있기 때문이다. 인류가 진화를 하면서 숲은 인류와 뗄 수 없는 관계를 지속해 왔다. 도심 속에서의 숲은 과거뿐만 아니라 인류의 삶 속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해 왔으며, 숲은 인류에게 휴식처와 심신의 안정을 주기도 하며 생활 속에서 산책을 또는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공간을 선사하기도 한다. 또한 숲은 바쁜 현대인에 있어 스트레스나 우울증을 감소시켜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숲 향기를 맡으며 나무와 나무 사이의 길을 걸으면 숲은 깊은 사색을 안겨주기도 하며 근심과 걱정을 덜어주기도 하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아이디어를 선사하기도 한다. 특히 숲에서 나는 피톤치드는 향균 효과와 면역력 증강 효과, 혈압과 혈당을 낮추는 효과 등이 있다는 연구가 보고될 정도로 숲은 여러 가지 불안감을 해소시켜준다. 도시 속에서의 숲은 커다란 허파의 역할도 한다. 콘크리트나 아스팔트로 옆여진 도시의 온도를 낮추고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여 산소를 공급하는 도시의 허파 역할도 하고 있다. 또한 숲은 홍수 방지뿐만 아니라 물 부족에 대비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대표 온대림인 광릉 숲에서 30년간 수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잘 가꾼 숲은 1ha당 연간 약 3천 3백 톤의 빗물을 저장한다고 한다. 이는 1만 명이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숲은 미래의 물 보족에 대처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기도 하다. 이렇듯 소중하고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숲은 거짓이 없고 진실만이 있으며 우리의 미래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또한 도시에서의 숲은 우리에겐 희망이기도 하며 그 가치는 값으로 매길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사는 도시에서의 숲은 우리에게 있어서 어떤 존재일까. 실제로 도시에서의 숲은 도시의 가치와 인간의 삶의 척도를 결정하는 여러 오인 가운데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숲은 도시뿐만 아니라 생태와 시민의 스트레스를 흡수하고 해소하는 순 기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휴식공안은 물론 도시의 랜드 마크로써의 그 가치 또한 높다. 앞으로 도시의 인가가 늘고 도심이 더욱 확장되면서 가까운 미래엔 숲에 대한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숲이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사례를 보자면 수없이 많다. 미국 뉴욕에 있는 센트럴파크는 뉴욕 시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국제적 공원으로 알려졌다. 그 면적만 해도 341만㎡에 이르며 공원 내에는 호수와 연못, 산책로, 아이스링크, 동물원, 넓은 자연림 등을 갖춰 영실 공히 숲 하나만으로도 국제적으로 유명세를 타는 곳이기도 하다. 최근 들어 국내 여러 지자체에서도 도시에서의 녹지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숲과 호수가 있는 공원종성이 한참이다. 국내에서도 유명한 대표적인 숲이 있는 광릉수목원과 일산호수공원은 하나의 랜드 마크로서의 역할을 하며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 왕릉수목원은 한해 관광객이 수백만에 이를 정도로 현대인에게 있어 숲은 광광지로서의 그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미래의 건축물에서는 정원시설을 빼 놓고 설계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의 여러 건축을 소개하는 매거진을 보면 건축과 정원의 일체화 경향을 보이며 ‘외부’가 있어 ‘안’이 존재하며 이들은 함께 한다는 관점으로 기존의 건축개념의 틀을 벗어나 안과 바깥이 하나의 건축이라는 관점으로 바뀌고 있다. 주택 건축에 있어서도 기존의 옥상공간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고 도시경관 향상과 부족한 도시 녹지공간 확보를 위해 건축물 옥상녹화사업을 추진하는 경우이다. 앞으로 조경이나 정원 또한 시대가 지날수록 중요한 위치로 자리를 잡아갈 것으로 보인다.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숲, 도시에서의 공원, 도로의 가로수, 미래의 건축물뿐만 아니라 도시에서의 텃밭과 주 생활공간인 정원은 도시의 미관을 높여주고 인테리어적인 기능과 취미활동으로서의 사람과 공존관계의 중요한 위치를 잡아갈 것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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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8일 전
51
인류는 기존 질서에서 벗어나야 한다
인류의 사고방식은 진보하지 못했으며 생활은 자연에 불과한 관계로 진화적 인류로서 발돋움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 상황에 일부는 그 대가 끊긴 상황으로 언제라도 몰살의 위기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버팀목으로서 지금까지 인주적 인광의 힘으로 버텼지만 현실은 전혀 다른 월계우주에 깊숙이 도달함으로서 위기가 증폭된 사실이다. 그 와중에 지옥의 영역권에 위치함으로서 그 한계에 도달한 상황이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점을 느끼지 못하겠지만, 이 영역에 있어서는 무엇보다 위기 상황에 놓여있으며 그 상황에 폐단적 행위들은 그러한 위기를 더욱 부채질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한 상황을 즐기는 것 또한 인류가 고쳐야 할 점으로 앞으로 그러한 점들은 인류로서는 바로 설 수 없는 상황으로 언제라도 치달을 수 있다. 특히 치유적 상황까지 무시한다는 것은 지금보다 더한 최악의 상황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영적인 존재로서 그것이 미약하다 할 지 모르지만 어느 영역에서는 그보다 강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 또한 월계의 심판이 머물지 않는 상황에서나 가능한 것이다. 지옥은 오늘이 될 수 있으며 내일이 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생활을 고집하고 영유한다면 앞으로 인류는 보다 어려운 위치가 설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인류의 모든 영역은 윗 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또한 지옥의 영역은 그러한 환경에 있어 모든 것들을 부정하는 위치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월계는 이러한 인류의 문명과 사고방식 그리고 생활에 대해서 밑 상의 위치이며 자연적인 상황으로 그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한 세계였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이러한 세계는 거의 지옥세계를 창궐했거나 폐륜 적 세계로 진일보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점에 대해서 여러 가지 선을 넘는다는 것은 직각적으로 심판의 대상에 오르는 것이며 그 책임을 묻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그들은 우주의 역사와 창조적인 절대적인 위치이기 때문이다. 그 점에 대한 비교를 한다는 것은 그들에 질서를 무시하면서 다른 세계에 동승한다는 자체는 그들의 존재마저도 부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한 세력들은 지금의 문명사회도 부정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오랜 습관으로 인해 이 외의 상황에 대해서 도저히 이해 못하는 상황까지 벌어진 것이다. 무엇보다 신의 영역과 폐륜적 영역, 그리고 질서에 대한 영역과 다른 세계에 대한 영역은 그들의 오랜 역사와 함께한 절대적인 위치로서 그것에 위배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에 이르게 된 것이다. 세계가 다르면 같이 살아갈 수 없다. 그 이유 또한 천천히 알게 되는 것으로 인류는 그러한 위기에 봉착하게 된 것이다. 지금의 상황에서는 인류는 여러 가지 사회적 질서를 무너트려야 하며 보다 자유롭게 살아가야 한다. 자연적인 상황에서 벗어나야 하며 파 사회를 일궈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으며 다시 만날 수 없다. 이 시대 또한 인류에 있어 마지막 시대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 벽을 넘어야 하며, 파 사회로서 전환을 노려야 한다는 점이다. 지금의 가정 또한 깨야 하는 것이며, 결혼문화 또한 폐지해야 하는 위치가 되는 것이다. 지옥에서는 그러한 점들은 더욱 경계해야 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한국인에 있어 가장 좋지 못한 상황으로 대가 끊긴 문제뿐만이 아니라 그 기회마저도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이다. 태반은 남손을 기준으로 한다면 파를 일구지 못한 상황으로 앞으로 미래 어려운 위치에 도달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한국인으로 본다면 거의 여손파이기 때문이며 지금의 틀을 유지한다면 남손으로서 살아갈 수 없는 위치가 되는 것이다. 이는 미래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한 이유로 여러 상황에 대해서 답안을 제시한 것이다. 어디까지나 한국의 남손들은 그 위치에 도달해야 한다는 점이다. 북의 손들과 살아야 하는 것과 그 위치에 도달한 손이 내려와 잠자리하는 것 또한 그러한 점을 염두에 두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과 같이 지속된다면 앞으로 인류로 태어나지 못할 뿐만이 아니라 영혼들마저 그 길을 찾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수없이 많은 영혼들도 그 운명의 선상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범 사회는 그러한 인류의 길을 제시하는 것으로 지금 사회와는 차별되며 보다 자유로운 생활이 주를 이룬다. 그 생활이 인류로서는 시금석이 되는 것으로 인류의 미래로서는 꼭 알아야 할 길이기 때문이다. 교육적인 방안도 마련해야 하며, 그 사회적 기틀을 마련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인류에게 닥친 위기는 그러한 벽을 넘어야 하는 것으로 이러한 점들에 대한 지식은 현재 전무하기 때문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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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8일 전
58
시공(時空)의 건너편, 추억의 단면과 지구 30년
인류는 절대적으로 지옥(地獄)에 있을 운명이었다. 그곳을 벗어나지 못하면 모든 역사와 함께 영원히 잊혀지는 것이다. 수원화성은 그 간 생활했던 목신(木神;목지각르적 인간)을 얘기하는 것이며 오랜기간 장구한 세월을 보내고 돌아온 손을 의미하는 것이다. 모든 상황은 그러한 사실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수원화성은 고도의 상황적 산실이라는 점이다. - 범 범은 현시대 지구에서 태어났지만 초월의 시간을 우주에서 보냈다. 지구에서의 시간은 고작 30년이지만 형용할 수 없는 시간과 공간을 건너왔으며 오랜 기간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연구에 매진했다. 지구에서의 문제는 그 해법을 찾는 데는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으나 그들의 정신적 자세가 걸림돌이었다. 그 속에 얽매인 여러 원한 적 관계는 그들로 하여금 자세를 고쳐 잡을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었다. 그 중의 역사적인 실마리를 풀 줄 알아야 하는 것과 기본적인 관계 그리고 그들의 탐욕적인 배타심이다. 현 시대에도 그러한 점들은 앞으로 가깝게는 인류와 그 상황이 어렵게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원활하게 풀어나가야 한다. 태어난 시점은 70년대 중반이다. 천재의 머리로 태어난 탓에 신체적인 장애가 발생하였으며 여러 악조건에 신체를 단련시켰어야 했다. 여러모로 심장이 약했으며 조금은 불구적인 상황이 지속됐다. 천재적인 머리는 당시 측정한 결과 1000이 조금 넘었으며 어렸을 적부터 열량의 과대 소비로 힘든 생활을 영유했었다. 천재는 정상적인 생활을 못한다. 그러나 그러한 상황만 있었던 건 아니다. 지금과 같이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여러모로 그러한 사실을 숨겨야 했던 정황이었다. 그래서 애써 내 새우지 않았다. 평범한 세계였다면 그러하지 않았을 것이다. 어렸을 적부터 고도의 훈련을 강행했다. 무엇보다 지금의 한국인의 특성은 인류학적으로 본다면 퇴보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훈련이 중요한 것은 보다 완숙한 신체를 만들기 위함이다. 그 이유로 보다 성숙한 신체를 가질 수 있었다. 인류학적으로 본다면 연구해야 할 항목으로 그러한 점들이 성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어렸을 적부터 그러한 환경을 마련한다면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 그러한 점을 소홀히 한 탓에 지금과 같은 위기에 봉착하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 천재는 공부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은 무엇보다 에너지의 과소비에 있었기 때문이다. 평범한 손들보다 서너 배는 힘든 것은 당연한 것으로 학창시절을 그렇게 보냈던 것이다. 그래서 학업에 얽매이지 않았다. 천재는 공부하는 방식 또한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앞으로 오랜 기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그러한 과거의 역사에 얽매였다면 지구의 인류는 결코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여러 손들을 만났던 것이고 그러한 일을 천천히 진행했던 것이다. 이러한 사실 또한 숨겨야 했던 것은 가장 밑 단계부터 시작해야 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높은 위치의 신이였다면 이 세계를 구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래서 숨겨왔고, 그 이전의 역사를 기억하지 못했던 것이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시작해야만 했다. 무엇보다 언제 만날지 모르는 그 역사의 시작점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극히 평범한 일상으로 생활했으며 ‘95년 8월 그렇게 지구를 떠났던 것이다. 돌아온 건 상상할 수 없는 시간이 흘렀으며 지금과는 전혀 다른 존재로서 지금의 위치를 서있게 된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형용할 수 없는 수없이 많은 세계를 구할 수 있었다. 그러한 것 또한 훈련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과거의 생활을 기억하는 증거물로 여러 풍토를 남겼던 것이다. 동부감리교회의 고등부(90년대 초반) 시절이 십자문명의 뿌리라는 것은 그 시점을 기반으로 여러 세력과 오랜 기간 함께해왔기 때문이다. 그 중이 하나가 바로 조선(예수~정약용)이었다. 그 시절의 추억은 가장 중요한 시절이 되었으며 지금에 이르렀다는 사실이다. 뿌리 시대 또한 서점거리가 있는 종교적 풍토였다. 신의는 그러한 점에 대해서 우리를 보다 강하게 했고 인류에 있어 헌신하는 자세를 가지게 했다. 그러나 위기에 봉착함에 있어 시작도 안했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풀어야 할 숙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들을 수정해 가지 않는다면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다. 무엇보다 자율적인 자유의지로서의 자세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학문의 진보 또한 건축('95)을 배웠기 때문에 그러한 사실들을 앞으로 만나볼 수 있다. 그것이 <공간정보건축> 이라는 학문이다. 과정의 하나인 '기원'에 대한 내용또한 수조년 과정에 달한다. 그래서 수원여대의 교수연구실(교수, 학생신분)과 논대, 공간정보건축대학과 여러 인연의 손들을 요하는 것이다. 이 또한 인류에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항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앞으로 여러 진보적인 학문을 접할 수 있으며 생활의 전반에 사용할 수 있다. 여손들은 특수적인 환경(신의 성역) 속에 그러한 교육적인 인재로 키우기 위함이기도 하다. 어디까지나 이 상황에 대해서 생존한 인류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이라는 점이다. 무엇보다 인류는 조선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풀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다. 그러한 사실들을 기록하고 새겼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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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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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오류 ‘아사달’과 ‘단군신화’
날조의 역사는 그 한계점에 도달함으로서 지금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는 상황까지 만들었다. 그것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문제일수 있으나 그간 지식의 한계를 분명히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의 하나가 아사달이다. 아사달은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아스티나)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그 선 맥으로는 부탄지역에서 태동했던 것이다. 아사달은 조선시대(대륙의 대부분 영역)에 있었던 변방의 도시였지 중심지는 아니었다. 조선은 옛적부터 있었으며 지구에서도 유구했다. 그 산하 조직을 운영하고 있었던 것이다. 산하의 나라 중의 고구려는 별개였다. 무엇보다 지구는 주의 개념과 신의 개념을 알아야 한다. 그 사실을 모르면 역사를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옛 적에 있었던 단군신화는 신과 여손과의 생활이다. 그로인해 지금의 인류가 살 수 있었던 배경이 되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인류는 태반이 인간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신과 여손들과의 생활로 지금의 인류로 발돋움했던 것이다. 그것이 단군신화의 본 내용이다. 지구에 있는 수없이 많은 피라미드들은 신의 여손의 부친상을 당하면 묘장되는 풍습이었으며, 반도인 한반도에서는 신의 성지로 왕릉급으로 예우받았던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 신의 생활은 앞으로 인류의 길에서도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신이 그 생활을 안 하면 지금의 인류는 앞으로 더 이상 인류로 살아갈 수 없다. 미래에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인적인 길을 걸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좋지 않은 상황은 인간으로서도 고별을 해야 하는 위치에도 서있기 때문이다. 지금으로서 인류는 대 변화를 맞이하게 되며 신계와 갈라서게 된다. 또한 월계의 환경에 적응해야 하며 그들의 질서를 따라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지금 남은 유일한 길이다. 그 간 너희들의 역사는 권력을 쥐기 위한 사기였던 것이다. 실제 역사는 매우 달랐다. 또한 지금의 인류는 인간이 되기 위한 단계적 수순이라는 것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인간의 길은 멀고도 험한 것이다. 지금은 완연한 인간이 아니다. 고유한 인간이 아니였기 때문에 인간의 본질을 가늠하지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같은 추세라면 인류는 앞으로 인간으로 환생할 수 없다. 또한 그 생은 길지 않으며 노화는 중첩적인 상황인 것이다. 오래 산 경험이 없다는 것은 지금 인류의 한계로 지금 사는 이 시대의 인류에게는 풀어야 할 숙제인 것이다. 인류의 길은 험난할 뿐만이 아니라 여러 넘사벽 적인 상황을 풀어야 해결될 수 있다. 그 중의 인강적 요소는 무시못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여러 요소에서 파를 일궈야 하며 지구는 더이상 최적의 환경이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인류는 이주를 강행해야 한다. 곧 그 세계가 펼쳐질 것이며 상상할 수 없는 행성이 목전에서 대기하고 있을 것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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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8일 전
57
인류의 '탐사적 활동 지능'에 대한 결여와 문제
지금의 인류에 있어 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바로 탐사적 활동에 대한 지능일 것이다. 이는 미래 인류로서 진보적이지 못한 길을 걸을 수 있으며 자칫 올바른 판단을 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인류의 과거 문명에서 진보적이지 못하고 몰락의 길을 간 이유는 이러한 탐사적 탐방 활동에 대한 지능이 퇴보하거나 결여되었기 때문이다. 수원화성을 예로 들어본다면 탐사적 활동이 왕성한 지식은 그러하지 않은 지식과 많은 차이를 가져온다. 심지어 숨겨진 여러 가지 고도의 지식마저 얻을 수 있지만 그러하지 않은 지능은 그 한계를 보여줌으로서 그 이상의 상황에 대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태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한 마디로 넘사벽인 차이까지 가져올 수 있다. 무엇보다 인류는 탐사적 활동에 대한 지능이 높아야 하며 지금처럼 지속된다면 습관적 지능에 의해 퇴보하거나 큰 틀로 본다면 국가의 운까지 기울 수 있는 인류의 진보로 본다면 빠질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위치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인류는 학습방법부터 변해야 하며 특정 지역은 그러한 구조부터 대대적으로 수정이 불가피하다. 어린 아이들의 학습 방법에 대해서도 만화 학습법이 중요하며 지금의 4년제 과정의 학습은 미래 인류로서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에 논대를 놓아야 하는 위치가 되는 것이다. 대학은 2년제 과정이 적절하다. 또한 2년 의무로 기자 수업을 병행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의 위치가 된다. 고등교육 또한 1년과정으로 이수하고 대학이나 사회진출을 하거나 기자수업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사항들을 수정해 가지 않으면 인류는 자칫 잘못된 길로 흐를 수 있다. 탐방적 글들이 어려운 것은 그 영역이 인류로서 결여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러한 지능을 소유한 인류는 매우 힘든 상황이 연출되는 것이다. 그것은 그 영역에 대한 결여와 에너지의 과대 소비에 있다. 그러나 이러한 요소는 진보적 인류로서 보다 강인한 요소로서 자리매김하게 된다. 또 하나의 예를 들어본다면 대표적인 공간으로 도청이나 시청을 들 수 있다. 그 곳은 앞으로 지금의 환경에 맞물리게 되며 여러 정신적 문제점이 불거지게 된다. 심지어 여러 우주적 기운과 통신적 환경에 의해 퇴보적 환경과 맞물리게 되며 심지어 식인적인 기운까지 머물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탐사적 지능에 대한 결여에서부터 붉어지는 것이며 습관적 지능으로 인해 퇴보의 길을 걷기 때문이다. 우주적 환경에 대한 여러 변화는 그러한 요소들에 있어 갈수록 심해지는 증상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지금의 공관 또한 좋지 않은 상황에 정점인 것이다. 그런 이유로 그러한 기운이 오랫동안 베이면 그러한 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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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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