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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 창조라인 그 심판대에 선 인류, 그려진 지형의 의미
지켜야 할 고향 지구와 식량병참기지 남극, 그리고 범과 여손들의 시간끌기 요트 생활
이런 추세라면 지구를 잃는 건 시간문제이다. 무엇보다 지구의 인류에 있어 그 자세가 결코 옳다볼 수 없기 때문이다. 인류의 선대 조상들은 매우 중요한 사실들을 다뤘다는 점이다. 그 상황에 현 시대 도달한 것이다. 그 위치의 존재의 생활도 내비쳤던 것이다. 그것은 무엇보다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 것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게 바로 지구다. 그러한 것이 아니라면 그러한 지형도 남기지 않았을 것이다.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지구를 잃는건 그 책임도 무시할 수 없는 형국으로 치다르고 있다. 그 사실을 인류는 반드시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남극은 앞으로 인류의 식량병참기지화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구의 환경은 제 3지역인 남극에 인류 이주시설이 건설될 것을 내비친 것이다. 범 문명은 초월의 문명으로 방호적 자세를 취할 수 있으며 지구의 여러 곳에 물류 기지를 운영할 수 있다. 미래 인류의 비상식량으로 지구의 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그것은 앞으로 인류에 있어 식량 문제가 붉어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대량 생명의 멸종도 그 원인중의 하나이다. 인류의 비상식량은 장사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독점하려는 유사 행위도 인류는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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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범기자미니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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