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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간 이주 승합장(안)이 들어설 수원 만석공원과 그 일대
수원 만석공원 일대는 인적인 상황을 고려한다면 우주 승합장이 들어설 최적지이다 - '범인류이주계획' 인류 역사에 남는 것
성간 이주 승합장(멀리 가는 구조 ; 자기부상)과 미래 대안적 도시, 공원 앞 도로 크기의 황금십자가와 관련 부대시설이 들어설(경기일보 등 그 박스라인) 만석공원과 맞은편 그 일대. 테니스장은 50층 오피스 타잎의 건축물로 몇 층을 제외하면 공실이다.(용도 1박할 수 있는 용도, 침낭, 배낭족), 승합시설이 들어설 만석공원은 2층 규모이며, 지하 주차장 시설이 들어설 수 있다. - 영상참조 : 유튜브 – 미르네 <참조 - 송도신도시 예> 1층은 앞 서 말했듯이 광장시장처럼 요기 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선다. 2층을 출입할 수 있는 통로는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시설이다. 승차장(가까운 거리, 직항로)은 수원비행장 부지를 제시한바 있다. 월계 우주 환경을 가늠했다면 대왕행성 크기의 거대 이주선을 목격했을 것이다. 월계 우주에서는 그 정도의 이주선이 있어야 성간 이동이 가능하다. 대왕행성의 크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는 원자에 비유된다. <실내광장 예시 - 중국의 미래형 우주선 기차역 (유튜브 영상 참조)> 수원비행장 부지에 들어설 승차장은 성간 직항로로 여러 부대시설이 들어설 수 있으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100층 규모의 건축물이다. 용도는 승합장 시설물과 유사하다. 또한 성간 이주선 등을 직접 제작하는 시설물이 들어설 수 있으며, 관련 훈련시설도 들어설 수 있다. 그 중의 하나가 교육 방안으로 경량식 모듈러 양식의 건축을 배울 수 있는 공장 등이 설립된다. 무엇보다 시설물들은 연결이 가능한 초 고도의 문명과 측정 불가의 상상초월 천재가 있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인류의 모든것을 표정만으로 한순간에 집약시키는 수준이다. 어느 환경에서든 가능하다. 그곳을 택한 이유는 수원의 상징성을 절대 무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앞으로 생존과 운명을 놓고 생존해 가야 한다. 인류에게는 과거에 신의 존재로서 탑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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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문화
2일 전
68
미래 '공간정보건축학' D(division)와 전망 (하)
공간정보건축학은 다양한 지능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
대 환란을 피할 수 있다면 인류에 있어 생존 길은 하나다. 그것은 지금의 사회구조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지금의 구조가 지속된다면 인류는 결코 영적인 존재로 살아갈 수 없다. 그 우주 어디에서도 살 수 없는 환경으로 오로지 지옥뿐이라는 사실이다. 교육적인 방향도 대대적으로 수정이 불가피하다. 지금의 구조로는 미래를 보장받지 못한다. 무엇보다 우주 환경은 과거와는 전혀 다른 세계라는 점이다. 그 기반위에 지구는 놓여있으며 적응뿐만이 아니라 여러 환경에 맞춰 진보해 가야 한다는 점이다. 그 박자를 맞추지 못한다면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잡지는 예시 입니다) 한국과 한반도로 본다면 범미킴동(송죽동)은 미래 대안적 환경뿐만이 아니라 인적인 길에서도 무시 못 할 성역이 된다. 교육문제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우주 환경에 대비하고 준비하기 위한 교육적인 방안도 이곳에서 마련되기 때문이다. 기자 활동 또한 2년 과정으로 의무사항을 두는 것은 여러 결핍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논대는 이러한 문제들을 논하는 곳으로 평생교육이 되며, 남녀 격주제로서 보다 자유롭고 자기 개발에 중점을 둔다는 사실이다. 시대의 흐름은 인적인 길에서 매우 중요한 사항으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전수해주기 위함이다. 이러한 경험은 앞으로 파 사회가 이룩된다면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영역이 상주하기 때문이다. 그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공간정보건축학은 다양한 지능 개발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인류로서는 빠질 수 없는 학문이 되는 것이며, 분과만 해도 수원시 전체의 시설물들을 할애해야할 정도의 규모이다. 기원이라는 과정만 해도 수조 년에 달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과정을 소화하지 못한다면 차원우주 뿐만이 아니라 월계에서도 결코 바로 설 수 없다. 파 사회에서도 이러한 지식이 누적된다면 적절한 위치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지금의 인류로서는 고도의 문명과 자산들은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진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는 지금의 척도와 대변된다. 범미킴동에서는 이러한 미래를 내다보고 적절한 시설물은 요하는 것이며,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 교육 분야와 논대, 그리고 공간정보건축대학의 설립이다. 학문과 관련해서 정보는 많이 있으나 어디까지나 소화할 수 있는 지식은 한정적이라는 사실이다. 인적인 길에 있어 두뇌의 영역은 매우 심오한 것으로 단계를 밟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것 또한 여손들을 통해 교육적인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어디까지나 초고도의 초월문명을 경험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사실이다. 인류의 길로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여러 증상으로 여러 손들이 매우 위험한 위치에 있다는 것 또한 명심해야 한다. 공간정보건축대학의 건축물은 크지 않다. 왜냐하면 잡지 출판물로 교육을 진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입학한 학생에 준하며 특별강의도 있을 수 있다. 여러 손들은 교수의 임무를 수행할 것이며 이에 따른 다양한 디자인 연구에도 매진하게 된다. 강의실이 준비된다면 미래에는 넷 교육도 마련되어 있다. 어디까지나 순차적으로 진행될 사항으로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지식을 미래에는 경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어디까지나 지구에서는 그 환경에 대한 주춧돌이라는 사실이다. 공간정보건축
(空間情報建築) S(school), e (initials) D(division) M(magazine) D(design) (D) department
(N) news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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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문화
14일 전
86
미래 '공간정보건축학' D(division)와 전망 (상)
지식은 단순하면서도 폭넓은 지식을 소유하고 배우는 걸 중요시 한다.
시대의 맞물려 학교도 변하기 마련이다. 많은 수의 대학들은 시대와 맞물려 전환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보다 다양하면서도 단순한 지식이 각광받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사람들의 신체와 정신에 영향이 끼치는 것에 대한 많은 점수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잡지는 예시 입니다) 미래 대학은 평생교육의 기본아래 많은 수가 배움의 길로 들어선다. 그것은 자신의 길속에 무시 못 하는 어떠한 것들이 산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자신을 알기 위해선 배워야 하고 알아야 하며, 가르쳐야 할 위치에도 서야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남녀노소, 심지어 교사나 대학생, 정치인, 지도자까지도 누구나 대상이 될 수 있다. 지식은 단순하면서도 폭넓은 지식을 소유하고 배우는 걸 중요시 한다. 그러한 것들이 자신의 미래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사람을 중심으로 사람의 미래를 내다보고 삶의 중요한 것과, 앞으로 미래의 모든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긍정적인 힘을 심어주기 위해서다. 교육학의 기본 원칙아래 교육은 항상 인류를 이끄는 기구로서 국가와 항상 대등한 위치에 섰기 때문에, 앞으로 미래엔 여러 사고방식이나 생각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위치에 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는 이 학문이 가장 각광받는 이유는 성간 이주의 기본도 이 학문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특히 공간적인 설계는 무한 에너지를 발동시킬 수 있으며, 중력적인 것과 중량적인 것을 통제할 수 있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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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문화
14일 전
82
월계 탐사권에 따른 이주 행성에서의 전진기지 구성
BOXABL 주거양식은 진초기지 구성에 있어 탐사권(범문명) 영역에 수용가능하다
만석공원 일대 승합장이 완성이 되면 탐사권에 대한 영역에 한해 여러 물자들을 대왕행성으로 나를 수 있다. 지구에서 가장 괜찮은 진지 구축형 주거양식이 있다면 BOXABL 형식이다. 수십개를 동시에 실어 나를 수 있기 때문이다. 관련 물자 또한 수용가능하다. 탐사권의 한계는 월계가 지배적 위치이기 때문이며, 여러 걸림돌로 하여금 그 한계가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승합장과 승차장은 미래를 대비해 표준모델을 제시한 것이며, 탐사영역은 기자에 한해 그 길을 열어놓은 것이다. 그 외는 여러 이유로 불가능하다.
<이미지 : BOXABL> 어디까지나 이곳의 환경은 월계가 주인이며 절대적이다. 인류는 새로운 행성으로 이주를 강행해야 하는 이유는 지구에서는 더 이상 인류의 생존을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곧 새로운 우주 환경에 대해서 인류가 가늠한다면 하루속히 일을 진행해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분명한 것은 월계는 우리 우주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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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문화
14일 전
79
빙하세계, 미래 경량식 모듈러 주택이 답이다
이동식 모듈러 주택, 철판과 같은 강철의 대지, 앞으로 마주할 곳은 빙하세계이지 지구와 같은 땅이 아니다.
방하세계 위 딱딱한 새로운 공간이 주어진다면 이동식 모듈러 주택의 표준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 새로운 세계가 열리면 인류는 진출해가야 한다. 지구는 우주에 고립되었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실제는 그것이 아니다. 과거 우주는 이미 사라졌으며 새로운 우주적 환경인 우주 동굴세계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오류가 있는 이유는 과거의 기억이다. 인류는 사고와 기억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진실과 시대에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빙하세계인 그곳에 동화된다면 지구의 환경 또한 급변한다. 물질의 수명에 문제가 발동하기 때문이다. 생명 또한 그 기력이 점차 약해지며 멸종의 길을 걸을 수 있다. 이주는 빙하세계이다. 지구는 더 이상 살 수 없는 불모지로 변한다. 그것이 기정사실이다. 인류의 지식은 그것을 증명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러한 경험도 전무할 뿐만이 아니라, 그러한 지식마저 없기 때문이다. 철저하게 비밀리에 진행됐다. 왜냐하면 그러한 문명의 사실들은 그들의 입지를 약화시킬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공간제작소 경량식 모듈러 주택 샘플. 사진출처 = 공간제작소 홈페이지> 빙하세계에서는 물질이 상이하게 다른 관계로 기존의 법칙이 무시된다. 거대하고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에 따른 재료들을 공수할 수 없다. 빙하 세계이기 때문이다. 땅이 생기는 시점 또한 오랜 훗날이나 가능하다. 이곳의 건물과 물질 또한 가져갈 수 없다. 오래가지 않거나 사용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범 문명에서 마련된 초월의 월마트가 운영될 수 있다. 경량식 모듈로 주택을 건축할 수 있는 이유는 월마트가 마련되면 건축자재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한 또한 없으며, 무상으로 마음껏 자재를 사용할 수 있다. 무한 에너지원도 사용 가능하다. 고체 전기 방식으로 크기는 팔뚝만한 크기이다. 전기가 사용된다면, 특수한 전기 난방시설을 고려해야 한다. 그곳은 빙하세계이기 때문이다. 창고식 건물 또한 수없이 세워질 수 있다. 대부분은 식자재 보관용이다. 인류를 제외한다면 한반도와 일본인들은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은 연약한 인류권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일을 하지 않으면 진보의 길에 저해된다. 체질도 문제지만 그간의 걸었던 진보적이지 못한 상황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국내 경량식 모듈러 주택의 일선에 있는 공간제작소의 공장이 수없이 지어질 수 있으며, 건축적 일이 주를 이룰 수 있다. 인류의 대부분은 여기서 제공하는 이주식 주거공간에서 취향적 생활로 미래를 대비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아시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공간제작소의 스마트팩토리. 사진출처 = 공간제작소 홈페이지> 한반도와 일본은 그에 합당한 일을 해야 한다. 대규모 스마트팜 또한 주요한 일중의 하나로 유흥과 음식점이 즐비한 공간에서 생활을 해야 한다. 생선구이와 같은 해산물과 농축산업도 중요한 일중의 하나이다. 식량이 해결된다 해도 인간의 손으로 경작하는 음식은 무시 못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시설은 수중도시와 빙하 위 도시 공간에 지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교육도서 또한 마찬가지다. 인류는 그러한 시설을 이용하면서 취향적 생활로 살아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거형 이주선은 범 문명에서 제공한다. 1인 1기이다. 주거공간과 식량 또한 제공되며, 월마트에서 식량을 공수 받을 수 있다. 교통은 하늘이며, 운송수단 또한 하늘이 주를 이룬다. 운송할 수 있는 소형선도 제공받을 수 있다. 국내 전자산업이나 기업들은 수없이 문을 닫아야 할 처지에 놓여있다. 왜냐하면 월등한 문명을 상대하기에는 차원이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모든 영역권 위에 있으며, 무상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경쟁할 수 없다. 취향적 여러 사회가 운영될 수 있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광활한 동굴세계에서의 고립과 앞으로 대 전장시대에 접어든다면, 한계가 분명히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인류의 지능은 앞 서 말했듯이 유토피아로 흐르지 않는다. 공상속에 먹잇감만 될 뿐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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