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인류는 고립되어 있다. 그것은 죄악에 따른다.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러 상황은 그것을 여실 없이 증명하고 있다는 것에 따른다. 그 이유 또한 속이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여기와의 관계도 상황은 점차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절대적으로 무시할 수 없는 심판대에 있는 이유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 섬 대륙은 인류에 있어 마지막 생존과 운명 속에서 살아야 하는 마지막 보루이다. 그곳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 때문이다. 저지른 것에 비하면 그것도 감지덕지이다. 그것이 여기서 해주는 마지막 일이 될 수도 있다. 그 뿐 아니라 그들은 인류의 부정적인 세력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도저히 이 세상의 이치와 절대적으로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들의 마지막 모습이 될 수 도 있다는 점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그들의 행태는 그러한 일들을 벌여온 것에 대해서 죄책감마저 없는 세력이었다. 오로지 목적은 그것이었다. 왜냐하면 그 결정판이 지금 그들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그 상황 속에서도 그들은 그들의 입지를 굳혀왔다. 그러나 그들은 인간은 아니었다. 그 모든 것들은 인간이 될 수 없는 지능의 소유자들이기 때문이다.
지구 또한 앞으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곧 지구는 수명을 다한 백화 상황을 맞이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 섬 대륙은 특수한 위치이다. 그래서 그곳은 대지가 다시 복원된다. 우주전쟁이 코앞에서 벌어졌는데도 다시 복원이 되는 정도이다. 그 현상은 살아있는 대지와 같다.
<영화 속 한 장면 오블리비언>
배르세르크의 장면은 절대 우연이 아니다. 그곳은 현대식 건축물을 높이 지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지구 또한 백화현상으로 그 수명을 다하면 축소기에 들어선다. 유일하게 남을 수 있는 물질은 바다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수면 위에 도시가 건설될 수 있다. 그것이 최선이다. 월계와는 소식을 전달받을 수 있다. 그것이 인간으로서 해줄 수 있는 최선이다. 그것을 지키지 못하면 그곳은 그들의 무덤이 언제라도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인간으로서는 지금의 우주를 건너갈 수 없다는 사실을 반드시 인지해야 한다.
지구의 인류 또한 그 한계선에 도달함으로서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이는 현대 문명에 길들여진 풍토에 그 기반을 둔다. 대대적으로 수정해야 하는 사항이다. 그것을 지키지 못하면 인류는 여기서 종말을 맞이할 수 있다. 그 예로 방송 금지이다. 영화관으로 충분하다. 지역 신문을 활성화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육방안 또한 대대적으로 수정이 불가피하다. 지금의 교육은 앞 서 말했듯이 현 상황에 대처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단순화 하고 다양하게 가르치는 것이 현명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기자 유형의 탐사 지능을 활성화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전문과정은 인정하지만 그 외는 저해될 수 있다. 이곳은 특수환 환경의 우주 공간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그곳에서 살아가야 한다. 그 이유로 인류에 고하는 것이다. 위기를 맞이한 인류로서는 그곳이 생존 할 수 있는 유일한 땅이기 때문이다. 우주에서 특수한 위치도 존재하는 것이다. 그곳이 바로 그 땅이다. 한 때 인류는 그곳을 시온지라 불렀다. 그곳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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