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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으로 사라져 가는 거리 서점들
특별한 수원, 수원엔 감춰진 이야기가 수없이 많다. 수원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서점들이 즐비하게 있었던 남문서점가 20일, 팔달문 부근에 있는 헌책방을 운영하는 A씨는 지하 서점내에서 손님이 오는지 안 오는지 밖만 쳐다보고 있다. 이내 한숨을 푹 쉬며 요즘 책을 찾는 사람들이 적어졌다며 지역의 헌책방을 비롯해 중·소 서점들은 하나같이 서점을 유지하기 힘들다고 한다.
수원지역도 이럴진데, 다른 지역은 또 어떨까?
전국적으로 동네 서점들은 90년대 중반 레코드가게처럼 하나씩 하나씩 추억 속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슬며시 "요즘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 건가요?" 물어보니 걱정이 많은 듯"요즘 책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요즘은 책방을 유지하기도 힘들 정도로, 경기가 안 좋은 듯합니다. 찾는 손님들이야 있지만 이곳같이 헌책만은 마니아층만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요"하며 이내 손님이 들어오자 반가운 듯 손님에게 책을 안내하러 간다.
천천히 추억 속으로 사라지고 있는 동네서점의 이런 풍경도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른다. 시대가 그만큼 빠른 속도로 바뀌어 가고 있고 서점 또한 레코드가게처럼 하나하나 추억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1910년대 성안 풍경 수원관련엽서를 발행했던 창광당 서점 수원지역에서 서점이 처음 있었던 시대는 대한제국시대 까지 올라가게 된다. 1900년대 초 수원에서 처음으로 서점을 연 '청광당'이라는 서점이 있었다.
수원읍에 자리 잡은 청광당 서점은 당시 아예 '수원의 명소'라는 시리즈로 엽서를 제작하기도 했다고 한다.
일제시대 조선총독부는 앞 다투어 조선의 풍경은 카메라에 담아, 그 중 일부는 조선의 풍속과 명승고적을 소개하는 엽서로 만들었고 또한 당시 화성과 수원팔경의 아름다운 경관도 엽서에서 자주 단골로 등장했다.
그런 엽서를 청광당에서 판매를 했고 또 당시 각종 고서적 뿐만 아니라 신간서적들을 판매 했을 것으로 보인다.
세월이 지나 6.25전쟁 이후 처음으로 팔달문 인근에 서점이 처음 들어선 것은 교학사였다.
교학사가 들어서면서 팔달문 인근엔 성 안쪽의 헌책서점들과 성 밖의 서점가들이 들어서면서 70년대부터~90년대까지 남문 서점가는 호황을 맞는다.
2000년대 초반 팔달문 시장의 침제와 맞물려 서서히 서점거리에도 침제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당시 청소년들은 팔달문 인근에 있는 서점을 찾기 보다는 PC방이나 햄버거집 등으로 다니면서 그 시대의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기 시작한다.
2000년대 들어서면서 거리를 매웠던 지역의 서점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 팔달문 인근에 위치한 남문서점거리의 명맥을 겨우 유지했던 동학서점(교학사)도 결국 지난 8월 문을 닫고 만다. 지난 8월경 남문서점거리의 명맥을 유지했던 동남서적도 문을닫고 만다. 60년대부터 서점을 열었던 수원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 중 하나인 동남서적은 처음엔 서울에 있었다가 70년대 팔달문 인근으로 이전하면서 이곳에서 40년간 운영했던 그야말로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잘 나가던 수원의 대표적인 서점 중 하나였다.
또한, 이곳은 동학서점을 비롯해 3~4개 대형 서점들이 있었는데 서점이 문을 여는 오전이면 책을 수레로 실어 나르는 풍경을 자주 접했던 곳이다.
길가엔 많은 책들을 쌓아놓고 하나씩 서점 안으로 옮기는 풍경을 중·고등학생 시절 버스 안에서도 자주 목격을 했었지만 이제는 그런 풍경은 추억 속 장면으로만 남아있다. 20대 시절 이곳 서점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용돈을 벌었던 추억이 있다.
수북이 쌓여있는 책 숲 사이로 손님이 원하는 책들을 신속히 찾아주는 것도 일중의 하나였다.
또한 인근에 수원사람들의 약속장소였던 중앙극장이 있던 시기는 사람들이 약속시간 보다 빨리 왔을 땐 이곳에서 간간히 책을 읽으며 시간을 때우는 장소이기도 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엔 길가에서 보면 오색찬란한 크리스마스트리가 빛을 내고 창문 앞에서 길게 서서 책을 읽던 사람들의 모습이 기억 속에 아련히 남아있다.
90년대 중반부터 활성화되기 시작한 인터넷 시대와 더불어 90년대 후반 온라인 서점들이 늘어나고 그로 인해 가격 경쟁력을 상실한 동네서점들은 수원 같은 대도시에서도 한두 개의 대형서점을 제외하곤 중·소 서점들은 대부분 문을 닫는 추세이다. 팔달문 인근에 있는 오복서점 지금의 어린이들의 문화를 들여다보면, 너무 게임에 빠져 사는 경우가 많은 거 같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봐도 그와 비슷하게 폭력적인 게임물을 접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다면 책을 많이 읽은 어린이들과 책을 멀리하고 게임을 접한 아이들에겐 어떤 차이점이 오게 될까? 아마도, 자라면서 인성과 성품에 차이가 커지고 또한 어렸을 적 위인전을 수백 권 읽은 어린이들은 나이를 먹게 되면 그 위인 같은 인성과 성품을 닮아가게 된다.
또한 동화책을 많이 읽고 자라는 어린이들은 분명한 것은 감수성이 매우 발달하게 되고, 과학서적 이나 소설 등을 읽어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오랫동안 시대의 낭만이 있었던 서점에서, 추억이 사라지는 현실에 깊은 아쉬움이 남기며 책을 더욱 소중히 하고, 잊혀 질지 모르는 동네서점에서 아이들과 함께 또는 친구들과 추억을 담아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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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록물
10일 전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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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할머니가 인계동 동장에게 일러바친 것은
인계동 주민센터 김장김치 담그던 날 생긴 일
김치를 받으며 기뻐하는 윤경자(71) 할머니 21일, 인계동에 사는 윤경자(71) 할머니, 아침부터 문 밖만 쳐다보고 있다.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눈치다. "오늘 동사무소에서 김장한다더구먼..."하며 윤 할머니는 김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 그러면서 "김치를 직접 받으러 갈까봐"라고 말꼬리를 흐리며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기 시작한다.
이내 김치를 직접 받으러 가야겠다며 동네에서 김장에 참여하는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니 직접 받으러 가는 것이 더 도리라고 생각을 한 듯하다.
21일 찾아간 윤 할머니의 방안은 허름한 살림살이와 박스 등이 좁다란 공간에 하나 가득 들어차 있고, 가전제품은 꼭 필요한 TV나 작은 냉장고 하나 들어가면 꽉 찰 듯 좁은 공간으로 보였다.
윤 할머니는 이곳에서 홀로 사신다. 홀로 살아서 생활에 불편한 모습이나 외로워 보일 거라고 생각한 얼굴은 뜻밖에 매우 밝아 보였다. 그것은 인계동 주민센터와 따뜻한 주민들이 있기 때문이다. 윤 할머니는 몇 년 전부터 인계동 주민센터에 보호대상으로 올라있다.
그동안 인계동 주민센터는 윤 할머니를 위해 김치며, 밑반찬 등을 제공했으며 통장을 비롯하여 봉사자들은 수시로 전화 방문을 드려 불편한 곳이 없는가 안부를 묻기도 했고, 시간이 날 때마다 윤 할머니 집을 방문해 집안일을 돌보기도 했다.
사회복지사는 거동이 불편한 윤 할머니를 위해 생활에 필요한 것이 없는지 불편한 사항이 없는지 꼼꼼히 체크하는가 하면 또한 동에서는 쌀과 김치, 반찬 등을 할머니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열심히 김장을 담그고 있는 주민들 윤 할머니가 방안에서 애태우며 기다리던 그 시각, 인계동 주민센터에서는 임용채 인계동장을 비롯한 주민 130여명이 나와 윤 할머니처럼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를 담그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이미 하루 전부터 분주했던 봉사자들의 손놀림은 이틀째 이어졌고 피곤한 기색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김치 속을 버무리고 있는 주민들이 모습이 활기차 보였다.
오늘 준비한 배추는 1000통, 양념만 해도 엄청나다. 이른 아침부터 차가운 공기를 맞으며 이웃을 위해 온정을 펼치는 주민들은 힘든 기색이 없이 잔칫집에 온 듯한 함박웃음이 가득했고, 사람들의 표정엔 뿌듯해 하는 웃음이 가득했다.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세 부류로 나눠, 한 팀은 배추와 양념을 나르고 한 팀은 배추 사이에 양념을 넣고 마무리하며 나머지 한 팀이 그 배추를 통에 담아 가지런히 쌓아놓았다.
오후1시, 많은 사람들의 봉사로 인계동 주민센터 주차장에는 어제부터 김장한 김치통의 김치가 주민센터 앞마당에 쌓였다. 임용채 동장은 제일먼저 윤 할머니에게 배달할 김치를 들고 인계동 윤 할머니 댁으로 향했다. 한 시각이라도 빨리 윤 할머니에게 김치맛을 보여드리기 위해서다.
임 동장은 "인계동에는 어려우신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인계동은 규모가 크고 중심가를 이루고 있어 소외계층과 홀몸 노인 분들이 없을 거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1번 국도를 경계로 반대쪽은 구 도심지역이여서 이곳에서 오랫동안 살고 계시는 윤 할머니처럼 홀몸 노인분들이 많으신데 많은 봉사자들의 노력으로 그 분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말하면서"주민 분들은 부모님 같기도 하고 또한 형제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며 그 의미를 부여했다.
윤 할머니집은 인계동 주민센터와 걸어서 10여분 거리 언덕배기에 있었다. 임 동장은 그 길을 걸으며 무릎도 좋지 않은 윤 할머니가 이 언덕을 올라 다녔을 것을 생각하니 맘이 편치 않았다. 몇 차례 언덕을 돌아보면서 도착한 윤 할머니집, 계단을 올라가 문을 두드리니 한동안 인기척이 없다.
윤 할머니를 두세 번 부르니 이윽고 방문이 열렸다. 윤 할머니는 순간 뜻밖의 김치가 배달돼 올지 몰랐던 모양이다.
윤 할머니는 "어떻게 나까지 챙겨주느냐,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며 임 동장과 봉사자들을 맞이했다. 임 동장은 방으로 들어오라는 윤 할머니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먼저 실내와 살림살이를 살펴봤다. 화장실까지 다 둘러본 임 동장은 그제야 할머니 앞에서 방안의 온기를 살폈다. 윤 할머니는 오랜만에 만난 동장에게 그동안의 일을 낱낱이 '일러바쳤다'.
따듯한 이웃들이 있어 항상 반찬들을 만들어 보내주신다며 요즘 배추 값이 비싸 김장은 꿈도 꾸지 못하는데 이렇게 올해도 보내주셨다며 고마워했고, 또 봉사자들이 얼마 전에 반찬이며 음식들을 주고 간 일, LH공사에서 살 곳을 마련해 준 일, 동사무소 직원이 건강검진 받으라며 일일이 챙겨준 일등 많은 분들이 도와준다며 외롭지 않다는 등 윤 할머니의 입은 쉴 틈이 없어 보였다.
임 동장은 고개만 끄덕이며 김 할머니의 손만 꼭 잡은 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손을 잡은 것만으로도 할머니의 고마움이 전해졌을 터, 이내 인사를 하고 못내 아쉬운 듯, 또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한다. 김장을 담은 상자를 함께 나눠주며 기뻐하고 있다 지난 20일과 21일, 인계동 주민센터는 겨울을 앞두고 불우한 이웃 주민들을 위해 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틀간 총 130여명의 새마을부녀회 단체 회원과 주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총 1000통의 김치를 담가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불우이웃 등 100여세대에 전달했으며, 그러한 여러 봉사자들의 손길을 거친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게 된다. 장다리길 상인회에서 나와 봉사자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 인계동에서는 사회복지 수요의 증가로 새로운 봉사 및 나눔 모델의 필요성을 느껴 일상의 삶속에서 나눔을 함께 하는 '사랑 나눔 가게'도 운영하고 있다. '사랑나눔가게'는 관내 기업 및 개인(자영업자)으로부터 물품과 서비스 등을 기부 받아 물품과 서비스 제공을 필요로 하는 홀로 사는 어르신, 재가 장애인 등 지역의 저소득층에 물품과 서비스를 지원해주는 민간 중심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 업소로 올해 안으로 15개 업소를 지정·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매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소셜시대에 맞춰 트위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동네의 따뜻한 소식을 전파하고 있는 인계동주민센터 총무를 맡고 있는 이용주(@suwoninkyedong)씨는 많은 정보를 알리는 차원에서 사용을 하고 있지만 동네에서 일어나는 훈훈한 정보를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 더 지역에서 소중함을 느꼈다며, 앞으로 지역의 알찬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라고 한다.
인계동 주민센터는 앞으로도 김장김치뿐만 아니라, 반찬나누기, 사랑나눔가게 등의 사업을 계속 하면서 윤 할머니와 같은 불우이웃을 위해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다.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고 있어 외롭지 않다고 말하는 윤경자(71) 할머니. 올해 겨울은 어느 해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따듯한 온정이 넘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본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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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록물
10일 전
104
테마가 있는 길, 수원‘장다리길’을 가다
인계동의 또 하나의 명물, 수원갈비거리, 맛집거리, 포차의거리, 7080라이브거리, 자동차거리
인계초 옆 장다리길 맛집거리 부근 언제부터인가 하나씩 거리에 음식점들이 들어서더니 장다리길 인근 지역은 수원갈비거리, 맛집거리, 포차의거리, 자동차 튜닝거리를 형성할 정도로 수원갈비전문점들과 음식점들이 무수히 들어서 있다.
특히, 이곳은 해마다 늘어나는 있는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은 물론 지역 사람들도 이곳을 자주 찾아오는 경우가 많아 거리가 점점 부흥하고 있는 지역 중에 하나며 몇몇 식당들은 사세확장까지 하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
지금은 불경기라고는 하지만 이 거리의 식당들의 풍경을 보면 전혀 불경기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었고 또한 맛있다는 정평이 나있는 식당 안을 들여다보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가득 들어차 있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이 거리에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 호기심을 자극했다. 여러 테마가 있는 총 3km길이의 '장다리길' 이런 거리가 수원에 있다는 걸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수원사람들에게 알릴 필요성을 느껴, 거리탐방 시리즈의 그 첫 번째로 '장다리길' 거리 시리즈를 소개하기로 했다. 수원갈비거리 맛집 지도 수원갈비의 명성을 잇는 '장다리길 수원갈비거리' 수원 우시장의 명성을 잇는 수원갈비, 그리고 점차 확산되고 있는 수원갈비전문점들을 하나하나 다 취재할 수는 없지만, 어떤 음식점들이 있는지 자세히 소개해보기로 했다.
동수원사거리에서 1번국도 방향으로 조금만 내려오면 쉬즈메디 산부인과병원 건물이 보이고 우측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바로 장다리길 입구로 들어서게 된다.
장다리길로 들어서면 우선 양쪽으로 보이는 커다란 건물을 볼 수 있는데 이 건물은 바로 수원갈비의 대표급인 가보정 갈비집이다.
가보정갈비는 수원갈비의 정통성을 잇는 대표주자 중의 하나로 그 규모는 가히 전국에서도 으뜸으로 칠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정규직원수만 170명이 넘고 하루 평균 3000명의 손님이 찾을 정도다.
이곳은 항상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를 잡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연말이나 주말이면 인근 주차장에도 차가 가득 들어찰 정도로 전국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곳이다.
가보정을 지나 국민한우 식당은 가보정 맞은편에 있는 오픈한지 얼마 안 된 식당으로 값이 저렴한 게 특징이며 간혹 갈비탕을 가볍게 먹고 가기에 좋은 곳이다.
특히 고래축산과 국민식당이 같이 운영을 하고 있어 정육점에서 바로 고기를 가져다 쓰는 관계로 1테이블당 상차림 최소비용으로 3000원이 적용되며 후식냉면은 공짜로 제공된다.
갈비로 유명한 수원의 정통성을 잇는 갈비집은 그 규모가 꽤 큰걸 알 수 있는데 어지간한 건물을 통째로 쓰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명성갈비도 그러하다. 2층 규모의 건물에 넓은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고, 대규모 연회장과 미닫이문이 달린 홀, 아담한 방도 완비되어 있다.
특히 이곳의 달달하면서 진한 맛을 내는 불고기가 유명하며 수원갈비의 참 맛 또한 이곳에서도 느낄 수 있다.
장다리길 뒷길로 들어서면 먹쇠네 토종한우집을 비롯해, 최근 인근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는 새벽네 집도 점심시간 사람들로 꽉 들어찰 정도로 꽤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마포본가와 인근엔 돼지양념갈비가 더 맛있다는 명일관도 장다리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맛집들이 즐비한 '장다리길 맛집거리' 수원갈비거리를 지나면 맛집들이 즐비한 거리가 이어진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갈비거리와 가까워 수원으로 관광을 온 여행객들이나 수원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잘알려진 맛집으로는 백청우칼국수, 어죽이네철렵국, 황태해장국.물메기해장국집, 옥동이네, 도네누 볏짚통삼겹갈비 등이 있다.
최근 사세확장을 한 민물매운탕 전문점인 어죽이네 철렵국집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전국구 맛집이며, 값싼 가격과 맛과 서비스로 손님을 끌고 있는 중식음식점인 옥동이네도 꽤 지역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장다리길 뒷길엔 해물 칼국수집으로 유명한 백청우 칼국수집이 있으며 그 옆엔 유명 연예인들이 많이 찾는다는 황태해장국.물메기해장국집도 꽤 유명한 맛집 중의 하나고 인근엔 일식전문점이 기꾸 집을 비롯해 흥부부대찌개보쌈집도 많이 알려진 음식점중의 하나다.
조금만 더 걷다보면 도네누 삼겹살집을 비롯해 맞은편엔 코리안숯불닭바베큐 집도 맛집으로 유명하다. 포차의 거리가 있는 장다리길 부근 새로운 명물 '장다리길 포차의거리' 도네누 삼겹살집에서 길을 건너가면 여기서 부터는 포차의 거리가 형성되어 있다. 얼마 전부터 생기기 시작한 장다리길 포차의 거리엔 꽤 유명한 포차집들이 있는데 지금은 10여개에 이를 정도로 타운을 형성하고 있다.
포차의 거리엔 꽤 유명한 닭발집을 비롯, 춘천닭갈비, 횟집, 포차들이 즐비하게 있으며 맛집으로는 포차벽돌집, 홍합의전설, 빈대떡과찜, 명가포차, 초밥&참치, 호미곶닭발, 먹거리장터 등이 유명하다. 장다리길엔 자동차거리가 형성돼 있다 장다리길 '자동차거리' 장다리길에는 무엇보다 자동차 정비업소를 비롯해 자동차 광택전문점, 자동차 A/S정문점, 자동차 용품 판매점 등이 많으며 장다리길 입구부터 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 부근 끝까지 총 3km 구간 곳곳에 촘촘히 들어서 있다.
또한 장다리길에는 여흥을 즐길 수 있는 7080 라이브 카페도 이 거리엔 꽤 많이 있어 또 다른 거리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이렇게 3km 길이의 장다리길에는 수원갈비타운을 방불케 하는 갈비거리가 있는가 하면 맛집들이 즐비한 맛집거리, 포차의거리, 자동차거리, 7080라이브 거리가 있어 지역에서 테마가 있고 이색적인 거리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수원에서 이렇게 하나의 길에 다양한 테마가 있는 곳도 드물다, 이런 거리를 콘텐츠로 잘 만들어 제공하고 거리를 특화해 꾸민다면 수원의 또 다른 볼거리를 수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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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10일 전
89
연말 소원 빌 만한 장소, 어디가 좋을까?
수원 기록물 추억을 담아야 하는 이유는? 수원의 상징성은 절대 무시 못하는 위치에 있다.
연말이면 사람들은 제각각 해돋이를 보러 동해안으로 가거나 인근 산에 올라 소원을 비는 경우가 많다. 또 풍등에 소원을 걸어 날려 보내거나 가까운 곳에 오래된 나무가 있으면 어김없이 소원을 적어 나무에 걸어놓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그렇다면 수원지역에선 소원을 비는 곳은 어느 곳이 있을까? 수원에서 소원을 비는 곳을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나무에 소원을 비는 경우가 있다. 수원지역에는 유명한 고목이 몇 그루 있는데, 그중에 가장 오래된 신목은 화성행궁 안에 있는 수령 600년 이상 되는 신목인 느티나무가 아닐까 싶다. 소원을 적어 날려보내는 풍등 화성행궁 안에는 수령600년 이상되는 소원나무인 신목이 있다 화성행궁 안에 있는 느티나무는 언제부터인가 이 나무에서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전설이 내려와 지금은 관광객이나 지역사람들로부터 꽤 유명세를 타고 있는 나무 중 하나다.
화성행궁의 느티나무는 600년 이상된 노거수로 화성성역 이전부터 수원을 지켜 온 신령스런 나무다. 영목 신목 규목 이라고 불려왔으며 예로부터 잎이나 가지를 꺾으면 목신의 노여움을 사 어려움이 닥친다는 말이 있다. 이 느티나무에 손을 대고 기도하면 모든 일이 이뤄진다는 전설이 서려있는 나무다.
사실, 500년이 넘은 나무는 수원에서 거의 없다시피 하는데 화성행궁 안에 있는 느티나무와 영통 단오어린이공원에 있는 수령 500년 느티나무, 지동에 있는 느티나무가 수원에서는 가장 오래된 나무 중 하나다.
지역에서 오래된 나무는 그 나무를 숭배하는 우리민족의 전통사상으로부터 기인하는데 요즘도 마을마다 보호수로 지정되어 매년 제사도 지내며 당산나무로서 숭배도 받는 지위에도 올라있다. 이러한 신령스런 지역의 오래된 나무에서 새해 소원을 빌어보자.
우리 민족에겐 예로부터 오래된 나무에는 신비롭고 신령한 힘이 있어 사람들을 또는 마을을 지켜주고 또 사람들의 소원을 이뤄준다는 신앙이 내려오는걸 알 수 있다.
또한, 화성행궁에서 소원을 적어서 풍등에 걸어놓고 풍등과 함께 날려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한해가 저무는 마지막 날 화성행궁에는 사람들로 항상 북적인다. 화성행궁 광장엔 새해를 맞이하려는 젊은층 사람들과, 가족들이 유난히 많이 오는 장소다. 팔달산 서장대에서 새해 해돋이 보며 소원을 빌어보자 제야의 타종식이 열리는 여민각엔 해마다 수많은 연인들이 찾는 곳이다 마지막 날인 31일 인근에서 친구들 또는 가족들과 함께 밤을 보내고 새해 이른 아침에 팔달산 서장대에 올라 떠오르는 새해를 보며 가슴속에 간직해온 소원을 빌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 중 하나다.
1월 1일 첫 해돋이를 찾는 명소인 팔달산 서장대 부근은 영험함이 있는 팔달산의 정기를 받아 수원시내에서 가장 빨리 떠오르는 태양을 만날 수 있는 해돋이 명소로서 인근지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을 정도로 유명하다.
또한 날이 밝으면 정조의 어진(御眞)을 봉안(奉安)하고 제사를 지내던 곳인 화령전에서 정조대왕께 소원을 빌어보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고, 수원화성을 지켜주는 성신이 있는 성신사에서 새해 소원을 빌어보는 것도 좋다.
마지막으로 해가 밝아오는 아침에 인근 광교산이나 칠보산에 올라 새해 떠오르는 해돋이를 보며 소원을 빌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곧 2012년도 한 달 남짓 남은 이 시기에 서서히 한해를 마무리하고 앞으로의 계획과 소망, 꿈 등을 담아 지역의 소원을 들어주는 명소에서 추억을 쌓아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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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
97
우주 이야기 6편, 지금의 문명 사회를 웃도는 것 중의 하나는?
고도의 인주적인 것과 관측하는 분야까지 고도로 발전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광년이다. (지구광년) 그 수치가 모래한톨이 1광년으로 지구의 모든 모래들을 합한 광년을 뜻한다. 지금의 우주 과학력은 빛의 거리로 150억 광년에 불과하지만, 과거의 문명적 수치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는 우주적 문제뿐만이 아니라 고도의 인주적인 것과 관측하는 분야까지 고도로 발전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위로는 1지, 2지 광년으로 앞으로 월계우주(범우주 경계밖)에서는 필수적인 우주 측정 단위이다. 두 번째의 단위로는 물 원자 측정기준으로 관측은 지광년 하나를 수소원자 하나의 비율로 보는 것이며, 그 비율대로 바다에 비유하고 있다. 또 거기에 범(한반도) 하나를 올려 놓는 것과 같으며, 그 인왕적 인주를 의미하는 것이다. 지구의 지도는 그러한 것들을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한반도(범)를 놓고 제주도는 거대한 창조적(제조)인 우주를 말하고 있으며, 제조적인 우주 또한 수없이 많았다는 걸 나타내고 있다. 그 외 지역에도 인류는 무수히 많다는 것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우주에서 빛은 200억광년이 그 한계점으로 그 이상의 천체물은 빛이 도달하지 못한다고 새겨져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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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이야기
11일 전
85
우주 이야기 5편, 우리가 사는 물질(物質) 구조의 변화
우리가 사는 물질 구조는 앞으로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기본 구조인 원자의 구조에서 새로운 구조로 변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기존의 화학염기서열에도 문제가 생긴다. 또한 기존의 우주 진출의 방법에서도 큰 변화가 생길 정도로 대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기존의 방식으로는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항성간 이주에 있어서도 지금의 방식보다 월등한 해답을 찾아야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인류는 지구에서 운명을 같이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과학문명은 분명히 한계가 있다. 범우주 또한 앞으로 안정적인 구조로 변한다. 그것은 지금보다 그 거리가 서너 배 크기로 확장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가까운 항성간의 거리가 3광년이었다면, 앞으로의 거리는 6광년에서 9광년으로 멀어진다. 지금까지는 우주 대붕괴에 역반적인 환경이었으나 ,지금은 그러한 구조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그러한 이유로 범(範)우주는 안정적이고 순한 우주로 자리 잡아 간다. 그것은 인주를 바탕으로 한 신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원자(atom)>는 물질을 이루고 있는 기본적인 구성단위로 모든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요소인 원소의 화학적 성질을 갖는 최소 단위이다. 모든 만물을 구성하는 기본 입자인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는 기본 구조로서 태양은 물론 모든 행성의 기본적 구조로 이어왔다. 여러 원자적 요소가 결합함으로써 철과 같은 또 다른 성질의 원자를 출현시켰으며, 지금의 문명도 그에 바탕으로 한 세계라고 정의 내릴 수 있다. 그러나 원자의 구조는 수명의 한계가 있으며 별이나 우주의 탄생과 소멸도 이 작은 원자의 구조에서 비롯된다. - 범(範) 물질의 변화는 물에서부터 시작된다. 지금의 수도 계량기의 문제들이 불거져 오는 것은 물이 변하고 있음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물은 현재 기존의 원자구조를 탈피한 구조로 서서히 변하고 있다. 우주의 기본구조를 볼 때 이미 과거의 우주는 사멸(대붕괴)의 길을 걸었다. 지금은 월계우주라는 초월적 세계에 들어서 있으며 지구의 환경도 그에 맞춰 대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지금의 보이는 우주는 범(範)우주로서 인주를 바탕으로 한 우주이기 때문이다. 그 특성은 그 우주의 주인의 성향에 따라 언제라도 변할 수 있다. 지금의 과학은 그 해답을 푸는 데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임의로 조정할 수도 없다. 그 영역은 불가 사리한 영역으로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변화하는 환경 속 가장 대표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분야는 우주로켓 등과 원자폭탄, 수소폭탄 등의 대량 살상무기들이며 기존의 의약분야도 해당사항이다. 무엇보다 우주의 현상을 가늠하기 힘든 것은 기존의 탐사 방식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질구조와 탐사영역을 새로운 환경으로 수정 시 지금보다 더 뚜렷하게 우주환경을 들여다볼 수 있다. 이 우주는 범우주로서 인을 바탕으로 한 우주이기 때문에 기존의 상식으로는 이 모든 문제를 풀 수 없다. 범 우주 외곽은 월계우주라는 초월적 공간으로 지금의 지식은 전무한 상태이다. 범 우주는 초월적 존재에 의해 지탱되는 우주에 해당된다. 그래서 임의로 모든 물질 구조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지금의 모든 환경과 유산은 그러한 사실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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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이야기
11일 전
87
우주 이야기 4편, 우주 탄생은 빅뱅(Big Bang)이 아니다 ②
<세계지도는 과거의 향수로 유사하게 만들었으며, 신의 역사와 우주관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과거와 함께 앞으로 인류의 운명과 생존길을 알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인류의 손으로 지형을 직접그렸기 때문이다.> 지금의 우주를 이해하려면, 과거 속 인류가 살았던 여러 우주환경을 이해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지식은 먼지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인류의 과거는 여러 우주적 환경 속에서 살았었다. 그만큼 우주는 다양했으며 다채로웠다. 우주들의 1차 붕괴 이전까지는, 그 우주 속 여러 인적인 모습으로 살았었다. 지금도 그들의 영상들을 들어다 보면, 여러 풍토가 남아있다. 영국의 문화를 보면 그들의 과거 우주관이 남아있으며, 유럽의 교황청 문명 역시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로봇문화를 이끌었던 문명의 잔재가 남아있다. 여러 인주적 환경은 우주를 이끌었으며, 지금까지 그 역사를 이어왔다. 일본 역시 초월적 인주의 우주관을 가지고 있다. 그들 또한 여러 외계적 환경과 부딪쳤으며, 여러 영상에서 그들의 현실을 표현한 작품들이 많이 공개되어 있다. 한국의 경우도 인주적 환경과 문명적 환경의 손들이 남아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그 역사를 창궐했던 근원적 풍토이다. 그 뿌리적 문명을 이끌었던 전설의 손(신)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문명 역시 최초의 로봇문명 창시자가 있었으며, 인주적 환경과 무림적 검신의 풍토까지 있었다. 이는 외계세력으로부터 인을 보호하기 위한 고도의 문명적 풍토였던 것이다. 그러나 과거 우주적 환경은 지금과는 많이 달랐다. 귀곡산장스럽기도 했으며 귀딱스럽고 신풍스럽고도 외딱스러운 그러한 풍토였다. 그 속에서 인류는 그들의 산하로 또는 독립적인 형국으로, 뿔뿔이 갈라져 우주를 배회하고 있었다. 지금의 우주는 수없이 많은 우주 속 생존우주에 해당된다. 유일하게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은, 수없이 많은 경험과 지식으로 이겨나갔기 때문이다. 그것은 최후의 붕괴적 상황과 맞물려 끝없이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태반이 태동적 인류이다. 그러한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그러한 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선대였던 조선(예수~정약용)에서 지금의 지구의 지형을 그렸던 것은, 태초의 고향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과거의 고향적 향수로 지구의 지형을 유사하게 그렸다. 그것은 문명과 여러 능력이 초월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달의 문양 또한 그들의 작품이다. 지금의 인류는 몰락했거나 또는 태동적 인류로 그러한 사실을 이해하는데 매우 어려웠던 것이다. 특히 특정인물을 거론하고 있었던 것은 이 우주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미래에도 매우 중요하게 다가올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었다. 그 지형의 주인공 또한 범(한반도)이라고 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신의 PR로서 여러 전장적 환경까지 역사로 남겨두었다. 지금의 인류가 지구에서 존재하고 있는 이유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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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이야기
11일 전
85
우주 이야기 4편, 우주 탄생은 빅뱅(Big Bang)이 아니다 ①
일반적으로 우주의 신비를 풀 때, 가장 가능성이 높은 추론을 우리는 이론화했다. 그중의 하나가 빅뱅인데 그것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우주의 신비를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해석했기 때문이다. 빅뱅이론(Big Bang Theory)은 아무것도 없는 우주 공간에서 대 폭발이 일어나 지금의 우주를 탄생시켰다는 가설적 이론이다. 그러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은, 우주탄생의 해답을 우주에서만 바라봤기 때문이다. 우주의 스케일로 본다면 우주에서의 태동은 당연한 것으로 여겨질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우주 물리학적으로만 바라보았을 뿐이다. 고도의 사고력을 가진 인류의 판타지 적인 상황과 초월적 시간과 공간적인 상황을 놓고 보자면, 해답은 전혀 다른 곳에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우주의 기원은 보다 가까이 있으며 인(신)이 가지고 있다. 그것이 여러 창조신화에서 기록되었던 것이다. 우리가 사는 우주는 창조신(인)의 물 한 모금으로 충분히 창조된다. 그것도 대폭발이 아닌 자연스레 그리고 천천히 창조과정을 거쳤던 것이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과거의 여러 창조신화를 조사해 보면 어느 정도 유추해 볼 수 있다. 지금의 우주는 인주를 바탕으로 한 우주이며, 시간을 측정할 수 없는 까마득히 오랫동안 유지됐던 초월적 우주에 해당된다. 선대 조상들은 그러한 사실들을 산하 곳곳에 새겨놓은 것이다. 과거의 문명적 수치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는 우주적 문제뿐만이 아니라 고도의 인주적인 것과 관측하는 분야까지 고도로 발전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위로는 1지 광년, 2지 광년으로 이것은 모래한톨이 1광년으로 지구의 모든 모래수를 합한 광년을 뜻한다. 앞으로 월계우주에서는 필수적인 우주 측정 단위이다. 두 번째의 단위로는 물 원자 측정기준으로 관측은 지광년 하나를 수소원자 하나의 비율로 보는 것이며, 그 비율대로 바다에 비유하고 있다. 또 거기에 범(한반도) 하나를 올려 놓는 것과 같으며, 그 인왕을 의미하는 것이다. 지구의 지도는 그러한 것들을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한반도(범)를 놓고 제주도는 거대한 창조적(제조)인 우주를 말하고 있으며, 제조적인 우주 또한 수없이 많았다는 걸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그 외 지역에도 인류는 무수히 많다는 것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우주에서 빛은 200억광년이 그 한계점으로 그 이상의 천체물은 빛이 도달하지 못한다고 새겨져 있는 것이다. 지금의 문명보다 월등한 사실들이 발견되는 것은 우리보다 월등한 문명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들을 알아내는 것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왜냐하면 불가 사리한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선대의 흔적은 지구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달의 문양 그리고 멀리 있는 명왕성까지 선대는 그러한 흔적을 곳곳에 남겨두었다. 지구의 여러 지형과 유산은 신(神)의 일대기이다 (PR) 우주의 탄생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신적인 존재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그것이 가장 가능성이 높은 해답에 해당된다. 그것이 아니라면 지금의 우주적 공간은 영원히 풀지 못하는 공간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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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이야기
11일 전
86
진보했던 인류의 과학문명, 그리고 우주 진출의 한계
목성의 영역에 도달하면 인류는 정상적인 생활을 못한다. 그것은 그 특성이 매우 약하며 정신적인 영역 또한 그 한계에 부딪힌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인류는 1차적인 관점으로만 우주를 바라봤기 때문이다. - 범(範) 산업혁명 이후 인류는 우주의 진출을 모색했다. 그리고 최초의 달 착륙과 함께 여러 탐사선을 보내는 등 그간 우주과학 분야는 눈부실 정도로 진보했던 건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 인류가 모르는 영역이 많다는 점을 눈여겨봐야 한다는 점이다. 일부의 영역은 그에 따른 지식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우주선을 놓고 보자면 쉬운 문제일 수 있으나, 성간이주에 대한 영역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것은 실어 나를 물자를 비롯해 오랜 시간과도 전장적 환경이기 때문이다. 또한 인적인 분야에 있어서도 그에 따른 것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인류는 목성단위에 외각은 생명을 연장할 수 없는 매우 천박한 환경이라는 점이다. 목성의 대기는 가스층으로 지구와 같은 환경이 아니다. 모든 물질은 그 특성이 매우 약한 것으로 지구의 물질과 생명은 그곳에서 살아갈 수 없다. 인류의 정신적인 영역 또한 목성단위에서는 그 특성이 매우 약화된다. 그래서 정신병을 유발하거나 정신적 돌변현상으로 급사할 수 있다. 한마디로 지금의 환경에서는 성간이주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이다. 인류가 고려해야 할 사항이 또 한 가지 있다면 진화적 인류만 본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인류는 계속 살아왔으며 화성에서 또한 오랜 기간 살았던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그 사실을 지명에 새겼으나 지금의 인류는 그 사실을 알지 못했던 것이다. 화성은 오랜 기간 인류의 터전 속에 살아온 환경이었으며 행성의 가치로는 그 기능을 상실한 곳과 같다. 그래서 지금의 인류가 이주해 살기에는 부적절한 것이다. 모든 환경은 지금의 인류로서는 지구가 그 한계점인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보다 더 거대하고 강력한 외계적 환경 속에 살아야 생존할 수 있다. 무시 못 하는 상황은 신적인 존재와 초월적 문명세계가 양립한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사실들을 애써 감추었던 것은 지금의 인류의 자율적인 활동에 저해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다양한 문명과 문화가 태동했던 밑거름이 되었던 것이다. 두 번째로 큰 문제는 기존 우주에는 무시 못 하는 외계 세력들이 군림했다는 점이다. 그 간 인류는 문명을 발전시키지 않았던 탓에 안전지대에 속해 있었지만, 그러하지 않았다면 벌써 외계 세력에 의해 식민지적인 세계가 펼쳐졌을 것이다. 외계는 지금의 인류와 같지 않다. 영적인 존재든 그러하지 않던 식인적인 세계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강성하지 못한 세계는 이미 몰락했으며 멸망의 길을 걸었다. 그러한 상황에 지구의 인류 문명은 원시문명과 같다. 그래서 진출은 매우 위험한 것이며, 모든 것은 넘사벽적인 상황이었다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인류는 미약했으며 문명의 결실은 초라하기 때문이다. 방어적 환경이 아니라 이 문명 또한 자살적 문명권이라는 점이다. 그 뿐 아니라 과거의 여러적 병폐는 지금의 인류로서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인류로서는 숨겨진 사항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초월적 신이 존재한다는 점과, 초월적 문명들이 이미 지구에 도달했다는 점이다. 인류의 미래로서는 그들을 무시 못 하는 상황인 것이다. 현실에 안주해 있고 이 생이 인류의 전부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영적인 존재로서는 미래의 운명도 달려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들은 지구의 인류뿐만이 아니라 과거의 모든 역사에 윗선에 있던 세계로 모든 상황은 그들이 지배적인 위치에 있다는 점이다. 자칫 그 선에 어긋나는 상황으로 간다면 돌이킬 수 없는 처벌적 상황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점을 되새겨야 한다. 우리가 존재하듯 상위세계는 까마득한 시간의 건너편부터 존재했었던 것이다. 그 선을 지금의 인류는 넘지 못한 탓에 그들을 쉽게 접하지 못했던 것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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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이야기
11일 전
94
우주 3편, 태양은 소멸의 길을 걷는다 ①
항성의 오래된 물질은 하얀색을 띤다. 태양도 오래된 항성으로 축소기를 거치고 있다. 태양은 멀지 않은 미래 소멸하며, 지구는 월계(인주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 우주)라는 우주적 행성으로 도달하게 된다. (* 기존 우주의 붕괴와 사멸) 그 시점에 맞물려 인류는 지구를 떠나 월계로 이주를 강행해야 한다. 지금의 지구가 소빙하기를 맞는 것은 태양의 축소와도 관련이 있다. 하얀 물질을 내뿜으며 태양은 소멸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태양의 초장기는 붉은색을 머금었지만 수십억 년이 지난 지금은 곧 소멸한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예시하고 있다. 젊음의 물질은 푸른색을 띤다. 그러나 오래된 물질은 하얀색으로 모든 특성을 잃어버린 불같은 형상이다. 물질의 잔상은 물질의 모든 특성을 잃어버린 것에 해당된다. 우리의 문명은 이것을 표현하는 단어가 제한적으로 마땅한 단어가 전무한 상태이다. 태양은 우리의 생각보다 오래되었으며, 그 기간이 100억년(* 과학계는 50억년 정도로 보고 있다)에 가깝다. 그것은 항성으로서 소멸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태양을 같은 크기로 가늠하는 것은 그 잔상의 물질 또한 태양의 그 특성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꿈을 꾸는 것과 같은 증상을 그 하얀 잔상이 머금고 있는 것이다. 소멸기에 접어든 태양에 의해 지구는 가뭄이 잦아들고 있으며, 공작물 또한 영글지 못하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인류는 미래를 대비해 식량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식량문제는 거스를 수 없는 인류의 문제로 붉어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태양계의 환경은 우주의 대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이었다. 지금의 항성의 크기와 주기가 없었다면 지구에도 불가피하게 큰 피해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우주적 환경과 은하계뿐만이 아니라 태양계 또한 지구를 방호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이었다. 그것은 1차 붕괴와 우주의 대 붕괴적 환경에 살아남기 위한 방호적 우주였던 것이다. 지금의 태양은 고도로 계산하에 선대로부터 최적의 환경을 부여받아온 것이다. 지구와 우주의 신비는 이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앞으로 무수히 많은 신비스런 이야기가 남아있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사실들을 받아들이기에는 힘들 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기본 물리학으로 배운 지식이 고착화가 되었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의 지식은 앞으로 대대적인 수정이 불가피하다. 태양의 사멸 그리고 '광빛(橫光;동음) 에너지' 지금의 태양은 <차원우주수학>으로 이뤄진 열과 빛의 집합체이다. 그래서 중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전자기력도 가지고 있지 않다. 태양은 가볍고 열기를 머금는다. 그래서 차원우주의 초월적 추위를 막을 수 있었다. 지구는 서서히 어두워지며 태양의 빛과 열이 삭으라 든다. 곧 한계점에 도달한다. 적응해 갈 수 있지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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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이야기
11일 전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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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2편, '안드로메다 은하'
많은 별들이 모인 집단을 우리는 갤럭시 또는 은하라 부른다. 갤럭시의 어원은 그리스 신화인 ‘갈락시아스’에서 유래됐다. 은하가 차지하는 영역은 매우 크며, 보통 직경 수십만 광년 거리로 이는 빛의 속도로 간다면 수십만 년 걸리는 크기이다. 은하계 속에는 항성계, 성단, 성간운들이 모두 존재하며 중심부는 거대한 항성들의 집합체로 그 중심에 블랙홀이 존재하는 구조이다. 우주엔 수없이 많은 은하계들이 있는데 안드로메다도 그중의 하나다. 특히 은하계 중에서도 우리의 관심을 끄는 건 우리 은하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은하계와의 충돌이다. 앞으로 수십억 년 후 두 은하는 충돌한다. 두 은하의 충돌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궁금증의 하나로 손꼽는다. 또한 은하계를 연구하는 입장에서 안드로메다는 가장 대표적인 은하라 할 수 있다. 두 은하의 충돌의 영향은 우리에게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많은 천문학자들은 항성 간의 거리가 멀 기 때문에 성간 충돌은 거의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먼 미래적 이야기로 우리와 직접 관계가 없다. 다만, 먼 미래의 우리의 자손들은 두 은하의 충돌을 직접 경험할 것이다. 경이로운 우주적 천문현상인 두 은하의 충돌은 정보를 다루는 모든 매체에 오내릴 것이 자명하다. 미래의 소식을 인용하자면 "두 거대 세계의 만남, 안드로메다의 드디어 입성", "과거 안드로메다는 우리 선대 조상들의 꿈같은 천체로 지금도 남아있다"라고... 거대한 안드로메다 은하는 1조 개의 별로 이뤄져 있으며 지름이 22만 광년, 태양질량의 1조 2천억 배 크기에 이른다. 은하계는 보통 소용돌이 문양을 띄는데 이는 중심부에는 거대한 항성들뿐만 아니라 블랙홀 같은 거대 천체물의 영향아래 있기 때문이다. 은하계는 보통 정도의 크기에는 대부분 유사하다. 작은 은하계도 존재하며 더 큰 은하는 우리 은하의 몇십 배 정도로 거대하다. 우리 은하계가 속한 국부 은하군에는 50여 개 이상의 은하가 존재한다. 그중 가장 거대한 은하는 역시 안드로메다 은하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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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이야기
11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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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1편, 멀티버스(Multiverse)
우주는 우리가 아는 지식으로는 그 모두를 이해할 수 없을 만큼 광활하다. 우리가 만약 우주를 여행하는 우주선을 타고 떠난다면, 가장 작은 규모의 우주라도 벗어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벗어나는 데만 빛의 속도로 수백억 년 이상 걸릴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우주역사에 버금가는 일로 현실적으로도 순간이동의 법칙이 존재하지 않는 한 우주를 벗어나는 건 불가능하다. 우주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하고도 거대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빛의 잔해로 우주를 이해하려 노력하지만, 그것은 언제까지나 오랜 빛의 사유물로 그것에 의한 가설에 불과하다. 알다시피 빅뱅에 의해 탄생한 우주는 수없이 많은 은하 필라멘트 구조로 이뤄진 공간으로 지금의 크기는 100억 광년이 넘는 크기이다. 빅뱅 이론 또한 지금적 우주 물리학 이론에 힘입어 표준으로 굳혀졌지만 이것 역시 증명되지 않았다. 오래전 우주는 빅뱅에 의해 탄생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멀어지고 있다는 이론은 시간이 흐를수록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우주이론 중 빅뱅은 표준이론으로 굳혀졌을 뿐이다. 태양계에는 태양이 있듯이 우주의 중심부에는 그것을 지탱하는 거대한 천체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우리를 존재케 한 우주 공간 중심에는 이를 지탱하는 힘이 존재함으로써 우리가 사는 우주를 이루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우주는 보다 많으며, 수없이 많은 우주로 이뤄진 다중 우주론이 힘을 받는 이유이다. 그것은 시간의 역사로 돌이켜 보면 우주는 흐르고 있으며 생각보다는 작은 규모(20~30억 광년)로 멀고도 먼 과거의 은하계들은 사멸의 길을 걸었거나 또는 다른 우주 공간의 소속으로 보아야 할지도 모른다. 멀티버스(다중우주론)는 우리가 사는 우주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차원의 우주까지 존재한다는 가설적 이론이다. 수없이 많은 천문학자들이 우주 경계 밖을 탐사하고 밝히려고 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다른 우주의 발견이다. 그중 하나가 우주 속 빈 공간이 존재한다는 것으로 무려 99.999%가 비어 있는 빈 공간적 우주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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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이야기
11일 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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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한 전설 속 말로 표현 못하는 자가 있었다"
인류의 길에서 그를 뺀다면 역사를 논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로 인해 우리도 시작되었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 우리는 그로부터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수없이 많은 경험을 했으며, 유지했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우주는 평범하지 않았다. 매서웠으며 무서웠다. 새겨진 것 중의 하나하나는 그의 생활을 적어놓은 것이다. 또한 그가 좋아하는 음식부터 문화까지 그리고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들도 새겨놓았다. 지금에 있어서 인류는 중대한 위기에 처해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로부터 인류는 구원을 받아야 한다. 다만, 그는 구원자로 온 것으로 보면 안 된다. 그는 처음부터 안내자였다. 우리의 역사적 문화인 궁도 그의 생활을 기반을 지었던 것이다. 한반도에 지명과 풍습등 여러가지는 범과 관련돼서 주의할 것과 지원해야 할 사항들을 새겨놓은 것이다. 또한 지금적 인류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필요한 것들과 지식을 새겨놓았다. 다만, 그 의 눈에서 풀어야 할 것으로 어지간한 천재가 아닌 이상 푸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 학문의 깊이와 자연의 위치를 알아야지만 보이는 것으로 지금적 지식인들을 총 동원해도 풀어내기는 역부족이다. 과거 영원에 가까울 정도로 조선의 역사가 있었으며, 오랫동안 쌓은 지식적 기반을 새겨놓았다. 지금의 인류가 배워야 할 매우 중대한 지식들이다. 앞으로 그 지식을 토대로 다양한 문명속에 살아야 하며, 인과의 법칙 아래 인류가 걷는 길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수북이 쌓아 올렸다. 그 지식들은 앞으로 영원에 가까울 정도로 유지해야 하며 배워나가야 한다. 그러하지 못하면 인류는 매우 어려운 길을 걸을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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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스페셜
11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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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는 조상 신이 태어나는 그 시대 꼭 치르라고 말했던 것이다
선대의 무언의 메시지들은 무수히 많다. 그중의 하나는 그 손이 태어나는 그 시대 꼭 축제로서 그것을 알리라고 전했던 것이다. 그 손은 형용할 수 없는 선대 조상으로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시공의 건너편에서 온 자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역사에서는 전설 중의 전설로만 남겨진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그 전설 중의 하나는 칼로 머리통을 꽂아 전장으로 향한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이해하기 힘들지만, 옛적엔 영속적인 것이 가능한 시대였다. 또 하나는 그를 상징하는 호칭이다. '근원의 하늘'은 그 손 외는 절대로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 호칭 또한 넘사벽적인 것으로 지금의 후대 인류에게는 낯설을 뿐이다. 그 손과 동시대 살아간다는 것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나 그 기간이 길지 않다는 것도 남겼다. 태초엔 그 손 외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모든 것은 무에 해당되는 시기가 있었다. 그에게는 시간을 놓고 설명하기엔 부족함이 따른다. 우주 만물의 모든 역사를 통틀어도 그에게는 원자의 묻은 거리밖에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무수히 길며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역사의 막시대에 해당하는 것으로 인류는 앞으로 이 위기에서 현명하게 걸어갈 것을 요구했다. 우리의 힘은 그러한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게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선대 인류는 여러 세력이 있지만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지는 못한다. 그 작은 하나도 해결을 하지 못한다면, 공생해 봤자 걸림돌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구의 인류는 아직 걸음마를 떼지 못한 인류에 해당된다. 앞으로 배울 것은 무궁무진할 정도로 많다. 여러 가지 진일보하지 않으면 그 시대 생존해 갈 수 없다. 그의 말처럼 파별 세력을 일궈야 한다. 그러하지 않으면 한일생 살다가는 어처구니없는 인류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구의 인류는 수없이 많은 종으로 이뤄진 세계이다. 그 사실을 우리는 모를 뿐이다. 인류로서는 그러한 해답을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의 문제만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에 있어 여러 문제가 불거져 오는 것은 과거 인류와의 여러 마찰적 문제이다. 그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자칫 우주의 전 인류세력으로부터 외면받을 뿐만이 아니라 적대시될 수도 있다. 이것은 앞으로 지구에 있어서도 바르지 못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지구의 인류는 호모사피엔스적 인류이기도 하지만 여러 우주적 특성을 지닌 다수 종으로 앞으로 인류는 하나의 종으로 보기 힘들어진다. 뿌리적 성향의 인류로 걷기 때문이다. 인류는 한 모습으로 비쳐질지 모르지만 미래는 다수의 외계적 모습을 변화할 수 있다. 그것은 지구적 환경에서는 그 한계가 있으며 특히 월계우주의 특성을 타고 갈 것이 분명하게 비춰진다. 범 세력 또한 같은 동양인으로 볼 수 있으나 전혀 다른 종이다. 사고방식 또한 다르며 인적인 구성 또한 다르다. 범세력은 다양하며 백인계 또한 무수히 많다. 하나의 종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혀 다른 생명집단은 아니다. 파는 그러한 구성으로도 존재할 수 있다. 태동인류는 그렇나 경험이 부족할 뿐만이 아니라, 파 구성에 있어서도 기초적인 지식 또한 전무하다. 이 시대 갖춰가지 않는다면 멸종당할 수 있다. 인류의 길에서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전통의 방식 또한 배워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인류는 문명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하게 된다. 현대에 있어서 돌연사 문제가 심각해지는 이유는 여러 종의 교배로서 혼혈적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혼혈은 강하지 못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부적응적인 삶을 살게 된다. 그것이 앞으로 자손대로 흐를수록 그 문제는 심각해지는 것이다. 과거의 여러 전통의적 문화를 들여다보면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 다룬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앞으로 태동인류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되는 사항들을 새겨놓은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고립되고 고정적인 사고방식은 정신적 발달에 있어 인류의 미래 어두운 양상으로 흐르게 될 것임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현대 인류는 그러한 것을 잊고 살아가는 탓에 앞으로 문명이 발달할수록 심각해질 수 있으며 멸망과 몰락까지 올 수 있다고 선대는 바라본 것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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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스페셜
11일 전
104
영화 십계(The Ten Commandments)의 주인공들은 남부 한반도인들이다
한 때 인류가 번영기를 누렸을 시 지금의 아프리카는 그렇게 낙후된 지역은 아니었다. 지금으로부터 수천 년 전 영국령이었던 아프리카 대륙은 여러 민족이 모여 살았었다. 피라미드 양식은 아시아 권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 왕조는 영국령으로 아프리카 전 지역을 통치하고 있었다. 종교 또한 다양했지만 대표적인 종교는 유대교가 있었다. 그 국민들의 일부는 유대교를 신봉했던 것이다.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유대교의 대표적인 풍습은 가축의 피를 문에 뿌리는 것이 있었다. 민족의 구성 또한 지금과 같이 흑인들이 사는 세상은 아니었다. 백인계가 많았으며, 혼혈적인 민족구성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처럼 아프리카인들이 흑인이 된 이유는 뿌리적 인종들이 다수 십계의 장면처럼 민족이동을 했었기 때문이다. 그 민족들이 돌고 돌아 지금의 한반도 남부지역에 거주하게 된 것이다. 그 숫자가 지금은 여성 100만에 남성 900만에 이르고 있다. 한반도인들은 다수 혼혈적 특징을 갖는다. 우리가 생각할 때 호모 사피엔스적 인류로 같은 종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전혀 다른 종으로 그 숫자만 수억 종에 이른다. 인류학적으로 되새겨 보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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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스페셜
11일 전
91
20만 년의 가락(駕洛) 문명, 지구에서 처음은 아니다
지금의 인류가 진화적 진보를 이루며 인류로 바로 설 수 있었던 것은 선대 조상격인 가락 문명의 영향이 가장 컸다. 그들은 그 오랫동안 인적인 길을 걸으며 오늘의 신체와 정신을 가다듬었던 것이다. 그 기간은 쉽지 않았다는 것에 있다. 무엇보다 취약적 환경에 노출되었으며, 다양한 병에도 자유롭지 못했다. 과거의 문명을 애써 감추었던 것은 무엇보다 진화적 진보에 저해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고유한 치유 문화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 지식을 집대성해 나갔다. 지구에 문명권을 지닌 세력이 들어온 건 지구의 역사로 보자면, 까마득히 오래전 일이다. 태양 활동의 축소기를 거치는 과정에서 지구로의 이주를 강행했기 때문이다. 이는 어디까지나 앞으로 만날 인류를 위해 대비하기 위함이 가장 컸다. 무엇보다 현재의 인류는 다양한 외계적 환경 속에서 영속적인 경험이 있는 관계로 그들의 사고방식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정신적인 영역이 매우 중요하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종교는 그러한 신체와 정신적인 것을 물려주지 않는다면 지금의 인류는 매우 험난한 시대를 맞이했을 것으로 내다봤기 때문이다. 특히, 그들의 오랜 영속적 역사에는 무시 못 하는 사실들이 숨겨져 있었으며, 차마 말로 할 수 없는 무한의 시대에 빠져든 존재도 있었다. 그뿐 아니라 여러 식인적 외계세계에 잡혀 있었으며 그러한 손들을 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게 바라보았다. 순간이동과 차원도약적 능력은 시공을 초월한 여러 세계를 돌아다녔으며 그 속에 얽매여 있는 인류의 손들을 구했던 것이다. 그래서 지금의 인류가 다양한 문화 속에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 세계는 범세계와는 차별된 고유의 세계로서 무수히 많은 월계라는 세계의 하나하나라는 점이다. 윗 상의 세계는 초월적 세계이며 신적인 세계이다. 그래서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것에 대해서 알아야 하며, 그들의 반하는 행위를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 세계 또한 그러한 죄에 대해서 단오하며 심지어 지옥도 거느리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가락문명이 있기 전 까마득히 오래전 이미 지구에 터전을 마련했으며 현대적인 문명권속에 살았었다. 여러 관계가 보이는 것은 오랫동안 지구에서의 삶을 영유했기 때문이다. 과거의 경험적 인류로 본다면 다양하게 환생하며 살았으며 지금보다 수명 또한 지금보다 길었다. 세력들 간의 왕래도 있었으며 외계 세계와도 무수히 많은 전쟁을 치뤘었다. 지금도 여러 외계세력과 전쟁을 했듯이 과거 또한 유사했다. 이전 시대 대표적인 외계 전쟁을 꼽으라면 '지존원로회'가 대표적이었으며, 노예적 인류도 상당수 존재했었다. 그 속에 인류가 살았던 것이다. 근 몇 년간 인류는 상상할 수 없는 거리를 여행했으며 다양한 외계 세계를 다녔었다. 지금의 인류는 경험이 부족한 탓에 그러한 것들을 가늠하기 힘들었던 것이다. 지금도 끝나지는 않았다. 새로운 세계인 월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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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스페셜
11일 전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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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년의 가락문명 속, 과거 논대(論大)가 있었다
지워진 이야기
<사진=경기일보 참조> 한반도에서의 문명은 처음이 아니다. 고도의 문명은 두 번 정도 지나갔다. 그 첫 번째가 조선(예수~정약용)으로 여러 우주를 돌아다닌 초월적 세력이었으며 두 번째로는 20만 년 정도의 역사를 지닌 가락문명이었다. 가락문명은 8만 년 전에 중앙집권식 왕권을 성립했으며 나라를 운영했다. 지구의 역사로 본다면 가락문명은 그 시기가 매우 빨랐다. 다른 곳은 원시적 모습으로 살던 시대 그들은 그들만의 독자적으로 문명을 일궈 나갔다. 한반도에서 그러한 모습들이 투영되는 일이 있는 건 그 시간적 잔상을 물질이 머금었기 때문이다. 두 문명의 고향적 토양은 지구였다. 그들은 교육적 방식 또한 지금과는 달랐다. 전통을 중요시 했으며 근대식 교육을 고집했다. 당시에는 지금의 서울대농대 부지엔 논대가 있었다. 논대는 대학원 이상의 수준으로 여러 학문별 박사 이상의 급수였다. 지금과는 유사한 듯 다르다. 특정지역은 미래를 위한 대안도시를 운영했다. 수원지역은 당시 특수지역이었다. 외계적인 분야의 전문적인 손들을 길러내는 곳이기도 했다. 우주 진출에 성공한 가락문명은 이러한 지식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또한 우주 진출의 전진기지로서 남극을 할애할 줄 알았다. 그들은 한반도의 국력만으로 우주 이주까지 달성했던 것이다. 성공한 이유는 그들의 독특한 교육체계에 있었다. 그들은 손도 관리함으로써 그 손의 학문적 깊이 또한 가늠할 수 있게 했다. 그러한 이유가 작으면서도 고도의 문명을 달성했던 이유이기도 했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 쉬운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은 수만년에 걸쳐 우주 진출에 성공했다. 지구의 토박이로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논대는 여러 학문적 고찰을 논하는 곳으로 대학원 이상의 학력을 소유한 자만 다닐 수 있었다. 또한 여러 학문을 전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었다. 또 한 가지 다른 점은 논장각하 집무실이 있었다는 것이다. 논장각하는 지금의 국회와 대통령, 교수, 법관으로서 여러 가지 일을 담당하는 직책이었다. 지금의 수원화성은 동시대 살았던 조선과 가락문명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건축물에 속한다. 그것은 그 건축물이 가지는 여러 상징적인 의미와 컨셉 그리고 앞으로 인류의 손으로서 지향하는 여러 학문적 지식들을 담아냈기 때문이다. 수원화성은 토목공사가 아니다. 스케일이 거대한 예술적 건축물이라 평가할 수 있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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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스페셜
11일 전
104
그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인류 그리고 그 죄는?
월계에 진입, 인류의 특성, 지옥의 길목과 환생할 수 없는 인류
그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그들에 의해 언제라도 처벌받을 수 있다. 한국인들은 거기에 따른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또한 조선(예수~정약용)과의 관계뿐만이 아니라, 그 죄에 있어서도 그 문제를 풀어야 하며 해결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조선은 앞 서 말했듯이 예수를 수장으로 둔 절대 세력이라는 사실이다. 체계 또한 1신 2주 시스템 이었다. 그 사실을 모르는 것은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가 대변한다. 여러 사실들과 예언적 메시지를 수원화성에 담았던 것이다. 그 문제의 실마리를 풀지 못하면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다. 인류는 반드시 그 문제를 들고 나와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조선뿐만이 아니라, 범 세계와도 이별을 고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이곳은 차원이 다른 월계라는 세계이다. 그것도 천상계이다. 그것은 지금과 같은 죄는 용서받지 못할 거라는 사실이다. 그 급수 또한 이러한 사실들을 증명한다. 한국인들은 다시 돌아봐야 한다. 저지른 것과 숨기는 것, 그리고 노리는 것을 반드시 가려내야 한다. 그들은 신을 인간으로 놓고 신의 범주를 아주 쉽게 넘으려 한다는 사실이다. 범은 너희들의 신도 세력도 아니다. 또한 과거의 병폐는 그로인해 무한대에 가까운 원한관계를 쌓았으며 그 위치에 도달하게 된 것이다. 그들은 천상계도 선인군자들도 아니다. 그들의 미래는 없을 거라는 사실이다. 그 운명선상이 이제 코앞에 다가온 것이다. 지구에만 인류가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으며 교육하고 있는 사실 또한 큰 범죄이다. 월계는 범 세계와 마찬가지로 인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십자 문양이 특별한 방화수류정과 용연 사진=김홍범 기자> 무엇보다 모든 것을 증명한 것으로 한국인들은 계획적인 범죄를 저지른 세력 집단이라는 사실이다. 그로인해 인류까지 휩쓸리고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가려내야 한다. 그 이면은 차마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라는 사실이다. 지구의 인류와는 그 차이이다. 그들은 어떤 식이든 그 욕심만 노리는 것으로 그릇이 도달하지 못할 뿐만이 아니라 신의 개념도 모르며 영생을 바란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어디까지나 그들의 그릇에 도달하게 되어 있으며 그 길을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여러 사서는 먼 훗날 다시 태동할 그 시대를 비추었던 것이다. 훗날 지금처럼 간다면 손으로서도 마지막을 고할 수 있다는 경고인 것이다. 부계로 이어서는 안 된다. 인류는 모계사회인 것이다. 인류학 적으로도 다시 되새겨야 한다. 그러한 이유로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앞으로 가장 모범적인 인류의 길을 남겨두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앞으로 생존 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먼 훗날 그 시대에는 전 우주에는 그 어떤 세력도 없을 거라는 사실이다. 또 하나의 문제는 그들만의 세계라는 사실이다. 이 모든 것들을 증명하는 것으로 그들은 그들의 욕심만 바라고 있다는 사실이다. 저지른 것들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조선의 율법에 대해서도 그 무엇도 알지 못하는 그들은 그들의 역사인 마냥 착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조선은 모두 떠났으며 지금의 한국인들은 그 역사를 내려놓아야 한다. 왜냐하면 주체도 다를 뿐만이 아니라 이미 원한관계로 인해 모두 떠났기 때문이다. 특히, 그들의 직계 선대는 어떻게 되는 상관안하고 있는 것 또한 그들의 이면을 비추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인간이 아니었다. 어디까지나 지금의 신체는 오랫동안 연마한 선대 조상들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이다. 이 그릇이 아니었다면 영원히 인간으로 살 수 없는 것이다. 지금의 태동 인류 또한 우주의 특성을 타 인간으로 태어났던 것이다. 그 신체는 하루아침에 이룬 것이 아니다. 오랫동안 연마하고 길들여진 특수한 신체라는 사실을 인류는 인지해야 하며 인정해야 한다. 일개 진화사로 치부하는 것 또한 경계해야 한다. 왜냐하면 진화로는 지금의 영적인 존재로 설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은 그 특성을 배경으로 그 그릇에 담겨졌던 것이다. 그것이 지금의 인류이다. 범파의 여손들의 특성을 알아보면 왜 그러한 영역이 존재하는지 가늠해 볼 수 있다. 모두 그 특성에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앞 서 말했듯이 우주는 여성의 특성이 주를 이룬다. 남성은 기적인 것으로 마와 악에 기원을 둔다. 그로인해 남성의 세계는 대부분 몰락의 길을 걸었다. 그것은 폭력성과 사악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범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이유로 여러 지식을 알렸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범 세계와 월계와의 관계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원한관계이다.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고 풀지 못하면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다. 이제 시간이 별루 없다. 어디까지나 이 위치에 도달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류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 한국인들은 그러한 정신을 배우지 말아야 한다. 그러한 것들은 우주에서는 죽음뿐이며 그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세계는 뻔하고 뻔했기 때문이다. 그 어디를 가도 생존해 가지 못했다. 그들은 일개 인간이면서 신의 범주를 아주 우습게 생각하는 것 또한 경계 대상이다. 신의 개념도 모르면서 쉽게 생각하는 것 또한 가장 경계해야 한다. 어디까지나 이러한 자유는 그 신에 결정 나기 때문이다. 다른 세계는 종교부터 말뚝형이다. 그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월계 또한 종교인이나 그에 따른 모든 종교행위는 처벌을 받는다. 왜냐하면 그러한 가식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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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11일 전
50
진보했던 인류의 과학문명, 그리고 우주 진출의 한계
우주의 숨겨진 이면, 지금의 지능으로는 우주를 건너갈 수 없다
<영상 목성 주노/ NASA> 산업혁명 이후 인류는 우주의 진출을 모색했다. 그리고 최초의 달 착륙과 함께 여러 탐사선을 보내는 등 그간 우주과학 분야는 눈부실 정도로 진보했던 건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 인류가 모르는 영역이 많다는 점을 눈여겨봐야 한다는 점이다. 일부의 영역은 그에 따른 지식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우주선을 놓고 보자면 쉬운 문제일 수 있으나, 성간이주에 대한 영역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것은 실어 나를 물자를 비롯해 오랜 시간과도 전장적 환경이기 때문이다. 또한 인적인 분야에 있어서도 그에 따른 것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인류는 목성단위에 외각은 생명을 연장할 수 없는 매우 천박한 환경이라는 점이다. 목성의 대기는 가스층으로 지구와 같은 환경이 아니다. 모든 물질은 그 특성이 매우 약한 것으로 지구의 물질과 생명은 그곳에서 살아갈 수 없다. 이는 생명과 물은 목성의 기운정도가 되야 겨우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인류에 있어 지구가 그 한계선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인류의 정신적인 영역 또한 목성단위에서는 그 특성이 매우 약화된다. 그래서 정신병을 유발하거나 돌변현상으로 급사할 수 있다. 한마디로 지금의 환경에서는 성간이주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이다. 인류가 고려해야 할 사항이 또 한 가지 있다면 진화적 인류만 본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인류는 계속 살아왔으며 화성(Mars)에서 또한 오랜 기간 살았던 경험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 사실을 지명에 새겼으나 지금의 인류는 그 사실을 알지 못했던 것이다. 화성은 오랜 기간 인류의 터전 속에 살아온 환경이었으며 행성의 가치로는 그 기능을 상실한 곳과 같다. 그래서 지금의 인류가 이주해 살기에는 부적절한 것이다. 모든 환경은 지금의 인류로서는 지구가 그 한계점으로, 어디까지나 태양활동이 왕성했던 시절 화성은 지구보다 살기 좋았다. 태양 또한 50억년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 시기의 혈기왕성했던 시기를 머금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100억년 된 항성이라는 사실이다. 태양만 보더라도 50억년 차이가 나는 것이다. 우주 또한 진실은 다르다. 지금의 인류는 보다 더 거대하고 강력한 외계적 환경 속에 살아야 생존해 갈 수 있다. 무시 못 하는 상황은 신적인 존재와 초월적 문명세계가 양립한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사실들을 애써 감추었던 것은 지금의 인류의 자율적인 활동에 저해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다양한 문명과 문화가 태동했던 밑거름이 되었던 것이다. 무엇보다 지금의 인류의 정신과 지능으로는 지구가 한계선이라는 사실이다. 지금의 인류는 건너갈 수 없다. 그래서 범은 여러 사항들을 제시했던 것이다. 그것은 성간 이주를 위한 두뇌개발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큰 문제는 기존 우주에는 무시 못 하는 외계 세력들이 군림했다는 점이다. 그 간 인류는 문명을 발전시키지 않았던 탓에 안전지대에 속해 있었지만, 그러하지 않았다면 벌써 외계 세력에 의해 식민지적인 세계가 펼쳐졌을 것이다. 외계는 지금의 인류와 같지 않다. 영적인 존재든 그러하지 않던 식인적인 세계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강성하지 못한 세계는 이미 몰락했으며 멸망의 길을 걸었다. 그러한 상황에 지구의 인류 문명은 원시문명과 같다. 그래서 진출은 매우 위험한 것이며, 모든 것은 넘사벽적인 상황이었다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인류는 미약했으며 문명의 결실은 초라하기 때문이다. 방어적 환경이 아니라 이 문명 또한 자살적 문명권이라는 점이다. 그 뿐 아니라 과거의 여러 병폐는 지금의 인류로서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한 가지 더 말한다면 은하계 중심에 위치한 거대 블랙홀이다. 우리는 블랙홀의 힘으로 항성들이 빨려 들어간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면은 사실과 다르다. 어둠의 공포로 거대 항성들이 먹히는 것이다. 우주는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그 모두를 알 수 없다. 인류로서는 숨겨진 사항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초월적 신이 존재한다는 점과, 초월적 문명들이 이미 지구에 도달했다는 점이다. 인류의 미래로서는 그들을 무시 못 하는 상황인 것이다. 현실에 안주해 있고 이 생이 인류의 전부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영적인 존재로서는 미래의 운명도 달려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들은 지구의 인류뿐만이 아니라 과거의 모든 역사에 윗선에 있던 세계로 모든 상황은 그들이 지배적인 위치에 있다는 점이다. 자칫 그 선에 어긋나는 상황으로 간다면 돌이킬 수 없는 처벌적 상황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점을 되새겨야 한다. 우리가 존재하듯 상위세계는 까마득한 시간의 건너편부터 존재했었던 것이다. 그 선을 지금의 인류는 넘지 못한 탓에 그들을 쉽게 접하지 못했던 것이다. 범에 제시한 길을 걷지 않으면 결코 이 시대 살아갈 수 없다. 그 이유로 먼 훗날 다시 태동하는 그 시대를 그려주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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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11일 전
58
지금의 지능 수준으로는 결코 우주로 향할 수 없다
우주 진출(이주)을 위한 다양한 지능의 개발
배경영상:Seven Lions feat. Kerli - Worlds Apart 두뇌의 영역은 다양하다. 인류에 있어 여러 영역의 개발을 소홀히 한다면 우주로 진출해 갈 수 없다. 지금의 수준으로는 결코 생존을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류가 가지고 있는 이면의 문제만은 아니다. 곧 지금의 고착화된 지능은 우주에서는 매우 위험한 요소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는 표면으로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세계이기 때문이다. 목성을 보더라도 물과 생명은 그 정도의 기운이 있어야지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신은 별개의 문제이다. 인류가 고려하고 있지 않는 점은 바로 두뇌의 다양한 개발에 있다. 그것을 소홀히 한다면 인류는 결코 지구에서 벗어날 수 없다. 우주의 대 변화는 인류에 있어 혁명을 가져다줄지 모르나 현실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을 거라는 사실이다. 그것은 고도의 훈련과 지능을 개발해야지만 이주를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주의 변화를 꼽으라면 상상할 수 없는 거대한 행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이는 지금의 물질에 오랫동안 길들여진 것에 기반을 둔다. 그러나 영의 눈은 다르다. 인류의 본은 우주에서 태동했기 때문이다. 영의 눈으로 본다면 보다 정확한 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또 한 가지 과학적 사실이 있다면 은하계 중심에 거대 블랙홀이다. 항성들이 빨려 들어가는 이유는 어둠의 공포에 있다. 어둠의 공포에 먹히는 것이다. 지구 또한 그에 자유로울 수 없다. 신이 없다면 어둠의 공포에 몰살되거나 건물들에 의해 씹히기 때문이다. 우주는 표면으로 보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여러 이유로 지금의 현실로서는 우주로 진출해 갈 수 없다. 무엇보다 지금의 정신 수준으로는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이다. 범이 제시한 여러 사항들은 인류의 두뇌 개발에 중점을 둔다. 이는 어디까지나 새로운 우주인 월계 대왕행성으로의 이주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교육을 받지 않는다면 지구와 함께 영원히 이별 할 수 있다. 그 하나가 자율적인 스터디 형식이며 기자교육은 의무이며, 고등교육과 4년제 교육의 폐지이다. 지금의 교육으로는 이주를 감당할 수 없다. 영혼적 존재라는 사실도 인지해야 한다. 지구는 특수한 환경으로 영혼까지 치유할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보약이 그 하나이다. 이는 여러 병폐 요인과 식인적 특성, 영혼까지 치유할 수 있는 영약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류로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한 곳이 아니었다면 인류로 바로 설 수 없다. 과거 여러 상황을 인지하면 알 수 있다. 지구의 약초들은 결코 우주에서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이유로 여러 요소들을 치유할 수 있었던 것이다. 무엇보다 지구의 환경은 지옥에 버금가는 환경으로 돌변할 수 있다. 모든 물질이 녹듯이 허물어 질 수 있는 것이다. 범이 제시한 사항은 인류의 생존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이유로 여러 사항들을 요구했던 것이다. 지금과 같이 이어진다면 대 환란을 피할 수 없다. 어디까지나 환란을 피할 수 없다면 범은 생존자들을 이끌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류는 그 상황에 그 무엇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과거의 여러 상황으로 인해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라고 말했던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일 또한 여기서는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과거의 여러 영상물에서 비춰졌던 부분이 과거에 실제로 일어났었기 때문이다. 해결할 수 있는 요소 중의 하나가 바로 범(태초의 신)에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스타워즈를 본다면 핵추진 항공모함 3척이 달린 문제이다. 어디까지나 이 또한 인류의 질서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지금의 인류의 지능은 인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최 정점이 아니다. 떨어지고 있으며 퇴보하는 것이다. 먼 훗날 태동한다면 인류로 바로 설 수 없다. 그런 이유로 신은 오랫동안 연을 맺었던 것이다." 한국인들 또한 그러한 죄악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러한 이유로 여러 주춧돌을 제시했던 것이다. 그 위치가 아니라면 결코 생존을 보장받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운명으로부터도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다. 과거서부터 범은 싸워왔던 것이다. 무엇보다 비밀리에 진행했어야만 했다. 그 이유 또한 그 속에 수없이 많은 인류가 존재했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논장각하청(집무실), 우주작전사령관(별20개), 교수 학생 신분의 교수직과 깜장, 기자 등의 활동이다. 그 위치가 아니라면 한국인들은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다. 또 한 가지는 이면의 문제이다. 그러한 이유로 신의 생활이 중요하다고 알렸던 것이다. 무엇보다 감수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는 인류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저녁 무렵 사무실에서의 휴식, 주당의 생활과 여손들과의 생활이다. 이 또한 감수성에 기반을 둔다. 더 욕심을 낸다면 캠프로서 여손들과 여러 지식들을 해석하는 일이다. 왜냐하면 성공적인 인류의 소중한 지식이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인류의 길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도 범의 제시한 사항을 충족해야만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그 무엇도 얻을 수 없으며 대 환란도 피할 수 없다. 어쨌거나 모든 것을 계산한다면 범을 지구에서 절대자 위치에 올려놔야 한다는 사실이다. 범 또한 그러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많이 주어지지 않는다. 지구 또한 그 환란을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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