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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10:53

월계(月界) 대왕행성과의 조우, 대기만 수조 광년에 달한다


외계와 조우했던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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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곧 시야에서 사라질 전망이다이는 과거의 우주와 그 특성이 매우 달라지기 때문이다이는 물질 구조의 변화로부터 시작된다우주의 물질 또한 새로운 옷을 갈아입게 되며지금과는 사뭇 다른 우주로 변할 수 있다인류는 곧 투영 우주를 만나볼 수 있다.

 

우리는 현재 대왕행성에 도달한 상태로 그 대기에 서서히 적응기를 거치고 있다인류는 그 상황에 대해서도 대비해야 한다행성의 크기로 본다면 비교될 수 없다무엇보다 그 크기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기 때문이다우주의 크기는 원자로 비유될 뿐이다그렇지만 중력은 지구와 흡사하다환경 또한 별반 다르지 않다대왕행성의 위성은 규칙적이지 않는다유동성을 지니고 있으며 그들의 질서위에 놓여있다그래서 감시 활동이 주를 이루며 방호적인 환경 또한 지니고 있다문명은 초고도이며 모든 영역에서 지구보다 월등하다우리는 그 행성의 이름을 월계 대왕행성’ 또는 월성이라 이름 붙였다.

 

대왕행성은 1조 광년 거리에서 점진적으로 다가오고 있다대기만 해도 그 거리의 수조 배에 달한다충돌은 일어나지 않는다그것을 제어할 수 있는 힘과 기술이 있기 때문이다우주 정도는 쉽게 컨트롤 가능하다다만지금의 지구 환경이 문제이다앞으로 모든 생명이 멸종의 길을 걷기 때문이다생활양식 또한 자연에 위배되는 사항으로 멸종을 앞당길 수 있다인류 또한 멸종에 자유롭지 못하다멸종의 원인은 자연의 령과 관련이 있다령이 존재하는 경우 모든 생명과 대화가 가능하다그러나 령이 떠난 상황에서는 그 생명의 고유한 특성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불가능하다인류에 있어 이제 대가 끊겼다는 것 또한 그러한 유사한 배경이 있었기 때문이다특히 한반도인의 경우는 지금껏 인광적 인주의 도움을 받아 손을 구할 수 있었다특히 인류는 아직은 완연한 인류가 아니기에 앞으로의 길이 험난할 것으로 점쳐진다생존한다면 월계로 진출할 것이지만 그러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두 번 다시 땅을 밟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환생과 부활의 의미 또한 숙지해야 한다.

 

인류는 앞으로 무엇보다 대왕행성으로의 진출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점이다이주 문화를 꽃피워야 할 이유이다인강의 요소 또한 무시할 수 없다여러 지능은 고유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신체를 컨트롤 하는 영역은 탐사적 탐방에 대한 지능이다그것을 보완한다면 보다 강한 신체를 가질 수 있다그러나 정신적인 부분은 고유한 것으로 자신만이 고쳐나갈 수 있다.

 

앞으로 식량문제가 불거져 오면남극은 식량병참기지화 할 예정이다출정식을 고려한 조치이다추위로 한계가 있지만곧 눈과 얼음이 녹을 것이며남극을 오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가까운 미래 월계로부터 식량을 대거 공수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리를 놓고 보자면 범()은 성역으로 평범한 일상이다. 3자리의 하나는 범의 산하이며두 자리는 월계 대왕행성의 주인 자리이다직계 손은 왕손이 되는 것이다또 하나 관심 있는 영역이 있다면 고구려 일맥의 하나로 호태왕이란 호칭을 가진 자이다그 자리 또한 마련해 주는 것으로 앞으로 두 세계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한반도인 들로 보자면 128만파에 이른다앞으로 교두보를 삼고 파별 진출을 모색해야 한다이주 문화를 꽃피워야 하는 이유이다탐사와 함께 학습의 장을 마련해야 하며여손들의 경우 18세부터 아이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앞으로 남손들은 여손들을 소유할 수 없다결혼문화 또한 변화가 불가피하다.

 

기자 수업 또한 의무사항으로 남녀 2년 과정이 필수이다여손(기자또한 경계근무에 설 수 있다이는 진보적 인류를 위한 조치로 받아들여져야 한다지구에서만 있는 다면 인류는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뿐만 아니라 여러 과거의 병폐는 앞으로 인류에 있어 다시 만나지 못할 운명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손을 방어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인류는 생존과 운명의 기로에 서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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