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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할 수 없는, 생존을 위한 인류의 미래
인류는 지금의 문명사회를 신뢰하지 않으며, 다양한 인류가 공생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길은 다양하다. 멸망과 월계 진출의 길로 갈라서게 된다. 그것은 과거의 역사를 주워 담아야 하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좋건 싫던 간에 지금의 인류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인류의 문명은 월등한 세계에 비하면 초라할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수준마저 의심할 수밖에 없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질서가 옳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정상적인 세계는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 속은 탐욕과 이기주의로 지금의 위기에도 모른 체한다는 점이다. 이는 결코 인간으로 볼 수 없는 위치이다. 지금도 그들은 과거의 그러한 일들만 부치기고 있으며 친족과 이웃이 지옥에 가는 상황에서도 그 하나 움직이지 않는다는데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신의 성지를 더럽혔으며, 그들의 질서를 강요하고 있다는 것에 있다. 어디까지나 범은 그러한 것들을 잡기 위해 왔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그로인해 여러 손들이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상황에까지 가게 된 것이다. - 기본을 모른다는 것은
미래가 없음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인류의 길에 그 어떤것도 알지 못하는 것 또한 죄악이 될 수 있으며, 숨기는 것 또한 그 처벌에 자유로울 수 없다.
- 지금의 인류도 그 상황에 자유로울 수 없다. 무엇보다 그들은 그들의 욕심만 채우려 한다는 사실이다. 이는 곧 그들의 세계뿐만이 아니라 미래마저 앗아갈 수 있다. 아직도 그들은 이기주의적 발상만 생각한다는 점은 곧 영원히 이별을 의미한다. 그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다. 그러한 세계는 대부분 사라졌기 때문이다. 지구에 있어 인류는 갈라서는 시점 또한 다양하다. 월계 진출뿐만이 아니라. 붉은 행성 또한 있으며 지옥 또한 그 길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영원한 이별을 의미하며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다. 여기는 그 우주바닥이기 때문이다. 월계 또한 행선지가 다를 수 있다. 어디까지나 일부만 그 교육 기반위에 있다는 사실이다. 인류로 본다면 월계에서의 기본적인 것부터 배워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불지옥에 떨어질 수 있다. 또는 그들의 심판대에 세워질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은 지구의 시대가 아니다. 그들의 지배력 아래 보잘 것 없는 인류이기 때문이다. 범 세계는 지금의 인류는 살아가지 못한다. 어디까지나 기본적인 사항마저 결핍된 상태라면 그 우주 어디를 가도 생존을 보장받지 못한다. 그뿐만이 아니라 남성 특유의 성향은 살 수 있는 환경마저 쉽지 않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 스스로 고쳐가지 않는다면 그 어느 우주에서 생존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고독한 우주 속에 고립되고 만다. 그것은 영속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 죽음을 함께 하자는 것은 유희적 식인세력들의 고유 전유물이었다
사는 세계가 다를뿐만이 아니라 신의 성지를 불법 점유한 사실이다. 인류의 길은 다 같지가 않다. 어디까지나 그 길을 제시한 사항이 유일한 길이다. 그 운명이 이제 20여일 밖에 남지 않았다. 그들은 지옥에 간것에 대해서 그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점 또한 인류는 명심해야 한다. 그들은 그 자세에서 그 어떤것도 하지 못했으며 그들의 욕심만 채우려 한다는 사실이다. 이 세계 또한 그들 수중에 넣으려는 계산하에 모든것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인지해야 한다. 그 목적으로 그들은 들어왔던 것이다. 지금도 그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고 성역을 놓으라고 말한 것에 무시한다는 것은 그들의 정신수준을 의심할 만 하다는 점이다. 그것은 너희들의 역사가 아니다. 신의 전쟁사와 구한역사 그리고 PR이었던 것이다. 사기로 시작한 족속들이 하는 것은 뻔하다. 선은 넘은 족속들은 앞 서 말했듯이 그 죄갑을 받기 바란다. 태평양에 가서 죽으라 했던 것이다. 죄없는 선량한 민까지 죽음으로 몰지 않길 바랄뿐이다. 그들은 영속적인 것과 손에 대한 그 어떤것도 알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에 따른 미래도 없는 자들이 섣불리 손을 댄다는 것은 죽음뿐이라는 사실이다. 너희들이 옳다는걸 증명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 기간이 목성이라 말했던 것이다. 인류는 지구에만 있지 않는다. 그들의 기준으로 본다면 너희들은 결코 생존해 갈 수 없다. 범은 어디까지나 너희들을 잡으로 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지금의 사고방식 또한 악마무리들의 집단 세계와 별반 다르지 않다. 거기에 전설의 식인세력들이라는 점이다. 그들은 아직도 그 사회만을 고집하며 당연한 듯이 가장 무서운 성지에 하나를 불법점유 했으며 무단으로 그들의 질서를 강요한다는 사실이다. 그들이 건든 영역이 얼마나 무서운 것이지 그들은 매우 쉬운 족속이라는 점이다. 뒷생각을 전혀 하지 못한 체 그렇게 수없이 많은 세계를 몰락시켰던 것이다. 그것은 그 무엇도 하지 못하는 수준에 겁쟁이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어디서 숨어서 그들과 함께 죽기를 바란다는 사실이다. 그것이 바로 유희적 식인세력의 대표적 표상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는
너희들을 신뢰하지 않는다
거짓된 역사로 치장한 세력은 그 누구도 신뢰받을 수 없다
무엇보다 신의 전쟁사와 구한 역사인 것이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감히 역사를 논하지 말라. 그들은 계획적으로 그 성지를 노렸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지금도 그들은 지구를 어떻게 할 생각만으로 모든 것을 자기네들 것이 마냥 착각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신수준은 미개한 정도가 아니라, 매우 위험한 족속들이라는 사실이다. 이는 곧 인류의 번영을 고사하고 몰락의 길을 자초할 수 있다. 그 수준은 어느 산골 촌에서도 취급안하는 전 우주에서 있으면 안 될 존재라는 사실이다. 인류는 생존과의 전쟁인 것이다 범과는 차원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어디까지나 인류의 운명에서 이 자세가 최선이라는 사실이다. 어디까지나 그 길을 따르는 손들에 해당되는 사항이라는 점이다. 범 또한 길게 잡아야 10년에서 20년뿐이다. 그 이상은 만나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앞 서 말했듯이 손 관리와 이주에 대한 비용이다. 그것이 국가 총 자산이라고 말했던 것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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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16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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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범)의 '구한역사'와 '전쟁사'의 기록
“우리는 그것을 일용할 양식이라 불렀다.” - 조선
앞 서 말했듯이 인류가 있던 세계는 약육강식이 판치는 세계였다. 인류는 중심적이지 않았으며 지배적인 위치는 아니었다. 그들의 외계세력의 식민 노예로 살았을 뿐이다. 과거는 외계 세력들의 주 무대로 지금의 현실과 대비된다. 문명이 없다면 인류는 별 볼일 없는 아주 나약한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우주는 지금의 문명으로는 그 어디를 가도 주가 될 수 없다. 지금의 인류는 태반이 길들여진 풍토로서 그 대를 이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류에게 있어 반가운 소식은 절대적이고도 절대적인 세력들은 모두 인간계라는 사실이다. 신계 또한 차원이 다르다. 그래서 신계에 대해서 특별히 신경 쓰라고 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위반한다면 결코 무사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지탱하는 원천의 힘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기본을 모른다면 공생할 수도 같이 살아갈 수도 없다. 오로지 독자적인 세계로서 바로설 수밖에 없다. 그러나 현실은 미약하기 그지없다. 해법을 알려주었으나 어디까지 따를지는 미지수다. 먼 미래 지금의 인류가 산다는 보장을 하지 못한다. 어디까지나 범은 같이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기 때문이다. 지구에 인류에 있어 지구에 살 수 있었던 이유는 범의 전쟁의 틈바구니에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수없이 많은 인류를 구하는 것도 그 이면의 공간에 인류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없이 많은 인류를 구할 수 있었다. 병폐인류로 본다면 그 자화상에는 수없이 희생된 인류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 수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이다. 지금의 인류의 자세 또한 그러한 요소들을 증명하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범은 상상할 수 없는 만 백성을 얻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하늘엔 이미 형용할 수 없는 대지가 기다리고 있다. 그 행성은 우주의 스케일과 비교대상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지금의 문명은 대부분 가져가지 못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들은 검증이 안 된 것들로 매우 위험한 요소들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예수~정약용)은 그러한 인류에 있어 많은 것을 남기고 가르쳤던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일용할 양식이라 불렀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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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16일 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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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엔 자연의 령을 모시는 곳이 있었다."
자연의 령은 자유로우면서도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서 인류와 뗄 수 없는 신령스러운 존재로 여겨왔다. 그래서 수원에 화령전을 세웠던 것이다. - 範
수원지역의 여러 유산들은 그러한 교육적 환경도 제공했던 것이다. "자연의 령은 자유로우면서도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서 인류와 뗄 수 없는 신령스러운 존재로 여겨왔다. 그래서 수원에 화령전을 세웠던 것이다." - 範 <수원 화령전 운한각 사진=김홍범 기자> 지구의 자연은 인위적으로 생겨나 지금에 진화를 거친 생명집단은 아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신적인 ‘령’을 기반으로 한 <범 자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거의 생명집단과 전혀 다른 고유한 자연이 이어질 수 있었다. 령이 없었다면 지금의 자연은 존재할 수 없다. 범자연의 특성은 앞서 말했듯이 유구한 역사를 지녔다. 지금의 인류의 역사를 넘어서는 것은 물론, 고유한 치유 적 환경 또한 제공한다. 그래서 독특한 식인 적 특성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병적인 요소 또한 치유 가능하다. 범 자연은 태동하는 인류와 그에 따른 영속적인 병폐적 인류로 본다면 가장 최고의 자연이라 말할 수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신의 소유물로 지구적 환경 또한 최고의 선물인 것이다. <'트위터와 함께 떠나는 수원여행' 사진=김홍범 기자> 새로운 월계의 환경은 그에 따른 새로운 자연이 형성된다. 지구의 자연은 어디까지나 지속성을 유지하기는 힘들다. 그에 맞춘 새로운 생명 집단으로 변형되거나 그 특성이 점차 사라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월계 또한 새로운 자연법칙이 태어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령’ 모시는 신급의 제단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인류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도 준비를 거쳐야 한다. 수원지역의 여러 유산들은 그러한 교육적 환경도 제공했던 것이다. 그러한 일에 있어 화성행궁은 치유적인 환경을 제공한 공관적 시설물이었다. 무엇보다 병폐적 치유의 손들을 관리하고 돌보는 주요한 임무를 띠고 있었기 때문이다. 새로 복원된 시설물 등에서는 민을 위한 여러 시설이 남아있었으며, 수없이 많은 손들을 돌봤다. 그러나 영조 이후에 그 일에 있어 종지부를 찍었던 것이다. 어디까지나 조선에 있어 영조는 마지막 임금이었다. 수원화성은 무단으로 침략한 외세를 무찌르고 건설된 성곽이었던 것이다. 그것이 조선(예수~정약용)이었다. 조선의 마지막 임금인 영조에 그러한 일이 주어졌던 것은 월계의 손이었기 때문이다. 조선은 그러한 일에있어 앞으로 범 세계와 가교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던 것이다. 그 세계가 이제 코앞에 다가온 것이다. 무엇보다 지금의 인류에 있어서는 꼭 필요한 절대적인 영역이라는 점이다. 앞으로 이 위치는 월계라는 행성에서도 무시 못 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자리를 놓고 보자면 이가에 주영이 차례로 범 세계에 산하가 되는 것이며, 두 자리는 상상할 수 없이 거대한 월계 행성의 주인적 자리가 되는 것이다. 그러한 일에 있어 앞으로 범세계로부터도 많은 지원을 받게 된다. 특정 손들은 그 위치를 방호하는 영역이 되는 것이다. <수원 행궁동 사진=김홍범기자>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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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16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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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령전(華寧殿), 인류가 모르는 지능의 영역
화령전에 대한 기존의 이미지와 수원의 지명이 맞지 않는 이유
여러 문제에 있어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은 여러 지능의 결핍요소에 따른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 요소 중의 하나가 바로 탐사적 탐방 지능에 대한 영역이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본다면 수원의 대표 건축물인 ‘화령전을 꼽을 수 있다. 왜냐하면 수원의 지명과 풍수적인 위치를 고려한다면 ’정조‘의 영정을 모신다는 것은 그 위치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외부적 요인에 의해 왜곡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왜곡된 시점을 꼽으라면 일제 강점기이다. 그 이전엔 영정이 없었다. 뿐만 아니라 화령전은 자연의 령을 모신 곳으로 건축되었다. 이를 아는 것은 범은 신이었고 과거의 여행으로 정조의 호칭을 얻은 건축학도였기 때문이다. "건축물들은 앞으로 인류가 살아가기 위한 초석으로 여러 교육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건설되었던 것이다. 령에 대한 개념 또한 자연의 생동성을 중요시 했으며 그에 따른 풍수지리를 고려했던 것이다. 그래서 수원이다. 물에서의 생동에너지는 만물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그에 기반에 지구의 자연이 태동했던 밑거름이 되었다." 지구의 역사는 우리가 알기에는 그 모두를 알 수 없는 신비에 쌓인 행성이다. 왜냐하면 지구는 원래 신의 영역에 들어있는 절대적인 고유한 자연성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러 우주를 넘나드는 스피드를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이다. 기존의 물리학 법칙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그것은 앞 서 말했듯이 신의 범주권에 들어있는 절대적인 자연성지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선대는 문명을 쌓지 않고 전통 의를 고수했던 것이다. 인류가 지금도 그러한 사실을 모르는 것은 알려지지 않았거나 자료들이 소실되었기 때문이다. 한반도는 그러한 지식적 요람이었다. 다만, 과거의 모든 역사는 치유를 해야 하는 영역도 존재한다. 그러한 요소들을 씻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멸망에 이를 수 있다. 화령전은 물에서 태동하는 신비적 힘에 초점을 잡았다. 가장 잘 표현한 영상을 꼽으라면 마돈나의 Cherish다. 그 노래를 모티브로 건축했기 때문이다. 화령전은 령을 모시던 곳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화성행궁을 비롯 여러 그림에 그 사실을 표현했던 것이다. 범(範)의 생일은 3월 13일 생이다. 행차 또한 그 의미가 다르다. 이 시대 불거질 것이며 주인의 자리인 2자리를 선두로 출정식을 그렸기 때문이다. 인류는 이에 앞서 새로운 우주환경에 대해서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지구는 더 이상은 살아갈 수 없는 불모지로 변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탐사지능에 따른 결여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을 제시했던 것이다. 왜냐하면 피할 수 없는 운명의 기로에 서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결핍 요소를 치유하지 못한다면 돌이킬 수 없다. 여러 방안을 제시한 것을 충분히 고려해야 할 이유이다. 그 중에 꼽으라면 기자과정 2년 의무에 고등교육과 4년제 과정 폐지이다. 남, 녀 격주 제에 평생교육(논대)을 지향해야 한다. 무엇보다 주인의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미래 인류로서 반드시 거쳐 가야 한다. 그 양식을 덕수궁 석조전으로 못 박았던 것이다. 주인의 자리는 이미 그곳(월계행성)에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한국인들은 그 자리를 보호해야 하는 것으로 월계와의 관계를 어느 정도 피할 수 있다. 그러한 사실 또한 인류에게 고해야 한다. 앞으로 인류는 이주에 대한 환경을 조성해야 하며, 다양한 루트를 통해 이주를 강행해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구엔 더 이상 미련을 갖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지구에 있다가는 그 벌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류 또한 가장 현명한 방법을 취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어디까지나 지구는 범의 자연 성지였다. 그 사실 또한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또한 이 운명에 대해서 가늠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여러 가지 지시한 사항은 인류로서 무시할 수 없는 영역이라는 것을 반드시 숙지하길 바랄뿐이다. 지금처럼 간다면 결코 인류로서도 바로 설 수 없다. 범을 절대자 위치에 놓으라는 지시 또한 그러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결코 할 거라 보지 않기 때문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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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16일 전
110
인류의 보루(堡壘) 한반도와 미래 혁명 (하)
인류의 위기 그 경계면, 미래 인류가 진보해야 하는 이유는?
조선 인더스트리(朝鮮, CHOSUN INDUSTRY)는 성간 이주에 관한 주요한 사업을 말하며 이주에 능동적인 이주선을 제작하는 산업단위를 말한다. 미래 혁명으로서의 하나는 사람의 팔 뚝 만한 소형원자로를 개발함에 있으며 청정에너지로서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다. 인류는 지금껏 발견하지 못했지만, 현실은 제작되어 있으며 많은 수를 확보하고 있다. 다만, 인류의 처한 위기에서는 그 빛을 바래고 있으며 최선의 위치에서 방어하는 자세로 임할 뿐이다. 인류의 위기는 현실로 다가온다. 월계라는 곳은 파 사회가 원칙이기 때문이다. 그에 따른 지식이 전무 할 뿐만이 아니라 찾기조차 힘든 것이 현실이다. 인류는 곧 멸종의 위기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이에 관한 보완적 지식을 쌓아가야 한다. 미래는 보다 넓은 대지에서 생활하게 되며, 에너지의 소요를 충분히 충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건축의 혁명 시대를 예고하고 있으며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점쳐진다. 건축은 보다 신속히 건설될 수 있으며 에너지 또한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소규모 단위로 도시국가가 탄생할 수 있으며 도시끼리의 거래와 교통 또한 활발할 것으로 점쳐진다. 정보화 사회는 보다 진보할 것이며, 다양한 탐사활동이 각광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미래 인터넷은 보다 광활한 영역에서 시행되며 ‘스카이넷’과 ‘스카이버’와 같은 중계 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인류에 있어 네트워크 사회를 지향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기술이 확보된다면 보다 먼 거리와의 통신도 가능해 진다. 화상통신 또한 지금과 다르지 않으며 실사와 같은 넷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월계의 대왕행성은 상상할 수 없이 거대하다는데 있다. 인류가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또한 무수히 많은 인류가 거주하고 있으며 파 사회를 일구고 있다. 지구에 있어 인류의 미래로 본다면 경계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공조할 수 있는 영역도 존재한다. 이는 어디까지나 외곽이라는 점이다. 월계의 인류로 본다면 전쟁도 있을 수 있으며 그 외각의 어둠과도 맞서 싸워야하기 때문이다. 월계의 전장은 검과 창이 주 무기이며 질서를 위한 상위세계가 존재한다. 무엇보다 인강적 요소를 중요시 하며 위반 시 그들에 의해 언제라도 심판당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질서보다 위가 있다면 바로 범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다양한 방호 시스템으로 방어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경계면에는 전초기지를 세울 수 있다. 벙커 방호도시는 군집해 오는 세력과의 전장을 위한 것이며, 전초기지는 이러한 움직임을 포착하기 위함이다. 수송 또한 하늘이 될 것이며 기동성 있는 군대를 운영할 것으로 점쳐진다. 복식 또한 전통과 미래가 혼합된 복식이 될 것이다. 먼 미래는 건축으로만 본다면 궁중 부양 도시가 건설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학문도 진보를 이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금 인류는 형용할 수 없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철저하게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주에 관해 가장 가까운 전장은 수원이 될 것이며, 수원비행장 부지는 앞으로 이주를 위한 여러 시설물이 들어설 수 있다. 훈련을 위한 공간으로 할애할 예정이며 가장 현실에 맞는 이주선 등을 제작할 수 있다. 비행장 부지는 승차장이 건설되며, 만석공원 일대는 승합장이 건설될 예정이다. 이는 여러 가지 우주와 과학적인 상황에 도달하면 언제라도 진행할 수 있다. 교육시설 또한 미래 지향적인 양식으로 지어질 것이며 편의시설은 다양한 복합식 건축물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수원은 다양한 교육적 환경이 주도하게 될 것이며, 인류는 이러한 환경을 통해 보다 진보적 인류로 거듭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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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
92
인류의 보루(堡壘) 한반도와 미래 혁명 (상)
운명에 처해진 인류 한반도가 중요한 이유는?
한반도의 유사시 영역권은 벙커방호 시스템이 가동될 수 있으며, 여러 차원적 이동을 강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공안부와 군부 또한 특수한 활동을 벌일 수 있으며 단계별로 인류의 이주 또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모두 인류의 처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함이다. - 범 우주적 환경은 월계에 있는 상황으로 상상초월의 거성(현 상황은 거대한 빙하세계 동굴로 거대 지구와 멀티 지구로 대안을 마련 하고 있다.)으로 진입하고 있으며 범 문명 또한 그러한 질서를 위한 것으로 한반도의 일부 영역은 절대 방어 영역이 공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지구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매우 불안한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반도의 영역은 인류의 보루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무엇보다 영내에는 다양한 세계의 인류가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며 월계의 질서에 놓여있는 상황도 인류는 가늠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인류의 질서만 통용되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무엇보다 성지에 대해 불법 점유한 사실이다. 한반도는 그러한 조건에서 가장 악조건인 상황으로 지금의 현실은 월계의 심판대에 있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지구는 인류 세계의 최정점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지구는 오래살 수 없는 행성이지만 인류에 있어 문명사회의 혁명적 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다양한 토양을 지니고 있다. 그것은 새로운 우주와 성간 이주라는 무시 못 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에 따른 여러 문명적 사회 구조를 수정해가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지금과는 다른 문명사회가 창궐될 수 있다. 또 그 점만이 인류로서 진보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특수한 상황에서의 한반도는 인류로서도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무엇보다 매우 중요하게 바라봐야 할 곳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미래로서 무시 못 하는 세계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세력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여러 운명에서 지금까지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이유도 그러한 세력이 버팀목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한반도에 있어 해결해야 할 부분도 있다. 여러 악조건과 관계의 악화는 미래로서 또는 인류로서도 바람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범은 여러 대안으로 그러한 조건들을 제시한 상황으로 한반도 인들은 앞으로 인류를 위해 헌신과 봉사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특수한 관계에 있어 희생도 필요한 것이며 씻어야 하는 영역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반도는 그러한 부분에서 여러 세력들이 모여 살고 있는 특수한 환경이다. 유사한 모습을 띄고 있지만 현실은 전혀 다른 우주적 세력들이라는 점이다. 걸어온 역사도 다를 뿐만이 아니라 범 세력 또한 지금의 인류와 차별된다. 에너지의 혁명은 과학문명 뿐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혁명적 미래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이는 주거환경부터 농업분야와 교통 환경까지 그 영향력이 지대하기 때문이다. 그 뿐 아니라 과학적 혁명은 <미디어 잡지>까지 출판할 수 있는 시대를 걸을 수 있다. 이는 종이로도 충분히 영상과 프로그램 정보를 담아낼 수 있는 기술적 진보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의 문명척도로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진보된 세계의 출판물을 경험한다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는 점이다. 한국의 영내 특수환 환경으로는 성역을 들 수 있으며 범은 이러한 조건으로 만석공원(송죽동) 일대를 지목한 것이다. 이는 여러 환경에서 절대로 무시 못 하는 상황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앞 서 말했듯이 지금의 현실은 참혹하며, 언제라도 이 세계와 결별될 수 있다. 그러한 이유로 초월적 범 군부와 공안부가 존재하는 것이며 공관[공허(空虛, 영어: emptiness),의 공간]을 요하는 것이다. 이는 그 길(지옥)과의 전장이 되는 것이며 여러 범죄적 사실들에 대해서 상황이 보다 악화된다면 우주의 가장 윗 법으로서 어떠한 위치든 처벌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무엇보다 인류는 현재 지옥에 버금가는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사회구조를 바꾸지 않는다면 그리고 지금의 악행을 멈추지 않는다면 영원히 고통이 따를 것이라는 것 또한 명심해야 한다. 여기는 지구의 질서가 통하지 않는 다른 세계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하루속히 인류는 지구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점이다. 지금도 그들은 여러 구체(거대행성)를 유동성 있게 우리를 감시하고 있다. 이는 현실적으로 인류에게는 매우 유감스런 상황이라 말할 수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여러 병폐적 요인들은 인류의 미래를 보다 암울하게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정신적 미약에서 붉어져 오고 있는 것이며 방어적 자세를 취하지 않는다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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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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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記者) 나라와 신(神)문명 6편 - 인강을 위한 활동
인강이 이뤄진다면 죽은 몸으로도 살 수 있다
인류에게 당면한 여러 문제점을 꼽으라면 역시 습관적 지능에 의한 퇴보라 말할 수 있다. 이는 인류가 현명하고 사고력을 갖춘 인류라는 하나의 종에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것으로 지금의 인류는 퇴보의 길을 걸었다고 판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문제점중의 하나가 바로 직계 손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던 배경은 어디까지나 신의 산물인 ‘인광적 인주의 힘으로 그간 손을 이었고 버텼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은 한반도의 경우 태반이 직계손이라 볼 수 없다는 점이다. 앞 서 말했듯이 인은 평범하지 않다. 오랫동안 선대 조상들이 일궈오고 다져온 신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의 여러 결핍요소는 심각한 위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멸종의 위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된 것이다. 과학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를 안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지금의 현실은 좋이 못한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점이다. 그에 따른 여러 답안을 범은 알고 있으며 제시했던 것이다. 지금보다 월등하고 강인한 인류로 거듭나는 것이 가장 최선이기 때문이다. 두뇌에 있어서 여러 지능에는 여러 영역이 존재한다. 외적인 영역이 있는가 하면, 내적인 지능 또한 존재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산에 있는 절을 구경 가거나 탐방을 벌이는 일은 내적인 지능의 영역이다. 그것이 강하면 잘린 팔도 복원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영역도 강인해질 수 있다. 정신병이나 정신분열에 대해서도 완쾌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습관적 지능은 그러한 신체와 정신을 약화시킨다는 것에 있다. 그러한 세계는 건강할 수 없다. 이러한 문명사회가 지속된다면 멀지 않아 인류는 퇴보하거나 도태되는 이유이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본다면 전생에 의사로 생활했던 손이 지금은 여러 문제를 안고 살며 힘들어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 더 알아야 하는 것은 모든 존재는 영적인 존재로서 환생뿐만이 아니라 부활의 존재라는 사실이다. 그 사실 또한 인류는 인정해야 하며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종교에서도 그러한 사실들에 대해서 알릴 필요성이 있다. 기자과정을 의무로 두는 이유는 여러 결핍요소에 대해서 치유하고자 하는데 있다. 그 요소가 강인해야 지금보다 강인한 신체와 정신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범은 여러 상황을 인지하고 인류에게 고했던 것이다. 고등교육과 4년제 과정의 폐지를 들고 나온 것은 지금의 지능으로는 인류의 미래를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들의 사고방식은 고착화 되고 있으며 심각한 위기를 초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 우주적 문제점에 도달하기는커녕 그들의 욕심만 챙기려는 원인은 그러한 지능의 결핍요소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교육에 있어 평생교육을 지향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4년제는 논대를 지향해야 하며, 평생 교육의 위치에서 수없이 많은 지식을 가르칠 필요성이 있다. 앞으로 수없이 많은 지식적인 자료들이 인류 앞에 제공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 위치에도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그들은 그들의 그릇을 넘지 못했으며 이 상황에 대해서도 대처하지 못하는 것은 경험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그 해답을 찾으려 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 세계가 지속되기만을 바란다는 사실이다. 지구가 몰락의 길을 걸어도 그들은 어떻게든 이 세계가 지속되길 원한다. 그러나 현실을 아무 힘도 없는 일개 인간이라는 사실이다. 그에 따른 그 어떤 답도 찾으려 하지 않는다. 최상의 그룹이 그 위치로서 지속된다면 이미 지구의 역사는 없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이미 그들은 그들의 위치에서 권력을 유지할 생각만 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결핍요소에 대한 치유적 항목이다. 무엇보다 한반도에 있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지금처럼 지속된다면 멸종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 가까운 미래에는 지금의 한국인들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인류로서 다시 환생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시켜야 한다. 우주는 평범하지 않으며 우리의 우주가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는 월계라는 상상초월의 우주이다. 지금의 자세로는 더 이상 인간으로 살 수 없는 이유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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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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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記者) 나라와 신(神)문명 5편 – 1인 매체의 운영과 관리
미래 인류는 넷으로 소통하는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개인 서버에서의 매거진 운영
우주의 특수한 환경을 맞이하는 인류로서는 변화가 불가피하다. 무엇보다 지구의 환경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 증상으로 바다가 녹아 흘러내리는 현상이다. 지구의 바다는 오래가지 않아 사막과 같이 돌변할 수 있다. 이는 과거 우주의 오래된 물질로 이뤄진 세계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물질 구조는 그러한 환경을 더욱 부채질 할 가능성이 높다. 지구는 이미 <대왕행성>이라는 새로운 외계환경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인류의 문명사회는 대 변화와 함께 인류 또한 그에 맞춰 살아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불지옥에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영적인 존재로서 영속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지금과 같은 사회는 그 상황에 대처할 수 없는 불안한 사회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교육 또한 대대적으로 구조조정을 시행해야 한다. 지금과 같은 구조로는 앞으로의 대 환란을 피할 수 없다. 앞 서 말했듯이 고등 과정과 4년제 과정의 폐지이다. 기자수업은 의무 사항으로 경계근무 또한 설 수 있다. 이는 이주 훈련은 위한 생존과의 전장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지금의 두뇌활용은 인류의 길로서는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중등과정은 4년 과정으로 1년은 대학 진학을 위한 입시과정이다. 1인 매체의 부활은 앞으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표현하기 위함이다. 대 용량의 호스팅도 이에 맞춰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새로운 행성에서도 운영을 계속해야하기 때문이다. 그곳은 파 사회가 아니면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학은 2년제 과정과 논대가 있다. <논대>에서 다양한 학문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다. 논대는 평생교육이다. ‘남·녀 격주제’에 시행에 있어서도 이주에 대한 시간을 할애하기 위함이다. 지금과 같은 구조로는 그곳에서 바로설 수 없다.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지능의 영역 또한 다양하다는 것을 숙지해야 한다. 탐사적 탐방에 대한 지능은 신체뿐만이 아니라 정신도 옳게 바로잡아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시간이 걸린다는데 있다. 건강한 정신과 신체를 가다듬기 위해서 기자수업을 병행하는 것이다.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면 지금보다 월등한 건강한 신체를 가질 수 있다. 1인 매체가 도래한다면 웹사이트 제작에 많은 비용이 드는 게 현실이다. 그러나 공유 웹 프로그램의 하나인 그누보드를 이용한다면 쉽게 웹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다. 호스팅 또한 30기가 정도에 월 만원으로 운영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개인이 부담하기에는 비용이 드는 것이 현실이다. 기자 과정이 의무가 된다면 이러한 사항에 대해서도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도 좋다. 지금부터라도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표현하고 운영해 가야하기 때문이다. 인류의 미래로서 이주는 이제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다가올 수 있다. 인류는 그러한 점들을 하루속히 숙지하고 대비해 나가야 한다. 무엇보다 파 사회를 지향해야 한다는 점이다. 지금과 같이 사회가 지속된다면 멸종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 인류는 하나의 종이 아니기 때문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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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18일 전
101
기자(記者) 나라와 신(神)문명 4편 - 지구에서의 마지막 여정
신의 구한 역사와 전쟁사이다. 너희들은 그 무엇으로도 역사를 논하면 안되는 위치이다
신과 함께하는 여손들은 지구에서 마지막 여정을 보낸다. 이는 한반도에서만 100여명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지막 여행과 함께 여러 사진과 영상을 남기기도 한다. 여성이 많은 관계로 문란해 보일 수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신과 함께하는 특수한 임무도 지녔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그 숫자가 한계가 있다는 사실이다. 성역 또한 존재해야 한다. 지금의 사회와는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성역인 범미킴동은 지구에서만 역사가 1억년에 달한다는 사실이다.) 여러 건축물들은 그러한 사회를 지향하는 모범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인류의 길에서 없어서는 안 될 건축물이기 때문이다. 이주선을 위한 승합장과 승차장 또한 거대 건축물로 인류의 길의 다양성을 지향한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범 세계로는 표준 모델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이 질서에 따르지 않으면 그 어디에서도 영역 경계 밖이라는 사실이다. 이는 월계라는 질서에 편승한 것으로 자체 고유한 길을 걸어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류로서는 이 우주에서 독자적으로는 결코 생존해 갈 수 없기 때문이다. 틈바구니 세계와
갈 곳 없는 인류 인류는 지금 지옥이라는 영역에 걸쳐있다. 그리고 수없이 많은 손들이 지옥으로 향했으며 지금도 그 길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것은 양 틈바구니에서 갈 곳이 없는 인류이기 때문이다. 여러 해결점을 찾아 주었으나 그들은 그곳에마저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 우주에서 가장 형편없고 보잘 것 없는 인류는 지금 위기에 봉착한 것으로 그들이 생각하는 것조차 의심스러운 상황이라는 점이다. 그 뿐 아니라 그들은 지금의 위치에서 욕심만 부린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들만의 사고방식으로 해결하면 될 거라는 발상은 곧 인류에게 있어서 결코 미래가 밝다고 할 수 없다. 멸망은 크나큰 시련으로 다가올 것이며 그들의 미래는 결코 벗어나지 못하는 곳을 향할 것이 분명하다. <수원 만석공원(만석거), 수원 사이언스 여행> 왜냐하면 지금의 인류로서는 그 무엇도 할 수 없는 신의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범이 요하는 것은 많은 것을 주어졌으나 아직 그들은 그 무엇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대로 간다면 지구는 대 멸망뿐만이 아니라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하는 세계가 된다. 지금의 여러 상황은 지금도 식인세력에 길들여진 풍토로 이 세계가 어떻게 변하는지 두고 볼 일이다. 다만, 여러 해결책을 마련해 주었으나 이 또한 시간은 한정적이라는 사실이다. 대 환란은 피할 수 없으며, 한반도가 가장 큰 피해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생존과 걸림돌 여러 훈련은 생존하기 위함이다. 지금과 같이 변하지 않는다면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지옥에서 구제받을 수 없으며 아이세대는 불지옥에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지식마저 인류에게는 부족할 따름이다. 여러 고서들은 그러한 내용들이 주를 이뤘다. 그들의 이면들은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숨겨야 했기 때문에 오늘에 이른 것이다. 그래야 지만 그들 나름대로 이 세계를 요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는 것은 똑같다. 그러나 실체는 태초의 신의 성지에서 이빨을 드러냈으며, 점진적으로 실행에 옮겼다는 사실이다. 여러 사건들을 통해 그들은 집단적으로 행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 사실을 인류는 모른다. 왜냐하면 전설의 식인세력들이기 때문이다. 신의 구한역사와 전쟁사이다 범이 없었다면 이미 몰락했을 세계로 그들은 그 이빨도 드러내지 못한 채 영구적인 지옥행으로 향했을 것이다. 지금도 끝나지 않았다. 월계 심판대에 오를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어디에도 있을 수 없다는 점은 반드시 이 시대 고치지 않으면 두 번 다시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옥에 갔다고 해도 신경 쓰지 않을 족속들이라는 사실이다. 지금의 인류는 가장 쓰레기 집단들에게 당했던 것이며 멸망에 이르렀던 것이다. 지금도 그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그 상황의 여러 문제들을 거론했던 것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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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18일 전
99
기자(記者) 나라와 신(神)문명 3편 - 거부할 수 없는 운명_
곧 그들이 대대적으로 상륙하며, 월계에 의해 인류는 강제 이주를 당할 수 있다
지구에 있어 지금의 문명사회는 곧 막바지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것은 외계 문명과의 조우이며, 곧 그들의 질서에 따라야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지배력 아래 놓여있다고 볼 수 있다. 그들은 곧 대대적으로 지구에 상륙하게 되며, 인류에 대해서 강제적으로 이주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반항한다면 죽음뿐이다.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다. 이는 곧 인류 질서의 붕괴를 의미한다. 무엇보다 차원이 다른 외계 세력이기 때문이다. 이곳은 월계라는 우주권 깊숙이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 이 상황 또한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그들에 위치에서는 지구는 침략자일 뿐이다. 전쟁은 곧 인류의 멸망을 의미한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오랜 악연은 평범한 길 조차 거부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는 점이다. 그 상황에 인류 또한 자유롭지 못하다. 언제라도 그들의 직각적인 심판대에 오를 수 있다. 지옥이란 곳은 월계 세력의 전유물로 오랫동안 그것을 운영했던 것이다. 그 급수가 오른 상태로 그곳을 향한다면 두 번 다시 세상과 만날 수 없다. 인류에 처한 위기는 그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무지한 것도, 병폐 사유도 인류의 길에서 곱지 못하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그들은 이 세계가 자연적인 우주라는 것 또한 모르고 있다. 그러나 모든 우주는 창조적인 주인이 있는 곳으로 시간의 건너편부터 지속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여러 상황은 악행일로 치다루고 있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이 시대는 인류의 마지막을 고할 수 있다. 그들은 어디까지나 자유를 선사했지만 그들에 의해 다시금 심판대에 올랐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들은 아직도 그들 나름대로의 세계를 고집한다는 데 있다. 한반도는 분명 <태초의 신의 성지>와 <대한제국>이라 명시했는데도 그들은 주인인 마냥 나라를 불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당연하다는 듯이 그들의 교육적 사고방식을 강요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거기에 절대자의 신분을 이용할 생각만 한다는 사실 또한 범과의 관계도 좋지 못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로 인해 수없이 많은 손들이 지옥을 향했으며 지금도 향한다는 사실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범 세계에서도 시선이 곱지 않다는 사실이다. 그 위치에 오르지 못하는 사실 또한 인지하지 못하는 것은 어리석음을 떠나 사악하다는 반증이다. 어디까지나 측정치를 알려주었을 뿐이다. 그 모든것으로 비교대상이 될 수 없다. 그들은 형색은 똑같으나 평범함과 별 반 차이가 없다. 그러나 악마와 지옥의 무리와는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때깔만 좋을 뿐이지 별반 다르지 않다. 거기에 '유희를 즐기는 전설의 식인세력들'이라는 점이다. '그들은 전 우주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와 대면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도달하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정하러 하지도 않는다. 겁쟁이들로서 한 마디로 우주를 보는 까막눈 수준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 볼만하다. 범은 그러한 상황을 인 강적 요소로 할애하고 있을 뿐이다. 무엇보다 생존한 인류를 위한 대비를 하고 있을 뿐이다. 그 상황에 그들은 탐낸다는 사실과 죽기 싫다는 것만 부각시키고 있는 실정이라는 점이다. 그들은 이 질서를 어떻게든 유지하고 이어갈 생각만 고집한다는 것 또한 눈여겨 볼 만 하다. 어디까지나 갈 길은 다르다는데 있다. "이러한 상황은 경험이 수없이 많을 뿐이다. 그러한 족속들은 그렇게 우주에서 사라질 뿐이다. 그곳은 향하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경고를 보내는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아무리 해도 범을 알 짬밥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글과 말로서 가늠할 뿐이다. 그 사실 또한 모른다면 우주에서 필요 없다. 너희들은 우주에서 특별한 존재가 아닌, 있으면 안 될 존재들이었기 때문이다. 이 상황 또한 신을 놓고 유희를 즐긴다면 너희들의 죄 값은 무시 못 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너희들의 급수는 이미 그 선을 넘었다는 사실이다. 그로인해 수없이 많은 손들이 죗값을 받는 것이다. 끝나지 않았다 누구라도 그 길에 오를 수 있다. " - 범 기자생활은 지식을 쌓으라는 메시지이다. 평생교육과 함께 여러 가지 자신의 문제점을 바로 알아야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령에 대한 기본도 모른다는 것은 그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여기는 보안 속에 오랫동안 살아왔다는 사실이다. 현재 대왕행성은 20억 광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곧 그들이 시아에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점진적으로 그들의 우주선들이 지구로 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인류는 현명하게 풀어야 한다. 그 질서에 위반한다면 돌이킬 수 없다. 신은 물론 외계문명에 대해서도 알려야 하며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 어디까지나 최선의 길은 범이 제시한 길 뿐이라는 사실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어려운 길을 맞이할 수 있다. 기자 생활 또한 다양한 지능의 개발에 초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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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
96
기자(記者) 나라와 신(神)문명 2편 - 1인 매체 시대의 도래
우주로 향하는 승합장(이주선)과 성간이주를 위한 훈련기지
<사진=김홍범 기자> 이전과는 다른 휴전선의 모습은 기자들로 가득 찼다. 군인은 보이지 않았으며 Kar98을 어깨에 맨 검은 복식이었다. 기자였다. 경계근무를 서고 있었던 것이다. 경계근무에만 그치지 않았다. 그들은 미래를 위해 훈련에 임했다. 보다 자유분방하면서도 질서를 유지했다. 남성만 있지 않았다. 여성 또한 그 일이 주어졌던 것이다. 그들에게는 임무가 주어졌다. 휴전선 일대의 탐사를 벌이는 일이었다. 자연 생태부터 경계근무까지 다양한 일에 매진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 누구보다도 싫은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그들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 생각했다. 지금의 군 생활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초소와 부대시설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여성들의 경계근무는 군으로 봐도 획기적인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부족했던 인원을 메우기에는 충분했다. 그것에만 그치지 않았다. 기갑부대 원이나 예비군 또한 기자수업을 받으러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길지는 않았다. 다양한 스터디가 진행되었으며 그동안의 지식을 나눴다. 사회 초행길로서는 선배들의 노하우가 많은 시금석이 되었다. 군 체계의 큰 변화가 일었다. 무엇보다 기갑 기동훈련에 매진했다. 해상로 또한 중요한 위치로 항공모함 전단을 운영했다. 3척이었다. 이는 사태 급변 시 대처하기 위함이었다. 한반도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40대는 물론 50대 이상도 군 시설을 방문했다. 분위기와 군 짬밥을 먹기 위해서다. 자유분방했다. 지구에서의 문제만 아니라면 크게 걱정될 것은 없었다. 그러나 다양한 외계환경에 조금이라도 그 정보를 얻기 위해서였다. 가까운 군부대 시설을 이용했으며 훈련은 군공항 부지를 할애했다. 남성은 물론 여성 또한 18세가 되면 사회로 진출했다. 고등 교육은 불필요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생존이 중요했다. 그래서 다양한 생존수업을 받았다. 기자 수업은 2년 과정이었다. 대학을 진학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기자수업은 의무였다. 가장 중요한 시기 여러 지능의 결여에 따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함이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앞으로 성간이주에 대한 훈련을 받아야 했기 때문이다. 논대(論大)와 기자 2년 과정 대학은 전문과정인 2년제로 충분했다. 더 공부한다면 논대(論大)에 들어가야만 했다. 그곳은 평생교육이었다. 졸업이 없었던 것이다. 소득수준과 삶의 여유가 생기면서 남녀 격주제가 시행됐다. 일을 하면서도 자신의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 그렇다고 경제가 크게 위축되지 않았다. 삶은 보다 풍요롭게 변했으며 건강했다. 기자수업과 함께 1인 매체 시대가 도래 했다. 자신이 배운 것에 대해서 정보를 모으고 표현했기 때문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운명에 대해서도 논했다. 이것 또한 평생교육으로 기존의 언론들은 교육적인 환경 속에 그들을 가르쳤다. 1인 기자들은 스터디를 병행했으며 그룹을 지어 잡지를 출판했다. 그것이 잡지 문명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얻은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했다. 어디까지나 문명의 가장 일선에 있는 세력은 범 문명이었다. 그곳은 곧 미디어잡지(페이퍼형식)가 출판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가 가지도 있는 경험과 정보를 인류와 공유하기 위함이다. 영화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지식이 산재해 있었다. 그것 또한 잡지 출판과 함께 다양한 교재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범미킴동(송죽동)에는 그 교육을 위한 시설물들이 건설됐다.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기자 수업은 물론 처음 보는 대형 건축물이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것은 바로 우주로 향하는 승합장(이주선) 이었기 때문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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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18일 전
94
기자(記者) 나라와 신(神)문명 1편 - 고등교육, 4년제 과정 폐지
남녀 2년과정 의무로 평생교육이 될 수 있으며, 이주 훈련 병행과 남녀 격주제로 일 할 수 있는 시대가 올 수 있다.
<인류에 처한 위기 김홍범 기자> 미래 인류로 본다면 길은 정해져 있다. 지금과 같은 길을 고집한다면, 붕괴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방어할 수도 없다. 인류는 평범한 우주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의 우주였다면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여기는 월계라는 초월의 우주이다. 행성 크기만 해도 과거 우주와 비교할 수 없다. 그만큼 전혀 다른 물질 구조를 가지고 있다. 지구의 운명은 병폐적 인류에 달려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들의 자세에 의해 판가름이 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모든 일은 그 위치에 도달하게 되어 있으며, 인류 또한 그 역사의 고비에 서 있는 것이다. 이를 보완하지 않는다면 걷잡을 수 없다. 다시 말하자면 지금의 지식으로는 어림없다는 사실이다. 인류는 걸음마도 떼지 못한 문명권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인류로 봐도 그 사실을 증명한다. 그러나 일부는 고도의 분명을 일군 것은 사실이다. 어디까지나 극히 일부일 뿐이다. 한국인으로 본다면 기자과정을 2년(남,녀) 의무로 설정하는 이유는, 군대 문제도 있지만 보다 강인한 인류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사회진출은 물론 기자 교육과정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대학은 4년제 과정보다는 2년제 과정을 선호한다. 그 외는 논대(論大) 로서 평생교육이 될 수 있다. 기자는 경계근무 또한 설 수 있다. 대체가능하다. 그 기간에 다양한 훈련도 받아야 한다. 그것은 <성간이주>라는 교육 훈련을 받아야하기 때문이다. 성별을 떠나 나이가 들어도 예외일 수 없다. 그래서 수원비행장 부지를 요했던 것이다. 수원 비행장은 승차장(직항로)으로 다양한 이주선을 제작하는 시설물과 훈련장이 들어설 수 있다. 이주선 관련 부대 장치는 인근에 위치한 공장들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관련 시설물 또한 필요하다. 어디까지나 지금의 문명권에 가능한 이주선이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기자 수업을 위한 최전선은 지금의 언론이 맡을 수 있다. 훈련 교육뿐만이 아니라 탐사와 탐방활동에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앞으로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곧 대왕행성으로 진출해 가야한다. 그에 따른 지식이 없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우주 진출에 대한 경험과 지식은 전무하다 할 수 있다. 그래서 위험한 것이다. 우주 진출을 쉬운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의 천문현상에 대해서 인류는 지식의 한계로 그 고지를 넘어서지 못하는 것은, 과거의 지식이 걸림돌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한국인들에게는 결핍 요소가 많다는 사실이다. 북의 여손들이 내려와 살지 않으면 매우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 있다. 어디까지나 한국인들은 벼랑 끝에 떨어지는 형상이기 때문이다. 진화적 인류로 본다면 한 단계 위가 바로 북의 손들이다. 그들이 <인류의 본> 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북과는 협조 하에 성간이주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 지금은 손을 모아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신(神)문명은 지금의 인류에 있어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파 사회라면 수없이 많은 파의 손들을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지금의 문명에서는 결코 적응할 수 없다. 그것 또한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전통 의로서 다양한 문화를 남겼던 것이다. 그것이 자신뿐만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 길이기 때문이다. 만석공원 일대는 범미시티(範美CITY)로서 고유한 영역으로 성장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인류의 여러 지원책은 미래 대안적 시설물들을 건설할 예정이며, 교육 시설물뿐만이 아니라 부대시설 또한 기본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50층 건물의 오피스텔형 건축물을 요하는 것 또한 다양한 기자 교육을 시행하기 위함이다. 미래는 평생교육으로 기자활동도 병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남녀 격주제로 일할 수 있으며, 여유시간에는 언제라도 자신의 매체(1인 웹진)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배울 수 있다. (이미지는 유사상황을 참조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미디어잡지 예시. 미래에는 미디어잡지(페이퍼)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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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
73
2024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행차 - 월계사거리
'2024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2024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행차('2024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 월계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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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매거진
19일 전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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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문양은 과학의 산물이다
판박이는 달 충돌까지이다.
밤하늘의 달을 관측하면 익숙한 문양이 있다. 인류는 그 문양을 보고 다양한 상상력에 빠지기도 한다. 천문현상으로 치부할지 모르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과학의 산물이라는 점이다. 까마득히 오래전 달은 인공적으로 그 문양이 조성됐다. 태양계는 특별했던 것이다. 그러한 이유가 아니었다면 달도 지구도 없었다. 사람을 만나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어둠속에 지냈어야만 했다. 그러나 인연의 힘은 지구뿐만이 아니라 여러 곳에 신의 피조물을 남겼다. 다만, 지금의 인류는 그곳까지 도달하지 못했던 것이다. 지구는 특별한 곳이다. 가장 마지막 무대이며 운명의 기로에 서 있기 때문이다. 과거 여행의 시작은 수원화성이었다. 여러 작품을 남겼던 것은 곧 이별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인류에 달린 운명은 그들로서는 불가능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러 흔적과 함께 그들의 과거 풍토를 내비쳤던 것이다. 그 수준을 본다면 그들도 알 터였다. 그 문제를 풀 유일한 존재라는 점을 부각시켰던 것이다. 결코 넘어설 수 없는 여러 고비를 넘겼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도 안한 단계라는 점이다. 죽음을 각오할 정도가 아니라면 힘든 길임을 분명히 인지해야 한다. 무엇보다 모든 상황이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그에 반하면 그들의 지식은 전무 하다. 인류는 연약했으며 무지했다. 경험 또한 폐단의 일뿐이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죽음에 이르는 문명이었다. 지금의 사고방식 또한 위험한 위치에 도달해 있으며 보완되지 않는다면 멸망의 길로 갈 것이라는 것을 그 누구 보다 더 잘 알고 있었다. 그들이 이 위치에 도달하길 바랄뿐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결코 살아남지 못하기 때문이다. 초고도의 문명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것은 그들의 탐욕적 배타심이이다. 그들은 그것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계획적인 침입자일 뿐이다. 지금도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역사를 짜깁기 했으며 교육을 강요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힘은 보잘 것 없는 것에 불과했다. 모든 것을 신에 의지하려 하면서도 그들의 욕심만 채운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일개 겁쟁이들로 앞으로의 길은 지옥뿐이라는 사실이다. 그것 또한 그들은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인연의 힘은 어디까지나 그 한계가 있다. 인류에 있어서도 그 질서를 갖추지 않는다면 영원히 구제할 수 없는 길을 걷게 되는 것이다. 인연은 소중하지만 어디까지나 그것뿐이다. 범과의 관계에서도 자유롭지 못한 수준으로는 그 우주 어디를 가도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그렇다고 우주를 넘나드는 레벨을 갖춘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천사의 그룹들도 아니었다. 그들은 오랫동안 그러한 길을 걸으면서 그들의 욕심만 채웠던 것이다. 인류가 설령 몰살되고 지옥에 간다고 해도 코웃음을 칠 세력이었다는 사실이다. 인류의 미래로 본다면 이러한 세력은 크게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다. 그들이 스스로 고쳐가지 않는다면 십중팔구 이 문명세계는 몰락의 길을 걸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대 환란에서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환란 또한 시작도 안한 단계이기 때문이다. 지옥에 있다는 사실 또한 부정하고 있는 이유는 그들의 입지에 크게 손해가 가기 때문이다. 그들은 어느 우주에서도 그 자세를 잡을 것으로 비유된다면 인간의 탈을 쓴 악마보다 더한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류는 그들은 감시대상에 놓고 인류를 방어해야 하는 것이다. 화성은 그들로부터 인류를 방어하라는 메시지인 것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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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매거진
19일 전
112
조선은 여행지이자 이방인 이었다
그들이 떠난 이유는? 인류의 운명은?
<주 : 문화재에는 우리의 역사적 사실들을 종합해 해석하는 경우가 많지만, 예술적 건축물이나 유물, 지명, 자연 속에는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여러 사실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 글들은 개인의 경향으로 여러 유산과 유물들을 나름 해석한 것으로 사실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한반도의 유물에서 모든 것을 종합해 보면 조선(예수~정약용)의 유물이라고 판별할 수 있으나 이는 잘못된 것이다. 그들은 지구를 고향적 향수로 유사하게 만들었으며 여행자의 세력으로 돌아왔던 것이다. 그래서 권력적이지 않았다. 권좌에 앉지도 않았으며 모든 것들은 태초의 신에 대한 예우로서 모든 것을 새기고 남겼던 것이다. 그것은 무엇보다 앞으로 전진해야 할 인류의 손들에게 "매우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고 신의 뜻에 따르라"는 절대적인 명령이었다. 수원 칠보산(산 삼, 맷돌, 잣나무, 황금수탉, 호랑이, 절, 장사, 금 등)의 보물은 그 손(태초의 신)에 대해서 예우하고 효를 다하라는 뜻을 내비쳤다. 그 대상이 근원의 하늘이었던 것이다. 한반도의 찬란한 유물들은 모두 그와 관계된 것이다. 심지어 오래된 규모 있는 사찰 또한 그를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사진=신라금관은 목신을 의미하는 것이며 모양을 본 뜬 것은 목섬(시산도)이다. 그것의 시산도의 본 이름이다. 또한 그와 관련된 업적 또한 수원의 산하에 새겨져 있는 것이다. 그들은 그 사실을 잊지 않았던 것이다. 그 기간이 영원에 달할 정도로 유구한 세월 여행했으며 고향인 그 사실을 자손들에게 알렸던 것이다. 그러나 영원이란 시간 또한 그에 비하면 원자 하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자손들에게 전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 신라와 백제의 유물들은 모두 신과 관련이 있다. 해당 나라들은 반도에 없었으며, 대륙에 존재했다. 그 사실을 억지로 한반도에 새겨놓았던 것이다. 한반도는, 조선(대륙)의 절대적인 신들의 고향이었으며 성지였다. 다만, 그들은 자손들이라는 사실을 전하고자 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그들이 알린 건 모든 영역의 탑의 경지에 오른 그의 도움을 절대적으로 받으라는 메시지이다. 그것은 스승이자 절대자이며 경이로운 신이자, 모든 영역의 탑 위치에 있는 그에게 충성하라는 것을 나타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인류는 앞으로 험난하고 고뇌스러운 길을 걸을 것이라는 것을 내비쳤다. 또한 마지막으로 그(예수~정약용)에 있어서는 마지막이자 다시 만나는 그때를 위해 효를 다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미지=고흥 시산도) 그들은 오늘날 전진할 수 있게 하고 수없이 많은 경험을 쌓게 해 준 것에 고마움의 대가로 그것을 표현했던 것이다. 지금의 자손들은 어리석음으로 그러한 사실을 깨닫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하며 그 사실조차 아는 데는 영원에 달할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그들은 한 때 사악하고 난폭한 존재였으며 이기적이지만 먼 미래에는 진보된 인류로서 다시 설 수 있을 것이라 내다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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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
78
옛적 수원은 온갖 보물이 쌓여있던 산하였다
광교산 창성사(彰聖寺)는 89 암자를 거느린 대 사찰이었다. 신이 있는 자체가 바로 성역이고 성지였다. 그것을 우리는 백제풍이라 불렀다.
광교산 창성사(彰聖寺)는 89 암자를 거느린 대 사찰이었다. 신이 있는 자체가 바로 성역이고 성지였다. 그것을 우리는 백제풍이라 불렀다. 고려시대의 유산으로 알고 있는 창성사 부지는 수원 13번 버스 종점의 지역만 말하는 것은 아니었다. 중심지는 맞으나 보다 거대했으며 89 암자를 거느린 대 사찰이었다. 훗날 규모가 축소되어 여러 곳으로 나눠졌으며 그것이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다. 예전 조사를 벌인 창성사 절터 등이 가장 잘 남겨져 있으나 그곳 또한 옛적에는 제단으로 운영되었던 곳이다. 그곳에서 금동대향로가 쓰였던 것이다. 창성사가 발달했던 원인은 태초의 창조신과 관련이 있으며 옛적에는 광교산을 비롯하여 수원지역까지 온갖 휘기보석들이 넘쳐났던 곳이었다. 그 양만해도 수원지역을 다 덮을 정도의 엄청난 분량이었다. 그 보물이 없는 이유는 몇 개만 남겨두고 모두 범 성역(행성)으로 옮겼기 때문이다. 중국의 손들 중에 삼국지의 대표적인 인물인 관우(맹장) 또한 광교산 일대에 오갔다. 먼 훗날 지금의 중국인들은 그 손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왜냐하면 앞으로 인류는 전통의적 무림세계를 무시할 수 없는 위치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 시대 또한 다시금 도래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는 월계라는 상상초월의 세계에서 다시금 대 활약을 할 것으로 점쳐진다. 이러한 이유로 그러한 손들과 연을 맺었던 것이다. 알고 있는 손들 또한 수없이 많다. 더 훗날에는 무공을 지닌 손들도 무수히 태어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불교국가인 고려(풍)는 이러한 신의로서 수도했던 신의 성지였으며 그러한 사실들을 훗날에 살손들에게 알리고자 했던 것이다. 그것은 지금의 인류에게 있어 절대적으로 정신적 수양을 해야 한다는 절대적인 명령이었다. 그것은 무엇보다 패륜적 검은손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지금도 인류의 길에 있어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은 자칫 어긋날 길을 언제라도 걸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 어디보다도 한반도의 손들을 매우 중요시 바라봤다. 그것은 앞으로 해결해야 할 영역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그 상황은 절대적인 운명의 길이라는 점이다. 그러한 이유로 불교국가(풍)를 지향했으며 여러 유산을 남겼던 것이다. 한반도에 그러한 유적이 많은 이유는 그러한 사실에 대해서 전하고자 했던 것이 보다 컸기 때문이다. 여러 지명 또한 그와 관련이 있으며 여러 지식적 산물을 남겨두었다. 그 중의 하나는 역시 신과 갈라서게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이었다. 그 이유는 형용할 수 없는 머나먼 시간의 건너편에서 왔다는 사실이며, 지금의 세계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에 있다. 이는 같은 세계에 존재할 수 없는 절대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그러한 사실에 대해서 측정값을 말하는 것으로 보다 시간이 흐르면 공존할 수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것은 두 세계(범과 월계)에서도 살 수 없다면 영원히 존재하지 못할 운명에 처할지도 모른다는 것도 내비친 것이다. 그 국가는 절대적인 사항들을 남긴 것으로 훗날 인류가 그러한 위치에 서지 못한다면 영원히 만나지 못한다는 것 또한 지명에 새겼던 것이다. 한반도의 역사는 이러한 역사의 흐름 속에 여러 가지의 역사적인 사실들을 남긴 것으로 훗날 손들이 명심하고도 명심해야 할 사항들을 새겼던 것이다. 그러한 것을 지키지 못한다면 언제라도 처벌을 내리라는 것을 또한 새겨져 있는 것이다. 그것은 북송으로 절대적인 수도의 길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국사 또한 대통령 직무대행과 같은 직위였다. 지금의 범이 요구하는 그 위치였기 때문이다. 지금과는 다른 평범한 세계였기 때문에 남손들도 자리에 앉아 국가를 운영했다. 손들이 불지옥에 떨어진다면 그리고 지옥에 도달한다면 선을 넘는 손들은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것도 남겼던 것이다. 그러한 자세가 아니라면 불가능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러한 것을 증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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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취재
19일 전
70
"수원엔 자연의 령을 모시는 곳이 있었다"
수원지역의 여러 유산들은 그러한 교육적 환경도 제공했던 것이다.
"자연의 령은 자유로우면서도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서 인류와 뗄 수 없는 신령스러운 존재로 여겨왔다. 그래서 수원에 화령전을 세웠던 것이다." - 範 <수원 화령전 운한각 사진=김홍범 기자> 지구의 자연은 인위적으로 생겨나 지금에 진화를 거친 생명집단은 아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신적인 ‘령’을 기반으로 한 <범 자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거의 생명집단과 전혀 다른 고유한 자연이 이어질 수 있었다. 령이 없었다면 지금의 자연은 존재할 수 없다. 범자연의 특성은 앞서 말했듯이 유구한 역사를 지녔다. 지금의 인류의 역사를 넘어서는 것은 물론, 고유한 치유 적 환경 또한 제공한다. 그래서 독특한 식인 적 특성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병적인 요소 또한 치유 가능하다. 범 자연은 태동하는 인류와 그에 따른 영속적인 병폐적 인류로 본다면 가장 최고의 자연이라 말할 수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신의 소유물로 지구적 환경 또한 최고의 선물인 것이다. <'트위터와 함께 떠나는 수원여행' 사진=김홍범 기자> 새로운 월계의 환경은 그에 따른 새로운 자연이 형성된다. 지구의 자연은 어디까지나 지속성을 유지하기는 힘들다. 그에 맞춘 새로운 생명 집단으로 변형되거나 그 특성이 점차 사라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월계 또한 새로운 자연법칙이 태어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령’ 모시는 신급의 제단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인류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도 준비를 거쳐야 한다. 수원지역의 여러 유산들은 그러한 교육적 환경도 제공했던 것이다. 그러한 일에 있어 화성행궁은 치유적인 환경을 제공한 공관적 시설물이었다. 무엇보다 병폐적 치유의 손들을 관리하고 돌보는 주요한 임무를 띠고 있었기 때문이다. 새로 복원된 시설물 등에서는 민을 위한 여러 시설이 남아있었으며, 수없이 많은 손들을 돌봤다. 그러나 영조 이후에 그 일에 있어 종지부를 찍었던 것이다. 어디까지나 조선에 있어 영조는 마지막 임금이었다. 수원화성은 무단으로 침략한 외세를 무찌르고 건설된 성곽이었던 것이다. 그것이 조선(예수~정약용)이었다. 조선의 마지막 임금인 영조에 그러한 일이 주어졌던 것은 월계의 손이었기 때문이다. 조선은 그러한 일에있어 앞으로 범 세계와 가교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던 것이다. 그 세계가 이제 코앞에 다가온 것이다. 무엇보다 지금의 인류에 있어서는 꼭 필요한 절대적인 영역이라는 점이다. 앞으로 이 위치는 월계라는 행성에서도 무시 못 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자리를 놓고 보자면 이가에 주영이 차례로 범 세계에 산하가 되는 것이며, 두 자리는 상상할 수 없이 거대한 월계 행성의 주인적 자리가 되는 것이다. 그러한 일에 있어 앞으로 범세계로부터도 많은 지원을 받게 된다. 특정 손들은 그 위치를 방호하는 영역이 되는 것이다. <수원 행궁동 사진=김홍범기자> 자연의 령은 자유로우면서도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서 인류와 뗄 수 없는 신령스러운 존재로 여겨왔다. 그래서 수원에 화령전을 세웠던 것이다. - 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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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
82
인기
달 문양 배경이 되었던 "You call It Love“ - 범(範)
'백성은 나늘 정조라 불렀다' 그 역사가 지금에 이른 것이다.
과거 범은 고흥의 작은 섬 중의 하나인 시산도(목섬)에서 태어났으며, 그간 여러 가지 훈련을 병행함으로서 정상적인 어린 시절을 보내지 않았던 거 같다. 천재(IQ1000)로 태어난 탓에 정상인과는 조금 다른 기형적인 신체를 가졌다. 여러 환경의 악조건은 그 활동에 있어 제한적이었으며 앞으로 대 환란과 함께 다가올 인류의 위기에는 준비된 것이 없었다. 상황은 도벽증상도 있었으나 이것을 역 이용했다. 심장이 약했기 때문이다. 인류의 여러 상황은 그것을 치유하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그러나 집안의 특수한 환경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모든 것들은 비밀리에 진행했어야만 했다. 태어난 이후 줄 곧 수원에서 자랐다. 초등학교는 물론 중학교 또한 지역에서 명문인 중학교를 다녔다. 처음에 배치될 때 부모님은 매우 기뻐했다. 교육적인 위상은 당시 전국에서 1위를 할 정도로 위세를 떨쳤다. 교육환경 또한 커다란 나무들이 많았으며, 숲을 보는 듯 했다. 전통은 졸업당시 벌써 40회 정도라니 지역에서는 꽤 명문 학교였다. 도교육청이 있는 인근은 도서관도 있었으며, 도서관도 수시로 애용했던 같다. 어렸을 적은 지금의 수원 모습과는 달랐다. 지금은 매우 갖춰진 도시 중의 하나로 국제행사까지 치룰 정도의 위상이 있지만 과거엔 그러하지 않았다. 인계동은 대부분 논밭이었으며 집에서 조금 걸어가면 논에서 뛰어 노는 친구들이 많았다. 겨울이 되면 썰매를 탔으며 명절이면 연을 만들어 날리곤 했다. 지불놀이 또한 추억의 한 장면이다. 당시 친구들과의 놀던 추억도 이제는 형용할 수 없는 시간의 건너편이 되었다. 인계동에서의 추억이 가장 많이 남았던 것은 초등학교 시절의 대부분을 인계동에서 보냈기 때문이다. 당시 풍경은 과거의 가옥들이 많았으며 등굣길은 시냇물이 흘렀으며 논밭을 통해야만 했다. 88공원은 밭가는 소들이 보였으며 산업도로가 뚫린다는 소문을 들리던 차였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시외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를 다녔다. 당시 범은 천천히 떠날 준비를 했으며 고등학교의 추억을 남겼다. 천재는 원래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지금의 지식은 여러 상황에서 걸림돌이 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보다 자유롭고 시간의 여유가 있는 학교를 선택했다. 그 속에서도 인류의 여러 문제들을 발견했으며 준비 또한 거쳐 갔다. 과거의 행적들은 모두 우주로 향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이후 대학 진학까지 순조롭게 진행됐다. 교회의 친구들을 만났으며 소중한 추억을 더했다. 마지막의 순간은 지방의 대학을 다니면서 그 간 만났던 여러 추억을 쌓아갔다. 마지막의 순간은 1995년 8월 군 입대의 순간이었다. (당시 우주 공간은 다양한 세계가 공존하고 있었으며, 시간 또한 공존했다. 차원도약으로 건너갈 수 있었으며 첫 도착한 곳은 다름아닌 지구의 과거 수원이었다. '백성은 나늘 정조라 불렀다' 그 역사가 지금에 이른 것이다. 그 이전의 생활은 팝송을 즐겨 들었으며, 여러 지구의 구조물들은 팝송을 모티브해 건설했다.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독서실을 즐겨 갔던 거 같다. 독서실의 추억도 아련히 남아있다. 지금도 여러 손들의 추억이 강하게 남는 것은 시간의 건너편에서 돌아왔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구에 있어 인류의 문제는 상상할 수 없는 문제들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처음부터 시작했어야만 했다. 인류의 힘으로는 그 한계의 벽을 넘지 못하기 때문이다. ‘화령전’과 '달 문양' 또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마돈나의 “Cherish”와 카롤리네 크루거 “You call It Love” 모티브해 건설했다. 범은 건축학도였기 때문이다. 마지막의 메시지를 인연의 손들과 인류에게 고했던 것이다. 과거의 여행으로서의 지구와의 마지막 순간은 그렇게 보냈다. 그리고 인류의 운명에 자유로울 수 없는 일에 천천히 매진해 나갔다. 우리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신과 결부시켜 말하지만 인류의 길에서도 충분히 이룰 수 있다. 달의 문양은 그렇게 탄생한 것이다. 인류의 여러 유산과 유적들의 탄생 배경은 그러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인류의 길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항이었다. 그리고 오늘에 이른 것이다. 지구의 시간은 고작 30년 정도이지만 범의 시간은 형용할 수 없는 시간의 건너편이 된 것이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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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時空)의 건너편, 추억의 단면과 지구 30년 - 범(範)
인류는 절대적으로 지옥(地獄)에 있을 운명이었다.
인류는 절대적으로 지옥(地獄)에 있을 운명이었다. 그곳을 벗어나지 못하면 모든 역사와 함께 영원히 잊혀지는 것이다. 범은 현시대 지구에서 태어났지만 초월의 시간을 우주에서 보냈다. 지구에서의 시간은 고작 30년이지만 형용할 수 없는 시간과 공간을 건너왔으며 오랜 기간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연구에 매진했다. 지구에서의 문제는 그 해법을 찾는 데는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으나 그들의 정신적 자세가 걸림돌이었다. 그 속에 얽매인 여러 원한 적 관계는 그들로 하여금 자세를 고쳐 잡을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었다. 그 중의 역사적인 실마리를 풀 줄 알아야 하는 것과 기본적인 관계 그리고 그들의 탐욕적인 배타심이다. 현 시대에도 그러한 점들은 앞으로 가깝게는 인류와 그 상황이 어렵게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원활하게 풀어나가야 한다. 태어난 시점은 70년대 중반이다. 천재의 머리로 태어난 탓에 신체적인 장애가 발생하였으며 여러 악조건에 신체를 단련시켰어야 했다. 여러모로 심장이 약했으며 조금은 불구적인 상황이 지속됐다. 천재적인 머리는 당시 측정한 결과 1000이 조금 넘었으며 어렸을 적부터 열량의 과대 소비로 힘든 생활을 영유했었다. 천재는 정상적인 생활을 못한다. 그러나 그러한 상황만 있었던 건 아니다. 지금과 같이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여러모로 그러한 사실을 숨겨야 했던 정황이었다. 그래서 애써 내 새우지 않았다. 평범한 세계였다면 그러하지 않았을 것이다. 천재는 공부하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어렸을 적부터 고도의 훈련을 강행했다. 무엇보다 지금의 한국인의 특성은 인류학적으로 본다면 퇴보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훈련이 중요한 것은 보다 완숙한 신체를 만들기 위함이다. 그 이유로 보다 성숙한 신체를 가질 수 있었다. 인류학적으로 본다면 연구해야 할 항목으로 그러한 점들이 성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어렸을 적부터 그러한 환경을 마련한다면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 그러한 점을 소홀히 한 탓에 지금과 같은 위기에 봉착하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 천재는 공부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은 무엇보다 에너지의 과소비에 있었기 때문이다. 평범한 손들보다 서너 배는 힘든 것은 당연한 것으로 학창시절을 그렇게 보냈던 것이다. 그래서 학업에 얽매이지 않았다. 천재는 공부하는 방식 또한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앞으로 오랜 기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그러한 과거의 역사에 얽매였다면 지구의 인류는 결코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여러 손들을 만났던 것이고 그러한 일을 천천히 진행했던 것이다. 이러한 사실 또한 숨겨야 했던 것은 가장 밑 단계부터 시작해야 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높은 위치의 신이였다면 이 세계를 구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래서 숨겨왔고, 그 이전의 역사를 기억하지 못했던 것이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시작해야만 했다. 무엇보다 언제 만날지 모르는 그 역사의 시작점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극히 평범한 일상으로 생활했으며 ‘95년 8월 그렇게 지구를 떠났던 것이다. 돌아온 건 상상할 수 없는 시간이 흘렀으며 지금과는 전혀 다른 존재로서 지금의 위치를 서있게 된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형용할 수 없는 수없이 많은 세계를 구할 수 있었다. 그러한 것 또한 훈련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과거의 생활을 기억하는 증거물로 여러 풍토를 남겼던 것이다. 동부감리교회의 고등부(90년대 초반) 시절이 십자문명의 뿌리라는 것은 그 시점을 기반으로 여러 세력과 오랜 기간 함께해왔기 때문이다. 그 중이 하나가 바로 조선(예수~정약용)이었다. 그 시절의 추억은 가장 중요한 시절이 되었으며 지금에 이르렀다는 사실이다. 뿌리 시대 또한 서점거리가 있는 종교적 풍토였다. 신의는 그러한 점에 대해서 우리를 보다 강하게 했고 인류에 있어 헌신하는 자세를 가지게 했다. 그러나 위기에 봉착함에 있어 시작도 안했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풀어야 할 숙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들을 수정해 가지 않는다면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다. 무엇보다 자율적인 자유의지로서의 자세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학문의 진보 또한 건축('95)을 배웠기 때문에 그러한 사실들을 앞으로 만나볼 수 있다. 그것이 <공간정보건축> 이라는 학문이다. 과정의 하나인 '기원'에 대한 내용또한 수조년 과정에 달한다. 그래서 수원여대의 교수연구실(교수, 학생신분)과 논대, 공간정보건축대학과 여러 인연의 손들을 요하는 것이다. 이 또한 인류에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항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앞으로 여러 진보적인 학문을 접할 수 있으며 생활의 전반에 사용할 수 있다. 여손들은 특수적인 환경(신의 성역) 속에 그러한 교육적인 인재로 키우기 위함이기도 하다. 어디까지나 이 상황에 대해서 생존한 인류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이라는 점이다. 문명과 지식의 차이로 푼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 인류의 사고력은 지금의 현실에 안주할 뿐이다. 그 이상의 문명과 사회는 적응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멸종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현실 또한 무수히 많은 손들이 이 시대를 적응하지 못한다는데 있다. 그러한 이류로 돌연사와 같은 문제가 불거지는 것이다. 이보다 더한 환경이 주어진다면 걷잡을 수 없다. 인류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한다. 문명과 지식의 차이로 푼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 인류의 사고력은 지금의 현실에 안주할 뿐이다. 그 이상의 문명과 사회는 적응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멸종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현실 또한 무수히 많은 손들이 이 시대를 적응하지 못한다는데 있다. 그러한 이류로 돌연사와 같은 문제가 불거지는 것이다. 이보다 더한 환경이 주어진다면 걷잡을 수 없다. 인류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한다.
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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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은 나를 정조라 불렀다' Ⓞ - 범(範)
역사의 오류는? 그들의 전략은? 그들의 목적은?
건축학도(‘95.8)의 과거 '수원화성 축성과 기록(範)' 회상전 현시대 건축학도로서 '95년 8월에 떠났던 것이며, 수원화성은 과거에 건설되었던 성곽이었다. 그리고... 까마득한 시간의 건너편 추억의 단면이 되버린 화성행궁은 복원중에 있었다. <영상·사진·글 = 김홍범 기자> 수원화성은 인류의 시간 초월적 과거사에서 두 번째 건설된 건축물이다. 이는 기이한 인연과 맞닿아 있으며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징성도 지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인류의 운명에 자유로울 수 없는 심판대에 있는 것이기도 하며, 태동하는 인류의 교육적인 환경도 제공하는 시대의 건축물로 평가해야 한다. 앞 서 말했듯이 수원화성은 처음 건설된 것은 아니다. 두 번째 또한 현시대 범(範)의 과거 여행으로 기록을 남겼던 것이다. 기록하고 축성한 배경은 그러한 역사의 틀 안에 인류가 있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처음 있었던 시대는 암울의 시대였다. 지금과 같은 풍토가 유지됐으며 그들은 퇴보와 식인적 특성을 지니게 되었다. 시장은 인육으로 가득 찼으며 판매됐다. 그러나 그 누구도 그것을 이상하게 바라보지 않았다. 그것은 그 시대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그 출발은 역시 그러한 시대를 걸음으로서 보다 사냥적인 습성으로 진보해 갔다. 그들은 그렇게 오랜 기간 걸었으며 수없이 많은 세계를 약탈하고 지배했다. 그리고 그들의 야욕을 부리며 천천히 요리를 시작했다. 그것이 전설의 시작이었다. 전설은 이러한 풍토에서 시작됐다. 그들에 있어 지구에 도달한 것은 무엇보다 이 시대를 그리워했기 때문이다. 유희적 식인세계는 유림적 모습과 흡사했으며 사는 것 또한 평범한 세계와 별 반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그러한 세력은 신계와 신의 영역을 범함으로서 종지부를 찍게 되었던 것이다. 유림의 세계를 넘어 현대문명에서는 그들이 진가가 발휘된다. 가장 쉬운 문명권에 속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한 단계씩 계획적으로 진행했던 것이다. 그들의 이면은 이러한 점을 숨김으로서 애써 외면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그들은 연기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또한 인류의 여러 상황을 악용함으로서 그들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지금도 지옥에 있다는 것을 부정한다. 그것은 저지른 것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손들이 지옥에 가도 그들은 전혀 미동도 하지 않는다는데 있다. 이기주의의 표상은 지금의 인류가 지옥에 떨어진다 해도 전혀 상관 안한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그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신의 성역에서 그들의 이빨을 드러내고 있으며 상황이 악화되는 시점에도 그들은 굽히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전장의 경험이 없다는 사실 또한 이를 입증하는 것이며 그들이 저지른 세계가 무한대로 있다는 사실이다. 범은 그러한 일을 도맡아 하는 것으로 이 운명선상에 있는 인류에게 고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인류에 있어서도 쉽게 넘어가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 그들에 있어 범이 제시한 길을 걷지 않으면 영원히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다. 수원화성과 부속 건축물들은 그러한 배경에 의해 건설되었던 것이다. 또한 범(여신)의 위치에서도 그러한 생활이 중요하다는 것을 밝혔는데도 모른다는 것은 매우 유감이며, 이는 오랜 기간 그들의 습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범(範)이 제시한 것은 한국의 국권 박탈이며, 군 해체와 남손들은 삭발 령에 노예 신분으로 노역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결코 공생할 수 없다. 지금의 인류와도 매우 어려워질 수 있으며, 어디까지나 가는 곳은 지옥뿐이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한반도를 비롯 수원지역의 모든것은 그러한 상황에 맞춰졌던 것이다. 그들은 노렸으며 그리고 오늘에 이른 것이다. 그들의 자세 또한 그 모든것들을 증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영상·사진·글 =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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